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 눈으로 바라보는 이단판별법(재)

아인나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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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면 다 이단이라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그 손가락질이 자신들에게 돌아 오고 있음을 왜 모를까요.

이단 이단 할 때마다 교세는 줄어 들고 있다는 것을.

 

왜 기독교에만 이단이란 말이 생기는지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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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신교 목사 하나가 카톨릭을 전면적으로 이단으로 규정,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읍니다.

 

사실 이단이라는 말은 개신교에서만 쓰이고 있는 말입니다.

신천지가 사이비니, 안식교가 이단이니, 기존 교회들이 이단이니

다른 종교에서 볼 수 없는 일 들이 개신교에서만 벌여지고 있는 것 이지요.

 

소승이 대승을, 태고가 조계를, 천태가  티벳불교를 이단이라 비방하는 것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단 논쟁과 함께 요즈음 개신교 내부에서 부쩍 자주 쓰이는 가라지라는 말,

십일조가 교묘히 강요되는 현상, 노골화되는 반민족 반역사 성향,

급격한 신도-특히 젊은 층- 감소및 이탈추세,신도수준의 하향화,

신생종파의 급성장, 목회자 성범죄 급증(단일직종압도적1위)등,

개신교의 말기증상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읍니다.

 

기독교는 그 표방하는 바가 구원종교입니다.

 

즉, 우리가 믿는 신만이 진짜 유일한 창조주이고,

그를 찬양해야만 당신은 천국에 가고,

믿지 않으면 암만 선하게 살아도 지옥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기본교리로 하는 종교이지요.

 

거기에 동원되는 것이 일요일마다 벌여지는 예배라고 불리는 '거룩한 집단최면'...

성가대의 합창소리, 천사를 연상하게 고안된 그들의 의상,

목사의 가라사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설교, 교인들이 만드는 아멘합창,

군중심리를 이용해 거룩함의 최면을 극대화시킨 것이 일요예배라는 것이지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거기에 하나님이 가까히 있는 듯한

거룩한 착각을 연출하고 돈을 받아 내는 것입니다.

 

대형교회가 잘 되는 것은 이 거룩함의 연출에 있어 훨씬 유리하다는데 있읍니다.

높은 천장, 탁월한 조명 효과, 음향시설, 세련된 의상과 집기들, 그리고 규모가 클수록

제곱으로 커지는 군중심리효과 등등, 작고 초라한 상가내 교회보다 몇배 더 거룩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그 '거룩함'의 연출을 위해 종교업자는 은행대출을 받아서라도

높고 크게 짓고, 사람들은 그 연출된 '거룩함의 착각'을 즐기러 모여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거룩함'의 느낌은 연출의 효과 일 뿐,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이단논쟁을 굳이 비유하자면,

마치 이권 브로커들이 서로 자신만이 실세권력자의 진짜 대리인이다,

그러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은 소용이 없을 뿐 아니라,

그 분이 알게되면 벌받을 일이라며 사람의 소매를 잡아 끄는 것과 다름없다 할 것입니다.

 

물론 이들은 사기 브로커이니 그들이 내세우는 권력자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자들이지요.

 

자신이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권력자와 친분이 있다고 과시하고,

슬쩍 그 사람과 함께 찍었다는 사진도 보여주고,

가끔 그 분에게서 전화 왔다며 통화하는 시늉도 내는......

물론, 그 사진 속의 권력자는 제삼의 동원된 인물이거나 조작이고,  통화는 연출이지요.

기독교의 소위  성경이 사기꾼들이 가지고 다니는 권력자와 함께 찍었다는 사진에,

성경속의 야훼가 사진속의 가짜 권력자에 해당된다 할까요.

 

이런 허황된 사기꾼들이 어처구니없게도 성공하는 이유는,

 

첫째, 그럴듯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동원하는 거룩 최면술 대단합니다.

        

둘째는, 그 사기가 그들의 밥줄이기에 매우 집요하다는 것, 

    

세째는, 그 수요가 항상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특혜나 이권으로 한몫 먹어 보겠다는 사람들,

내야할 세금을 안내는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들,

죄를 짓고도 처벌을 면하는 부정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항상 있기에 사기브로커들도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브로커가 하는 말에 속았든,스스로 그렇게 생각했든,

그 권력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돈을 주면 자신에게 특혜를 주리라 믿고 있는 것이지요.

 

이는 어떤 의미에서 사기브로커와는 사실은 아무 상관없는 실제 권력자의 인품을 모독하는 일

이라 할 수 있겠읍니다. 사기 피해자이기 이전에 사기브로커와 인격모독의 공범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치 고등동물에 불과한 인간과 같이,

찬양받기 좋아하고, 질투도 하며 복수를 즐기고, 돈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보다 더한 신성모독이 어디에 있겠읍니까.

 

다른 비유를 들자면, 대입 준비생이 가고 싶은 대학의 총장을 찬양하고

돈을 주면 합격할 수 있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공부는 아니 하고,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는 다른 학생들을 쫓아 다니며 자신이 그 총장을 잘 아는데

그 분이 좋아하는 것은 찬양과 돈이니 공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거 안 하면

너는 불합격이다, 그런 '진리'를 모르고 암만 공부해도 소용없다며 떠들고 돌아 다닌다면,

그 학생은 단순히 사기 피해자가 아니라 사기브로커와 함께

그 대학 총장의 인품을 모독하는 공범이라 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이 세상을 창조하고 당신을 이 땅에 보낼 때 '본생명'을 주신

참하나님이 계시다면,  당신의 찬양과 헌물을 조건으로

살아서는 또 다시 '새생명' 을,  죽어서는 '천국'을 주네 마네 하겠읍니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 땅에 보낸 이유가

고작 자신을 찬양하는지 않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인가요?

 

참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낼 때 '본생명'을 떼내어 주신 것과 같이

자신의 눈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읍니다. 우리의 이성이 바로 그 것입니다.

 

이 이성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눈으로 보았을 때,

책 한권 조잡하게 써 놓고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라 떠드는 자들,

자신들만이 창조주의 진정한 대변인인 양 시늉하는 자들,

자신이 잘 아는 하나님은 이러하네 저러하네하고  떠드는 자들,

자신들만을 통해 '영원한 삶'이 열리니 '본생명'과 뿌리를 저주할 것을 요구하는 자들,

그 모든 자들이 다 거짓하나님을 파는 이단입니다.

 

기독교 그 자체가 거짓 하나님을 내세운 이단인 것입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을 가리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들이 내세운 가짜 하나님은 항상 헌금함을 지키고 있습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헌금함을 떠나지 못하는가짜하나님>

 

 

 

<가짜하나님을 부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