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름이 꽤 꼈다.햇빛이 약한게 덥지 않아서 좋다.ㅎㅎ 강릉, 속초 구간.2년 전에 춘영이, 동률이와 달렸던 그 길이다. 옛날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다. 같이 달리던 그 길이 더 재미있는듯. 속초! 오늘이 결전의 날!미시령을 넘어 춘천까지! 아고, 높아라. 2년 전에도 미시령을 넘었었다.그때는 자전거 타고 올라가다가 너무 힘들어서중간부터 정상까지는 걸어올라갔는데이번에는 끝까지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나 vs 나 자전거가 좋으면 괜찮은데10만원짜리 자전거로 하려니 죽겠다.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이때 만큼 호흡이 가빴던 적이 있었을까?죽어가는 사람처럼 헐떡헐떡거리며 정상을 향해서 달렸다. 미시령 오아시스. 중간중간에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정말 좋다. 셔터 속도 길게 하고 한 방! 오르막이 끝이 없구나.ㅠ 드디어 도착!!!!!!!!!!!!!!!!!!!!!!!! 핸드폰을 자전거에 장착하고수로에게 Down-Hill 생중계를 했다.ㅎㅎ그리고 하강 시작!!!!! 언덕을 without brake로 내려갔다.정말 빠른 속도로!체감은 자동차보다 빨랐다. 밑에 도착하니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이 되어 있었다.허허, 초강력 왁스보다 더 강한 Down-Hill 왁스. 근데 올라갈 때는 몇 시간 걸린 것 같은데내려올 때는 몇 분 안 걸린다.뭐랄까, 허무한 느낌? 점심 때가 한참 지났는데춘천까지는 아직도 90km가 남았다.ㅠ 이건 뭥미??? 표현의 자유.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ㅠ 춘천까지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달리고 달리고 계속 달렸다. 해가 진 후에도 재를 3개나 넘었다. 다들 꽤 높았음.그나저나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 달리려니까너무 힘든 것 같다.ㅠ 그렇게 몇 시간을 더 달렸다. 결국 춘천에 도착! 12시에 가까운 시각이었다.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찜질방에 가서 바로 ZZZZzzzzz 오늘은 150km 넘게 달렸다.너무 힘든 하루였음.ㅠ
(전국일주) 강릉, 속초, 춘천 - 다시 찾은 미시령, 헥헥.ㅠ
오늘은 구름이 꽤 꼈다.
햇빛이 약한게 덥지 않아서 좋다.ㅎㅎ
강릉, 속초 구간.
2년 전에 춘영이, 동률이와 달렸던 그 길이다.
옛날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다.
같이 달리던 그 길이 더 재미있는듯.
속초!
오늘이 결전의 날!
미시령을 넘어 춘천까지!
아고, 높아라.
2년 전에도 미시령을 넘었었다.
그때는 자전거 타고 올라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부터 정상까지는 걸어올라갔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나 vs 나
자전거가 좋으면 괜찮은데
10만원짜리 자전거로 하려니 죽겠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이때 만큼 호흡이 가빴던 적이 있었을까?
죽어가는 사람처럼 헐떡헐떡거리며 정상을 향해서 달렸다.
미시령 오아시스.
중간중간에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정말 좋다.
셔터 속도 길게 하고 한 방!
오르막이 끝이 없구나.ㅠ
드디어 도착!!!!!!!!!!!!!!!!!!!!!!!!
핸드폰을 자전거에 장착하고
수로에게 Down-Hill 생중계를 했다.ㅎㅎ
그리고 하강 시작!!!!!
언덕을 without brake로 내려갔다.
정말 빠른 속도로!
체감은 자동차보다 빨랐다.
밑에 도착하니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이 되어 있었다.
허허, 초강력 왁스보다 더 강한 Down-Hill 왁스.
근데 올라갈 때는 몇 시간 걸린 것 같은데
내려올 때는 몇 분 안 걸린다.
뭐랄까, 허무한 느낌?
점심 때가 한참 지났는데
춘천까지는 아직도 90km가 남았다.ㅠ
이건 뭥미???
표현의 자유.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ㅠ
춘천까지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달리고 달리고 계속 달렸다.
해가 진 후에도 재를 3개나 넘었다. 다들 꽤 높았음.
그나저나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 달리려니까
너무 힘든 것 같다.ㅠ
그렇게 몇 시간을 더 달렸다.
결국 춘천에 도착!
12시에 가까운 시각이었다.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찜질방에 가서 바로 ZZZZzzzzz
오늘은 150km 넘게 달렸다.
너무 힘든 하루였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