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pann.nate.com/b312595172 맞음. 나 집임;; 월급날인데 내가 사줄수 있는데 나랑 놀아주는 사람 왜없음? 룸메는 아직 일이 안끝났고 집에는 개님과 나뿐임;;;; ====================================================================================== 그렇다면 아까 "신사임당"에 앉아있던 여자애는??????? 얼른 집앞 "신사임당"을 바라봄 그런데 여자는 있지 않음;; 분명히 여자로 보일만한 무언가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음 왜냐하면 난 유체이탈을 했고!!! 통통한 긔요미와 추리닝 꽐라남을 확실하게 봤기에!!!! 그런데 없는거임;;; 무슨 자신감인지 고개를 빼서 더더더더더더더더 앞으로 앞으로 그집 담장 너머로 들여다 보려고 노렸했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거임;;; 그래서 역시 개꿈이였나 생각하고 나님 이제 좀 자볼까 하고 잠이듬;; 다음날 친구들에게 이 꿈이야기를 함 땡글이는 아무말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는 듯 했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땡글이가 우리집에가서 저녁을 먹겠다고 함; 나님 남퍼주는거 좋아함 손이커서 2인분 만들면 2일을 먹어야함;; 친구들 다 데리고 우리집으로 감 내가 카레를 만들고 소세지볶음을 하는동안 내친구들은 아기개님을 마구 괴롭히고 있었음 그런데 땡글이가 베란다나가서 한참을 안들어 오는거임 "땡글아 머해??" 나 그때 그 꿈얘기는 생각하지도 못했음 땡글이는 담배중독자 였기에 베란다에서 줄담배를 핀다고 생각했음 땡글이가 들어오더니 "짹짹아 이리와봐" 라면서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따라가 보니 신사임당 앞으로 가는거임 그집은 이런 느낌의 대문이였음 분명 문은 안이 들여다 보이게 되어있지만 촘촘해서 잘은 보이지 않고 옆 담장은 저 그림보단 좀더 높았음 땡글이가 저 문에가서 딱 달라붙는거임 나도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봄 안은 초록색 잔디가 깔려있고 빌라는 예쁘지만 정말 사람은 살지 않는것 같았음 삐그덕 철문이 열림;;; 잠겨있지 않았음.. 땡글이가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감 "야야야야...왜들어가 들어가면안돼;;;;;" 땡글이 대꾸도 하지 않음 그때 "야!! 니네 거기서 뭐해!!!" 친구들이 베란다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었음;;; 친구들이 보고있다는 생각에 나 시크한척 아무섭다는듯 용기내어 들어감 땡글이는 주위를 두리번 걸지도 않고 한곳을 향해 걸어들어감 따라 들어가면서 보니 거긴 예쁜 잔디밭이 아니라 잡초가 무성하게 피어있는 뒷산같은... 땡글이가 향하던 곳에 도착했는지 쭈그려앉는 거임;;; 순간 깜짝 놀람;;; 내가 어제봤던 그 여자가 앉아있던 바로 그자리;;; 위치까지는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집앞 잔디밭에 쪼그려 앉아있더라 라고만 말했는데 사실은 대문쪽도 아니고 한 가운데도 아니고 빌라 가까운쪽 이였음 1번이 큰 대문 2번이 빌라 3번이 정자 4번이 그 여자가 쪼그려 앉아있던 곳 거기에 가더니 쪼그려 앉아있는거임 똑같이 무언갈 보고있었음;; "야...너 뭐해...ㅠㅠ" 가까이 다가가서 보자 거기엔.... 이런 여자 석고상 머리가 거미줄에 칭칭 감겨 풀속에 있는거임;;;;; 딱 저자세로......... 나 너무 무서워서... "뭐야...귀신붙었어??" 땡글이 또 가여워하기 시작함;; 나 지난번 학교 후문 나무사건 이후로 얘가 뭔가 보고 가여워하면 무서워서 오줌지릴꺼 같음;; 분명히 또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귓속에 속삭여줄테니까;;; "여기 있어서 뭐해...쯧쯧쯧..."궁시렁궁시렁.. "땡글아..이제 그만가자;;;그만그만;;;" 땡글이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손을 뻗어 대문옆 담장쪽을 가리킴;;; 거기엔 정말 많은 석고 조각들이 주르륵 서있는 거임;; 우리집 쪽에서는 담장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섬뜩;;; 그런데 거기엔 목이 잘린 저 여자 석고상 몸통은 어디에도 없는거임;; 목이잘린 석고상을 치웠다면... 이 머리도 치웠어야지..... "이제가자!"라며 땡글이가 일어나서 내 팔짱을 낌;; 나 아무것도 물어보고 싶지 않았음 그런데 이여자는 나를 안심시키겠다며 한마디했음 "짹짹아...쟤는 우리한텐 관심없어.... 남자한테만 관심있어....훗^^" 하면서 웃는거임;;; 내가살던 그동네는 남자들이 잘 살지 않았음;; 음기가 강해서 남자들이 살면 기를 뺐기고 이유없이 말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31
*****내가 사는 이야기 19
1편 http://pann.nate.com/b312595172
맞음.
나 집임;;
월급날인데 내가 사줄수 있는데
나랑 놀아주는 사람 왜없음?
룸메는 아직 일이 안끝났고
집에는 개님과 나뿐임;;;;
======================================================================================
그렇다면 아까 "신사임당"에 앉아있던 여자애는???????
얼른 집앞 "신사임당"을 바라봄
그런데 여자는 있지 않음;;
분명히 여자로 보일만한 무언가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음
왜냐하면 난 유체이탈을 했고!!!
통통한 긔요미와 추리닝 꽐라남을 확실하게 봤기에!!!!
그런데 없는거임;;;
무슨 자신감인지 고개를 빼서
더더더더더더더더
앞으로 앞으로
그집 담장 너머로 들여다 보려고 노렸했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거임;;;
그래서 역시 개꿈이였나 생각하고 나님 이제 좀 자볼까 하고 잠이듬;;
다음날 친구들에게 이 꿈이야기를 함
땡글이는 아무말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는 듯 했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땡글이가 우리집에가서 저녁을 먹겠다고 함;
나님 남퍼주는거 좋아함
손이커서 2인분 만들면 2일을 먹어야함;;
친구들 다 데리고 우리집으로 감
내가 카레를 만들고 소세지볶음을 하는동안
내친구들은 아기개님을 마구 괴롭히고 있었음
그런데 땡글이가 베란다나가서 한참을 안들어 오는거임
"땡글아 머해??"
나 그때 그 꿈얘기는 생각하지도 못했음
땡글이는 담배중독자 였기에 베란다에서 줄담배를 핀다고 생각했음
땡글이가 들어오더니
"짹짹아 이리와봐"
라면서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따라가 보니 신사임당 앞으로 가는거임
그집은
이런 느낌의 대문이였음
분명 문은 안이 들여다 보이게 되어있지만 촘촘해서 잘은 보이지 않고
옆 담장은 저 그림보단 좀더 높았음
땡글이가 저 문에가서 딱 달라붙는거임
나도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봄
안은 초록색 잔디가 깔려있고
빌라는 예쁘지만 정말 사람은 살지 않는것 같았음
삐그덕
철문이 열림;;;
잠겨있지 않았음..
땡글이가 문을열고 안으로 들어감
"야야야야...왜들어가 들어가면안돼;;;;;"
땡글이 대꾸도 하지 않음
그때
"야!! 니네 거기서 뭐해!!!"
친구들이 베란다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었음;;;
친구들이 보고있다는 생각에 나 시크한척 아무섭다는듯 용기내어 들어감
땡글이는 주위를 두리번 걸지도 않고 한곳을 향해 걸어들어감
따라 들어가면서 보니
거긴 예쁜 잔디밭이 아니라
잡초가 무성하게 피어있는 뒷산같은...
땡글이가 향하던 곳에 도착했는지 쭈그려앉는 거임;;;
순간 깜짝 놀람;;;
내가 어제봤던 그 여자가 앉아있던 바로 그자리;;;
위치까지는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집앞 잔디밭에 쪼그려 앉아있더라 라고만 말했는데
사실은 대문쪽도 아니고 한 가운데도 아니고
빌라 가까운쪽 이였음
1번이 큰 대문
2번이 빌라
3번이 정자
4번이 그 여자가 쪼그려 앉아있던 곳
거기에 가더니 쪼그려 앉아있는거임
똑같이 무언갈 보고있었음;;
"야...너 뭐해...ㅠㅠ"
가까이 다가가서 보자 거기엔....
이런 여자 석고상 머리가 거미줄에 칭칭 감겨 풀속에 있는거임;;;;;
딱 저자세로.........
나 너무 무서워서...
"뭐야...귀신붙었어??"
땡글이 또 가여워하기 시작함;;
나 지난번 학교 후문 나무사건 이후로 얘가 뭔가 보고 가여워하면
무서워서 오줌지릴꺼 같음;;
분명히 또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귓속에 속삭여줄테니까;;;
"여기 있어서 뭐해...쯧쯧쯧..."궁시렁궁시렁..
"땡글아..이제 그만가자;;;그만그만;;;"
땡글이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손을 뻗어 대문옆 담장쪽을 가리킴;;;
거기엔 정말 많은 석고 조각들이 주르륵 서있는 거임;;
우리집 쪽에서는 담장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섬뜩;;;
그런데 거기엔 목이 잘린 저 여자 석고상 몸통은 어디에도 없는거임;;
목이잘린 석고상을 치웠다면...
이 머리도 치웠어야지.....
"이제가자!"라며 땡글이가 일어나서 내 팔짱을 낌;;
나 아무것도 물어보고 싶지 않았음
그런데 이여자는 나를 안심시키겠다며 한마디했음
"짹짹아...쟤는 우리한텐 관심없어....
남자한테만 관심있어....훗^^"
하면서 웃는거임;;;
내가살던 그동네는 남자들이 잘 살지 않았음;;
음기가 강해서 남자들이 살면 기를 뺐기고 이유없이 말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