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옥션이 절 가지고 노네요

난피해자2011.08.25
조회3,328

 

 

안뇽하세용

 

전 슴두살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즐겨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 옥션이 절 두달동안 가지고 놀다가 뱉어버려서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대새를 따라 음슴체

 

아 미리 말해두겠는데 난 이 물품배송을 두달을 기다린 사람임

인내심과 말하는 기본 예절따위 한달지나고부터 개나줘버렸음.

 

니가 말을 그렇게 싸가지없게 하니까 그러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이 한번 나같은 일을 당해보면 이해가 될거임

 

거두절미하고 사건의 발단은 7월 6일부터 시작이 됐음.

여름 블라우스를 사고 싶어서 옥션을 뒤지다가 발견한 두개의 샾에서

두개의 블라우스를 샀음! 나도 훈녀...가되고싶었기에음흉

그리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지요.

 

하루이틀지나고서 블라우스가 하나 왔음.

아.. 그럼 나머지 하나는 곧 오겠구나 하고 기다렸음.

하지만 하루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배송이 안되는 거임!!

 

제 폰은 아이퐁 스맡폰^.^...

바로 어플로 확인을 해봤음!!

그런데 뜨든폐인 배송준비중이라고 뜨는 거임.ㅋ

 

바로 판매자측에 전화를 했음.

근데 스무통을 넘게 해도 받지 않는 거임!!!

너무나 화가나서 문의메일을 보냈더니 다음날에 이렇게 답변이 왔음.

 

 

한숨...

이때까지는 그냥 그런갑다 했음.

입고가 늦어지기도 하니까 난 대인배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뜨든폐인

 

7월 21일

 

 

 

지금부터는 7월 25일부터 스맡폰으로 내가 얼마나 많은 문의메일을 보냈는지 봐주시기 바람

정말 나는 이분들이랑 연애 밀당하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아......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님.....

결국 마지막엔

 

 

아... ㅋㅋㅋ 그래서 환불처리 해달라고 했음.

쿨하게. 기다린 시간이 아깝게...

 

내가 그래서 기다린 시간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 했음.

사실 블라우스랑 같이 코디된 바지가 좀 예뻤음.

블라우스를 받아보고 맘에 들면 그 바지를 사려고 했었음..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일이 되어버린 김에 내가 억지좀 부려보려고 그 바지

사은품으로 보내라고 했음ㅋㅋ 그랬더니 보내주겠다고 함.

 

사실 좀 두근두근 했음. 공짜니까음흉

 

 

저 날짜는 7월 27일이었음

주소지 변경 분명히 해준다고 했었음.

 

그리고 또 사은품 바지 발송해준다고 했을때 또다시

 

이름이랑 자세한 주소는 가림 난 프라이버시를 지킬줄 아는 관악구 사는 녀자니까똥침

 

그런데!!!!

나님 학원 강사임.

 

어제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데 모르는데 익숙한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임.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고 받았음.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아! 전에 살던 동네 택배아저씨였던 거임.

나보고 주소를 정확히 알려달라고 했음 헐........ 왜 아저씨가 그 택배를 들고있는거임 ㅠㅠ

 

해서 주소를 바꿔달라 했더니 그렇게 된다면 배송비가 든다고 했음..

그래서 아저씨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했음.

 

그리고 나서 수업이 끝나고 바로 그 판매자측에 연락을 했으나..

역시나 받지 않음.

결국 또 메일 보냄 ㅠㅠㅠㅠ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뭐라구요 판매자님/??

내가 두번이나 주소 알려줬는데????????????

아...........................여러분 나 어떻게 함???

 

답변 받고서 내가 어이없어하고는 옥션에 고객센터에 전화했음.

그런데 이사람들 ㅋㅋㅋㅋ네번이나 통화량이 많아 안받음

그래서 결국 또했음.

 

그랬더니 받아가지고는 판매자와 연락을 해보고 이틀뒤에 연락을 준다함.

놀람

나보고 이틀을 더 기다리라고?????ㅋㅋㅋ 그건 말도 안됨ㅋ

그래서 바로 알아보고 연락을 달라 했음.

 

오 바로 연락이 옴! ㅋㅋ 좀 기뻐서 바로 받았음.

배송비가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4000원이라 대답했음 그랬더니 상담원이

이머니로 넣어주겠다고 하길래 아니 돈으로 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출금 가능하다 했음! 그래서 그러면 그렇게 해달라고 함과 동시에 아니 잘못말했다고

판매자한테 돈 넣으라고 긴급메일을 발송 하겠다 함.

 

내가 돈 안들어오면 당신한테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함.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이 되는 듯 했음.

 

그런데 좀 있다가 책임자인듯한 분한테 전화와서 우리는 배상같은거 안한다고 나한테 짜증을부림

나 좀 다혈질에 욱성질임.

좀 참다가 이사람이 나한테 화풀이를 하려고 전화한건지 뭔지 구분이 안가서

나랑 전화한 상담원이 앞뒤 잘라먹고 전달한것 같고 당신 나한테 성질내는 것 같으니 이전화 끊고

녹취한거 듣고 다시 전화하라 했음.

 

좀있다가 전화와서 고객님 말씀대로 앞뒤 잘라먹고 얘기한것같고 자신이 화를 낸것같다 사과함.

 

그래서 지금 나는 반 평화의 상태로 이렇게 톡을 쓰고 있음...

나 있다가 과외가야하는데 날씨는 더럽게 우중충하고 난리임......딴청

 

나 이것때문에 옥션이랑 상담전화도 한 8건정도 했을거임.

낭비한 시간은 오바안하고 10시간이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옥션이든 지마켓이든 11번가든 어쨌든 카고존은 이용하지 말기 바람.

이렇게 판을 올리는 이유는 나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길 바랄 뿐임.

 

카고존 저기, 지금도 나한테 배송 안해준 상품 버젓이 파는 행세 하고 있음.

 

톡되게 해서 여러사람이 보게 해줬으면 좋겠음.

 

음........................

배송비가 들어오길 바라고, 카고존은 이글을 보면서 반성좀 하길 바라면서,

 

뭐 추천하면 강동원빈, 송혜교김태희같은 애인생기고 이런거 유치해서 안할거임

난 싴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하면 심심하네

 

내스톼일로

 

추천좀 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안입게 해주셉여 굷신굷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