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하여 글 올립니다. 둘째 낳은지 이제 2주 넘었는데 애 낳은지 일주일후가 어머님 생신이셨네요. 지방 친정에서 산후조리 2주 하느라 전화만 드렸죠. 2주하고 집에 온지 이틀지난 오늘 남편이 회사에서 카톡으로 그럽디다. 누나가 내일 오라고 했다고. 어딜? 하니까 엄마 생일 그냥 넘어가기 그렇다고 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간다고 대답했어? 라고 물어보니 ㅇㅇ 이렇게 대답왔네요. 눈치 없는 남편 같으니라고... 애 둘 보느라고 잠 못자고 눈 쾡~ 한거 알면서 저럴까.... 지난 생일 챙기실 생각이신지. 태어난지 3주도 안된 애기랑 첫째 데리고 시댁에 가서 뭘 어쩌라는건지. 시조카들 1년내내 누런코 질질 흘리고 다니는데 첫째도 시조카들이랑 놀고만 오면 감기기운 도는데.. 거기다가 시아버님은 오늘 애기 보러 잠깐 들리셨는데 내일 가기로 한것도 모르시는듯 내일 시골에 벌초하러 내려가신다는 말씀하시고. 시누이도 며느리고 애도 낳아본 사람이 어쩜 그러는지... 가면 정말 병신인증 하는거 같고.. 손가락이 아파서 더 못쓰겠네. 남편오면 말해야지... 나는 내 딸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 애 낳은지 3주도 안되서 시어머니 생신챙기러 간다고 하면 안보낼꺼라고. 알아 듣겠지.. 추석때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했더니 것마저 가기 싫어지네. 191
산후조리중 시어머니 생신 어떻게 하셨어요?
참 황당하여 글 올립니다.
둘째 낳은지 이제 2주 넘었는데
애 낳은지 일주일후가 어머님 생신이셨네요.
지방 친정에서 산후조리 2주 하느라 전화만 드렸죠.
2주하고 집에 온지 이틀지난
오늘 남편이 회사에서 카톡으로 그럽디다.
누나가 내일 오라고 했다고.
어딜? 하니까
엄마 생일 그냥 넘어가기 그렇다고 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간다고 대답했어? 라고 물어보니 ㅇㅇ 이렇게 대답왔네요.
눈치 없는 남편 같으니라고...
애 둘 보느라고 잠 못자고 눈 쾡~ 한거 알면서 저럴까....
지난 생일 챙기실 생각이신지.
태어난지 3주도 안된 애기랑 첫째 데리고 시댁에 가서 뭘 어쩌라는건지.
시조카들 1년내내 누런코 질질 흘리고 다니는데
첫째도 시조카들이랑 놀고만 오면 감기기운 도는데..
거기다가 시아버님은 오늘 애기 보러 잠깐 들리셨는데 내일 가기로 한것도 모르시는듯
내일 시골에 벌초하러 내려가신다는 말씀하시고.
시누이도 며느리고 애도 낳아본 사람이 어쩜 그러는지...
가면 정말 병신인증 하는거 같고..
손가락이 아파서 더 못쓰겠네.
남편오면 말해야지...
나는 내 딸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
애 낳은지 3주도 안되서 시어머니 생신챙기러 간다고 하면 안보낼꺼라고.
알아 듣겠지..
추석때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했더니 것마저 가기 싫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