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말하기도 편하고 듣기도 편하시라고 송구스럽지만 반말로 작성합니다 양해해주세요(ㅜㅜ) 형,누나,동생들...많은 연상갤에 있는 사람들.. 내 사연좀 들어보고 도와줬으면 해.. 난 곧전역을 앞둔 군인이야 (8/27일전역) 22살이구 군입대하고 하기전에고 복무중이고 여자와 관련된게 2차례정도 있었어 어차피 입대전에야 사귀던 누나랑 헤어진거구 복무중에는 좋아했던 과동창에게 차였지!. 그렇게 아픈 나날들을 보내다 보니까 어느새 집에 갈 날이 오긴 오더라고 약 한달 반? 전쯤이야 말년인 나에게 우리중대에 신병이 들어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그넘에게 "형 곧 가는데 여자 한명 콜?" 이라고 반협박+부탁을 날렸고 그녀석은 "면회외박 나가서 여자친구 친구 알아보겠습니다" 라며 결의에 차서 면회외박을 갔다왔지 표정이 밝더라구 머 영상통화로 물어봤는데 ok사인 했다던가 뭐래나.. 어쩃든 연락처도 받고 전화도 했지 동대문구 장안동 산다더라고 이름은 고아영 (21)이야 머 동네 근처에서 옷가게 일을 한다든가? 처음에 어색했던건 어쩔수 없고 어차피 일도 12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한다길래 늦게 전화해야되자나 그르니까는 그냥 그 막내시키 데리고 여친한테 전화시켜주고 그동안 난 팅자팅자 하다가 11시 쯤되면 전화를 하곤 햇었지.. 그러다가 그 후임여친하고도 어떻게 통화하게되고(외박이휴가가어쩌고저꼬 상담해주느라 죽는줄 알았ㄷ..) 그러다 7월에 내 마지막 포상휴가를 나가서 고아영 이에게 연락을 했어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가 그 주에는 못보게되었지 사장이 좀 병신같아서 쉬는날이 맨날 바뀐다나 머래나 (지금은 이말도 믿을수 없긴해.,) 그래서 다음 말차를 기약하고 부대에와서도 전화두 하고 어색한것도 슬슬 없어지어가고 휴가나오면 보기로햇지 그래서 카톡!을 하기위해 불같이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갈아치웠고 그때부터서의 카톡 내용을 첨부할게.. 아영이님과 카카오톡 대화저장한 날짜 : 2011. 8. 25. 오후 11:18 2011년 8월 19일 금요일2011. 8. 19. 오후 10:05, 회원님 : 안녕2011. 8. 19. 오후 10:05, 아영이 : 어케됬어요???2011. 8. 19. 오후 10:06, 회원님 : 네이트. 아이디찾어서 새로등록햇오2011. 8. 19. 오후 10:36, 아영이 : 아하이제되는거??2011. 8. 19. 오후 10:36, 회원님 : 응. 둘중누구지2011. 8. 19. 오후 11:07, 아영이 : 아맞다..추한데그거2011. 8. 19. 오후 11:08, 회원님 : ㅎㅎㅎ2011. 8. 19. 오후 11:58, 회원님 : 잘들어갓니 2011년 8월 20일 토요일2011. 8. 20. 오전 11:27, 회원님 : 일가는중이야??2011. 8. 20. 오후 12:37, 아영이 : 넴2011. 8. 20. 오후 12:52, 회원님 : 난. 운동하러가구잇어2011. 8. 20. 오후 12:53, 아영이 : 글쿠낭ㅋㅋㅋㅋ2011. 8. 20. 오후 12:54, 회원님 : 안하면. 몸이뻐근해서2011. 8. 20. 오후 12:55, 아영이 : 아하몸짱되겠다2011. 8. 20. 오후 1:00, 회원님 : 지금은. 예전처럼. 뵈기싫지안치2011. 8. 20. 오후 1:02, 회원님 : 샤워하구올게2011. 8. 20. 오후 5:11, 회원님 : 사진자꾸바끼네2011. 8. 20. 오후 6:11, 아영이 : 취미2011. 8. 20. 오후 6:45, 회원님 : 아항ㅋㅋㅋ어디가나?2011. 8. 20. 오후 6:46, 아영이 : 네놀러가욤2011. 8. 20. 오후 6:46, 회원님 : 오....어디루?2011. 8. 20. 오후 6:56, 아영이 : 오이도이요2011. 8. 20. 오후 7:32, 회원님 : 서해로!!!2011. 8. 20. 오후 7:33, 회원님 : 남자랑--?2011. 8. 20. 오후 7:33, 아영이 : 여자친구들^^2011. 8. 20. 오후 7:35, 회원님 : ㅋㅋㅋㅋ농담이엇음2011. 8. 20. 오후 7:36, 회원님 : 효은이듀가고?2011. 8. 20. 오후 7:38, 회원님 : 신승인이안보낼거같긴한데2011. 8. 20. 오후 7:44, 아영이 : 효은이안가요ㅋㅋ2011. 8. 20. 오후 7:45, 회원님 : 나약한이병2011. 8. 20. 오후 7:45, 아영이 : 푸흡2011. 8. 20. 오후 7:46, 회원님 : 좋겟다. 여행. 당일로갓다오는거야??2011. 8. 20. 오후 8:32, 아영이 : 아뇨오늘갔다내일2011. 8. 20. 오후 9:46, 회원님 : 에구2011. 8. 20. 오후 9:46, 회원님 : 배터리나가서. ㅠㅠ2011. 8. 20. 오후 9:46, 회원님 : 그럼 지금 오이도?2011. 8. 20. 오후 11:18, 회원님 : 재밌게 잘놀고 술적당히 마시구. ㅋ 2011년 8월 21일 일요일2011. 8. 21. 오전 11:48, 회원님 : 일어낫니2011. 8. 21. 오후 1:42, 아영이 : 넴ㅋ2011. 8. 21. 오후 1:43, 회원님 : 잘 놀앗으?2011. 8. 21. 오후 1:43, 아영이 : 넹ㅋㅋ2011. 8. 21. 오후 1:44, 회원님 : ㅋㅋㅋ서울오고잇어?2011. 8. 21. 오후 1:59, 아영이 : 아뇨바다보구갈려구ㅋ2011. 8. 21. 오후 2:00, 회원님 : 바다좋닼ㅋ. 선크림. 팍팍바르구. ㅌㅋㅋ2011. 8. 21. 오후 4:33, 회원님 : 재밌어요??2011. 8. 21. 오후 6:02, 회원님 : 아영아 ㅠ2011. 8. 21. 오후 8:58, 아영이 : 빠데리가없어요2011. 8. 21. 오후 8:58, 회원님 : 그래?2011. 8. 21. 오후 8:59, 회원님 : 집가구잇니??2011. 8. 21. 오후 9:36, 아영이 : 넹~2011. 8. 21. 오후 9:37, 회원님 : 그래. 잘놀앗어?!2011. 8. 21. 오후 10:07, 아영이 : 재밌었어요ㅋㅋ2011. 8. 21. 오후 10:08, 회원님 : 좋앗겟닼ㅋㅋ2011. 8. 21. 오후 10:08, 회원님 : 내일은. 일가?2011. 8. 21. 오후 10:22, 아영이 : 그렇죠잉ㅋㅋㅋ2011. 8. 21. 오후 10:22, 회원님 : 바빠잉ㅎㅋ2011. 8. 21. 오후 10:22, 회원님 : 아이라인곱네2011. 8. 21. 오후 10:41, 아영이 : 아..ㅋㅋ2011. 8. 21. 오후 10:42, 회원님 : ㅋㅋㅋ;;2011. 8. 21. 오후 11:25, 회원님 : 잘들어갓어?2011. 8. 21. 오후 11:58, 아영이 : 네잘께요ㅠ2011. 8. 21. 오후 11:59, 회원님 : 잘자. 좋은꿈꿔(윙크) 2011년 8월 22일 월요일2011. 8. 22. 오전 8:27, 회원님 : 잘잤어?2011. 8. 22. 오전 11:49, 아영이 : 넴ㅋㅋ2011. 8. 22. 오전 11:50, 회원님 : ㅎ. 이제. 일가겟네?2011. 8. 22. 오전 11:50, 아영이 : 그렇죠ㅋㅋ2011. 8. 22. 오전 11:51, 회원님 : ㅎㅅㅎ.2011. 8. 22. 오전 11:53, 회원님 : 끄아. 붐보다늦게전역이라니2011. 8. 22. 오전 11:53, 아영이 : 아그래요?2011. 8. 22. 오전 11:54, 회원님 : 오늘 전역햇넼ㅋ2011. 8. 22. 오전 11:55, 아영이 : 아빠르네시간2011. 8. 22. 오전 11:55, 회원님 : 그르니까잉ㅎ2011. 8. 22. 오후 12:02, 회원님 : 흠...오늘가면2011. 8. 22. 오후 12:02, 회원님 : 언제쉬는지아나..?2011. 8. 22. 오후 12:51, 아영이 : 이번주금토일쯤??2011. 8. 22. 오후 12:51, 회원님 : ㅋㅋㅋ금요일이며뉴ㅠ2011. 8. 22. 오후 12:51, 회원님 : 안되는데2011. 8. 22. 오후 12:53, 회원님 : 그날. 복귀란말야ㅠㅠ2011. 8. 22. 오후 1:02, 아영이 : ㅋㅋㅋ나일끝나고볼래요?쉬는날은안맞을꺼같은데2011. 8. 22. 오후 1:02, 회원님 : 그래두 되죠 ㅋ2011. 8. 22. 오후 1:06, 아영이 : 되게늦은데괜찬아요?ㅋㅋ2011. 8. 22. 오후 1:07, 회원님 : ㅇㅅㅇ문제될거없는데난2011. 8. 22. 오후 1:16, 아영이 : 아하ㅋㅋ2011. 8. 22. 오후 1:17, 회원님 : 오늘?? 언제?2011. 8. 22. 오후 2:45, 아영이 : 아무때나요ㅋㅋ2011. 8. 22. 오후 2:45, 회원님 : 그래? 오늘볼까2011. 8. 22. 오후 2:45, 회원님 : 가게근처가 돌길이?2011. 8. 22. 오후 2:45, 회원님 : 좋겟지?2011. 8. 22. 오후 3:58, 아영이 : 오늘은안되는데..;2011. 8. 22. 오후 4:28, 회원님 : 그럼 내일보든가 ㅎ2011. 8. 22. 오후 4:44, 아영이 : 넴ㅋㅋ2011. 8. 22. 오후 4:50, 회원님 : 열한시넘어서지??ㅋㅋㅋ2011. 8. 22. 오후 5:13, 아영이 : 넹ㅋㅋ2011. 8. 22. 오후 5:14, 회원님 : ㅋㅋㅋ 알써2011. 8. 22. 오후 5:42, 회원님 : 에구 목이야..2011. 8. 22. 오후 10:59, 회원님 : 일끝낫어? 2011년 8월 23일 화요일2011. 8. 23. 오전 11:48, 회원님 : 일가고잇니?2011. 8. 23. 오후 9:03, 회원님 : 바뻐?2011. 8. 23. 오후 10:15, 회원님 : 오빠. 곧. 장한평인데 근데 이때 아침 11:48꺼는 읽고 그담부터 안읽엇대 난 일단 장한평역으로 향했지 사실 그쪽 지리는 잘 몰랐어서 일단 장안동에 붙어있는 지하철역으로 간거였어.. 그런데 게속 안받는전화.............아..나 바람맞는건가?.. 하면서 12시 다될때까지..장한평을 배회하다가 집에왔지. 난 무슨일이라도 난줄 알았어 사실 그때는.. 근데 그다음날도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는거야.. 순간 불운한 느낌이 엄습했지.. 나..쌩까인건가..? 너무 충격이었어... 긴가민가 했었지만 방금 전 바뀐줄 모르고있었던 고아영 이의 카톡 프로필을 보고 알았지 잠수~ 라고 바뀐.. 과연 진짜 잠수일까...? 그저 나를 쌩까기 위한거 아닐까.. 정말 충격이고 상처가되버렸어 그래 사람이 맘에 안들수 있는거잖아.. 근데 꼭 이런식으로 쓰레기 내동댕이 치듯 내떤져 버리고 마냥 피해버리는거 ...너무 아닌거같애.. 2년남짓 군생활하면서 여자에게 상처도 받고 외롭고 ..누군가 내 걱정해주는 여자도 없다는게 너무 싫었어서 정말 잘해보려고 햇었는데.................. 너무 큰 충격이야..이건 그래서 난 이애를 직접보고 이야기 하기로 결심했어 동대문구 장안동에 사는 21세 고아영 을 혹시나 알고있는 형,누나 동생들 연락줘 010-4003-3530 (내연락처) 이야 그래서 전화를 하든 카톡을 하든 머로든 이찌질한세키라면서 욕해도 좋아 ,..하지만..정말 나 찌질해지면서라도 꼭 알고싶어 이렇게까지 나한테 쌩까버린게 먼지 그렇게 싫었는지.. 아니면 거절하기가 그렇게나 부담스러웠던건지..
잠수~로 상처받은 내이야기
내용을 말하기도 편하고 듣기도 편하시라고
송구스럽지만 반말로 작성합니다 양해해주세요(ㅜㅜ)
형,누나,동생들...많은 연상갤에 있는 사람들..
내 사연좀 들어보고 도와줬으면 해..
난 곧전역을 앞둔 군인이야 (8/27일전역)
22살이구
군입대하고 하기전에고 복무중이고 여자와 관련된게 2차례정도 있었어
어차피 입대전에야 사귀던 누나랑 헤어진거구
복무중에는 좋아했던 과동창에게 차였지!.
그렇게 아픈 나날들을 보내다 보니까
어느새 집에 갈 날이 오긴 오더라고
약 한달 반? 전쯤이야
말년인 나에게 우리중대에 신병이 들어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그넘에게 "형 곧 가는데 여자 한명 콜?"
이라고 반협박+부탁을 날렸고
그녀석은 "면회외박 나가서 여자친구 친구 알아보겠습니다"
라며 결의에 차서 면회외박을 갔다왔지
표정이 밝더라구
머 영상통화로 물어봤는데 ok사인 했다던가 뭐래나..
어쩃든 연락처도 받고 전화도 했지
동대문구 장안동 산다더라고 이름은 고아영 (21)이야
머 동네 근처에서 옷가게 일을 한다든가?
처음에 어색했던건 어쩔수 없고
어차피 일도 12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한다길래
늦게 전화해야되자나 그르니까는 그냥 그 막내시키 데리고
여친한테 전화시켜주고 그동안 난 팅자팅자 하다가
11시 쯤되면 전화를 하곤 햇었지..
그러다가 그 후임여친하고도 어떻게 통화하게되고(외박이휴가가어쩌고저꼬 상담해주느라 죽는줄 알았ㄷ..)
그러다 7월에 내 마지막 포상휴가를 나가서 고아영 이에게 연락을 했어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가 그 주에는 못보게되었지
사장이 좀 병신같아서 쉬는날이 맨날 바뀐다나 머래나 (지금은 이말도 믿을수 없긴해.,)
그래서 다음 말차를 기약하고 부대에와서도 전화두 하고
어색한것도 슬슬 없어지어가고
휴가나오면 보기로햇지
그래서 카톡!을 하기위해 불같이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갈아치웠고
그때부터서의 카톡 내용을 첨부할게..
아영이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1. 8. 25. 오후 11:18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2011. 8. 19. 오후 10:05, 회원님 : 안녕
2011. 8. 19. 오후 10:05, 아영이 : 어케됬어요???
2011. 8. 19. 오후 10:06, 회원님 : 네이트. 아이디찾어서 새로등록햇오
2011. 8. 19. 오후 10:36, 아영이 : 아하이제되는거??
2011. 8. 19. 오후 10:36, 회원님 : 응. 둘중누구지
2011. 8. 19. 오후 11:07, 아영이 : 아맞다..추한데그거
2011. 8. 19. 오후 11:08, 회원님 : ㅎㅎㅎ
2011. 8. 19. 오후 11:58, 회원님 : 잘들어갓니
2011년 8월 20일 토요일
2011. 8. 20. 오전 11:27, 회원님 : 일가는중이야??
2011. 8. 20. 오후 12:37, 아영이 : 넴
2011. 8. 20. 오후 12:52, 회원님 : 난. 운동하러가구잇어
2011. 8. 20. 오후 12:53, 아영이 : 글쿠낭ㅋㅋㅋㅋ
2011. 8. 20. 오후 12:54, 회원님 : 안하면. 몸이뻐근해서
2011. 8. 20. 오후 12:55, 아영이 : 아하몸짱되겠다
2011. 8. 20. 오후 1:00, 회원님 : 지금은. 예전처럼. 뵈기싫지안치
2011. 8. 20. 오후 1:02, 회원님 : 샤워하구올게
2011. 8. 20. 오후 5:11, 회원님 : 사진자꾸바끼네
2011. 8. 20. 오후 6:11, 아영이 : 취미
2011. 8. 20. 오후 6:45, 회원님 : 아항ㅋㅋㅋ어디가나?
2011. 8. 20. 오후 6:46, 아영이 : 네놀러가욤
2011. 8. 20. 오후 6:46, 회원님 : 오....어디루?
2011. 8. 20. 오후 6:56, 아영이 : 오이도이요
2011. 8. 20. 오후 7:32, 회원님 : 서해로!!!
2011. 8. 20. 오후 7:33, 회원님 : 남자랑--?
2011. 8. 20. 오후 7:33, 아영이 : 여자친구들^^
2011. 8. 20. 오후 7:35, 회원님 : ㅋㅋㅋㅋ농담이엇음
2011. 8. 20. 오후 7:36, 회원님 : 효은이듀가고?
2011. 8. 20. 오후 7:38, 회원님 : 신승인이안보낼거같긴한데
2011. 8. 20. 오후 7:44, 아영이 : 효은이안가요ㅋㅋ
2011. 8. 20. 오후 7:45, 회원님 : 나약한이병
2011. 8. 20. 오후 7:45, 아영이 : 푸흡
2011. 8. 20. 오후 7:46, 회원님 : 좋겟다. 여행. 당일로갓다오는거야??
2011. 8. 20. 오후 8:32, 아영이 : 아뇨오늘갔다내일
2011. 8. 20. 오후 9:46, 회원님 : 에구
2011. 8. 20. 오후 9:46, 회원님 : 배터리나가서. ㅠㅠ
2011. 8. 20. 오후 9:46, 회원님 : 그럼 지금 오이도?
2011. 8. 20. 오후 11:18, 회원님 : 재밌게 잘놀고 술적당히 마시구. ㅋ
2011년 8월 21일 일요일
2011. 8. 21. 오전 11:48, 회원님 : 일어낫니
2011. 8. 21. 오후 1:42, 아영이 : 넴ㅋ
2011. 8. 21. 오후 1:43, 회원님 : 잘 놀앗으?
2011. 8. 21. 오후 1:43, 아영이 : 넹ㅋㅋ
2011. 8. 21. 오후 1:44, 회원님 : ㅋㅋㅋ서울오고잇어?
2011. 8. 21. 오후 1:59, 아영이 : 아뇨바다보구갈려구ㅋ
2011. 8. 21. 오후 2:00, 회원님 : 바다좋닼ㅋ. 선크림. 팍팍바르구. ㅌㅋㅋ
2011. 8. 21. 오후 4:33, 회원님 : 재밌어요??
2011. 8. 21. 오후 6:02, 회원님 : 아영아 ㅠ
2011. 8. 21. 오후 8:58, 아영이 : 빠데리가없어요
2011. 8. 21. 오후 8:58, 회원님 : 그래?
2011. 8. 21. 오후 8:59, 회원님 : 집가구잇니??
2011. 8. 21. 오후 9:36, 아영이 : 넹~
2011. 8. 21. 오후 9:37, 회원님 : 그래. 잘놀앗어?!
2011. 8. 21. 오후 10:07, 아영이 : 재밌었어요ㅋㅋ
2011. 8. 21. 오후 10:08, 회원님 : 좋앗겟닼ㅋㅋ
2011. 8. 21. 오후 10:08, 회원님 : 내일은. 일가?
2011. 8. 21. 오후 10:22, 아영이 : 그렇죠잉ㅋㅋㅋ
2011. 8. 21. 오후 10:22, 회원님 : 바빠잉ㅎㅋ
2011. 8. 21. 오후 10:22, 회원님 : 아이라인곱네
2011. 8. 21. 오후 10:41, 아영이 : 아..ㅋㅋ
2011. 8. 21. 오후 10:42, 회원님 : ㅋㅋㅋ;;
2011. 8. 21. 오후 11:25, 회원님 : 잘들어갓어?
2011. 8. 21. 오후 11:58, 아영이 : 네잘께요ㅠ
2011. 8. 21. 오후 11:59, 회원님 : 잘자. 좋은꿈꿔(윙크)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2011. 8. 22. 오전 8:27, 회원님 : 잘잤어?
2011. 8. 22. 오전 11:49, 아영이 : 넴ㅋㅋ
2011. 8. 22. 오전 11:50, 회원님 : ㅎ. 이제. 일가겟네?
2011. 8. 22. 오전 11:50, 아영이 : 그렇죠ㅋㅋ
2011. 8. 22. 오전 11:51, 회원님 : ㅎㅅㅎ.
2011. 8. 22. 오전 11:53, 회원님 : 끄아. 붐보다늦게전역이라니
2011. 8. 22. 오전 11:53, 아영이 : 아그래요?
2011. 8. 22. 오전 11:54, 회원님 : 오늘 전역햇넼ㅋ
2011. 8. 22. 오전 11:55, 아영이 : 아빠르네시간
2011. 8. 22. 오전 11:55, 회원님 : 그르니까잉ㅎ
2011. 8. 22. 오후 12:02, 회원님 : 흠...오늘가면
2011. 8. 22. 오후 12:02, 회원님 : 언제쉬는지아나..?
2011. 8. 22. 오후 12:51, 아영이 : 이번주금토일쯤??
2011. 8. 22. 오후 12:51, 회원님 : ㅋㅋㅋ금요일이며뉴ㅠ
2011. 8. 22. 오후 12:51, 회원님 : 안되는데
2011. 8. 22. 오후 12:53, 회원님 : 그날. 복귀란말야ㅠㅠ
2011. 8. 22. 오후 1:02, 아영이 : ㅋㅋㅋ나일끝나고볼래요?쉬는날은안맞을꺼같은데
2011. 8. 22. 오후 1:02, 회원님 : 그래두 되죠 ㅋ
2011. 8. 22. 오후 1:06, 아영이 : 되게늦은데괜찬아요?ㅋㅋ
2011. 8. 22. 오후 1:07, 회원님 : ㅇㅅㅇ문제될거없는데난
2011. 8. 22. 오후 1:16, 아영이 : 아하ㅋㅋ
2011. 8. 22. 오후 1:17, 회원님 : 오늘?? 언제?
2011. 8. 22. 오후 2:45, 아영이 : 아무때나요ㅋㅋ
2011. 8. 22. 오후 2:45, 회원님 : 그래? 오늘볼까
2011. 8. 22. 오후 2:45, 회원님 : 가게근처가 돌길이?
2011. 8. 22. 오후 2:45, 회원님 : 좋겟지?
2011. 8. 22. 오후 3:58, 아영이 : 오늘은안되는데..;
2011. 8. 22. 오후 4:28, 회원님 : 그럼 내일보든가 ㅎ
2011. 8. 22. 오후 4:44, 아영이 : 넴ㅋㅋ
2011. 8. 22. 오후 4:50, 회원님 : 열한시넘어서지??ㅋㅋㅋ
2011. 8. 22. 오후 5:13, 아영이 : 넹ㅋㅋ
2011. 8. 22. 오후 5:14, 회원님 : ㅋㅋㅋ 알써
2011. 8. 22. 오후 5:42, 회원님 : 에구 목이야..
2011. 8. 22. 오후 10:59, 회원님 : 일끝낫어?
2011년 8월 23일 화요일
2011. 8. 23. 오전 11:48, 회원님 : 일가고잇니?
2011. 8. 23. 오후 9:03, 회원님 : 바뻐?
2011. 8. 23. 오후 10:15, 회원님 : 오빠. 곧. 장한평인데
근데 이때 아침 11:48꺼는 읽고 그담부터 안읽엇대
난 일단 장한평역으로 향했지
사실 그쪽 지리는 잘 몰랐어서 일단 장안동에 붙어있는
지하철역으로 간거였어..
그런데 게속 안받는전화.............아..나 바람맞는건가?..
하면서 12시 다될때까지..장한평을 배회하다가 집에왔지.
난 무슨일이라도 난줄 알았어 사실 그때는..
근데 그다음날도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는거야..
순간 불운한 느낌이 엄습했지..
나..쌩까인건가..?
너무 충격이었어...
긴가민가 했었지만 방금 전 바뀐줄 모르고있었던
고아영 이의 카톡 프로필을 보고 알았지 잠수~
라고 바뀐..
과연 진짜 잠수일까...?
그저 나를 쌩까기 위한거 아닐까..
정말 충격이고 상처가되버렸어
그래 사람이 맘에 안들수 있는거잖아..
근데 꼭 이런식으로 쓰레기 내동댕이 치듯
내떤져 버리고 마냥 피해버리는거 ...너무 아닌거같애..
2년남짓 군생활하면서 여자에게 상처도 받고
외롭고 ..누군가 내 걱정해주는 여자도 없다는게 너무 싫었어서
정말 잘해보려고 햇었는데..................
너무 큰 충격이야..이건
그래서 난 이애를 직접보고 이야기 하기로 결심했어
동대문구 장안동에 사는 21세 고아영 을 혹시나 알고있는 형,누나 동생들
연락줘 010-4003-3530 (내연락처) 이야
그래서 전화를 하든 카톡을 하든 머로든
이찌질한세키라면서 욕해도 좋아 ,..하지만..정말
나 찌질해지면서라도 꼭 알고싶어 이렇게까지 나한테 쌩까버린게
먼지 그렇게 싫었는지..
아니면 거절하기가 그렇게나 부담스러웠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