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pann.nate.com/b312595172 나란녀자 월급날인데 놀아줄 사람없는 녀자 사실 오후 시간 낮잠자다 퇴근함;;; ===================================================================================== 대학 다닐때의 일이였음 내 자취방은 줄무늬 그의일이 있은 후 혼자 살기 무서워서 개님을 룸메로 맞이하게 됨 그런데 그 아기개님이 새벽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침대 머리맡에 대고 자꾸 짖어댐;;; 자다가 개님때문에 더 깜짝 깜짝 놀램;;; 하루는 잠을 자고 있는데 내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낌 두둥실 떠오르더니 나를 내려다보고있음 분명 눈을 감고있는데 내가 내려다보임 나는 바른자세로 누워서 자고 있고 아기개님은 내 머리맡에서 곤히 자고 있음 이거슨 유체이탈;;; 꿈인가 싶었음. 자유자제로 움직여지진 않았지만 나름 가고싶은 쪽으로 갈수 있었음 베란다를 뚫고 밖으로 나감 밖은 깜깜하지만 가로등불들이 밝게 빛나고 있었음 대학가 자취촌이 그렇듯 새벽에도 간간히 사람들이 보임 그런데 옆에서 어떤 여자랑 남자가 싸우고 있는게 보임 여자는 가려고 하고 남자가 자꾸 붙잡고 있었음 근처로 다가가면 나를 볼것만 같아서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었음 여자는 키가 작고 통통하니 귀염상이였고 남자는 추리닝을 입고 술이 꽐라 상태였음 그런데 갑자기 우리집에서 아기개님이 마구마구 짖어대는 소리가 들림 얼른 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몸이 빨리 빨리 내맘대로 안움직임 천천히 천천히 베란다를 향해가는데 집앞 빌라가 보임 그 빌라는 대문 안으로 잔디도 깔려있고 정자(?) 나무 오두막같은 것도 있는 예쁜 집이였음... 그런데 그집은 항상 문이 닫혀있고 사람이 살지 않는것 같은 좀 무서운 집이였음. 빌라 이름은 "신사임당" 그런데 그 빌라 마당안에 어떤 여자가 쪼그려 앉아 있는게 보임 그냥 마당에 쪼그려 앉아있음 무언갈 보고 있는 것처럼.... 난 얼른 내 몸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방향을 틀려고 노력하고 있었음 누워서 자고 있는 내모습과 아기개님이 내 머리맡 구석을 보고짖는게 아니라 나를보고 짖고 있는게 보임 나는 얼른 내 몸으로 들어가려고 내려가 누웠음 그런데 자꾸만 내 몸이랑 따로 노는거 같은 느낌이 듬 순간 무서워짐 집중하자...집중하자..... 그러다 눈이 떠져고 뭐 이런 거지같은 꿈이 다있지;;; 라면서 아기개님을 쓰담쓰담하면서 짖지말라고 진정시킴 그때 "꺄~~~~~~~~~~~~~~~~살려주세요!!!!!!" 왠 여자가 울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임 하지만 나란여자 무서워서 차마 베란다로 나가 볼수가 없었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여자가 너무 막 소리를 지르는 거임 옆집에서도 문을 여는소리 동네가 웅성웅성 해지면서 멋진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나도 용기내어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열었음 두둥 우리집 옆에서 아까 내가 보았던 여자애가 남자애 손에 잡혀서 뿌리치면서 도망가려고 소리를 지르는 거임 나 순간 너무 당황함... 그 여자애 분명 내가 봤던 통통한 귀요미 스타일에 그 남자는 추리닝에 왕꽐라였음;;; 건장한 청년들이 골목골목에서 달려나오는게 보였음 우리학교 학생들 멋지다~ 생각하는데 그남자는 자기가 남자친구이며 여자애랑 싸워서 그렇다 신경쓰지말고 들어가라고 했고 청년들은 여자가 싫어하니 놔주고 그냥 가라고 설득을 했음; 남자친구라고 하니 섣불리 어떻게 하지못하고 다들 머뭇머뭇하고 있고 여자애만 계속 도와달라고 울고있었음. 그렇게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들까지 나오고 기숙사가 문을 닫아 갈곳이 없다는 여자애를 한 아주머니께서 재워주겠다고 남자애를 나무라고 돌려보내면서 마무리가 되었음. 오....우리동네사람들 멋지다 라면서 흐믓한 마음과 나 정말 유체이탈했구나 라는 뿌듯한 마음에 방으로 들어오려는데 문득!!!!!!!!!!!!!!!!!!!!!!!!!! 그렇다면 아까 "신사임당"에 앉아있던 여자애는??????? 251
*****내가 사는 이야기 18
1편 http://pann.nate.com/b312595172
나란녀자 월급날인데 놀아줄 사람없는 녀자
사실 오후 시간 낮잠자다 퇴근함;;;
=====================================================================================
대학 다닐때의 일이였음
내 자취방은 줄무늬 그의일이 있은 후 혼자 살기 무서워서
개님을 룸메로 맞이하게 됨
그런데 그 아기개님이 새벽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침대 머리맡에 대고 자꾸 짖어댐;;;
자다가 개님때문에 더 깜짝 깜짝 놀램;;;
하루는 잠을 자고 있는데 내몸이 두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낌
두둥실 떠오르더니 나를 내려다보고있음
분명 눈을 감고있는데 내가 내려다보임
나는 바른자세로 누워서 자고 있고 아기개님은 내 머리맡에서 곤히 자고 있음
이거슨 유체이탈;;;
꿈인가 싶었음.
자유자제로 움직여지진 않았지만 나름 가고싶은 쪽으로 갈수 있었음
베란다를 뚫고 밖으로 나감
밖은 깜깜하지만 가로등불들이 밝게 빛나고 있었음
대학가 자취촌이 그렇듯 새벽에도 간간히 사람들이 보임
그런데 옆에서 어떤 여자랑 남자가 싸우고 있는게 보임
여자는 가려고 하고 남자가 자꾸 붙잡고 있었음
근처로 다가가면 나를 볼것만 같아서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었음
여자는 키가 작고 통통하니 귀염상이였고
남자는 추리닝을 입고 술이 꽐라 상태였음
그런데 갑자기 우리집에서 아기개님이 마구마구 짖어대는 소리가 들림
얼른 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몸이 빨리 빨리 내맘대로 안움직임
천천히 천천히 베란다를 향해가는데
집앞 빌라가 보임
그 빌라는 대문 안으로 잔디도 깔려있고
정자(?) 나무 오두막같은 것도 있는
예쁜 집이였음...
그런데 그집은 항상 문이 닫혀있고
사람이 살지 않는것 같은 좀 무서운 집이였음.
빌라 이름은 "신사임당"
그런데 그 빌라 마당안에 어떤 여자가 쪼그려 앉아 있는게 보임
그냥 마당에 쪼그려 앉아있음
무언갈 보고 있는 것처럼....
난 얼른 내 몸으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방향을 틀려고 노력하고 있었음
누워서 자고 있는 내모습과
아기개님이 내 머리맡 구석을 보고짖는게 아니라
나를보고 짖고 있는게 보임
나는 얼른 내 몸으로 들어가려고 내려가 누웠음
그런데 자꾸만 내 몸이랑 따로 노는거 같은 느낌이 듬
순간 무서워짐
집중하자...집중하자.....
그러다 눈이 떠져고
뭐 이런 거지같은 꿈이 다있지;;;
라면서 아기개님을 쓰담쓰담하면서 짖지말라고 진정시킴
그때
"꺄~~~~~~~~~~~~~~~~살려주세요!!!!!!"
왠 여자가 울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임
하지만 나란여자 무서워서 차마 베란다로 나가 볼수가 없었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여자가 너무 막 소리를 지르는 거임
옆집에서도 문을 여는소리 동네가 웅성웅성 해지면서
멋진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나도 용기내어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열었음
두둥
우리집 옆에서 아까 내가 보았던 여자애가 남자애 손에 잡혀서
뿌리치면서 도망가려고 소리를 지르는 거임
나 순간 너무 당황함...
그 여자애 분명 내가 봤던 통통한 귀요미 스타일에
그 남자는 추리닝에 왕꽐라였음;;;
건장한 청년들이 골목골목에서 달려나오는게 보였음
우리학교 학생들 멋지다~ 생각하는데
그남자는 자기가 남자친구이며 여자애랑 싸워서 그렇다
신경쓰지말고 들어가라고 했고
청년들은 여자가 싫어하니 놔주고 그냥 가라고 설득을 했음;
남자친구라고 하니 섣불리 어떻게 하지못하고 다들 머뭇머뭇하고 있고
여자애만 계속 도와달라고 울고있었음.
그렇게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들까지 나오고
기숙사가 문을 닫아 갈곳이 없다는 여자애를 한 아주머니께서 재워주겠다고
남자애를 나무라고 돌려보내면서 마무리가 되었음.
오....우리동네사람들 멋지다
라면서 흐믓한 마음과
나 정말 유체이탈했구나
라는 뿌듯한 마음에 방으로 들어오려는데
문득!!!!!!!!!!!!!!!!!!!!!!!!!!
그렇다면 아까 "신사임당"에 앉아있던 여자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