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19금 이야기 생각하고 들어온 언니들 있으면 미안하지만 그런이야기 아니야. 그냥 뭔가 갑자기 속상해지고 그래서 ...... 나는 슴살 여자야. 몇일전에 가족끼리 휴가를 갔었는데 펜션하나를 잡고 가족모두가 번갈아 가면서 씻고 저녁준비하고 있었어. 내 차례가 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문을 잠그지 않고 들어갔어. 샤워를 하고 있는데 아빠가 깜박하고 볼일을 보시러 문을 벌컥여시는거야. 나는 그냥 문이 갑자기 열린것에 대해서 놀래서 아이고 깜짝이야! 이랬는데.. 그 이후 부터 아빠가 나를 엄청 불편해 하셔.. 그러니깐.. 난 슴살이 됐음에도 막내여서 애교가 많거든.... 아직도 아빠 출근할때 볼에 가끔 뽀뽀해주고. 문자로도 하트 보내면서 "사장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이러거든.. 아빠도 아직도 내 엉덩이 퉁퉁치면서 우리 막내딸~막내딸~ 이러시고... 근데 뭐랄까.... 그 이후부터는 방에서 문 열어놓고 그냥 화장하고 있어도.. 방 안을 전혀 안보고 그냥 아빠 들어가도 되니 라고 꼭 물어보고 들어오시고..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를 어려워 하는 아빠 모습보니깐.. 내가 이렇게 자란게..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니깐.... 그러니깐 아빠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나 샤워하시는 모습보시구 "아 내딸도 이제 저렇게 컸는데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는구나"라고..생각하시는 것 같아.... 그냥 속상해 아빠가 이렇게 눈치보는 ..그런 모습보니깐.. 진짜 가슴이 많이 아프다... 언니들은..이런경험 없어..? 아빠를 어떻게 해드려야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실까.......? 너무 속상하다...진짜로... 40431
●(속상함..)샤워하고 있는데 아빠가 문을 열었어요....
혹시나 19금 이야기 생각하고 들어온 언니들 있으면 미안하지만 그런이야기 아니야.
그냥 뭔가 갑자기 속상해지고 그래서 ......
나는 슴살 여자야.
몇일전에 가족끼리 휴가를 갔었는데
펜션하나를 잡고 가족모두가 번갈아 가면서 씻고 저녁준비하고 있었어.
내 차례가 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문을 잠그지 않고 들어갔어.
샤워를 하고 있는데 아빠가 깜박하고 볼일을 보시러 문을 벌컥여시는거야.
나는 그냥 문이 갑자기 열린것에 대해서 놀래서 아이고 깜짝이야! 이랬는데..
그 이후 부터 아빠가 나를 엄청 불편해 하셔..
그러니깐.. 난 슴살이 됐음에도 막내여서 애교가 많거든....
아직도 아빠 출근할때 볼에 가끔 뽀뽀해주고.
문자로도 하트 보내면서 "사장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이러거든..
아빠도 아직도 내 엉덩이 퉁퉁치면서 우리 막내딸~막내딸~ 이러시고...
근데 뭐랄까....
그 이후부터는 방에서 문 열어놓고 그냥 화장하고 있어도..
방 안을 전혀 안보고 그냥 아빠 들어가도 되니 라고 꼭 물어보고 들어오시고..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를 어려워 하는 아빠 모습보니깐..
내가 이렇게 자란게..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니깐....
그러니깐 아빠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나 샤워하시는 모습보시구 "아 내딸도 이제 저렇게 컸는데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는구나"라고..생각하시는 것 같아....
그냥 속상해 아빠가 이렇게 눈치보는 ..그런 모습보니깐.. 진짜 가슴이 많이 아프다...
언니들은..이런경험 없어..?
아빠를 어떻게 해드려야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실까.......?
너무 속상하다...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