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린 8년지기 남자베프새끼와 연애하는 여자베프년

패닉ㄴ2011.08.26
조회624

뭔 자랑이라고 어디다 털어놓을 얘기도 아니고

신경쓸수록 답답하기만하고 ..

신경안쓰자니 자꾸만 신경을 건드려서 ..

밥만먹으면 체하고 생각할수록 분한........삼각관계입니다.

저만 혼자 생각하는 삼각관계일수도있구요..

 

편하게 음씀체로 가겠음

 

전 20대초중반여자임

 

일단 내가 고민하는 인물은          내베프(남).   나.     내베프(여) 이렇게 3명의관계임.

 

시작하겠음

 

중학교2학년때 알게된친구놈이 하나있음.

 

여자를 전혀모르고 낯가림도 엄청 심해서 친해지기엄청나게 힘들었던 놈임

 

반면 난 원래 사교성국보급이라 이놈과도 예외없이 친구가 되어 아주 잘 지내왔음.

 

고등학교때까지 쭈-욱 우정을 이어왔었고 나에겐 정말 친구 이상 그 이하로도 안보던 놈이었음.

 

그런데 고3어느날 갑자기 이친구가 뜬금없는 고백을하는거임

 

난 이놈을 남자로 본적도 없었거니와 이차저차해서 사귄다 해도

 

여태껏 간직해온 우정은 사귐으로서 깨지는것이기때문에 그게싫었음

 

그래서 바로 싫다고 말했음.

 

니가싫어서가 아니라. 난 널남자로 생각해본적 없고 우리우정을 잃고싶지않다고 잘말했음.

 

내가생각해도 잘말한것같다고 뿌듯해했을정도임.........

 

그리고어린맘에 솔직히그땐 이친구 몸뚱아리도 아저씨같고

 

얼굴도걍머 인심좋은 아저씨같고 ㅠㅠ남자매력은 눈씻고봐도없었음

 

암튼 그렇게 딱잘라서 잘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자 이시키왈 " 오래된 연인도 친구같다는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바뀌는게 뭐가어렵느냐"며ㅠㅠ거의

 

사귀자고 떼쓰는 수준이였음..

 

그리고  이때가 수능2주남았을 쯤이였음

 

자기가 날 좋아한다는걸 지가안지 1년정도 됬다고함.

 

 그래서 1년을 짝사랑하다 고백한거라했음..

 

생각해보니 맘이아파오면서 이친구가 우정을 포기하고 어렵게 이야기 한거니까

 

나도..한번 잘해보잔 맘으로 일주일정도? 만날시간은없었고 걍 문자하며 .. 예전과다를것없이 지냄

 

시내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생겨서 같이 아이스크림 먹고 걸으며 친구때와 다를것없이 이야기 나누고

 

인사한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리생각하고 최면까지걸어보려해도

 

떨림?설렘?이딴게 전혀없는거임 ㅠㅠ

 

 

나정말 진짜 순수하고 19금 머이런거 몰랐던 나이.. ㅠㅠ

 

내나이엔 키스가 가장 수위높은 애정행각이라 생각하던 나였음

 

무슨상상까지했냐믄,,,,

 

얘랑 나랑 발가벗고 침대위에 누워있더라도 남자다, 설렌다 이런느낌 없을것같이

 

정말 아무리아무리몇날몇일을 세뇌시켜봐도 남자로 안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했음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고 .. 난 너를 친구이상으로 생각되지 않는다며..솔직하게 말함

 

알겠다며 쿨하게 대답한 그시키와는..수능끝나고 2~3달간 어색 서먹 하게 .. 뜨..음하게 지냄..

 

.. 일단 여기까지가 이시키와의 고3때 잠깐 불꽃이 피려다 만 밍밍한 스토맄..

 

 

 

 

 

 

이친구와 그후 다시 안부묻고 가까이있을땐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고..하며 잘지내고있었음

여기서 잠깐 이친구놈은 키핑해두고

여기서부턴 녀자!베프얘기임

 

여자베프는 성격도 도도 얼굴도 도도 존재감 자체가 도도해서 도도녀라 부르겠음

 

고등학교친구인 도도녀는 얼마나도도했냐믄..       여기서부터 도도에관한 서론임...

 

시내에 옷사러 딬키* 메이커 매장에갔는데

 

수염 기른 간지좔좔흐르는 니뽄삘 오빠가 있었음. 스탈쥑임. 간지작살임

 

나.딴친구.도도녀. 이렇게 셋이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그 니뽄삘오빠가 "어서오세요"라는 그흔한 인사도 안하고

 

멍때리며 너무 대놓고 도도녀만 처다보는거임

 

내가다 민망할정도여서 시선좀 돌리게하려고 옷고르다가 사이즈를 물어봤더니

 

물어보는거에 대답도 잘 안하고 시선은 지짜 완전 도도녀에게 꽃힌거임

 

뭥미?라며 우린 매장나오려고 하자.

 

니뽄삘오빠가:  저기 진짜 죄송한데.....핸드폰번호좀 알려주시면안되요??"

 

도도녀: 네...? 아..그건좀...;;

 

니뽄삘오빠: 제가 너무맘에들어서 쳐다봤거든요..

 

근데.....정말 너무 이상형인데 .. 제가 나이가 한 3살만 어렸어도 정말..가만안두는건데(읭???)

 

저도 양심은 있어서... 그냥 쉽게 놔드리려고요.......안녕히 가시고.. 자주들려주세요~또오세요

 

라며 시선은 여전히 도도녀에게 고정인거임ㅋㅋ나와 딴친구 우린손님도아님ㅜㅜ?

 

나와서 도도녀에게

야, 저오빠 귀여운데 왜~~~~번호라도 주지그랬어~

 

그러자 도도녀왈

 

"저오빠 눈빛봤어?  나한테 간도 쓸게도 다빼주게생겼어"

 

이런 쉬운남자 싫어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 쿨한 도도녀임

 

나중 알게된 사실인데 그 니뽄삘오빠 한..22살인줄알았는데 우리보다 6살많은거임 ㅋㅋ

 

그래서 세살만어렸어도 라는 희망드립친거였음..개동안이여서 지금생각해보니 액면가22였음..

 

암튼 도도에관한 서론이 넘길었던듯 ㅠㅠㅈㅅ

 

 

 

암튼 이 도도녀와는 나님은 함께 야자땡땡이치다가 수능 망치고 같이 동네대학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겼음

 

대학가서도 곧잘 연락하며 잘만나서 놀았었음.

 

우리가 만나서 씐나게 놀때

 

그베프넘시키는 군대를 감.. 이때까진 둘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못했음

 

이넘 ㅈ빠지게 나라지키다가 상병달았을 즈음

 

나는 도도녀와 신나게 놀고있을때 갑자기 상병 베프에게 전화가옴

 

나님 도도녀 신경안쓰고 신나게 떠들며 통화하던중

 

야 ㅇㅇㅇ!라며 이름을 부르게됫음

 

옆에서 듣던 도도녀가 ㅇㅇ? 혹시 슈퍼초등학교 나온 ㅇㅇ 아님??????이러고 옆에서 묻는거임

 

그래서 난 " ㅇㅇ야 잠깐만, 너 슈퍼초등학교나왔어??"

 

라고 전화로 묻자 맞다고 함.

 

그러자 도도녀 까르르르 웃으며 ㅇㅇㅇ랑 나랑 동창인데 ㅋㅋㅋㅋㅋㅋ이러며 빵터짐

 

난그저신기해함

 

그래서 걍 전화를 바꿔줘버림..

 

도도녀와 베푸놈이 어색해하다가 아주 야무지게 통화하는거임ㅋㅋ

 

잘지냈냐며.. 어쩌고저쩌고 평범한 대화 하다가 휴가나오면 셋이 보자며 통화종료함

 

그후로 셋이 보려고 많이 노력했으나 도도녀가 워낙 약속도 잘깨고 바쁘신몸인지라 계속

 

그약속하고 거의 1년간 셋이만날수가 없었음

 

나랑 베프놈만 만나거나 나와 도도녀만 만나고 계속이러고있었음

 

근데 내가 베프놈이 휴가나와서 만나러갔는데

 

지짜. 너무 . 달라진거임

 

머리통도 크고 아저씨같고 .. 두리뭉술하던 매력없던 몸뚱이가

 

배에 왕자를 가지고.. 휴가나온구닌이아닌 완전 개깔끔

 

옷은 거의 시크릿가든 주원씨수준.. ㅠㅠ♥

 

군바리 머리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넘넘깔끔한....짧은 머리에 쥐색 갑빠가 돋보이는 니트에 ..

 

막 암튼 완전 훈남으로 변신한거임

 

난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도있구나..하며 내새끼 보는심정마냥 뿌듯하게 바라봤음

 

그리고..참 간사하게도 점점 호감이 갔음

 

무튼 시간이흐르고 흘러서 드뎌 셋이 보게됨..

 

셋이 볼때만 해도 어색했음.. 그 베프놈은 도도녀의 폭풍성장을 보고는 놀라워하며 관심을갖고

 

호감을 갖는것 같았음. 난뭐 둘이 잘해봐~라는 뉘앙스로 정말 첨엔 잘되길빌었으나

 

도도녀가 너무 아무관심안갖길래 걍 그런가보다했음..

 

그렇게 밍밍하게 또 .. 시간이 흐르고

 

그리고 때는  작년. 크리스마스이브날이였음

 

베프놈은 전역하고 훈남으로 변신하였고 나님 조기취업해서 직장다니던 중였음

 

여기서부터 좀 ㅠㅠ19금임......ㅠㅠ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솔로파티라며 따른 친한친구한명보태서

 

셋이 술달렸음

 

따른친구는 남잔데 여친있어서 우리랑 놀다가 우리버리고 여친한테 감

 

그래서 베푸놈과 나는 둘이 더욱 서럽게

 

서로를 위로해주며 주거니 받거니 술달림

 

그렇게 시간은흐르고 5차로 둘이 bar에가서 칵테일마시고있었음

 

그때 나 사회생활 초년생인데다가 직장,남자,사람 에게 모두 데여서

 

상처도 많이받고 넘힘들고 외로웠음.

 

그친구도 여친없이 이날이때까지 살아와서 넘외롭다며 푸념늘어놓고 마셨음

 

지짜 넘 많이 마셔서 몸을 못가눌정도로 마심 ㅠㅠ

 

술이문제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몸을 못가눌정도 되자 이놈이 잠깐 쉬었다가 들어갈래 ? 하고물어봄

 

그래서 지짜 이대로가단 죽을것같아서 ㅇㅇ 함

 

 어디가서 함부로 자거나 싼여자아님 ㅠㅠ

 

왜 ㅇㅇ했냐믄 나 대학다닐때도 이친구 정말 넘 믿고 편해서

 

이 베푸놈 자취하는 방 놀러가서 자고온적도있고

 

바로 옆에 자는데도 남자느낌안들었던놈이였음

 

그래서 잠깐쉬자는말에 ㅇㅇ한거임. 그리고 솔직히 쉬자고 할때만 해도 ㅁㅌ 들어갈진모르고

 

걍 앞에 공원갈줄알았음..

 

근데 갑자기 ㅁㅌ들어가서 좀놀랐으나

 

얘가 설마날 어떻게 하겠어? 하는 자신감으로 순순히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난 실신한상태였음

 

나 여잔데 술말술임 . 나랑똑같이 마신 이친구도 거의 죽을것같아보였음

 

이놈도 옆에 와서 쓰러지다싶이 누워있음

 

근데갑자기 얘가 .......

 

나즈막히...

 

" 나... 한번만 해보면안돼?.. 나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는데.....

 

너랑 .. 해보고싶어.. 자고싶어" 라고하는거임

 

.....

 

정말 고민많이...많이 했음

 

근데 나도 술이떡. 뭔가 내안에 욕정이 끌어넘치는것같이 이상하게 거부하지도 않고

 

그샠키를 허락했음..

 

그렇게 일이 일어나버렸고 나 그순간부터 뭔가되게 복잡했었음

 

그동안 간직해오던 우정도 끝이구나..하는생각에 시원섭섭함

 

그리고 이제 돌아가긴 넘늦었으니 선택은하나다. 잘해보자 였음

 

그렇게 난 맘을 굳게먹고 집에돌아간 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지냈음

 

근데 그담날부터 이새끼가 ㄴ좀 이상한거임

 

연락피하는것도 같고 피곤하단 핑계로..암튼 전과 너무다름

 

그래서 3일넘게 연락 기다리면서

 

얘가날 고3때 마음으로 설득했던 것 처럼

 

이미 일어난 일이니 난 이친구를 설득하기로 마음먹음

 

그래서 내 맘을 숨기지 않고 복잡한 심정 하나하나 다 말하고

 

니가 날 여자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너가나한테 고3때 말했던것처럼

 

오래된 연인과 다를것 없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시작하자고

 

이왕이렇게 된거 잘해보자고 독려하고 계속 말했음

 

하지만 이친구 계속 알았다고만 할뿐 점점 더 연락을 피함

 

그래서 너무답답해서 몇날몇일을 울었음......

 

그러다가 내가 제풀에 지쳐선 너 어쩌자는거냐고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기면기다.아님아니다

 

말하라고 했음......솔직히 얘가 아니라고 할것같아서 그동안 대답듣기도 무서워서 제대로안물어본거ㅠㅠ

 

그러자 이샜끼가 반나절을 고민하더니 우리그냥 친구로 지내자고함.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음. 이세상 남자가 날 다싫다해도 다버려도 얘는 내편일줄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버려지니 정말 내자신이 초라하고 불쌍했음

 

8년지기 이성베프있다고 자랑하고다닐때마다

 

사람들이 하나같이 " 에이~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딧니~"라고해도

 

난 있다고 .. 평생친구할꺼라고 외치고 다니며 부러움을 샀는데

 

그친구랑 결국 술이떡이되서 잤다고 어디 고민털어놓을수도없고

 

답답해 죽겠는데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진짜 너무너무힘들어했음..........

 

 

 

두달 후쯤 이새끼가 잘지내냐 ~이러면서 정말 아무렇지않게 밝게 연락와서

 

연락하지말라고  냉정하게말했음..솔직히 난그때까지도 혼란스럽고 너무힘들어서그랬음

 

어쩌면..내가 이친구 많이 좋아했나봄..

 

 

그렇게 난 까이고 .. 나와 도도녀와는 아무 내색없이 잘놀고 잘지냈음

 

근데

 

나때문에 연락하게 된 도도녀와 내 베푸놈은 통화한 이후로 싸이로 계속 연락하는것 같았음..

 

도도녀는 너무도도해서 자기 다이어리에 썸남이나 연락하는 남자. 남자인 친구. 댓글들

 

철저하게 관리하는 스킬을 가지고있음

 

근데 썸남 축에도 못낀다 생각했던 베푸놈이 맨날 맨날 도도녀 다이어리에 댓글을 쓰는거임..

 

그냥 친구닝께 .. 냅둔가 보다 했음

 

신경안썼음

 

다만 신경쓰이는건 ㅇㅇ이란 이름을 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고 아파올뿐

 

둘에대해 아무 의심도 감정도없었음

 

그리고 도도녀와 나는 직장때문에 바빠서 거의 4개월 정도?.. 연락 뜸....하게 지내고있었음

 

나 그 베푸놈이랑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연락안했으니 8개월정도를 쌩까고 지낸상태임

 

근데

 

어느날

 

그베푸놈 카톡에

 

도도녀사진이 메인으로 뜨는거임

 

뭔가 아차 싶었음

 

도도녀 남자친구나 썸남관리 철저하고. 비밀연애도 잘함.

 

워낙 비밀이많은친구라 남친이 자기사진으로 메인같은거해놓는것도 별로안좋아함.

 

막 내리라고 하는정도임.

 

근데 떡하니 도도녀사진이 메인으로 있었고

 

난 뭔가 머리에 돌맞은듯 엄청나게 복잡해지기 시작함

 

3일정도 그사진이길래 . 뭐.. 약점잡혀서 그랬을수도있지 하고 신경안쓰려고 노력했음

 

그다음날은 같이찍은 사진이 메인이였음

 

몇날몇일을 그사진이더니

 

오늘은 같이 손잡고있는사진이 메인임 ㅡㅡ

 

도도녀 나한테 연락거의 안함. 그래도 두세달에한번쯤은 했는데

 

하면 당연히 ㅇㅇ관련된 얘기는 없는얘기도 기억해서 끄집어낼만큼 나눴었는데

 

ㅇㅇ에 관련된 얘기 나한테 입밖으로 절대로 꺼낸적이없음

 

그리고 생각해볼수록빡치는게 이 씹새끼 ㅇㅇ임

 

나랑 그일이 있던 이후 나랑 도도녀 친하게 지내는거 알면서도

 

이씹ㅂㅂㅂㅂㅂㅂㅂ팔새끼가 내친구랑 만나는거아님...?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저렇게 대놓고 ........

 

8년이란 시간은 아무것도 아닌거임??

 

난 8년지기 친구도 잃었고

 

끝맺음이나 싸움은 없었지만 사실상 도도녀와도 난 인연끊은거나 마찬가지임

 

나 신경안쓰려고 해도 둘이 너무 괘씸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또 만약 아무렇지 않게 도도녀가 해맑게 잘지내냐며 물어온다면

 

난어떻게 응답하고. 과연 ㅇㅇ얘기를 안하고넘길수 있을것인지

 

너무 미치겠음

 

대인기피증걸릴지경임

 

사람이 무서움

 

아까 막 머리터지려고하다가 생각해볼수록 넘 괘씸해서

 

나쁜생각으로 드라마 막장처럼

 

도도녀와 만나서

 

나니 남친이랑 잤다. 근데 갸가 나랑 자는게 여자랑처음자는거라그랬는데

 

환상이깨진건지 맘에안드는지 암튼 그새끼가 나랑 자고나서 날깠다.

 

뭐 이런말까지 하려고...... 막그런상상까지함 ㅠㅠ

 

하지만 이건 솔직히 좀 아니잖슴..?

 

내가 무시하려고 해도 자꾸 눈앞에 보이는 둘

 

보기만해도 괴로워지는 내맘을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진짜 미치겠음 도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