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자슥 할아버지가 오시는데 갑자기 고개를 뙇!!!!!!!!!! 쳐 숙이는 거임 ^^ 와우 난 감동 먹었음.
그렇게 자리에 앉고 싶었나?????????????^-^ 할아버지는 그 자슥 쪽 반대편에 서서 봉에 기대셨음
..............................................^^ 나님 그 상황을 보고 있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는거임...........
그러고 보고있는데 내가 내릴 정류장이 거의 다온거임.......... 그 자슥 할아버지께서 지나가니
고개 딱 쳐들고 밖에 보는척을 또 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정류 장에 도착해 내릴 때가 되어서 내렸음.................................... 내려서 혼자 줜내 황당해서
이건 꼭 판에 쓸테야 하고 생각했음...............
근데 진심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론적으로 난 줜내 착해서 2번씩이나 자리를 내드린것이 아님. 솔직히 요즘 XX남,XX녀 하면서
어르신들께 막대하는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인간들이 있는데 좀 아니라고 생각함
이렇게 사소한 자리 양보 까지도 안되는 우리 젊은이 어쩔꺼임......(나님도 20대 초반 젊은이임)
물론 다 양보를 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 자슥이 일부에 불과한거일지도 모름 하지만 나님 어르신들 보면 자리 양보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함. 어릴때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해야 나중에 그렇게 바랄수 있는거 아니겠음??^^ 줜내 밑도 끝도 없고 재미도 감동도 없는 그런글 읽어줘서 고마워용 끝으로 우리 어른공경하고 좋은 세상 만듭시다
마을버스에서..........이렇게 예의없어도 되는거야?..
먼저 여느 사람과 다름없는 네이트 판을 눈팅만 하는 그런 흔남중에 흔남입니다!!
워낙에 눈팅만 좋아해서 글쓸 생각은 꿈에도 없었지만 오늘 정말 아니다 하는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나도 음슴체가 써보고 싶었음.. 바로 궈궈싱 하겠슴!!!
오늘은 내가 운전 면허 기능 연습과 시험이 있는 날이였음. 근데 이걸 어째 자려고 누웠다가
네이트 톡에 푹 빠져서 돌+ i 처럼 혼자 낄낄 대며 웃다보니 새벽 5시..........
헐.......... 운전대를 한번도 못잡아봤는데........... 가서 졸음운전 할것같은 그런기분? 으로
나님 잠을 빨리 청했음 . 그리고 9시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며 준비해서 갔음.
운전면허 기능 역시 간소화 되서 줜내 쉽다더니 진짜 얼탱이 없을 정도로 쉬웠음......
기능시험 합격하고 보통 학원 끝나면 셔틀버스 타고 집에가기때문에 버스를 어디서 타는지
몇번을 타는지도 모르는 나님 이였음..... 그런데 왠걸 셔틀버스 아저씨가 나님 도로주행 날짜 잡는사이
쒱 하면서 가버렸음..........ㅠ__________________________ㅠ 가 지 마 요 아 저 씨 ............. 하면서
어쩌지 하다가 에잇 모르겠따 하면서 일단 학원에서 걸어 나왔음. 그리고 나님 스맛흐한 흔남이라
열심히 걸으며 스맛흐폰으로 버스와 정류장을 검색끝에 알아냈음! 근데 햇님이 왤케 쮀 돼 는지
등엔 폭포가 흐르는줄 알았음. 그렇게 짜증이 살살 오르며 얼른 정류장에 갔음. 그리고 잠시후
버스가 도착했음. 그래도 사람인지라 시험을 볼때 긴장을하고 끝나니 긴장이 풀렸음.. 그래서 좀
앉고 싶어서 자리야 있어라 하고 버스를 오르는데 이게 왠걸 어르신들이 엄청나게 많았음..
(내가 탄 버스는 마을버스 ..) 또한 중딩들도 많았음... 하교시간이엿나봄. 그래서 나님 어르신들이
자리에 다앉으시고 자리가 나면 앉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자리를 기다렸음
그러던찰라 드디어 바로 앞자리에 자리가 난거임!!!!!!!!!!!!!!!!!!!! 맘속으로 오호옹옹홍홍ㅇㅇ 하면서
주위를 한번 싹 훑음과 동시에 털썩 앉아 버렸음. 당연 서계신 어르신들은 안계셨음.
아 좋다 하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열심히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었음. 근데 역시나 두정거장 갔을까
어르신 한분이 타는거임 그리고 내쪽으로 오시는거임 난 벌떡 일어나 어르신 여기 앉으세요^^ 를
외쳤음!!!! 나님 오지랖이 넓은것도 성격이 줜내게 착한것도 아님 그냥 어르신이 서계신데 사지 멀쩡한
청년이 앉아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바로 비켜 드린거임. 그리고 다른쪽에 서서 아홍홍홍오옿오홍ㅇㅇ
오늘 좋은일 하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혼자만의 칭찬에 빠져있었음
그렇게 버스를 타고 쭉가는데 내가 서있던 자리의 왼쪽 에 20살 정도 되보이는 흔남이 있었음.
오늘 사건의 주인공!!!!!!!!! 바로 너가 나님을 열받게 한 주인공 !!!!!!!!!!!!!! 이 얼탱이 없는 자슥
처음 그 자슥을 봤을땐 아무 생각도 없었음. 그렇게 서서 가고 있는데 내앞에 바로 앞에!!!!!!
또 자리가 난거임 그래서 한번 또 훑어 보고 어르신들이 안계시길래 또 앉았음^^ 그리고 룰루랄라
가고있는데 다음 정거장에 할머니 한분과 손주가 손을 잡고 타셨음. 나님 그 상황을 목격하고 바로
자리를 또 비켜드릴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근데 내쪽으로 안오시고 뒤쪽으로 가시는거임..
(손주가 뒤로 가자고 그랬음) 내가 할머니께 여기 앉으세요 하고 멀리 말씀드리러 가면
다른사람이 앉아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까봐 이번엔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난 뒤에 자리가 있다보다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아휴 자리가 없네.. 이러시는걸 들었음!! 그리곤 내쪽에 오시면 바로 비켜야지 하는데 할머니는 내 바로
뒤에 그 자슥 앞에 서셨음. 요즘 버스기사 분들이 어르신들이 자리에 앉지 않았고 손잡이 같은걸 잡지않
으셨는데도 버스에 타면 출발하는게 다반사임.. ㅠㅠ 무튼 손주 손까지 잡고 계셔서 할머니가 굉장히
위험해 보이셨음. 그래서 그 자슥이 비킬줄 알았음. 근데 왠걸 이자슥 가만히 있는 거임!!!!!!!!!!!!!!!!!!!!!!!
뭥미 얘 ????????????????????????????????????? 바로 앞에 진심 바로 자기 옆에 할머니랑 5살 되보이는
애랑 서잇는데 이자슥 가만히 있는거임............................... 나님 얼탱이가 없어서 바로 뒤돌아서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이랬음 할머니께서도 손주가 걱정되셨는지 고마워이.. 하고 손주를 바로 의자에
앉히셨음 그리고 할머니는 계속 서계셨음...................나님 일어 서자 마자 그 자슥 을 겁나게 째려봤음
근데 자슥이 괜히 못본척 밖에 보고 멍때리는척 하는거임............. 황당해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그건좀 오지랖이 넓은것 같아서 참았음. 아무튼 이 자슥 곧 내리려나 해서 계속 봤는데 안내리는거임
그리고 바로 앞엔 아직도 할머니가 서계시는거임 . 나님 황당했음 .......... 결국 할머니께서는 손주를
앉고서 한자리에 앉으셨음. 이렇게 황당해 하고 있던 찰라 한 3정거장 더 갔을때 이번엔 지팡이를 집으신
할아버지가 다리를 절뚝 거리시면서 타시는거임 딱 한눈에 봐도 몸이 편찮으신것 같았음.
그래서 나님 누군가 비켜드릴사람이 있나하고 한번 훑어 봤음.
근데 다 어르신들이였음!!!!!!!!!!!!!!!!!!!! 그중에 딱 !!!!!!!!! 뙇 뙇 뙇 그 자슥만
20대 청년 이였음 ^^ 아 홍홍 홍 호아오호오오오오홍홓홓오홓ㅎㅎㅎㅎㅎㅎㅎ홍오호오홍
나님 "요번만큼은 비키겠지 ^^??????????????????????????????????????????????????????????"
라는 생각에 있었음. 할아버지가 나님 뒤를 지나 그 자슥 있는쪽으로 오시는것 같았음.
근데 이 자슥 할아버지가 오시는데 갑자기 고개를 뙇!!!!!!!!!! 쳐 숙이는 거임 ^^ 와우 난 감동 먹었음.
그렇게 자리에 앉고 싶었나?????????????^-^ 할아버지는 그 자슥 쪽 반대편에 서서 봉에 기대셨음
..............................................^^ 나님 그 상황을 보고 있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는거임...........
그러고 보고있는데 내가 내릴 정류장이 거의 다온거임.......... 그 자슥 할아버지께서 지나가니
고개 딱 쳐들고 밖에 보는척을 또 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정류 장에 도착해 내릴 때가 되어서 내렸음.................................... 내려서 혼자 줜내 황당해서
이건 꼭 판에 쓸테야 하고 생각했음...............
근데 진심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론적으로 난 줜내 착해서 2번씩이나 자리를 내드린것이 아님. 솔직히 요즘 XX남,XX녀 하면서
어르신들께 막대하는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인간들이 있는데 좀 아니라고 생각함
이렇게 사소한 자리 양보 까지도 안되는 우리 젊은이 어쩔꺼임......(나님도 20대 초반 젊은이임)
물론 다 양보를 안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 자슥이 일부에 불과한거일지도 모름 하지만 나님 어르신들 보면 자리 양보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함. 어릴때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해야 나중에 그렇게 바랄수 있는거 아니겠음??^^ 줜내 밑도 끝도 없고 재미도 감동도 없는 그런글 읽어줘서 고마워용 끝으로 우리 어른공경하고 좋은 세상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