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아픈 모든 사람들에게 이 글을 바침.

150대여자2011.08.25
조회4,538

 

10대건 20대건 30대건 나이에 상관없이 성별에 상관없이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했다면 어떠한 이별에 경우에도 아픈 것은 당연한법.

아니 이별이 아닌 변해가는 내 사람의 모습, 그리고 또한 변해가는 내마음.

예전같지 않은.. 여러가지 이유로 모두 아픔을 겪고 있을 터.

 

혹시나 판에 나와 같은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은 없을까 ? 들락 날락.

혹시나 보고싶다는 이니셜안에 내 이니셜은 없을까 ? 들락 날락.

 

밀고당기기 하는 방법 같은 글 보면서 얼마나 내가 질리는 여자엿을까 남자였을까 생각하고,

잦은 간섭과 투정은 그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보고 싶을때 보자고 하는것. 내가 사랑하는 만큼 보여주는 것이 사랑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데이고 아픈건 내자신.

 

사랑에 아픈 사람들아, 내가 지금껏 주위를 보고 내 자신을 봐도 자꾸 슬픔을

억지로 이겨내려고 애쓰는 것 같애. 근데 내가 하고 싶은말은

 

슬픔을 부정하지마 아픈 거 부정하지마.

 

슬프면 슬프다고 해. 엉엉 울어 괜히 쿨한 척 괜찮은 척 하지마.

쿨한척이랑 괜찮은 척이 최고의 복수라고? 니가 안괜찮은데 복수해서 뭐할건데?

 

그저 외형상으로 탈만 쓰고 안에서 끙끙 앓은 니 자신이 불쌍하지도 않아?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못된 놈이면 못된 놈이라고 차라리 욕해.

 

그런사람들이 있어. 울지마 울지마 너무 자꾸만 되내여서 정말 슬플 때 울지도 못하고

그저 꾸역꾸역 삼키는 사람들. 뱉어 지금 뱉어 당장 힘들면 힘들다고 소리치고

아프면 아프다고 해. 다른 사람들이 고작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런다고?

 

그사람들이 니 마음을 어떻게 알어. 다른 사람들 눈치보지마. 아파해 차라리 아파해.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각각 말해주고 싶은게 있어. 따로 적을게.

 

 

변해가는 남자친구(여자친구를 볼때)

 

 

요즘 판보니까 종종 그런글이 있더라고, 변한 남자친구 돌려놓는 법.

밀당인지 뭐니 하는 것. 근데 있잖아. 내 말이 100% 맞는건 아니야.

 

내가 지금 부터 말할건 바보처럼 그저 다 주라는 뜻이 아니야.

하지만 일부러 머리굴리면서 밀고 당기기 하지마란 말이야.

이말에 이의 있는 사람 있을 수도 잇어. 근데 밀당은 결국 내 모습이 아니잖아?

그니까 내가 만들어낸 내 모습이잖아. 하나 확실한건 뭔줄 알아?

 

널 진짜로 사랑해줄 진짜 인연은 밀고 당기기 하나 안하고

사랑 퍼줘도 계속 곁에 남는다.

밀고 당기기 하면서 머리 쓰면서 한 사랑, 연애 파트너 밖에 안되.

그럼 결혼해서 내 망가진 모습, 내가 집착하고 내가 간섭한다면 떠날 사람이랑

너 결혼 할거니? 그냥 연애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면 밀고 당기기니 뭐든 할거면 해.

근데 진짜 사랑을 하고 싶으면 머리 쓰지 말아줘 . 바보같이 손에 놀아나라는 말 아니야.

괜시리 어줍짢게 밀고당기기 하는 글 읽고 어설프게 밀고 당기기 하지마.

혹시 내가 상처받으면 어떡하냐고? 상처받어. 사랑은 무슨 글로 배우고 하는 거 아니야.

니가 데이고 니가 아파해본만큼 보는 눈도 생기고, 더 사랑받을 자격이 생기는거야.

 

바보같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자존심 다 구겨가며 잡고 변해가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돌려놓으란 뜻 아니야. 내 말은, 니 진심을 다 보여주고도 변할 놈이라면 그 놈은

언젠간 떠날놈이야. 무슨 이유든 니가 질려서 떠난 놈이라면 , 언젠간 떠날 놈이야.

그니까 차라리 헤어지고 아파하더라도 니 진심을 보여줘. 제발. 어줍짢게 밀고 당기기니

뭐니 하고 연락 안하고 연락 기다리고 속으로 혼자 끙끙 앓지말고 차라리 다 보여주고

다 잃어버리고 새롭게 일어서. 차라리.

 

가벼운 사람은 다 털어낸 사람은, 일어나서 다시 출발 하는것도 그저 주섬 주섬 담아두었다

다 터트리지 못한 사람이랑 출발 속도가 다를거야 이건 분명해.

 

변해가는 여자친구 남자친구 볼때, 니 진심을 차라리 말해.

니가 속상했던거 서운했던거 차라리 마지막이라고 마음 꾹 먹고 어떤 방법이라도

좋으니까 차라리 다 털어내. 그래도 다시 돌아올 놈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려라.

과감하게 버린다해서 안아픈거 아니야. 응 아퍼, 근데 그 아픈 거.. 얼마 안가, 다 털어 버리면.

더이상 난 줄게 없으니까. 후회 없으니까 말이야.

 

사람을 사랑할때 진심으로 대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변해가는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들아. 부탁인데,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변하지마라. 끝까지 사랑해줘라.

 

 

2.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아픈 사람들아, 아프지 힘들지? 몇년을 사겻든, 몇주이든 몇달이든..

아픈건 똑같애. 다들 아파. 진심이였다면 진짜 사랑이였다면 아플거야.

 

내가 어떻게 이사람 없이 살아갈지.., 내가 이사람 없이 살아온 동안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모든걸 그 사람에 맞췄던 바보같은 사람아. , 이런 니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고 답답하지?

 

근데 사랑하다가 아프고 다친거 부끄러운거 아니야. 그거 당연한거야.

상처 안받고 자기 잘난멋에 사랑할 놈들은 사랑하지마라. 아니 사랑이라 말하지마라.

연애라고 말해라. 사랑은 연애에 속하지만 연애는 사랑에 속하지 못해.

그래서 연애랑 사랑은 같은듯 하면서도 조금 다른거야.

 

지금 아프고 힘든거, 영원할 것 같고.. 노래를 들어도 다 내얘기같고

혹시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연락이 오지않을까 휴대폰만 들고 끙끙 거리는 당신.

다들 그런거야. 너만 그런거 아니야. 아파해도 되..울어도 되. 지금 이거보고 펑펑 울어.

 

하지만 너 바보아니야. 그거 아픈거 그거 부끄러운거 아니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 그리우면 그립다 말해.

 

뭐 헤어진 남자친구 여자친구 앞에서 당당히 잘 살아가는 척?

그럴 필요 없어. 왜? 잘 살아가는 척 해서 뭐할려고? 그 사람 흔들리게 하려고?

그럼 왜? 그사람 술자리에서 니가 안주거리가 되기 싫어서?

 

근데 나 당신에게 하나 확신하나 심어줄래.

 

너한테 모질게 상처주고 떠나간 사람, 혹은 그 미만의 쓰레기들.

 

너한테 준 상처 꼭 다시 되돌려 받는다. 진짜야 이건 확실해.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니가 아팠던 만큼 다시 다 돌려 받게 되있어.

헤어진 후, 술자리 땅콩처럼 니얘기 까는 그 사람. 언젠간 다 돌려받게 되있어.

 

괜히 아픈데 쿨한척 하면서 속으로 더 끙끙 앓다가 니 안에서 터져서

곪아 떨어져서 다시 일어나기 힘들 빠엔 차라리 엉엉 울어버리고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해. 그때 당당해져도 상관 없어.

 

아까 그랫잖아. 사랑 후에 힘든 상처들 아픔들.. 그거 부끄러운거 아니라고.

 

이야기가 길어졌어. 이별에 아픈 사람들아.. 혹은 그 다른 이유로 아픈 사람들아.

아파해. 아프지 말라고 말 안해 .노래도 듣고 엉엉 울기도 하고

친구들에 안겨서 울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일탈해도 좋아.

 

다시 돌아올거야 원래의 너로. 걱정하지말고 맘껏 아파해.

대신 새로 시작하는거야.

 

다시 말할게. 사랑하다 상처받고 힘들어하는거 그거 부끄러운거 아니다

진심으로 항상 진심으로 대해주길 바래. 힘내.

 

항상 당신을 응원할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