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백댄서’ 이재연, 대학 교수 임용

대모달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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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11-08-22]

가수 아이유의 ‘좋은 날’ 댄서 이재연이 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서울종합예술학교측은 “오는 2학기부터 이재연을 무용예술학부 실용무용학과 겸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재연은 올해초 히트한 아이유의 ‘좋은날’ 무대에서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던 댄서로 지난 2009년부터 아이유 전담 백댄서로 활약했다.

봉태규를 닮은 외모로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 '봉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재연은 방송 댄스팀 ‘나나스쿨’의 메인 댄서로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 동방신기의 ‘이것만은 알고가’, 이효리의 ‘H-Logic’, 서인국의 ‘Broken’ 등의 방송 및 콘서트에 참여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성시경, 이효리, 김건모, 장나라, 박효신, 이수영, 은지원, 카라, SG워너비 등의 방송, 콘서트, MV 등에 참여한 실력파 댄서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에는 스트릿댄스학과, 실용무용학과, 순수무용학과, 웰빙건강지도학과가 개설되어 소녀시대 안무가 정진석, YG 엔터테인먼트 총괄 안무 트레이너 이재욱, MBC ‘댄싱위드더스타’ 총괄 안무 박지은,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유혜숙, 한국 뮤지컬 안무 1세대 서병구, 한국 최초 밸리댄서 안유진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