지난 토요일, 홍대에서 친구를 만났는데요. 오랜만에 찾은 홍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제가 자주 찾던 패션 매장들은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역시 홍대=윈도우쇼핑, 요 수식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이른 오후에 만나 친구랑 윈도우쇼핑을 하는데, M store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그래서 ‘모지~??’ 하며 가까이 가봤더니 스탠다드차타드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날이 너무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났었는데, 넓직~한 부채를 나눠 주시길래 친구와 함께 부채로 더위를 식혀가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무더위 속 부채!! 제법 시원했어요. ㅎㅎ)
이벤트 공간 왼쪽에는 컨셉카가 주차되어 있었는데요. 스탠다드차타드의 색감을 표현한 자동차 위에 달린 커다란 축구공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꽤나 좋아하더라고요~ 컨셉카 앞에서 사진도 찍고 부모님에게 안겨 커다란 축구공을 만지면서 말이죠ㅋㅋ
중간 중간 퀴즈가 진행이 되었었는데, 퀴즈를 풀면 축구공을 주는 이벤트도 했어요. 선물은 언제나 욕심나는 법~ㅋㅋ 요 부채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퀴즈에 대한 힌트가 나온다고 하여 바로~핸드폰을 갖다 대고 확인을 해봤는데,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더군요~
저는 이 착한 축구공을 인터넷을 하다가 한번쯤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는 집에 있는 헌 축구공을 기부하는 대신 새 축구공을 받고, 동시에 또 다른 새 축구공 하나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마음껏 축구를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착한 프로젝트라고 나와 있었답니다. 이렇게 힌트를 확인하고, 정답을 맞추려는 사이,,아쉽게도 퀴즈 타임이 끝이 났네요. ㅠㅠ
퀴즈가 끝난 다음에는 “라퍼커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이색적인 악기라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구경을 했답니다. 네 개의 북소리가 홍대 거리 전체에 울려 퍼질 정도로 소리가 굉장했는데요~
흥겨운 라틴풍의 음악에 지나가던 외국인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기도 했죠. ㅋㅋ (친구와 저도 공연을 보다 신이 나서 손뼉을 치며 흥을 좀 냈다는,,^^)
공연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퀴즈 타임!
저와 제 친구는 문제가 나온 후 재빨리 ‘착한 축구공!!’을 외쳤지만 자꾸 다른 분에게 기회가 돌아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착한 축구공, 구호를 외쳐서 저희 소리가 묻혔던 듯… MC 분이 여러 개의 문제를 내셨는데 아쉽게도 하나도 못 맞췄죠 ㅜㅜ
중간 퀴즈 타임이 끝나고 다음 퍼포먼스는 “아트사커”였는데, 축구공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손으로 해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은데,, 어떻게 발로 공을 마음대로 움직이는지 정말 넋 놓고 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공연했던 팀이 모두 나와 합동 공연을 했는데요. 흥겨운 라퍼커션 밴드의 리듬에 맞춰 아트사커와 비보잉팀이 배틀 처럼 서로의 묘기를 선보였답니다.^^
제가 이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에 조금 늦게 구경을 하러 온 터라 첫 번째로 공연을 했던 비보잉팀의 못 본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역시 비보이 댄스는 언제 봐도 신이 절로 나는 듯!! 합동 공연이라 그런지 구경하는 사람도 더욱 늘어서 M store 주변을 거의 가득 메울 정도였답니다.
많은 사람의 호응과 박수를 받아서 그런지 라퍼커션 음악도 더욱 커지고 아트사커의 기술도 본 공연보다 더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10여 분 간의 합동 공연을 끝으로 이벤트가 끝이 났답니다.
한 3~40분??정도 서서 구경했는데~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힘들단 생각도 없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대 길거리에서 본 착한 축구공 이벤트는 거리공연이라 하기엔 너무 훌륭한 퍼포먼스 팀이 나와 열심히 공연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라퍼커션의 흥겨운 리듬이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남았는데요!
헌 공을 새 공으로 바꾸어 주면서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다는 스탠다드차타드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 보니까 스탠다드차타드가 한국에서는 SC 제일은행이라고 쓰여있던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ㅋㅋ
오래간만에 찾은 홍대에서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 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공연들을 보게 돼서 완전 해피한 토요일이 되었네요~^^
홍대는 착한것만 가득해~
지난 토요일, 홍대에서 친구를 만났는데요.
오랜만에 찾은 홍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제가 자주 찾던 패션 매장들은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역시 홍대=윈도우쇼핑, 요 수식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이른 오후에 만나 친구랑 윈도우쇼핑을 하는데, M store 앞에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그래서 ‘모지~??’ 하며 가까이 가봤더니
스탠다드차타드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날이 너무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났었는데, 넓직~한 부채를 나눠 주시길래
친구와 함께 부채로 더위를 식혀가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무더위 속 부채!! 제법 시원했어요. ㅎㅎ)
이벤트 공간 왼쪽에는 컨셉카가 주차되어 있었는데요.
스탠다드차타드의 색감을 표현한 자동차 위에
달린 커다란 축구공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꽤나 좋아하더라고요~
컨셉카 앞에서 사진도 찍고 부모님에게 안겨 커다란 축구공을 만지면서 말이죠ㅋㅋ
중간 중간 퀴즈가 진행이 되었었는데, 퀴즈를 풀면 축구공을 주는 이벤트도 했어요.
선물은 언제나 욕심나는 법~ㅋㅋ
요 부채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퀴즈에 대한 힌트가 나온다고 하여
바로~핸드폰을 갖다 대고 확인을 해봤는데,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에 관한 상세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더군요~
저는 이 착한 축구공을 인터넷을 하다가 한번쯤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는 집에 있는 헌 축구공을 기부하는 대신 새 축구공을 받고,
동시에 또 다른 새 축구공 하나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마음껏 축구를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착한 프로젝트라고 나와 있었답니다.
이렇게 힌트를 확인하고, 정답을 맞추려는 사이,,아쉽게도 퀴즈 타임이 끝이 났네요. ㅠㅠ
퀴즈가 끝난 다음에는 “라퍼커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이색적인 악기라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구경을 했답니다.
네 개의 북소리가 홍대 거리 전체에 울려 퍼질 정도로 소리가 굉장했는데요~
흥겨운 라틴풍의 음악에 지나가던 외국인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기도 했죠. ㅋㅋ
(친구와 저도 공연을 보다 신이 나서 손뼉을 치며 흥을 좀 냈다는,,^^)
공연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퀴즈 타임!
저와 제 친구는 문제가 나온 후 재빨리 ‘착한 축구공!!’을 외쳤지만
자꾸 다른 분에게 기회가 돌아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착한 축구공, 구호를 외쳐서 저희 소리가 묻혔던 듯…
MC 분이 여러 개의 문제를 내셨는데 아쉽게도 하나도 못 맞췄죠 ㅜㅜ
중간 퀴즈 타임이 끝나고 다음 퍼포먼스는 “아트사커”였는데,
축구공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손으로 해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은데,, 어떻게 발로 공을 마음대로 움직이는지
정말 넋 놓고 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공연했던 팀이 모두 나와 합동 공연을 했는데요.
흥겨운 라퍼커션 밴드의 리듬에 맞춰
아트사커와 비보잉팀이 배틀 처럼 서로의 묘기를 선보였답니다.^^
제가 이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에 조금 늦게 구경을 하러 온 터라
첫 번째로 공연을 했던 비보잉팀의 못 본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역시 비보이 댄스는 언제 봐도 신이 절로 나는 듯!!
합동 공연이라 그런지 구경하는 사람도 더욱 늘어서 M store 주변을
거의 가득 메울 정도였답니다.
많은 사람의 호응과 박수를 받아서 그런지
라퍼커션 음악도 더욱 커지고 아트사커의 기술도 본 공연보다 더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10여 분 간의 합동 공연을 끝으로 이벤트가 끝이 났답니다.
한 3~40분??정도 서서 구경했는데~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힘들단 생각도 없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홍대 길거리에서 본 착한 축구공 이벤트는 거리공연이라 하기엔
너무 훌륭한 퍼포먼스 팀이 나와 열심히 공연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라퍼커션의 흥겨운 리듬이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남았는데요!
헌 공을 새 공으로 바꾸어 주면서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다는
스탠다드차타드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
보니까 스탠다드차타드가 한국에서는 SC 제일은행이라고 쓰여있던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ㅋㅋ
오래간만에 찾은 홍대에서 ‘착한 축구공 현장 습격’ 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공연들을 보게 돼서 완전 해피한 토요일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