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설레이게 하는 친구를 소개합니다ㅏㅇ!!☆★☆★※

쑝쑝2011.08.26
조회87

 

 

 

 

 

 

안녕 하세요
누ㄴ팅만 하다 판처음 쓰는 16살 여중딩 입니다ㅎㅎ

많이 부족한 글솜씨 지만 이쁘게 바주세효ㅠ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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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거거!!!

 

 

 

 

 

 

 

에피소드1

 

 

 

 

 

 


2년전 중1때임

 

내가 쫌 엄하게 자라서

 

친구들이랑 마을 근처 빼고 먼곳을 놀러다녓던 일이 없엇는데

 

처음으로 남문을 갓던날임ㅋㅋㅋㅋㅋㅋ

 

 

 

 

 

 

 

 

 


처음 가서 와ㅡ 신세계+_+허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남문 이곳저곳 구경하고 잇엇는데

 

뒤에서 내 어께를 턱. 잡더니

 

'야' 하고 부르는 거임

 

흠칫해서 뒤를 돌으니 키짝은 아이라인 언니랑 돼지 언니랑 둘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왜그랫는지 모르겟ㅆ는데

 

어린마음에 쫄아서

 

'ㄴ....네ㅔ??' 하고 움츠리고 대답을 햇음ㅋㅋㅋ

 

하,,,,키는 작지 않지만 등치가 워낙 없어서 내가 만만해 보엿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애들은 이미 저멀리 가잇곸ㅋㅋㅋ 안그래도 맨뒤에서

 

힘들게 사람들 사이에 치여가면서 졸졸 쫓아가고 잇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엇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작은 언니가  '야 너 돈있냐???'

 

 

 

 

 

 

 

 

돈있냐????

돈있냐????

돈있냐????

 

 

 버럭버럭버럭버럭

 

 

 

 

 

 

허헣ㅎㅎㅎㅎ 생전 처음 남문와서 돈을 뺏기는건가헣헣헣ㅎ헣

 

생각을 하며 굳어서 가만히 잇는데

 

낑낑(멋진애ㅋ)이가 가다가 내가 없어서

 

애들한테 잠깐 기다리라 하고 혼자

 

뒤로 빽햇나봄

 

 

 

 

 

 

 

 

 

 

 

 

 

저멀리서 구세주의 목소리가 들엿음

 

 '야 쑝쑝(나)!!!!!'

 

 

하며 달려오고는 '너 여기서 뭐하냐 애들 기다린다 빨리와'

 

하고 내 손을 잡고는 가려는데

 

그제서야 넌 뭐야?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언니들이 보엿나봄

 

난 무서워서 어떡해ㅠㅠㅠㅠ 라는 눈빛으로 낑낑이를 쳐다봣고

 

반면 낑낑이는 갖잖다는 듯이 혀를 차더니

 

돈 뜯으시게요? 얼마 필요하신데요? 만원 드려요?

 

하면서

 

 

 

 

 

 

 

 

 

 

 

 

 

 

 

자기 지갑을 열엇음

 

자기 지갑을.당황

 

 

 

 

 

 

 

 

 

 

 

 

언니들이 낑낑이가 너무 당당하자 'ㅅ....삼천원'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천원 가지고 뭐하시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파안

 

여튼 낑낑이는 삼천원이란 돈을 작은 언니 에게 주고는 야 빨리와 하며

 

내 손목을 박력잇게 끌고 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돈은 나에게 받지 않았음

 

삼천원이란 돈은  나름 작지 않은 돈이엇는데,,

 

 

 

 

 

 

오히려 안 다쳣으니 됏어 하고 날 위로해줫음

 

아 그리고 대들고 싸울수도 있엇겟지만

 

그 돼지언니 때문에 상대가 안됏을거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벗어나길 참 잘햇다는 생각이 듬ㅋㅋ안녕

 

 

 

 

 

 

 

 

 

 

 

 


에피소드2

 

 

 

 

 

 

이번년도 이야기임

 

낑낑이랑 핑퐁(친구)랑

 

1학년때 같은 반이다가 2학년때 나만 떨어지고 3학년때 붙어서 너무 너무 좋앗음ㅋㅋㅋ

 

그래서 셋이 마을도 같고 집 방향도 비슷해서

 

늘 집에 같이 가곤 햇음

 

 

 

 

 

 


여름이엇음

 

장마라 비가 억수로 많이 왓음 도로에 물이 흐를 정도엿음

 

핑퐁이가 오늘 학원잇어서 먼저 가야된다 그랫음

 

근데 난 주번 이엇음찌릿

 

학원때문 이라니 잡을수도 없고 해서 먼저 보냇음

 

근데 얘가 이 날씨가 우산이 없다는거임!!!!!!!!!!!!!!!!!!

 

그래서 낑낑이가

 

쑝쑝아 얘(핑퐁) 우산 없데서 데려다 줘야돼 우리 먼저간다 내일봐 빠이

 

하고 바람처럼 사라짐.........

 

 

 

아... 얘드라........ 그러ㅁ 난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산이 잇지만ㅋㅋㅋ 나 외로워.............................통곡통곡

 

 

 

 

아오 이 핑퐁냔은 왜 우산을 안들고와서ㅡㅡ 궁시렁대며 복도를 청소햇음

 

청소다하고 이제 집에 가야지 하고 가방을 챙기는데

 

폰이 울렷음 지이이이이이이잉ㅇㅇㅇㅇㅇ

 

낑낑이엿음

 

 

 

나  낑낑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나 지금 반인데 왜?

 

나 지금 간다 기다려

 

으...ㅇ.???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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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저기 낑낑아...? 나 아직 말이 다 안끝낫..

 

근데 왜 끊었...... 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단호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원래 이렇게 무뚝뚝한 애야 하하 슬프지 않앜ㅋㅋㅋㅋ.........

 

 

 

 

 

 

 

 

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조용한 학교에서 쿵쿵쿵쿵 소리가

 

들리더니

 

숨고르는 헥헥소리가 들림

 

그리곤 우리반으로 오더니.................

 

'야 가자' 하는거임

 

낑낑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야 너 먼저 간거 아니었어????????????'

 

하며 놀라자

 

'야 너 있잖아'

 

히고 휘적휘적 먼저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외롭게 혼자 갈까바 학교로 왓어???

 

그런거야????

 

그런거지?????/

 

난 그렇게 믿을랰ㅋㅋㅋㅋ

 

 

 

 

 

낑낑아 내가 그 때 내색은 안햇다만

 

나 쫌 감동 먹엇다?ㅋㅋㅋㅋ부끄

 

 

 

 

 

 

 

 

 

 

 

 

 

 

 

 

 

 

 

 

 

 

 

 

 

 

 

 

 

 

 

 

 

 

 

 

 

 


 

 

 

낑낑이 진짜 쫌 멋지지 않음???????

ㅋㅋㅋ놀다보면 가끔 날 설레이게 하뮤ㅠㅠㅠ

남자엿음 좋앗을텐데... 하고 늘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것도 그나마 친구 중에 머리도 짧고 남자 같이 생겨서 더 그런거 같음ㅋㅋㅋ

근데 얼굴만 쫌 남자지

키랑 몸매는 진짜 개여시ㄴㅋㅋㅋㅋㅋㅋ

와 글래머st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가 많이는 생각 안나는데 반응 좋으면

2탄 쓰겟음!!!!!!

 

 

 

 

갠적으로 쓰고 싶어용ㅋㅋㅋ

 

 

 

 

 

 

 

나의 ㅅ....사진은.....................

이 글을 몰래 쓰는 거기도 하곸ㅋㅋㅋㅋㅋ

우리 학겨 애들이 보면 창피하니까..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톡이 되면 홈피 공개 하ㄹ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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