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에서만난훈남오빠4(100%실화임)

ㅡㅡ2011.08.25
조회68,168

 http://pann.nate.com/talk/312588853 1탄

 http://pann.nate.com/talk/312596449 2탄

 http://pann.nate.com/talk/312603265 3탄

http://pann.nate.com/talk/312628479 5탄

 

아ㅏㅏㅏㅏㅏㅏㅏ좀늦게온다고했는데 베플보고 바로왓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이렇게 감동해도되는거임??

 

 

2탄인가? 1탄인가? 1베플에 집짓고가신분~ 김지은님? 홈피들렸어요!

빨리올거라고 믿고 기다리고있다고 올려서 베플해주신분~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어떤언니회사끝날때까지 4편올려놓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욕심쫌내편 5편까지 올려놓으시라곸ㅋㅋㅋㅋㅋㅋ 언니 4편올렸어요~ㅎㅎㅎㅎㅎ

 

 

 

사실그거보고빨리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뿐만아니라 나머지분들도 나진짜 하루에 2번씩읽음 진짜거짓말아니고

 

 

다감사감사합니다~ 그리고오늘나 터커들의선택에 1위되있어서 진짜좋아서지금 바로 4탄고고고고고고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난 니생각하고있었는데"

 

 

 

 

헐뭐지난뭐라고답장을보내야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나이문자받고 진짜 너무설레는거임 나한테도 이런날이오구나 역시 세상은 공평하다 이런생각도들도 내가 우리아빠한테 제일먼저 감사하다고 말해야겠다

 

 

 

 

 

뭐이런생각도들도진짜 근데이땐진짜 뭐라고 답장을 보내야하는지몰랐음 왜냐면 난 이런문자를 잘안받아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그냥결심하고문자보냄

 

 

 

 

 

"ㅋㅋㅋㅋㅋㅋ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또라이년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분위기깨게 ㅋㅋㅋ는왜붙인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항상하고후회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ㅏ니근데 여러분 내가 나도라고 내마음을표현한거면 진짜대단한거임짱

 

 

 

내가보내고도 너무부끄부끄러웟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

 

 

 

 

"나어때"

 

 

 

 

 

아니 내가 나도 니생각하고있었다하면 당연히 호감있다는걸로그냥받아들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끄럽게 또무슨 나어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짱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근데 너무 고민하다가 뭐라보낼지모르겟는거임 그래서 그냥 눈한번딱감고 진짜 이번아니면 내가 남ㅈㅏ구경해볼기회 둡ㄴ다신오지않겟다싶어서 내마음을표현하기로했음

 

 

 

근데 딱 그때 문자가오는거임!/!!!!!!!!!!!!!!!

 

 

 

 

 

 

"나랑 사귀자"

 

 

 

 

엏ㄹ허나어한ㅇ러ㅏ너ㅏ널나라너라너린러ㅣ너ㅣㅇㄴ러 역시 내마음을너무잘아는것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랰ㅋㅋㅋ"

 

 

 

 

이로써우리는 1일이됐음 그리고 난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폰부터확인함

 

 

 

아니근데 시간이 왜이렇게 늦니?????????12시 37분이여씀 진짜정확이 나원래 아침잠많은뎈ㅋㅋㅋㅋㅋ어제 물에서 논다고 너무피곤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근ㄷ ㅔ 문자가 3통이나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너누무먼ㅁ눠조아씀!!!

 

 

 

 

"야 일어낫어?" - 8시 49분

 

 

 

 

미ㅕㅅ나봐 두준아 넌 아침잠도없니???????피곤하지도않니 무려 방학이데 8시 49분에 일어나다니...

 

잘생긴사람이 부지런하기도한가봐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

 

 

근데 문자 또있었음

 

 

"ㅋㅋㅋ이젠일어났겠지" - 10시 24분

 

 

아나 미안ㅋㅋㅋㅋㅋㅋ아직일어나려면 2시간더있어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두준이와첫날문자한거는 안지우고 아직까지도 보관함에 넣어둠 100일날 나이런여자인걸 보여줄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_- 잠탱아 오늘만나자고" - 11시 07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잠탱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뭐라햇니 잠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욦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오늘만나자니... 난마음의 준비도안됐는데 빠르다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근데 또 두준이의 화난표정 -_- 이거 자꾸 밀고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일어나서 메세지 보니까 너무미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부끄러움을무릎쓰고 (나 두준이때문에 요즘 자신감 개 상승ㅋㅋㅋㅋㅋㅋ)

 

 

 

 

 

전화를하기로함

 

 

 

"여보세요" -두준이

 

 

 

후아후아 너무떨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와있었네 방금일어났엌ㅋㅋㅋ"

 

 

 

 

"장난아니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떄진짜 쪽팔렸음 ㅠㅠㅠㅠㅠㅠ웃을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만나자" -두준이

 

 

 

 

"ㅇㅓ디서?"

 

 

 

 

 

"내가그쪽으로 갈께"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줄알았으면 옷도좀사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이런날이올줄알앗나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중에봐~"

 

 

 

이래서 나주에 두준이가 우리지역?으로 오기로했음

 

 

 

 

난 꾸밀데로 꾸민다고꾸몄는뎈ㅋㅋㅋㅋㅋㅋ엄마가 어디가는데 그렇게 멋부리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이렇게 입은적이 없으니까 엄마가 물을만도함

 

 

 

 

난그래서 그냥 오늘 친구랑놀러간다고하고 두준이와 만나기로한 버스정류장으로 털럭털럭 걸어감

 

 

 

 

 

(나님 버스정류장 ㄷㅗ착)

 

 

 

문자가온거임

 

"어디야?"

 

 

 

"나 정류장 다왓어!"

 

 

 

"진짜? 나도 거의다왔어 그앞에있어~"

 

 

 

 

아갑자기또 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왠지느낌이오는 버스가도착함

 

 

 

 

와나 빛이날정도로 옷잘입은 두준님이 버스에서 ㄴㅐ렸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끄

 

 

 

아나 오늘은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사실학교오자마자 밥도안먹고 컴터바로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파죽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또 댓글이랑 추천많이 해주ㅏ렁나렂ㄹ잘ㄴ 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욕심좀낼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95넘으면 5편바로쓰겠씀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