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알바생이 겪은 특별한 19금? 에피소드

ㅋㅋ2011.08.26
조회106,652

아니 도대체 무슨생각들을 하신건지?

 

전 뽀뽀하다 입이 찝찝해서 헹군걸로 이해햇는데ㅠ,ㅠ왜 절 이상한사람 만들고그러세요

 

자다일어나보니 톡됬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요

 

재미삼아 썻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감사드려요^*^~♡

 

그리고 자꾸 댓글에 이상한거 올라오는데ㅠ_ㅠ그게뭐에요? ? ?

 

아무튼 추천해주신모든분들 복받으실ㄲㅓ에용>>_<<vV

 

아참 그리고 남자1과 여자분은 사귀지않는거 같았어요!!!!!!남자2분과 남자1분이

 

그 여자때문에 밖에서 서로 밀치면서 다투기도햇엇거등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외국인 싸움난줄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제스쳐가ㅋㅋㅋㅋ외국영화에서나 보이는그런..ㅎㅎ

 

그리고 남자2분은

 

저희가 가게 마감을 칠때까지 자꾸 서성이시더니..불을끄고 나가는 도중에도

 

여자분과..포옹을하고계셧음..문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아무렇지않게 지나간 저희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그럼그여자분은 뭐지? ?? ??

 

 

아!!!!!!!!!!!!!!!!!그리고 이쯤에서 남들다하는 싸이조금 공개해볼께요^ㅠ^

저그렇게 음란한사람아니에요ㅠ_ㅠ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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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92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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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안녕하세요

 

투에니원을 무지 무서워하고있는 아직 풋풋한 풋내기 스무살 여자입니당

ㅎㅎㅎㅎㅎ 저는 지방에 살고있어요

스무살이되면 평소 해보고싶어던 알바가 치킨집알바엿는데

이번 스무살 여름방학을 맞이해 치킨집알바를 하게 되엇답니다 부끄

 

 

 

 

 

지방에선 제일 인기있고 알아주는 체인점 치킨집 에서 두달도 못채웠는데

참 에피소드가 많아서 이 새벽에 한번 제일 기억에남는 19금?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구해요 에헴

졸린데 얼른씻고 쓰는거니깐 이쁘게봐주세욯ㅎㅎㅎㅎㅎ♡

 

 

 

보기도좋고 쓰기도좋은 음슴체 갑니다^*^~

 

 

 

 

 

나님 이 치킨집 알바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조금 특별?함

스무살 여름방학이 되어서 알바거리를 찾는중

알바자리가 이미 꽉차고 없는거임ㅠ_ㅠ~

 

 

 

그래서 집앞치킨집에 직접찾아가 친구들과 먹으면서 사장님께 남는자리가 있냐며

여쭤봤음ㅎㅎㅎㅎㅎ

하지만..이미 다른알바생으로 꽉차고 없다며..전화번호를 적어주고 가면 부르겠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뒤로한채 그냥 나왔었음 당황

 

 

 

치킨집알바를 포기해야하나 하고 체념한채 다른알바나 구해보자 생각만하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있을 무렵

친구랑 씐나게 카톡을하고있었음ㅎㅎㅎㅎ

근데 친구는 알바에대해 열정을가지고 계속 구하고있는반면

될대로 되란식의 난..갑자기 한심해 보이기 시작함ㅠㅠ 통곡

 

 

 

나도 친구와 같이 열정을가지고 알바를 다시 찾아보자 하는 마음에

알바X과 알바천X을 여기저기 뒤지며 알바를 찾았지만

..괜찮은 알바자리는 나질않았음..

그리고 그냥한번 자리가있냐고 물어나보자 하고 전화했던 치킨집이

바로내가 여름방학 내내 알바를하게된 치킨집이였음 v_V 때마침 자리가 있었던거임!!!!!

 

 

 

 

 

나님 처음엔 알바가 마냥 신나고 재미있었음..ㅎㅎㅎㅎ

이쁘다고 해주시는 어르신들도많았고ㅋㅋㅋㅋㅋ

맘에 든다며 솔로인..ㅈㅓ에게...번호를 물어봐주시는 남자분들도 많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부끄

 

 

근데 ㅇㅣ게 가면갈수록..

이상한 진상손님을 많이 겪어서그런지..처음보단 많~이 별로였음ㅠㅠㅎㅎㅎ

그래서 오늘 그만두고옴..

점장님이 그만두지말라며 나만을 위해 제안하셨던 특혜도 뿌리친채..개강도맞이할겸

그만두고왔음ㅠ_ㅠ쪼금 미련이남지만 어쩔수없엇음..

 

 

 

 

 

아 너무 서론이 길었음ㅠㅠ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일 기억남는 에피소드를 적어보자면 약간 19금..이 될수 있음 !!!!!!!!!!!!!!!!!!!

 

 

 

 

 

때는 2주전쯤?

 

마감을 준비할까말까 하는 시간에 손님 세분이 들어오셨음

 

남자둘과 여자 한분이셨음

 

편의상 남자1 남자2 여자 라고 칭하겠음

 

나님 큰소리로 손님에게 몇분이세요^^~라고 친절하게 물어봤음

 

그러자 남자1님이 나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당황 "세명이에요~" 라고함..

 

갑자기 어깨동무를하기에 너무당황스러웠음.....ㅠ_ㅠ뭐징?

 

그리고선 진지한 이야기를할테니깐 조용한 자리로 안내해달라고함

 

나님 정말크게 당황했지만 당황한표정을 감춘뒤 조용한 자리로 안내해줬음ㅎㅎㅎ

 

 

 

 

 

눈빛을 보아하니 남자1은 이미 많은술을 하신것 같았음ㅠㅠ눈이풀려서..쫌 무서웠음

 

또 벨을 한번만누르면 총알같이 달려가는데 거짓말안하고..한번누를때마다 10번씩은 눌렀음ㅠ_ㅠ

 

아무튼 손님에게 닭을 전달한 후 우린 마감준비를 천천히 하고있었음

 

근데 중간중간 벨을 마구마구 눌러대는거임..ㅠㅠ이유는 소주를달라는것!!!!!!!!!!!!!!!!!

 

한 3~4병?정도 주문하셧던것같음!!!!!!!!!!속으로 많이먹고왔으면서 엄청먹네..라고 생각했었음..

 

소주를 서빙하러 갈때마다 남자2는 어딜갔는지 보이질않고

 

남자1과 여자만 다정히 붙어서 애정행각?을 벌이고있었음

 

진짜 딱 달라붙어서ㅠㅠ

 

 

 

 

 

애정행각이라 하믄 남자가 여자배위로 손을올리고있고 둘이 딱붙은채

 

남자1이 여자목에 뽀뽀를하고..아무튼 그런상황..아후부끄

 

치킨집도 호프집이라 술한잔들어가시고 뽀뽀하는 연인들 많이볼수있었음>_<<므헹ㅎ

 

그래서 나님 쿨하게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리고 몇십분이 지난후 갑자기 남자1이 여자의 손목을 잡고 화장실로 끌고가는거임 !!!!!!!!!!!!!!!!!!!!!!!!!!!

 

"이리와!!!!!!!!" 하면서 큰소리로 여잘 데려갔음..

 

우린 갑작스런 상황에 놀래서 계속 쳐다봤음 허걱

 

뭐지뭐지?이게 말로만듣던?

 

그렇고 그런것인가..하는..별의별생각을다했음

 

혹시나했음..진짜 설마..설마둘이 화장실을 같이들어가진 않겠지...

 

않겠지.....아니겟지.....

 

,,아닐꺼야..

 

 

 

 

 

 

 

 

 

 

 

 

 

 

 

 

 

아니긴개뿔..둘이화장실 같이들어감!!!!!!!!!!!!!!!!!!!!!!!!!!!!!!!!!!!!!!!!!!!!!!!!!!!!!!!!!!!!!!!!!!!!!!!!!!!!!!!!!!!

 

이게왠일!!!!!!!!!!!!!!!!!!점장님이랑 배달알바생을포함한 6명의 시선이 집중되었음..

 

모두 나와같은 때묻은 상상을 하고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리고 점장님은 말씀하셨음

 

점장님이 조금젊으신데..

 

자기 대학생때 이런일?이있었다면서!!!!!!!!!!!여기서 이런광경? 을보게될지 몰랐다고!!!!!!1

 

나님 너무 부끄러워서 계속웃음이 터져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왠지 이상하게 글쓴이 야한 이야길하거나>_<<..이러장면을 목격할때

 

웃음부터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모르겠음 왜..왜웃음이나는지는..변태는아님ㅠㅠ

 

아무튼 알바생전원 모두의 시선은 집중이되었고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보다 했던 우리들 사이로

 

점장님은 남자알바생한명에게 한번들어가보라고 시키셧음

 

점장님이 직접들어가셔도 되는데..음흉ㅋㅋㅋㅋㅋ알바생을시키셧음

 

원래 술이 들어가면 이성이점점..없어지기에ㅠㅠ..

 

우린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기로함..

 

 

 

 

 

우리의 알바생..겁도없이 덜컥문을열고 먼저 남자화장실에들어감..

 

만..

 

 

 

 

 

 

 

 

 

 

 

 

 

 

 

남자1이.......

 

있어야되는데...있어야될...1이...남자1.........이........없엇음...................

 

보이질않는거임...........................핚....................어딧니........

 

남자화장실에없다는것은?? ? ? ????

 

이꼴..같이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는말 ? ? ?? ?????

 

 

 

 

 

그렇다면....그렇다면.....,.....................

 

우리가 상상한게....맞음....맞는게됨........

 

그 알바생 조용히 나와서 없다고 고개를 저은뒤

 

우린들은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시작했음

 

아니 신성한..치킨집에서..

 

아무리 술이들어갔다해도..이럴수있나싶었음..글쓴이도 20년처음으로

 

이런광경을 목격하게되어..놀랍기도했지만 흥미진진했음 부끄ㅈㅅ

 

 

 

 

 

아무튼 우린..참고기다렸음..무슨일이 일어날까..설마..설마하며..계속기다렸음..

 

10분이지나고

 

15분이지나고

 

20분쯤..흘렀을까..

 

시간이 점점가면갈수록..우린 확신을하게되었음..ㅠㅠ

 

그리고 때마침

 

남자1분이 나오셧음.....엄청난 뿌듯한 표정을 하신채..ㅠ_ㅠ..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이늑대같은남자!!!!!!!!!!!!!!!!!!!!!!!!!!!!!!!!*ㅡ_ㅡ*

 

 

 

 

 

 

 

 

 

 

그리고 글쓴이 궁금함을 참지못해..볼일도 볼겸ㅋㅋㅋㅋㅋ

 

들어가보라는 주위의 눈총을 받고

 

재빨리 여자화장실에들어갔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광경은..ㅠㅠㅠㅠㅠㅠㅠ뜨든..

 

여자가..여자가 입을 헹구고 계시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놀람 

 

 

 

 

 

도대체 뭘했길래!!!!!!!!!!!!!!!!!!!!!!!!!!!!!!!!!!!!!!!!!!!!!!!!!!!!!!!!!!!!!!!!!!!!!!!!!!!!!!!!!1왜..........

 

 

 

 

 

아마도..상상했던게 맞나봄!!!!!!!!!!!!!!!!!!!!!!!!!!!!!!!!!!!11기도 

 

점점 상상과 현실이 일치하는 순간이였음..

 

 

 

 

 

 

 

 

 

 

 

 

 

 

 

 

 

 

 

 

 

 

 

 

 

 

 

 

 

 

 

그런데..음..?....음?....

 

어디서 이상한냄새가 내코를 찌르는거임..ㅠ_ㅠ..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 원래 코가 예민함..ㅎㅎㅎㅎㅎㅎ냄새를쉽게잘맡음..ㅠㅠㅎㅎㅎ그래서좀 피곤함..ㅎㅎㅎㅎ

 

집에선 개코로 불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임ㅋㅋㅋㅋㅋㅋ약간의쉰내조차 구별할수있는

 

능력을지닌 개코능력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아무튼!!!!!!!!!!!이상한냄새가 났음..ㅠㅠㅠ바닥은 온통..물바다가 되어있고.....

 

...뭐지....

 

뭐지...뭐지 하다가...알아냈음....

 

 

 

 

 

 

 

 

 

 

내가..맡은 냄새의 정체는..ㅠ_ㅠ...정체는......정체는 !!!!!!!!!!!!!!!!!!!!!!!!!!!!!!!!!!!!!!

 

 

 

 

 

 

 

 

 

 

 

 

 

 

 

TO..냄새였음..

 

토....술먹고 사람이 입으로 만들수있는 피자..ㅠ_ㅠ..ㅎㅎㅎㅎㅎㅎㅎ앆..

 

이거보면서 뭐 먹고계신분 정말 죄송해욯ㅎㅎㅎㅠㅠ♡비위약한 글쓴ㄴ이 지금생각해도..으........ㅠㅠ

 

 

 

 

 

..아무튼..그랬던거임

 

 

 

 

 

우리가 상상한 일과는 전혀 반대되는....

 

여자분은 토를하고 계셧고 남자1분은 여자등을 두드리려고 같이계셧던거임..ㅠㅠ

 

그리고 제일정확한증거가..변기옆에..토자국이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화장실청소하는데 !!!!!!!!!!!!!!!!!!!!!!!!!!!!!!!!!!!!!!!!!!!!!!!!

 

그리고 바닥에 있던 물들은 조금 개념?이 있으신 여자분께서 자기가 흘린 잔해물들을

 

씻기위해 세면대 밑에있던 호수를 이용해 바닥을 나름 청소하신거였음ㅎㅎㅎㅎㅎㅎ~

 

그래도..깨끗히 씻기지않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화장실청소할때 혼자 우웩우웩거리면서 치웠던 기억이남..ㅠㅠㅎㅎㅎㅎㅎ놀람

 

 

 

 

 

아무튼..이런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있었음ㅎㅎㅎㅎ

 

이상한상상을 펼쳣던 점장님과 우리들의 머리도 곱게접어 하늘위로...♬ 가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톡커님들도 살짝 이상한쪽으로 기대하셧었음>_<<??? ????

 

ㅈㅅㅈㅅ 윙크 아쉽게도 그런일은 벌어나지않았음!!!!!!!!!!!!!!!!!!!!!!!!

 

마무리가 뭔가 허전하네용ㅎㅎㅎㅎㅎㅎㅎㅈㅅㅈㅅ 음흉

 

 

 

 

 

 

남자2가 궁금하심?

 

남자2와 여자도 한몫 하셨는데 너무길어서 여기서 끊을수밖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