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이마트.정말 이제 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

382011.08.26
조회1,654

저는 30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은평이마트를 일주일에 한번은 꼭 다니지만...

이번의 일로 이마트에 대한 배신감과 화때문에 다시는 안갈꺼같네요

은평이든 어디 이마트든 다신 안갈꺼같네요

항상 이마트를 가는이유는 동네에서 갈 유일한 할인매장이고

애기랑주말에 아님 월차때 쉴때 가서 밥이나 간식 사먹고

강아지보고 한마디로 시간떼우러 가서 가서 돈은 돈대로 들고 쇼핑하고 오네요

애기 장난감.책사주고.아님 또 필요한거 생필품있음 가서 사오고..

그런식으로 한달에 은평이마트에서만 30만원 이상은 쓰는거같네요

정말 어쩌다 시식하러 지하내려가지 거의 시식같은건 하지도 않아요

눈초리 무섭고 그래서요..

어쨋건 이번일을 얘기하자면 영수증 항상 안가지고 바로바로 버리는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이마트 포인트카드 그거는 항상 적립을 하죠 1천원이든 2천원이든 적립항상하는스타일이고

애기낳고 나서 기억력도 가물가물.일은 하지만 나름피곤하고 일이 너무 빡세서

진짜 너무 피곤합니다ㅜㅜ

일끝나고 8.9시에 끈나고 애기밥먹일라고 소세지 이마트에서 사놓은게 있다는걸 깜박했다가

생각나서 1+1소세지를 한봉지를 이미 먹은상태고 1봉지남았던걸 유통기한 보니깐 8월31일까지더군요

그래서 다행이다 먹어야지 애기 반찬도 줄겸 먹고 나도 먹어야지 했는데..

이미 다 볶고 나서 4살짜리 애기만 먼저 먹였어요 저는 항상 애기밥먼저 먹이고 나서 제가 먹어요

애기 밥 다먹고.제가 먹었죠.근데 소세지가 맛이 좀 신거예요

아 원래 이런가?이러고 그냥 하나 더먹었죠.근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는 그냥 안먹고

가서 취소라도 받을생각으로 볶은 소세지랑 남은 소세지랑 비닐에 따로 포장해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끝나고 9시10시쯤에 밤에 애기까지 데리고 이마트가서

고객센터에서 언니들은 아무 잘못없잖아요 제가 뭐 가서 화내고 싶었지만

다들 먹고 살기 힘든데 굳이 그언니들한테는 화내기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정을 얘기했죠 좋게 다 얘기하고 제가 결론은 영수증이 없으니

신세계포인트카드에 모든걸 적립해놓으니깐 이걸로 사조 비엔나소세지를 구입한내역을 찾아봐달라...

그리고 10분이 지났죠..고객님 없는대요 내역이 없다고...

그래서 저도 언제산지 모르니 7월초부터 최근 8월15일까지찾아달라고...

그래도 없대요...글구 비엔나소세지 냉장담당자가 와서는 저한테 조심스럽게 다른점에서 사신거를

착각하는게 아니냐고??이말은 곧 제가 다른데서 사고 여기서 샀다고 우기고.진상떠는 사람취급하는거겠죠...제가 진짜 억울해서 제카드 내역 다 찾아보고 찾아보라고..

제가 이마트에서 결제했던 카드는 다 주고 확인해달라했져..

무슨 제가 30살먹어서 다른데서 산걸 여기서 샀다고 하겠습니까..

휴..진짜 할말이 없더군요..........고객센터언니도 다시한번 집에가서 생각해보시라고

지금은 포인트카드에 내역이 없다고..거기에 신용카드 현금결제하고 포인트 적립한거는 다 나오는데

없다고 집에가서 찾아보라고..참..어이가없더군요 애기는 징징거리고 저는 무슨 거짓말하는 진상취급

당했는데....이대로 가기가 참...제가 인정하는거밖에안되잖아요

그러면서 소세지는 먹어보라니깐 아무도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그 소세지는 뭐 지네끼리 확인하더니 판적없다고 지네끼리 말하는걸 들었고.

바코드도 안찍힌다고 머 그러더라구요 무슨 완전 제가 죄짓는사람도아니고...진짜 당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영수증내역  찾아달라고...다 뽑아서 제가산내역좀 달라고 했죠

그래서마지못해 해주시더니 저한테 영수증 한장씩주고 저도 한장씩 다 확인하고

그언니가 딱보더니 엇?고객님 여기 있네요.이러고...참나..어이가없어서 전 이상황에 어떠케할까요?

일단 참자...날 진상취급하고 거짓말한사람 취급하고...정말 화나는데 ...그언니한테는 그냥

아무소리안하고 담당자 나오면 저나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집에오는데 발걸음이..참....

그리고 은평이마트 가공담당자가 전화왔었습니다

저나와서죄송하다고만 수없이 반복하죠.그딴소리 들어서..제가 좋겠어요?

이미 엎질러진물인데..정말 화나는데 욕할수도없고 저나름 매너있게 했고.

일하니깐 전화끊자고 해서 전화끊었고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서...

글구ㅡ애가 먹었다는데 4살짜리 32개월 애가 먹었다는데..아무탈이없지만 그래도 그 상한소세지를

먹었다는데..탈이나서 탈이 나야지만 그 진료내역을 떼어오라더군요 그래야 그걸 보상해준다고

참나...그걸 말이라고 하는게 참어이가없네요..

은평이마트 고객의소리에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이메일이 왔더군요 1팀장인가 뭐래나 그사람이 답변에 고객님이 구입하신 소세지만 상했다고 하셔서

다른분들이 상했다고 안했기때문에 뭐 ㄷ그따구로 떠들어대더군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10개중에 한개만 상할수도있지.

지금 저를 완전 진상에 제 말을 못믿겠다는거아닌가요?

전 그게 더 화가납니다...

지그 ㅁ너무 화가나서 어디다 글을 올려야할지몰라서...

여기다 일단 처음 올려봅니다.......ㅠㅠ

어떠케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