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번호따면 어떤기분이들어요?

스물한살여자사람2011.08.26
조회537

안녕하세요 어제 글올린 http://pann.nate.com/talk/312607565 스물한살 여자사람입니다!!

 

언니오빠동생님들!! 이분이 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자에서 제가 실수한 건 없었는지, 좀 더 애교스럽게? 다가가는 방법 노하우좀 가르켜주세요!! ㅜㅜ 저 정말 잘해보고 싶어요. 제가 첫눈에 반한 사람이거든요. 누가 저한테 대쉬하는 게 아니라 제가 먼저 반한.. 

 

그래서 일단 오늘 문자내용은요 (중간중간 제 문자 첨부할게요~시간으로된거는오빠문자에요 ㅎㅎ )

오빠 문자분석좀해주세요 여러분!! 저한테 관심있는거맞죠? 전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나 :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ㅎㅎ

12:20분 아직 수업이란다~~ 밥먹나 (저한테 밥먹는지 물어봐씀!!!!!!!!!!!!!!!! ㅎㅎ 감동!!)

 

나 : 밥 맛있게 드세요^^ ㅎㅎ

1:59분 밥은?? 스터디 한6시까지 한다 ㅠ

 

나 : 기타배우고 이제가는길이에요 오빠는 머하세요?

2:34분 학교는 어디가까운데였나? 힘들진않타 ㅋㅋ 배우고 싶은거 배워서 즐겁겠네 ㅋ

 

7:9분 스터디 끝나고 도서관와있다~~~(열공하는 멋진 !!헤헷!!)

 

나 : 오늘 쫌 피곤해요 요새 왜케 피곤한지.. 힝 ㅜㅜ

9:2분 이사하나? 요즘밤늦게 자서 그런거제? ㅋ

 

9:57분 ㅋㅋ 맛있는거 먹어라 원래 늦게자는편이니? (~이니 말투 너무 조아여!!!!! 이제 물음표도 제대로

붙여주심!!ㅎㅎ)

 

8:10분 아니늦게잘때도있는데일찍자려고노력하는편이다 밤늦게 자는건~~(생략)

 

나 : 스리스리 들어갈 준비하시나보네여? 정말열공하시는거가타요!

10:32분 스리스리는 슬슬이가? ㅋ 열한시에 가려고 일찍자려는계획대로하고있나

(스리스리란 말을 좋아하시는건가요? 먼가 이거 계속 써먹어도 되겠죠 여러분??)

 

나 : 이제 짐 다 챙기시고 집에 가는 중이세요?

11:36분 도착해서 씻고 간식먹고 다해따 ㅋ 좀지저분햇엇나보네 ㅋ 하루가빠르네~

( 이 때 맘졸였음... 답장이 너무 안오는거임!! 집에가면서 누구랑 통화하는가!! 아님 걍 음악듣기? ㅜㅜ)

 

나 : 오빠!! 자요???? 설마..

11:58분 아니 ㅋㅋ 토익시험장 바꾸려고하다가 안되네 방이다~~정리중이가

12:06분 ㅇㅇ 외국인 친구 들어갈때 봐따 좀 쫍제 xx이(제이름 꺄악!!!! 헤헷) 니 성격 급하제

(성격이 급한 게 아니라 당신한테만!! 당신의 문자를 기다리고 있는거라구요..... 이 사람아!! )

나 : 저 성격 별로 안 급해요 ㅎㅎㅎ 제 친구방인데 이정도면 고마워요

 

12:14분 느긋하진 않은거같다 ㅋ 기숙사가 더 넓제?

나 : 토익셤은 언제치세요???/ ^^

12:18분 이번주 일욜에~~왜?

나 : ㅎㅎ ~ 시험잘치길 기도하려구요 !!! ^^ 헤헷 (여기서 먼가 실수를? 토익시험장 같이 가서

응원해드릴려구요 이렇게 하면 너무 부담스러우실까봐 이렇게 말햇는데 시험장 따라가는건 좀

부담스런가요여러분?ㅋㅋ)

 

 

문자 하나하나 제가 실수하진 않을까, 혹여라도 답장이 늦게 오면 내가 머 실수했나? 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애교스런 문자스킬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