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대를 하건 찬성을 하건간에 애들 먹을거리로 정치질 하는거부터 마음에 안드는 1인 입니다만
개인적으로 하게된다면 전면무상급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전면무상급식을 반대하는 분들 의견을 대충 추려보면
1. 급식의 질이 낮아진다
2. 세금폭탄이다 나라 망한다.
3. 가난한애들만 해주면되지 뭐하러 내돈 내고 부자애들까지 지원을 해주냐
뭐 더 의견은 많겠지만 핵심은 이 정도라 생각됩니다.
이것들이 왜 잘못된 생각인지 적어드리겠습니다.
1. 급식의 질이 낮아진다.
지금 전면무상급식 안하고 있는데 급식의 질 낮은 곳 많습니다.(한끼 4000원 기준) 이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면무상급식의 제도문제가 아닌 학교측에서 위탁하고 있는 업체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면무상급식을 시행하지도 않고 있는데도 질이 낮은데 이것을 마치 전면무상급식을 시작했을때의 폐해라는 식의 주장은 억측이라 생각됩니다.
2. 세급폭탄이다. 나라 망한다.
이것에 대한 의견을 쓰기 전에 한마디 끄적이자면, 참 언어라는게 신비롭고 인간의 뇌를 지배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됬습니다. 세금폭탄이란 단어를 xxx당에서 사용하였죠. 대부분 단계적무상급식을 찬성하는 분들은 이 말을 듣고 그리 판단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금폭탄' 무서운 말이죠 지금도 간접세비율이 높은편인데 더 높아진다니요. 딱 들으면 겁부터 나는게 사실입니다. 허나 이 '세금폭탄'이라는 말은 소위말해 서민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세금은 자신의 소득을 기준으로 몇% 부과되는 것이고 그에 따라 돈을 적게버는 사람은 적게 많이버는 사람은 많이내는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서민이나 중간계층은 나중에 연말정산이라던지 세금환급으로 세금을 돌려받게 되어있습니다. 세금이 얼마나 오르던 중간~하위계층은 그 세금을 환급 받는다는거죠 허나 상위계층 즉, 부자들은 많이 낸 것에 비해 못돌려받는 부분이 많다는거죠. 지금 정치하는 분들 어떻습니까 대부분 다 부자들입니다. 그렇기에 본인들에게 세금폭탄인 것을 마치 모든 국민이 세금폭탄을 맞는다느니 어쩐다느니 언어유희를 벌이는 겁니다.
3. 가난한애들만 지원해주면 되지, 뭐하러 부자애들까지 해주냐.
(먼저, 저는 사회복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말에는 혹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이것은 정말 해서도 안되는 거지같은 발상이라는 것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단계적 무상급식을 보면 소득계층 50%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것이라 되있죠. 여기서 단계적무상급식이 시행됬다 칩니다. 그 때, 발생되는 무상급식을 받는 아이들에 대한 스티그마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역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철저히 승자와 패자로 나뉘어지는 현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패배자로 낙인찍어버리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뭐 동사무소에서 신청하거나 하면 절대 알 수가 없을것이다 라는 말 하는분 계실겁니다. 허나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하건 뭘 하건 간에 시간 지나다 보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무상급식 받는 아이들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뭐라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하는분 별 피해 없다 하는분 계실텐데요 저도 3년전, 4년전만해도 고등학생이었던 사람입니다. 담임선생님들이 비밀로 하는 분도 계셨지만 안그런분도 계셨습니다. 저소득가정 급식지원 되는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다 그 학생들이 급식비 안내는 것 알았고, 그로인해 그 학생은 가난한 못사는 학생으로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어디 놀러갈때도 쟤는 가난하잖아 라는 말이 항상 내돌았습니다. 소득기준 50% 이하만 지원해도 된다 생각하시는 분들 제발 자신의 자녀가 그 50%에 해당이 되었을 때, 사회에서 패배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는 것 필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들의 자녀가 가난한애, 패배자로 낙인 찍히시는 것을 원하시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후..쓴다고 쓰긴했는데,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에 생각을 적어주세요
무조건 나라망한다 등의 주장만 하지마시고 저도 논리적으로 썼다 생각하기에
여러분도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안된다 나라망한다 질 낮아진다 등의 말을 하시려면 댓글조차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건지, 급식의 질이 무엇때문에 낮아진다는 것인지 제발 논.리.적으로 작성해서 댓글 달아주시면 그에대한 저의 생각을 리플 달아드리겠습니다.
(논리없이 주장만 하는 분들은 생각없고 철없는 분들로 간주하겠습니다)
P.s 1. 그래도 투표는 해야하는 것 아니었느냐 라는 분들 ,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세금폭탄이라는 언어유희에 대부분 단계적무상급식을 찍을 것이 분명한 투표에 내 한표 던져봐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차라리 투표 안하고 투표함 개봉 안하는 것이 더욱 나의 권리를 행사하는 일이란 것을요
2. 부자애들까지 지원해줄 돈으로 서민층 더 도와주는게 이득이다. 전면무상급식은 망국적 복지포퓰리즘이다 라는 분들.. 생각이 있으신건지.. 서민층 더 도와주는게 이득이여서 정부에서 복지예산을 삭감했을까요? 전면무상급식을 하건 안하건 복지예산은 이미 줄었고, 경제의 발전을 중요시하는 현 정부에 있어서 서민층에게 더 혜택이 가기보단 더 살기 힘들어질 나라가 됩니다. 또 망국적복지포퓰리즘이다. 라는 분들 ..우리나라 아직 복지국가 진입도 안했습니다. 복지국가 진입도 안한 마당에 포퓰리즘을 운운하는 것 또한 멍.청.한 생각이라는 것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전면무상급식 반대하는분들 보세요
흠. 시작하기전에 저는 22살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개념없이 떠들어댈 나이 아닙니다)
24일 주민투표로 인해 말들이 많은데요.
솔직히 반대를 하건 찬성을 하건간에 애들 먹을거리로 정치질 하는거부터 마음에 안드는 1인 입니다만
개인적으로 하게된다면 전면무상급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전면무상급식을 반대하는 분들 의견을 대충 추려보면
1. 급식의 질이 낮아진다
2. 세금폭탄이다 나라 망한다.
3. 가난한애들만 해주면되지 뭐하러 내돈 내고 부자애들까지 지원을 해주냐
뭐 더 의견은 많겠지만 핵심은 이 정도라 생각됩니다.
이것들이 왜 잘못된 생각인지 적어드리겠습니다.
1. 급식의 질이 낮아진다.
지금 전면무상급식 안하고 있는데 급식의 질 낮은 곳 많습니다.(한끼 4000원 기준) 이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면무상급식의 제도문제가 아닌 학교측에서 위탁하고 있는 업체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면무상급식을 시행하지도 않고 있는데도 질이 낮은데 이것을 마치 전면무상급식을 시작했을때의 폐해라는 식의 주장은 억측이라 생각됩니다.
2. 세급폭탄이다. 나라 망한다.
이것에 대한 의견을 쓰기 전에 한마디 끄적이자면, 참 언어라는게 신비롭고 인간의 뇌를 지배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됬습니다. 세금폭탄이란 단어를 xxx당에서 사용하였죠. 대부분 단계적무상급식을 찬성하는 분들은 이 말을 듣고 그리 판단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금폭탄' 무서운 말이죠 지금도 간접세비율이 높은편인데 더 높아진다니요. 딱 들으면 겁부터 나는게 사실입니다. 허나 이 '세금폭탄'이라는 말은 소위말해 서민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세금은 자신의 소득을 기준으로 몇% 부과되는 것이고 그에 따라 돈을 적게버는 사람은 적게 많이버는 사람은 많이내는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서민이나 중간계층은 나중에 연말정산이라던지 세금환급으로 세금을 돌려받게 되어있습니다. 세금이 얼마나 오르던 중간~하위계층은 그 세금을 환급 받는다는거죠 허나 상위계층 즉, 부자들은 많이 낸 것에 비해 못돌려받는 부분이 많다는거죠. 지금 정치하는 분들 어떻습니까 대부분 다 부자들입니다. 그렇기에 본인들에게 세금폭탄인 것을 마치 모든 국민이 세금폭탄을 맞는다느니 어쩐다느니 언어유희를 벌이는 겁니다.
3. 가난한애들만 지원해주면 되지, 뭐하러 부자애들까지 해주냐.
(먼저, 저는 사회복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말에는 혹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이것은 정말 해서도 안되는 거지같은 발상이라는 것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단계적 무상급식을 보면 소득계층 50%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것이라 되있죠. 여기서 단계적무상급식이 시행됬다 칩니다. 그 때, 발생되는 무상급식을 받는 아이들에 대한 스티그마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역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철저히 승자와 패자로 나뉘어지는 현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패배자로 낙인찍어버리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뭐 동사무소에서 신청하거나 하면 절대 알 수가 없을것이다 라는 말 하는분 계실겁니다. 허나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하건 뭘 하건 간에 시간 지나다 보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무상급식 받는 아이들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뭐라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하는분 별 피해 없다 하는분 계실텐데요 저도 3년전, 4년전만해도 고등학생이었던 사람입니다. 담임선생님들이 비밀로 하는 분도 계셨지만 안그런분도 계셨습니다. 저소득가정 급식지원 되는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다 그 학생들이 급식비 안내는 것 알았고, 그로인해 그 학생은 가난한 못사는 학생으로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어디 놀러갈때도 쟤는 가난하잖아 라는 말이 항상 내돌았습니다. 소득기준 50% 이하만 지원해도 된다 생각하시는 분들 제발 자신의 자녀가 그 50%에 해당이 되었을 때, 사회에서 패배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는 것 필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들의 자녀가 가난한애, 패배자로 낙인 찍히시는 것을 원하시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후..쓴다고 쓰긴했는데,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에 생각을 적어주세요
무조건 나라망한다 등의 주장만 하지마시고 저도 논리적으로 썼다 생각하기에
여러분도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안된다 나라망한다 질 낮아진다 등의 말을 하시려면 댓글조차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건지, 급식의 질이 무엇때문에 낮아진다는 것인지 제발 논.리.적으로 작성해서 댓글 달아주시면 그에대한 저의 생각을 리플 달아드리겠습니다.
(논리없이 주장만 하는 분들은 생각없고 철없는 분들로 간주하겠습니다)
P.s 1. 그래도 투표는 해야하는 것 아니었느냐 라는 분들 ,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세금폭탄이라는 언어유희에 대부분 단계적무상급식을 찍을 것이 분명한 투표에 내 한표 던져봐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차라리 투표 안하고 투표함 개봉 안하는 것이 더욱 나의 권리를 행사하는 일이란 것을요
2. 부자애들까지 지원해줄 돈으로 서민층 더 도와주는게 이득이다. 전면무상급식은 망국적 복지포퓰리즘이다 라는 분들.. 생각이 있으신건지.. 서민층 더 도와주는게 이득이여서 정부에서 복지예산을 삭감했을까요? 전면무상급식을 하건 안하건 복지예산은 이미 줄었고, 경제의 발전을 중요시하는 현 정부에 있어서 서민층에게 더 혜택이 가기보단 더 살기 힘들어질 나라가 됩니다. 또 망국적복지포퓰리즘이다. 라는 분들 ..우리나라 아직 복지국가 진입도 안했습니다. 복지국가 진입도 안한 마당에 포퓰리즘을 운운하는 것 또한 멍.청.한 생각이라는 것 염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