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여행기] 내일로 여행코스/내일로 일정/내일로 무료숙박/내일로 티켓/내일로 여행팁

해나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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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한 내일로 기차여행!!

나는 올해 87년생으로... 내년이면 내일로 마지막이 될 25세 ㅋㅋㅋ

하지만 여건상 내일로를 할 수 있는건 올해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제 취직하는 나이..ㅜㅜ)

"한번 쩔어보자!!!!!!" 라는 마인드로 칭구들과 함께 계획!!

8월 2일~8월 6일까지 4박 5일간의 내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랑

 

 

 

1. 티켓 발권

 

티켓은 코레일에서 직접 해도 되지만, 내가 발권역을 정해도 된다.

요즘은 내일러들이 정말 많아서 각 역마다 많은 혜택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각 역의 혜택을 알아봐서 내가 맘에 드는 곳으로 정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내일로 관련 많은 사이트들이 있겠지만 나는 '바이트레인'이란 카페를 활용했다.

우리는 코스에 안동이 들어갔기 때문에 안동역을 발권역으로 했다.

계획을 너무 급히 해서 떠나기 하루 전날에 입금했는데도 받아주셨다... 감사 ㅜㅜ

그래서 안동에서 머무르는 날은 꽁짜로!!!!! 안동역 퇴계학당에 머무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이 또한 선착순이므로 빨리 하는게 좋다 ^^ (나는 운이 좋아서 하루전날 한자리 삔데로 쏙 들어갈 수 있었음 ㅋㅋ)

그리고 티켓은 스마트폰으로 하루 전날 보내졌다!

 

 

<-요로케 스마트폰에 받아서 가지고 다니면 된다. 참 편리하지요잉? +_+

 

 

 

2. 코스 짜기

 

우리는 일단 한곳을 오랫동안 머물러 꼼꼼하게 볼 것인지 or 짧게 머무르지만 여러곳을 찍을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고민 끝에 후자로 결정했다!

"그래!!!!!! 7일동안 54,700원으로 전국을 누비자!"라는 생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전라도 전주 처자들이었으므로...

"전주-경기도-강원도-경상도-전라남도-전주" 이코스를 계획했다..

이렇게 보면 허접해보일지 몰라도 4박 5일간 매우 빡센 일정을 소화해야했다...

충청도만 빼고 다 간거야!!!!! ㄷㄷㄷㄷㄷㄷㄷ

 

 

 

3. 여행 Tip

 

1) 가방은 무조건 가볍게!

나는 반바지 두개, 청바지 1개, 잠잘 트레이닝복 1개 (눈치채셨겠지만 벌써 하의만 4벌...) + 5일이니까 상의 5개 + 속옷 양말 5벌씩 + 모자 2개를 챙겨갔다. 사진도 많이 찍을것 같아서 줄이지를 못하겠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

긍데 나처럼 이렇게 하면... 진짜 개고생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시작은 좋았지... 곧 어깨가 빠지기 시작한다... 돌아올땐 어깨가 남아나질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짐은 최대한 줄이는게 최고다!! +_+

 

2) 물품보관소 잘 활용하기!

짐 가방이 한보따리여도 물품보관소만 잘 활용하면 고생하지 않고 다닐수 있다.

물품보관소는 각 역마다 비치되어 있다. 설사 모자라서 넣지 못하는 경우, 안내소에 가서 물어보면 맡아주시기도 한다.

거기에도 못 맡기는 경우, 관광지에 가면 왠만하면 비치되있다.

내 어깨는 위해 잘 활용하길 바란다!! ㅎㅎ

 

3) 열차카페 이용하기!

내일로는 입석이라 자리가 비면 앉았다가도 주인이 오면 금방 일어나야한다...

일어날때 진짜 불쌍함 ㅠㅠ 대학때 도서관에서 한 메뚜기 그 이상임 ㅜㅜㅜㅜㅜ

그래서...!!!

카페가 있는 열차라면, 대개 카페가 3,4호에 있으니, 기차를 기다릴 때 그 줄에 서있다가 냅다 열차카페로 고고하기 ㅋㅋㅋㅋ 이거 매우 중요함 ㅋㅋㅋㅋㅋㅋㅋ

 

4) 썬크림, 모자 필수

나는 원래 별로 안 타는 체질이기 때문에 자외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다녔다.

긍데 이게 왠걸....... 손목은 시계줄 자리만 빼고 다 타고, 다리도 바지선대로 다 탔다 헤헤헤

선크림은 무조건 쳐발쳐발!!!!!! 모자는 밀짚모자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다 알만한 팁이라 쓰기도 부끄부끄...

긍데 여행 내내 저게 가장 절실했다는거 알아쥬세용 ㅋㅋㅋㅋㅋ

 

 

 

4. 구체적 일정

 

(이제 스압주의 시작합니닷! 읽기 싫으신분들 알아서 피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8월 2일 아침에 출발해서 8월 6일 저녁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일단은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을 나열해 보았다.

 

- 강원 : 정동진, 횡계 양떼목장 

- 경북 :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 / 경주- 첨성대&안압지&불국사,석굴암

- 부산 : 태종대&자갈치시장

- 전남 : 보성녹차밭, 곡성기차마을

 

이렇게였다 시계방향으로 쭉 돌아볼 생각!! 계획 한번 거창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정동진 일출이 스타트였는데, 사정상 8월 2일 아침에 출발해야 했으므로 정동진 일출을 3일로 미루게 되었다. 그럼 정동진을 가기 전에 첫날이 비는게 된다.

따라서 서울, 경기쪽에서 즐길 곳을 찾아보았다.

 

그래서 +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쌈지길 추가욤!! ㅋㅋㅋ

 

 

 

Part 1) 첫째날 : 전주역-용산역-청량리역 /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쌈지길

 

 

+ 북촌한옥마을

 

1박 2일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곳!

이곳에는 photo spot 이 있는데,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온다고 한다.

총 8개가 있어 이를 북촌8경이라고 한단다.

우리도 당근 8경 찍기에 도전!!

전주에도 한옥마을은 있기에, 뭐 전주랑 비슷하겠지란 생각으로 가보았는데 왠걸...

전주의 약 10배는 되는듯 ... 정말 컸다 ㄷㄷ 다 찍는데 3시간은 걸린듯... ㅠㅠ

여러분은 처음부터 지도 가지고 다니면서 찍으세요!!!!

우리는 첨에 무작정 돌아다니다가 시간 허비, 체력 감소 ㅠㅠ

 

 

↓ 8경 중 두군데에서 찍은 사진. 그냥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 카메라 좀 좋은걸로 하면 ㅋㅋㅋㅋㅋ

 

 

 

 

 

+ 인사동 쌈지길

 

뭐 쌈지길은 너무나 유명하니까...

사실 일부러 간건 아니고 지나가는 길에 있어서 갔다. ㅋㅋ

 

 

 

 

특별한건 없구... 걍 정준하가 먹었다는 똥빵 정도?!!

맛은 그냥 팥빵이다. ㅋㅋㅋ 그래도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까 먹어주심... 상태는 구리니까 스마일 ^^^^

 

 

우리나라 건축 5위안에 든다는 쌈지길 건축물 ㅋㅋ

나는 이걸 이번에 가서 처음 알았네? 새삼 신기했다! 그래서 5위안에 들었엇구나... ㅋㅋㅋ 

 

 

이렇게 쫌 놀러다니다가 11시 기차를 타러 청량리역 고고씽!!

우리의 목표는 내일의 일출이다!!!!! 으하하핫

정동진 고고 뭅뭅!!!!!!!!!!!!!

긍데 기차 안에서 죽을뻔... 이날 첫날이었는데... 너무 쩔었다 ㅠㅠ

기차 안에는 정동진 가는 내일러들로 바글바글...

한가지 팁이 있다면 어차피 자리 안 나니까 바로 열차카페로 가셔서 자리 잡으시길!! ㅋㅋㅋㅋㅋ

3,4호 앞에 서서 기다렸다가 바로 올라타서 자리 잡기 강추! ㅋㅋ

 

 

 

Part 2) 둘째날 : 정동진역-강릉역-안동역 / 정동진, 양떼목장, 안동 음악분수&월영교

 

+ 정동진

 

무려 6시간을 타고 정동진에 도착!!

내일러들로 가득찬 기차안... 정동진에 내리니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새벽이었다.

해가 뜨길 기다리며... 사진 찰칵 ~ 멋지당 띠용 @.@

 

 

그러나........ 그러나 우려가 현실로...

날이 흐려서 해는 뜨지 않았다. 정말 힘들게 갔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펐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바닷물에 발 담그고 왔다... 이리 허무할 수가 ㅠㅠ

 

 

+ 횡계 양떼목장

 

어쨌든 우린 다음 일정이 있기에 바삐 움직였다.

정동진에서 나와서 큰길가로 쪼금만 걸어가면 버스정류장이 있다.

거기서 버스 타고 강릉터미널 고고씽! 거기서 택시를 타고 횡계 양떼목장 고고씽!

양떼 목장을 가는 길이 좀 험난하긴 하다. 하지만 드넓은 초원에 있는 양들을 보기 위해... 언니가 간다 기다료랏!!

 

 

뒤에 양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들이 쫌 때가 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택시 아저씨한테 들으니 깨끗하고 귀여운 새끼양 보려면 봄에 와야된다고 하셨당.

그래 때 꼈어도... 그래도 난 너희 좋...아.... ㅋㅋㅋㅋㅋㅋ

 

 

 

+ 안동 찜닭

 

그렇게 양떼 목장을 즐기고 놀다가 다음 여행지로 이동!

우리는 안동역에서 발권을 했기 때문에 이날 안동 퇴계학당에서 숙박하기로 되어있었다.

저녁 5시쯤 도착했기 때문에 저녁은 안동찜닭으로!! 헤헷 ^.~

 

아주아주 푸짐하고 너무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의할점! 찜닭은 무조건 한마리 시켜야함... 고로 2명이서는 절대 못 먹을 양이다.

3명도 벅차게 먹음... ㅋㅋ 넷이 딱 좋은데 일행이 없다면 옆에 내일러들이랑 쪼인하세염 ㅋㅋㅋㅋ

 

 

 

+ 안동 음악분수 & 월영교

 

음악분수는 8:00~ 8:20 까지 한다고 해서 찜닭먹고 급히 뛰어감 ㅋㅋ 

멋있었다! 분수 앞에 가서 앉아가지고 물 맞으면서 봤다 ㅋㅋㅋ

 

 

 

그리고 바로 택시타고 월영교 야경 보러 고고고~

여긴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낮에 오면 이 근처에 술박물관도 있고 한다는데...

그냥 안동에 왔으니까 하회마을 말고 다른거 볼라쳐서 보는 정도? 였다..

 

 

 

+ 안동 숙박:  퇴계학당

 

외관은 기차모양. 내부는 방이다.

우리는 6인실을 썼는데, 깨끗하고 넓고 좋았다.

내일러들에게 이만한 방을 하루 꽁짜로 잘 수 있다는건 완전 행운인듯!

서둘러 신청하시길 +_+

 

 

 

 

Part 3) 셋째날 : 안동역-경주역 /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 경주 첨성대&안압지

 

 

+ 안동: 하회마을

 

안동의 가장 유명한 명소다. 안 가볼수 없지!

우리는 아침 버스시간을 알아봐서 부랴부랴 타러 갔다.

긍데 왠걸... 내일러들 생각 다 똑같다. 그차 타려고 모두 줄서서 대기중... ㅜㅜ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앉아서 가는게 장땡이다.

이왕이면 서두르는게 좋을듯 하당.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에 올라서서 바라본 안동하회마을 ~

와 멋지다 멋져!!

 

 

 

장독도 너무 이뻐서 찰칵-

 

 

 

+ 안동 도산서원

 

그리고 다음 여행지는 도산서원!

근데 안동은 교통편이 너무 안 좋다 ㅜㅜ

같은 시내를 왔다갔다 하는데 왜이렇게 오래 걸리고 힘든지... 빨리 개선되었으면 ㅠㅠ

 

그래도 맑은 하늘을 보니.............. 더위로 찌든 마음이 싹 녹아내렸다.

ㄲ ㅑ호 >.<

 

 

 

 

+ 경주 첨성대 & 안압지

 

그러고는 경주 안압지 야경이 장관이라는 소리에 오후에 경주로 넘어갔다.

평일 저녁인데도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안압지에서는 사람에 깔릴뻔했다.

사진 하나 찍을래도 어딜가나 사람이어서 매우 곤란했음 ㅜㅜ

하지만 야경 하나는 대박이었음!! WoW 보는내내 감탄했던 이곳 ㅋㅋ

 

 

 

 

그리고 고픈 배를 달래려 야밤에 먹었던 치킨...

숙소를 보문단지 근처 찜질방으로 잡았기 때문에 그 근처를 배회하다가 발견!!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양이었지만 욕하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ㅋㅋㅋㅋㅋ

아 또 먹고 싶다 !!!! ㅋㅋㅋㅋ

 

 

 

 

경주역 찜질방 치니까 다 여기 나오더라고... 글서 우리도 갔는데.. 쩝 ㅋㅋ

내일로한다고 하니까 7000원으로 할인해주긴 했는데...

너무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전부 내일로들 ㄷㄷ

늦게 간탓에 프론트에도 이불이 없어서 밤에 이불 찾느라 하이얘나처럼 찜질방을 헤맸다... ㅜㅜ

 

 

 

 

 

Part 4) 넷째날 : 경주역-부전역 / 경주 불국사&석굴암, 부산 태종대&자갈치시장

 

 

+ 경주 불국사 & 석굴암

 

뭐 불국사는 너무 유명하니까... 불국사 돌담길에서 찰칵- ㅋㅋ

사람 정~말 많더라...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특히 많았던 것 같다.

 

 

 

불국사에서 바라본 경주 시내. 음~ 조아조아 ㅋㅋ

 

 

긍데 불국사-석굴암 이 구간 전부다 돈덩어리임 ㅋㅋㅋ

경주는 버스비가 왜케 비싼지 무려 1500원!!

불국사-석굴암 이구간 왓다갓다 하는데도 계속 저 돈 내야 한다 ㅜㅜ

그리고 입장료 4000원... 내일로해서 간 곳 중에 젤로 비쌈!!!!!!

불국사는 괜춘했는데 석굴암은....... 동굴 달랑 하나 있다.

한곳만 가려한다면 석굴암은 과감히 제끼셔도 될듯하다.

 

 

+ 경주 황남빵

 

경주에 가면 황남빵을 먹어야지요잉~~~~~

요고 먹을라고 고생좀했다.

경주빵이랑 찰보리빵은 길에 널렸는데 왜 황남빵은 안 보이냐고용 왜왜왱!!!!!!!!!!!!!!!!

경주역에 있긴 했는데 20개...ㅜㅜ 우리 가난한 내일러들에겐 너무 비쌈 ㅠ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사가서 선물로 드릴수도 없는 상황..

그래서 본점이 역에서 15분 거리라길래 걸어갔다 본점찾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낮12시에 뙤양볕 아래에서 찾은 황남빵!!!!!!!!!!!

아 맛있쪄!!!!!!!!!!!!!!!!!!!!!!!!!!!!!!!!!!! 꺄악

 

 

 

 

+ 부산 태종대

 

그리고 부전역으로 가서 태종대 궈궈궈~!!!

 

이곳은 자살바위 ~~

바람이 어찌나 살벌하게 부는지... 진짜 무서웠다.

부산 바닷바람... 진짜 쎄더구낭 ㅠㅠ

긍데 여기 어떻게 찍어도 멋있게 나오드라. 한번 볼만 함 ㅋㅋ

대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시간이 많을 때 즐기길 추천함 ㅋㅋㅋㅋ

우리는 저녁에 부산에서 약속이 있어서 그거 맞춰서 갈라고 태종태를 2시간 보고 나왔는데... 반밖에 못 봤다 ㅠㅠ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프당 !!

 

 

 

 

+ 남포동 한양족발

 

남포동에서 1위를 다툰다는 한양족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 ㅋㅋ 맛은..... 굿~!!!!!!!!!! ㅋㅋㅋㅋㅋㅋ

내일로 하는 중에 제일 포식한 날이다.

메이비 제일 비싼 밥 ㅋㅋㅋ

이날 부산 칭구들이 사줘서 포식할 수 있었음! 너무너무 고마웠음 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난다 ㅋㅋㅋ

 

이승기 호떡도 먹었는데 못찍었쪄잉 ㅠㅠㅠㅠㅠ

 

 

 

 

 

+ 부산 남포동 롯데백화점 스카이라운지

 

올라가니까 부산시내가 한눈에! ㄲ ㅑ홀 ~ 찜질방 들어가기 전에 한번 가봤는데 왠 횡재 ㅋㅋ

우리는 태종대에서 지친 몸을 1차 족발에 녹이고, 2차 야경에 녹임 ㅋㅋㅋ

 

 

 

 

Part 5) 부전역-보성역-순천역-곡성역-전주역 / 보성 녹차밭, 곡성 기차마을

 

부산에서 보성가는 기차가 부전역만 있었고, 새벽 6:40이 최선이었다. 우리의 일정엔 ㅋㅋㅋ

이날이 마지막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빡센 일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성 녹차밭

 

새벽에 부랴부랴 무리해서 온 이곳...

어쩔꺼니 어쩔꺼니 ~~~~~~ 너무 이쁘자나 ㅠㅠㅠㅠ

무리하길 잘했어 ㅋㅋㅋ

 

 

 

 

+ 곡성 기차마을

 

곡성을 가려면 순천에서 환승해야했다.

환승하고 간 이곳!

 

꽃, 풍차도 좋았고... 옛 영화촬영소까지 있으니 더더욱 좋았다.

사진 찍기는 최고인듯 하다 ㅎㅎ

 

 

 

 

 

 

+ 전주역 도착!!!!!!! 메롱메롱메롱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전주역에 도착했다.

역마다 모두 스탬프를 찍고 기념사진을 박았지만... 전주역이 제일 이뻤다! (절대 내 고향이라서가 아님 ㅋㅋ)

너무나 너무나 정겹고, 내일로가 끝난게 아쉬워서 전주역에서 사진 엄청 찍어댔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4박 5일의 내일로 일정이 모두 끝났다.

전국을 돌겠다는 당초의 계획으로 인해 편안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즐기진 못했지만,

5일 내내 너무 즐거웠고, 조금씩이라도 각 지역을 느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매 시간이 힘들었는데 끝나고 난 지금 왜 좋은 기억밖에 안 나지?

참 아이러니하다. ㅋㅋㅋ

무튼 아직 만25세가 지나지 않았다면, 정말 강추다 !!!!!!!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한번 더 가고프당 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나 좋은 추억을 안겨준 내일로 ! 잊지 못할끄햐 ㅠㅠ

 

 

 

 

내일로 완전 강추 +_+

 

청춘이여!

떠나라~~~~~~~~~~~~~~~~~~!!!!!!!!!

 

 

상쾌상쾌상쾌상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