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있는 첫째들 공감!!

ㅋㅋㅋㅋㅋ2011.08.25
조회107

나님은 세살 어린 여동생이랑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는 훈남임.

 

 

1. 영희야 불꺼~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이제 자야겠다. 불을 꺼야 겠는데,

일어나서 불끄기가 너무 귀찮다!!!!

 

 

 

동생을 부른다.

 

 

 

나: 영희야~~~~

동생 : ......

나 : 영희야~~~~!!!!!!!!!!!!!!!!

동생 : 오빠가 꺼!!!!!!!!!!!!!!!!!!!!!

 

 

 

내가 불끄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알고 있다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번엔 다른 방법을 이용한다.

 

 

 

 

나 : 영희야~ 영희야!!! 야!! 이거 왜이래?? (무척 다급한 목소리로)

동생 : 어? 왜왜왜!!! (달려온다)

나 : 불좀 꺼줘

동생 : 이씨~!! (보일러를 킨다)

 

 

 

내가 속인 것을 알고 분풀이로, 불을 안끄는 것은 물론이고 보일러까지 켜놓고 간다 ㅋㅋㅋㅋㅋ

이것도 계속 써먹으면 동생이 안온다. 그래서 또 방법을 바꾼다.

 

 

 

 

나 : 영희야~~영희야~~

동생 : ....

나 : 영희야~ 이거 먹을래?

동생 : 오빠가 꺼 !!!!!!!!!!!!!

 

 

이젠 씨알도 안먹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짓는 거임?

나 쓸거 되게 많은데 한 10개 쓸려고 했는데, 갑자기 졸려서 못쓰겠음

 

 

아래 추천 꾸욱!!  내일 이어서 다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