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새언니의 이중성...

답답해요.2011.08.26
조회54,048

안녕하세요. ^ ^

 

후기 들고 왔어요~ ^ ^

 

아참.. 새언니가 다녔던 대학은 서울 Y대학이 맞아요.

 

오빠가 언니집에 놀러갔을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 앨범 다봤다더군요..

 

새언니는 그냥 둘러댈곳이 없어서 그렇게 거짓말 하게 된거구요  ^^

 

여튼 후기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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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 선배분과 만나게 해달라고..

 

그분을 만나고 자초지종 다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 선배분은 새언니랑 사귀면서 같이 동거도 했었고.

 

아기까지 갖게되고.. 아기를 지웠답니다..그분은 낳자낳자 해도

 

낳을수 없다며 지웠다네요..

 

그러다가 저희 오빠를 만나게 되어.. 헤어졌다네요..

 

근데 그분도 이해할수 없었던게.. 1주일에 한번씩은 꼭 연락 해서..

 

얼굴 보고 밥한끼 하자는 식으로 만나게 되었고.

 

만날때마다 관계를 했다더군요. 그분말로는 그럴 생각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새언니가 계속 졸라댔다더군요.

 

새언니가 저희오빠랑 관계(??)를 할땐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데

 

그분이랑 하면 잘 느낀다고 했다나? 하아..

 

결혼하고 나서도.. 2-3주에 한번씩은 만났고 계속 그렇게 지내왔답니다..

 

그분은 그렇게 안하려고 해도.. 아직 대학원생이다 보니. 돈도 좀 필요했던 상황이였고.

 

새언니가 관계 하면 돈을 주니까 그렇게 만났다고 하더군요..

 

이남자도 쓰레기지만 결혼한 새언니는 참 미친거였죠.

 

어짜피 녹음은 다해논 상태입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죄송하다고 이야기 하는 그 선배라는 사람

 

면상 한대 날려버리고 싶었지만 꾹꾹 참았네요..

 

친구 선배라는 사람과 같이 동거 했을땐 선배친구들이 자주 놀러오셨었고.

 

선배 친구분과 그짓하다가 걸린적도 있었다네요..

 

완전 친구분 사이에서 걸.레로 통했었나봐요.

 

그런 여자가 제 새언니라니 미칠꺼 같네요..  친구 선배라는 사람도 쓰레기지만.

 

이런 이야기를 저한테 해주는것도 솔직히 웃음밖에 안나왔지만.

 

그사람은 저에게 증거비슷무리한것들?? 그런것을 가지고 와서 저에게 주고 가더군요..

 

아기 초음파 사진,  새언니와 같이 찍은 사진들, 새언니가 준 편지들, 친구들과 놀러가서

 

찍은 사진들을 주면서 나도 피해자이니 이해 해달라더군요.

 

이야기 했습니다. 법 공부 하시는 분이 이럴줄은 몰랐다고. 그동안 법 공부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해었다고 이제는 법 공부 하시는 분들 당신 하나때문에

 

못믿을꺼 같다고.. 소리 지르고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녹음기와 그분이 주셨던 작은 증거들??

 

오빠한테 터트려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저만 나쁜 사람이 될꺼 같아서요.. 어떡해야 할까요?

 

그냥 오빠한테 이야기 하는게 맞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