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들과 흔녀들의 10일간의 스토리.ㅠㅠ★☆★

고로수액2011.08.25
조회3,576

다른데 썼다가  다시올림.ㅠㅠㅠ

 

 

2탄은 요기에.

 

http://pann.nate.com/talk/312629136

 

 

 


나와 내 친구 깨그녀는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하고
매일 매일 울부짓는 몸과 마음과 얼굴이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25살 초초 흔녀들입니다.
누가 좋은 남자 소개좀 시켜주심 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재주 없으니 너그럽게 읽어주세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격은 10일간의 일화를 풀어놓겠음.
남들이 다하는 음슴체를 살포시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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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님과 내친구는 서정적이기 이루 말할때 없는 여성임 ㅋㅋㅋ
서정적인 만남중 우린 매우 외로움을 느끼던 찰나! ㅋㅋ
우리는 독립적인 신 현대여성들이므로!! 남자를 만나기로 했음!!
나님은 어찌저찌해서 알게된 조선남자 2명과 2:2 만남을 주선하게되었음!
나님은 만남을 위해 외로운 깨그녀(그녀는 깨알같은 개그를 친다고 자칭하므로 그렇게 부르겠음) 를 데리고 그들이 있다는 곳으로 갔음
그날은,, 우리의 사이의 전조인듯 날씨마저 태풍이 휘아치려 막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었음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던거임~~~!!!!!! 바람아 부우우울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그녀와 나님은 그들이 있다는 술집으로 들어갔음
우린 걱정반 기대반을 하며 들어갔음.
두근두근~~~!!!!!
 
 
 
 

두남자는 (여기서 남자구별을위해 그들의 고향으로 부르겠음,)
경상도남과 전라도남.
일단 나님과 깨그녀는 앉자 마자 그들의 엄청난 칭찬 세례를 받았음.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는둥, 진짜 예쁘시다는 둥, 그들의 칭찬이 과했음.
깨그녀와 나님은 그것이 과하단걸 알면서도 연예인을 닯았단 소리에
슬슬 기분이 좋아지길 시작했음..................ㅠㅠㅠㅠㅠㅠ
우리 칭찬에 목말랐던거임? ,, 말랐다는 소리 듣고 싶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깨그녀는 , 평생의 들을 칭찬을 모두 들었다며 연신 배꼽인사를 하고 했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그들의 소개를 대충 하겠음
경상도남은 나이31살 공무원 준비를 하는 고시생임
전라도남은 나이29살 역시 공무원 준비를 하는 고시생임.,
(사실 이들은 처음엔 나이도 속이고 나왔었음., -_-)
그러나 우리는 쿨한 현대 여성이므로 신명나게 게임을 즐겼음 ,,, 
근데... 일단,, 전라도남이나 경상도남은 ,,, 현대 게임을 잘 모르는 그런,, 조선남자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님들이 하자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은 만난지 2시간만에 선물 공세도 했음.
글쓴이 나님은 첫만남 전날이 생일 이었음. 그사실을 알자
경상도남은 케익을 사오는둥  니가 마음에 든다는 표현은 서슴치 않음
전라도남은 깨그녀에게 니가 좋다고 적극적 표현을 하기 시작했음.
2시간만에 그런 적극적 표현을 우린 처음 받아봄.
그래서 우린 왠지 분위기에 휩쓸겨가는 듯 했음. 그정도로,, 아마,, 우린 외로운
독립여성이었던거 같음,,,,,
 
 
 
 
 
 
 
 
 
그렇게 둘둘이 짝이 지어질 무렵 깨그녀는 전라도남의 말도 안되는 개그에 평가도 하고,
둘은 서로를 까며 놀기 시작했음 ㅋㅋ
그렇게 그 둘을 조용히 보고 있던 경상도남은 조용히 깨그녀를 부름!
 


“깨그녀야, 나 솔직히 말해서 지금 좀 기분이 별로거든? 전라도남 전 마, 성격도 좋고 나는 쟤를 보증할 수 있기 때문에 데리고 여길 온거고 솔직히, 나는 쟤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나는 쟤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나는 쟤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
................................................. (뭐?-_-)
라며,, 순간 분위기를 멍멍이로 만들어 버림 -_-...  
 

 

(여기서 깨그녀의 성격을 말하자면, 소심하기로 유명한 아이이고, 상처를 좀 잘 받는 스타일임. ㅋㅋㅋㅋㅋㅋ)
 
 
 
 
 
하...나님  내친구도 소중하다고!!!!!!! 이 신발놈아~!!!!!!!! 하고
울컥하긴했으나 사실 경상도남의 포스가 좀있었음.
한마디만 더 내친구 욕하면 나도 가만히 안있는다.
한마디만 더해봐.
한마디만 더해봐.
그러나 그는 아무말이 없었고 나도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4시간정도 보고 나님과 깨그녀는 막차시간이 다가와 집으로 가게됨
밖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고 깨그녀는 우산을 가지고오지 않았음
전라도남은 그녀에게 우산을 주며 쓰고가라고했고 우린 그렇게 집으로 왔음.
 
 


 

집으로 오며 우린 폭풍수다를 떨었고
뭔가 쎄~~~~~~~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들을 몇번 더 만나보기로 결정함.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그대로 헤어졌어야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차저차하며 두번째 만남을 가짐
나님과 경상도남 .깨그녀와 전라도남
둘둘 따로 만나게 됨.
그들이 고시생인걸 감안하며 경기도에 사는 우리는 그들의 서식지로 장소를 잡고 만남을 가짐
 


나님과 경상도남은
5시간정도 만남을 가지며 진지한 이야기를 함.
사실 나님은 제일걸렸던게 나이였음
25살과 31살이 어떻게 보면 나이차이가 안나지만
어떻게 보면 은근 차이가 많이 나는 나이임.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이사람이 개념찬 사람인거 같아서 만나던 중이었음.
(여기서 나님은 사람의 외모보단 개념찬 사람을 좋아함.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빠잉~!!!)
 
 
 
근데 두번째 만났을때  이남자 모든것에 좀 솔직했음.
자기가 여자를 많이 만났었다. 원나잇도 해봤었다. 공부도 쫌 했었다
너 취직하면 꼭 자취했으면 좋겠다. 등등. 
(읭???? 자취는왜.....-_-?!!!!!!!!)
다 적기도 벅참.
그러나 경상도남이 말하길 뭔가 이젠 모든걸 접고 공부하며 정신차리고 안정되게 살고싶다고하길래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고 나님 혼자 생각하기 시작하고 집으로 돌아옴ㅋㅋ
.(이때까지 개념이 아름다운 그런 경상도 남자다잉?)
 
 
 
 
 
 
 
여기서!!!!!! 눈물나는 사실이지만..................
사실 나님은 남자를 몇 만나보지 못했음,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소개팅을 하든 다른 방법으로 만나든 남자가 다 완전 별로였음
소개팅남이 군대일년이나 남은 남자고.
잘되가던 사람은 군대가고.
또 잘되가던 남자는 양다리였고 이밖에도 너무 많음.
오죽했으면 친구가 굿을 하자고 했을정도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글쓰다 울컥했음..................
하....잠시 눈물좀 닦고,,,,,,,글을 쓰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깨그녀의 이야기를 궁금해할 혹시 모를 톡커님들을 위한 뽀뽀뽀~ 뽀너스!!! ㅋㅋㅋ
그시간 깨그녀도 전라도남과의 만남을가짐 그들은 카페를 갔고
 전라도남이 카페에 들어가니 본격적인 스킨쉽을 하는거임!
그러나,, 우리 소심한 깨그녀는 여기까지만,, 외치며 그를 피하려 했지만, 그의 저돌적인 동물터치를 막아 내지 못했다함,
돌아오는길 깨그녀는 그가 하도 만져 얼굴에 왕뾰로지가 났었다고 나님에게 전화해 징징거리던것이 생각 남 ㅋㅋ
전라도 남은 스킨쉽에 제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일뒤 나님 경상도 남과 두번째 만남을 가지게됨
영화 혹성탈출 ㅋㅋ (님들 혹성탈출이 시리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 ㅋㅋ) 보고 밥을 먹고 카페를 갔음.
영화본시간을 제외하면
2시간정도 밥을먹고 카페에게 이야기를 함.
카페에서 경상도남은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너 나랑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거야?  하는거임
나님은 남자를 좀 신중히 지켜보는 타입이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함
솔직히 이제 사람 막 만날 나이 아니니까 ㅋㅋ
그러나 남자를 신중히 좀 지켜보는 타입이라고 이야기도해줌.
 
 
 

그렇게 그날 만남을 뒤로하고
집으로와서 씻고 잘때쯤에 경상도남에게 문자가옴.
저 문자소리가 우리의 갈등의 소용돌이 일거란 상상을 하지 못한체 핸드폰을 열어 문자를 확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진지하게 오빠랑 만나고 있는거가? 라고옴.
아까 그렇게 이야기했구만.!!!!
그래서 난 진지하다고 하나 이런 이야기는 얼굴보고 했으면 좋겠다고, 글로 적으려니 마음표현도 잘못하고 작문실력도 안되서 뭐라고 적기 애매하다고 함.
 
그러자 내 문자는 싸그리 씹어드셨는지!!!!!!
그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사귀자 진지하게   라고옴.
 

 

 

 

사실 나님 고민은 좀 했음.
만나는 시간을 재면서 사람을 판단하고 사귀는건 아니지만
다같이 만난 첫날을 빼면 두번봤고 같이 있던 시간도 적었음.
게다가 문자 고백이라니................아까 같이 있을때 좀 이야기하지.
그러나 나님 남에게 고백하는게 얼마나 큰일인줄 알기에.
작문실력이 떨어지는 나는 고민고민하고 문자를 지웠다 썼다 하다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적음.
사실 보내고 나서도 뭔가 오해할것 같은,, 마음의 예고편이 눈 앞에 펼쳐짐 ㅋ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일이 터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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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져서 1.2편으로 작성함.
이후에 이야기의 절정인 오해와 헤어짐을 2편에 쓰겠음.
톡커님들의 반응보고 올릴께요.ㅠㅠ
2탄 올리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다큐아니니 웃으며 추천 눌러줘요.~~~
처음글쓰고 톡한번 되고싶어하는 나를 살려줘요.ㅠ
 
 

 

 

 

 

 

 

2탄은 요기에.

 

http://pann.nate.com/talk/312629136

 

 

 

 

 

 


 
 
 
 
세상의 모든 솔로가
이런 훈남 만나고

 

 

 

 
이런 훈녀 만나는 그날까지.
 

 

 

 

 
 
 
 
 
 
 
밑에 빨간 버튼 눌러 주 th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