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님들은 처음에 인사 잘하는데, 난 왤케 못하게뜸?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나도 걍 음슴체 쓰겟음 이게 더 편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걍 이해해주시기 바람^^*) 맨날 정독만 하다가 나도 심심해서 글 하나 올려봄 때는 4년전 2007년도였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 겁네 빠르네요ㅠㅠ흑) 파릇파릇하게 06학번 달고 대학 생활하다가 07년도에 유학 아닌 유학을 가게되었음 울언니가 2000년도부터 자리잡아 놓았기 때문에 난 비루한 몸땡이 하나와 여벌의 옷과 내가 쓸 돈 정도만 들고 캐나다로 떠낫음 한달정도는 원래 언니네 가족들이 살던집에서 살다가 내가 왔으니 나만의 스윗룸을 마련해 주고자 이사를 가게 되었음 그.런.데! 그 이사한 집에서 그런 일들이 생길줄은 아무도! 꿈에도! 몰랏던거임 ㅠㅠ 난 거기서 이사하고 한 한달정도? 는 잘먹고 잘자고 잘살아씀 근데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부터는 계속 가위에 눌리는거임 (혹시, 외국에서 가위눌리신 분들도 나랑 가틈?? 외국 귀신들 진짜 영어만해ㅠㅠ 나 첨엔 뭐라 블라블라 해대서 알아듣지도 못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타트를 끊으니깐 그담으로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 옆구리 터지듯 터져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울 언니가 겪었던 일을 주절거려 보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님들 많다고 생각한게, 가위 계속 눌리다보면 이젠 귀차나짐 그래서 촉이 딱 오면, "그래, 넌 맘대로 해봐라, 난 졸려 뒈지게쓰니깐 니 놀만큼 놀다 걍 꺼져버려!" 라는 마음이 생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내내 두달빼고 10개월을 일주일에 5~6번 가위 눌리면 진짜 귀차늠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내 가위얘기는 쓰기도 귀차나서 패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아마도 겨울이었으니깐, 11월 또는 12월로 기억됨 하루는 칭구네 집에서 부어라 마셔라 에헤라디야~ 지화자 조쿠나~ 하며 놀다가 그대로 뻗어버려 외박을 하게 된 날이여뜸ㅋㅋㅋㅋ (옹뉘미앙^^*)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전화는 삘릴리삘릴리 울려댓고 난 속으론 '아놔, 져때따 흐엉어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해찌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응? 왜? 무슨일잇어?^^*" 라는 되도않는 말을 씨부렸다가 울언니의 욕쟁이 따발총권법을 타타타타타다다다닥 받아야해씀 ㅠㅠ "너 지금 어디야? 미쳐써? 뒈질래? 이런 미친뇨자야 당장 집으로 텨오지 못해?" ㅇㅇ 우리언니 제대로 빡쳐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져때따만 수십번 외치고 집으로 귀가함 이제부터가 시작임 (앞에 잡소리 길어서 재미없엇음?ㅠㅠ) 집에 도착하고 철컥하고 문따고 들어가자마자, 전화로 그렇~~~~게 그렇게 승질내던 울 언니가 왜 이제 왓냐며 자기 무서워 죽는지 알앗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속으로 "살앗다 만세!!!"를 외치고 언니에게 물엇음 "왜그래? 무슨일 잇엇어?"이러니깐, 울언니 왈, "어제 니가 안들어 오길래 거실에서 컴터 하면서 니 기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잠이 겁나 오는거야ㅠㅠ 그래서 금방 들어오겟지 하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웟지 근데 침대에 눕자마자 갑자기 잠이 솔~솔~ 오는거야 그리고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문따는 소리가 들리대? 그래서 '아 저년이 이제 겨 들어오는구나 나가볼까' 하는데, 몸은 점점 더 피곤해지고 일어나기 귀차나서 계속 누워잇엇어 근데 니가 컴터 의자에 앉는소리가 들리더니 컴터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우리집 컴터 의자 나사 풀린거 가튼 소리낫엇음ㅋㅋㅋㅋㅋㅋㅋ 등받이에 기대면 삐그덕?찌그덕? 이런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컴터한다는 소리는 키보드 타타타타탁 자판치는 소리 말한거) 그래서 니년 들어와서 잠안자고 컴터하나보다 생각하고 바로 잠들엇어ㅠㅠ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밥할라고 봣는데 니 신발이 없자나!!!!!!! 이 씨앙!#@$#^%$&%^#$%#&^*^&%$^#%$@#$@%뇨자야!!!!!!!!!!!" (아, 그리구 저때만 해도 아파트는 전기세 물세가 꽁짜여서 우린 컴터 24시간 풀가동이어씀ㅋㅋㅋㅋㅋㅋ 한국 드라마 예능 영화 이런것들 다운 받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나 어제 안들어왔는데????? 그시간이면 칠렐레 팔렐레 놀고 잇엇는데??? 그래서 언니 무섭다면서 담부터 외박하면 강건너 황천길에 놓여잇는 돌들과 풀들로 환경학습을시켜주겟노라며 외박할꺼면 차라리 전화하고 하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반신반의햇지만, 내가 하도 가위를 눌려보니깐 그럴수도 잇엇겟다 싶엇음 그.런.데!!!!!!!!!!! 난 귀요미 울 언니의 말을 믿게됨은 물론, 나까지 ㄷㄷ 떨게 된 일이 생겨버려씀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 쓰고보니깐 스압쩌네염?^^^^^^^^^^^* 재미없으면 걍 여기서 빠염 재미있으면 내가 겪었던일, 조카 얼라들 겪었던일까지 써볼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퇴근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평범한 집에서 있었던 이상한 일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님들은 처음에 인사 잘하는데, 난 왤케 못하게뜸?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나도 걍 음슴체 쓰겟음
이게 더 편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걍 이해해주시기 바람^^*)
맨날 정독만 하다가 나도 심심해서 글 하나 올려봄
때는 4년전 2007년도였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 겁네 빠르네요ㅠㅠ흑)
파릇파릇하게 06학번 달고 대학 생활하다가 07년도에 유학 아닌 유학을 가게되었음
울언니가 2000년도부터 자리잡아 놓았기 때문에 난 비루한 몸땡이 하나와
여벌의 옷과 내가 쓸 돈 정도만 들고 캐나다로 떠낫음
한달정도는 원래 언니네 가족들이 살던집에서 살다가
내가 왔으니 나만의 스윗룸을 마련해 주고자 이사를 가게 되었음
그.런.데!
그 이사한 집에서 그런 일들이 생길줄은 아무도! 꿈에도! 몰랏던거임 ㅠㅠ
난 거기서 이사하고 한 한달정도? 는 잘먹고 잘자고 잘살아씀
근데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부터는 계속 가위에 눌리는거임
(혹시, 외국에서 가위눌리신 분들도 나랑 가틈??
외국 귀신들 진짜 영어만해ㅠㅠ
나 첨엔 뭐라 블라블라 해대서 알아듣지도 못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타트를 끊으니깐 그담으로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 옆구리 터지듯 터져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울 언니가 겪었던 일을 주절거려 보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님들 많다고 생각한게, 가위 계속 눌리다보면 이젠 귀차나짐
그래서 촉이 딱 오면,
"그래, 넌 맘대로 해봐라, 난 졸려 뒈지게쓰니깐 니 놀만큼 놀다 걍 꺼져버려!"
라는 마음이 생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내내 두달빼고 10개월을 일주일에 5~6번 가위 눌리면 진짜 귀차늠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내 가위얘기는 쓰기도 귀차나서 패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아마도 겨울이었으니깐, 11월 또는 12월로 기억됨
하루는 칭구네 집에서 부어라 마셔라 에헤라디야~ 지화자 조쿠나~ 하며 놀다가
그대로 뻗어버려 외박을 하게 된 날이여뜸ㅋㅋㅋㅋ (옹뉘미앙^^*)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전화는 삘릴리삘릴리 울려댓고
난 속으론 '아놔, 져때따 흐엉어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해찌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응? 왜? 무슨일잇어?^^*" 라는 되도않는 말을 씨부렸다가
울언니의 욕쟁이 따발총권법을 타타타타타다다다닥 받아야해씀 ㅠㅠ
"너 지금 어디야? 미쳐써? 뒈질래? 이런 미친뇨자야 당장 집으로 텨오지 못해?"
ㅇㅇ 우리언니 제대로 빡쳐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져때따만 수십번 외치고 집으로 귀가함
이제부터가 시작임
(앞에 잡소리 길어서 재미없엇음?ㅠㅠ)
집에 도착하고 철컥하고 문따고 들어가자마자,
전화로 그렇~~~~게 그렇게 승질내던 울 언니가
왜 이제 왓냐며 자기 무서워 죽는지 알앗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속으로 "살앗다 만세!!!"를 외치고 언니에게 물엇음
"왜그래? 무슨일 잇엇어?"이러니깐,
울언니 왈,
"어제 니가 안들어 오길래 거실에서 컴터 하면서 니 기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잠이 겁나 오는거야ㅠㅠ 그래서 금방 들어오겟지 하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웟지
근데 침대에 눕자마자 갑자기 잠이 솔~솔~ 오는거야
그리고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문따는 소리가 들리대?
그래서 '아 저년이 이제 겨 들어오는구나 나가볼까' 하는데,
몸은 점점 더 피곤해지고 일어나기 귀차나서 계속 누워잇엇어
근데 니가 컴터 의자에 앉는소리가 들리더니 컴터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
(우리집 컴터 의자 나사 풀린거 가튼 소리낫엇음ㅋㅋㅋㅋㅋㅋㅋ
등받이에 기대면 삐그덕?찌그덕? 이런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컴터한다는 소리는 키보드 타타타타탁 자판치는 소리 말한거)
그래서 니년 들어와서 잠안자고 컴터하나보다 생각하고 바로 잠들엇어ㅠㅠ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밥할라고 봣는데 니 신발이 없자나!!!!!!!
이 씨앙!#@$#^%$&%^#$%#&^*^&%$^#%$@#$@%뇨자야!!!!!!!!!!!"
(아, 그리구 저때만 해도 아파트는 전기세 물세가 꽁짜여서 우린 컴터 24시간 풀가동이어씀ㅋㅋㅋㅋㅋㅋ
한국 드라마 예능 영화 이런것들 다운 받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나 어제 안들어왔는데?????
그시간이면 칠렐레 팔렐레 놀고 잇엇는데???
그래서 언니 무섭다면서 담부터 외박하면 강건너 황천길에 놓여잇는 돌들과 풀들로 환경학습을시켜주겟노라며 외박할꺼면 차라리 전화하고 하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반신반의햇지만, 내가 하도 가위를 눌려보니깐 그럴수도 잇엇겟다 싶엇음
그.런.데!!!!!!!!!!!
난 귀요미 울 언니의 말을 믿게됨은 물론, 나까지 ㄷㄷ 떨게 된 일이 생겨버려씀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왕
쓰고보니깐 스압쩌네염?^^^^^^^^^^^*
재미없으면 걍 여기서 빠염
재미있으면 내가 겪었던일, 조카 얼라들 겪었던일까지 써볼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퇴근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