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썸씽끝에 사귀게된 동갑내기커플이야기14탄♥♥

겸둥이2011.08.27
조회23,636

 

지난이야깅.이어지는판 10개는 등록이안된데요 그래서 요로코롬 부끄

1탄-http://pann.nate.com/b3122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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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오빠동생들!!!!!!!!!!!!!!안녀엉?부끄

나 너무 오랜만이지.......흐극흐극 다들 잘 지내고있었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 너무 오랜만이라 나 까먹은거 아닌가

 

쪼곰 걱정되는 겸둥이 입니다똥침

 

판안쓴지 일주일정도 됬는데 한 일년된거같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내가 쫌 바빴쒀여

가을신상촬영하고 그러느라 내가 정말 글쓸시간이 없어쒀 통곡통곡

 

나 늦게온거 용서해줄꺼쯰요???????

일하면서 종종 '아 판써야되는데 언제쓰지ㅜㅜ' 막 이러캄서

일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야 믿어줭 부끄

 

 

판안쓰는동안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진짜야

이글 정말로 끝내고나면 그 공허함을

어떻게 달래야할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

진심이야

나 궁서체다 언니오빠동생들

처음으로 궁서체쓴다 이거 진심으로 말하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쓴동안 어떤분이 내 미니홈피에

왜 요새 판안쓰냐고 언니도 그립고 훈이오빠도 그립다고

댓글남기시구 갔더라구 통곡

 

 

힝힝힝 폭풍감동!!!!!!!!!!

겸둥이 이분때문에 지금 14탄쓰러온거라해도

과언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나 이름써도 되나몰르겟네?

 

 

유나동생 나 안잊고 그리워해줘서

고마와 히히히히힣 쌀람해 부끄

 

 

 

오랜만에 판에 글쓰는거니까 임펙트있게

길게 꽉꽉채워서써보도록할께!!!

 

 

 

나 근데 지금 느므느므졸려여...........잠

오늘 땡볕에서 가을신상 촬영하느냐구

열사병걸릴뻔했으니까여.....왜케더운겨!!!!!!!!!가을언제오는겨 버럭

 

 

 

간혹가다 앞뒤문장이 안맞더라도

맞춤법이 틀리더라두

넓은 바다같고 태평양 같은 마음씨로 이해해주세혀 윙크

 

 

 

 

자 그럼 오랜만에 씬나씬나하며 14탄 고고싱?똥침

 

 

 

 

 

여태까지 우리의 썸씽의 단계서부터 사귀게된 내용까지

쭈욱 달달 터지는 내용들이여서

오늘은 여태까지 달달하고 훈훈하고 설리설리한 내용보다는

 

 

 

훈이와 내가 사귀고나서  처음으로 싸웠던

첫싸움 에피소드를 써볼까 함부끄

 

 

 

나는야 카멜리온같은 매력을 선사하고싶은

겸둥이 이기 때~문~에 더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훈이는 4년간의 길고 긴 썸씽사이에서

사귀게 된 커플이기 때문에

사귀고나서 초창기부터 거의 100일?정도까지는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엄청 알.콩.달.콩 했음

 

 

 

 

 

그냥 초 풋풋함열매 먹은 커플남포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 세상이 블리블리 러블리한

핑크빛세상으로 보였던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는 A형임

약간 소심한면은 있긴하지만

때론 무언가 결정할땐 단호하고

화나면 진짜 조카 무서움

A형의 특징을 잘 갖고있는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쌓아두고 쌓아뒀다가

갑자기 뻥!!!!!!버럭하고 터지는 그런성격임.

 

 

 

 

 

 

우리가 첫 싸웠던 때는 아마도 백일지나고 싸운거같음.

지금은 둘다 아이퐁을쓰고

학교다니랴 쇼핑몰하랴 바빠서

컴퓨터상으로 네톤대화하는건 진짜

가뭄의콩나듯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바야흐르 지금으로부터 2년전.

데이트하고 빠빠이안녕

하면 문자나 전화 또는 네톤에서 만나서

잠들기전까지 사랑을 속삭이느라 바쁜커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그때 터짐..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린 네톤대화로 서로 사랑을 속삭속삭이며

재미지게 대화를 나누고있었음 음흉

 

 

 

 

 

그러다가 훈이가 군대에있을때부터 내생각을 해오며

군생활을 벼텼다는 증거를 보여주겠다는거임.

내가 사귀면서도 중간중간에 가끔씩

 

 

 

 

여

'솔직히 나랑잘되기전에 여자만나봤지?ㅋㅋㅋㅋ'

 

 

막 이러캄서

의심을 했었음

그럴때마다 훈이는

 

 

남

'아죽을래ㅡㅡ내가 너 진짜 그새끼랑 헤어질때까지

목빠져라 기다렸다..아는누나가 여자소개시켜준다고 했을때도

너생각나서 거절했다고 이여자야'

 

 

 

이러는 훈이였음

 

 

그래서

이참에 정말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겟다니

나는 마다할 이유가 없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기 싸이다이어리 예전내용 한번 봐보라고해서 봤더니

진짜 굉장한 센치하면서도 심오한..누군가 목빠져라 기다리는..

열망이 느껴지는

한남자의 다이어리 였음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정말 진짜구나..다시한번

훈이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였음음흉

 

 

 

 

 

우린 거기서 끝내면 좋을뻔햇음

^^...

 

 

 

 

 

 

 

이제 화살은 나에게로 오게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널 기다리는 동안

겸둥이 너는 어디서 뭘 햇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떳떳했음

비록 내가 그 당시에 연하남과 사귀고있었던 시절이라

할지라도

친구들을 더 만났고 그랬기때문에

별생각없이 나도 내 다이어리 봐보라고

별거없다고 했음

 

 

 

 

 

훈이가 그럼 보겠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알겟다했음

나도 그렇게말하고 순간

 

 

 

 

'아 근데 내가 그때뭐했지?'

 

 

 

이런 생각이 스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불안불안하면서

예전 다이어리를 확인하는데

 

 

 

 

 

O.M.G..

 

 

 

3...2...1

 

 

 

 

 

 

 

땀찍..........당황...........땀찍

 

 

 

 

 

 

 

 

그걸본순간 내표정 진심 저렇게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하나님

훈이네 집에 전기가 나가서 갑자기 컴퓨터 전원이 꺼지거나

벼락이 쳐서 모니터가 날라가거나

둘중 아무거나 행해주시옵소서..

 

 

그 다이어리 내용은

연하남과에 데이트내용...또는 연하남이 무수히 많이 남긴 댓글이

가득한 다이어리 내용이였음

하...에헴

 

 

 

 

이 생각없는 가스나 ㅋ....

 

 

 

 

나님은 그당시에 싸이업뎃은 아주 열심히 했음

하지만 그 전에 남겼던 내용은

삭제할줄 몰랐던

뇌없는 여자엿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훈이와 사귀고

연하남과의 사진첩 폴더는 바로 삭제 했고

다이어리도 내가 보이는건 거의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더 그 뒷뒷 내용까지 꼼하게 확인했었어야 했던건데 그러지 못했던거임..

이건 정말 200%내 잘못임..통곡

 

 

 

 

훈이의 기분과 지금의 표정을 짐작하게 되었음.

 

 

 

훈이랑 사귀고나서부터 연하남의 대한 얘기는 언급안했지만

살짝 말하면

솔직히 훈이랑 사귀고 나서도

계속 연락이 왔었음...

 

 

 

 

자기가 잘못했다는둥 지금많이 후회한다는둥

다시 돌아와달라는둥ㅡㅡ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연락올때 옆에 훈이도 있었음

그래서 둘이 전화로 싸운적도 있고,

이 내용은 그냥 패스하겠음.

 

 

 

 

암튼 그랬었음

훈이에게 굉장히 미안했었음 통곡

 

 

 

 

 

입장을 한번 바꿔보고 생각해본다면

훈이가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여자애가 헤어지고 나서도 나랑있는 자리에서

자꾸 연락이온다면...

나같으면..진짜..

 

 

 

 

 

슈바ㅏ!!!!!!!!!!!!!!!당장나와버럭 한판붙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어디에있던 찾아내서

개묵사발을 냈을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쫌 성격있는 여자임..윙크

 

 

 

 

음 암튼 입장바꿔서 생각하니까

더 미안한거임..

 

 

하..정말 내 손가락을 잘르고싶은 순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라는 가시나는 정말..

 

 

 

 

훈이가 대화창에

 

 

남

'너 근데 왜 그새끼랑 했던일들 다 안지웠어?'

 

여

'아...미안..저게잇는지몰랏네ㅜㅜ....'

 

남

'말이되??지금 나랑사귄지 백일이 넘어가는데

몰랏다고?아 진짜..'

 

 

 

 

 

막 이러는데

진짜 조카무서웠음 통곡

 

 

 

 

 

 

내가 알던 훈이가 아닌거임..

 

 

 

항상 다정다감하고 배려돋는 그런 내 남자친구가 아닌거임

이해는 갔지만 미안하면서도 처음 화내는 모습에

무서웠음.

 

 

 

 

 

나님 계속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말만했던거같음

뭐 나같은 가시나가 그때 할말이 있겠슴..?ㅋ

 

 

 

 

 

 

그냥 아닥하구 미안하다고 해야할수밖에..통곡

훈이가 진짜 화난다고 너한테 실망이라하더니

대화창 종료하고 네톤나가버림............

 

 

 

 

 

 

하...망했다.....어카지폐인

 

 

저런 모습보여줬던적이 한번도 없어서

솔직히 진짜 무섭고 어찌할바를 몰랐음.

혼자 덩그라니 네톤 대화창에 남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내가 왜 저런걸 제대로 못지워서 이 사단이 났을까 라는 생각을하다가

울컥하는거임..

 

 

 

 

사귀기전에도 나때문에 맘고생했을텐데

사귀고나서도 연하남때문에 맘고생하는 훈이를 보니까

미안하고 슬픈거임

그날밤 이불 뒤짚어쓰고

목놓아 울기시작했음통곡 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울었음..

울다보니 목도 쉬고 콧물범벅에..헝헝..

 

 

 

 

그러다가 훈이한테 전화가 왔음

 

 

 

 

rrrrrr...전화rrrrrrrrrrr

 

 

목놓아 훌쩍이다가 전화를 받았음

 

 

'여버세형...'

(진짜 이때 발음이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말하면 저렇게 코맹맹이 소리가 되지않음?

 

 

 

'뭐해..'

 

 

'나 그냥이..ㅅ..헝...흐어어엏...'

 

'뭐야..우는거야..?'

 

'..........'

 

 

 

 

우는거야?이말에

또 한손에 핸드폰들고 조카 흐느꼈음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잘했다고 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엉?...아..니......'

(응?아니 안울어 이말 하고싶었던거임)

 

 

 

 

'아니긴 뭘아니야 왜울고그래 울지마

울면 내가 맘 아프니까..'

 

 

 

'우훙..그럴게..'

 

 

 

하고 또 조카 흐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그렇게 훈이랑 통화하면서 흐느끼다가

어느정도 울고나니까 감정이 좀 추스려졌음.

 

 

 

꼼꼼하게 지우지못한 내잘못이였고

다른남자같았으면 정말 몇일을 질질끌고 화냈을일이였을텐데

훈이는 딱 한번 크게 화내고

우는 나를 다독거려줬음.

 

 

 

 

정말 고마웠고

다시한번 훈이와 사이가 더욱돈독해진

우리의 첫 싸움이자 화해였음.히히히히히힣부끄

 

 

 

 

 

여기까지 쓸려했지만

나 지금 무진장 졸리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글쓰는거니께

 

 

 

우리의 최근 있었떤 에피소드를 쓸까함윙크

 

딱 오늘부터 일주일전!

저번주 토요일이였음

 

훈이가 몇일전부터 감자튀김이 먹고싶다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천역 술집중에 안주로 감자튀김을 무진장 맛나게 하는곳이

있음.

정주행 했던 분들은 알겠지만

우리가 첫 뽀뽀 를 부끄했던 장소의 호프집이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감튀를 먹으면서....아이 난몰라 ☞☜

잇힝 부끄

 

 

 

암튼 그리하여 오랜만에 우리 추억도 회상할겸

감튀도 먹을겸

부천역으로 ㄱㄱ싱 했음

 

 

 

까페가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저녁시간다되서 바로 호프집으로 입성!

 

 

 

간만에 오는곳이라 추억이 새록새록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감튀와 맥쥬를 먹으러 온것이지만

막상 메뉴판보니까

후라이드치킨이 먹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화수 한병에 치킨을 시킴 윙크

 

 

 

안주가 나오고

와 맛있겠다 짱 하고 한입 덥석 무는데

 

훈이가

 

 

'어?잠깐만 여기머리카락아니야?'

 

 

하고 치킨조각을 집어들었는데

머리카락이 위에 떨어진것도 아니고

아예 튀김가루 입힐때 같이 입혀져서

 

 

 

 

 

치킨 살속에 짱박혀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우리 신성한 치킨님한테

머리카락이라니

 

 

 

분노의 띵동띵동 눌렀음

 

 

 

 

 

알바생언냐가 죄송하다고

딴걸로 바꿔드리겟다고 해서

그냥 웃으면서 괜찮아요~하고 넘겼음

 

 

 

 

알바언니가 뭔잘못이겠씀

주방장분이 바쁘셧나봄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질만큼 바쁘셧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새로운 안주로 닭날개 윙인가?

그거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잔두잔 취함먹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벌써 매화수 3병째..

 

 

 

 

 

 

옴마야>_<

 

 

 

 

 

말하지않았씀?

우린 놀때 끝장을 보는 커플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병째 시킬땐 알바생이

알아서 매화수 들고오면서

 

 

 

'이거시킬려고 눌르셨죠?'

 

 

 

하고 주고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힣

훈이가 5병까지 ㄱㄱ하자는거

내가 겨우 뜯어말림 음흉

 

 

 

 

단둘이서 오붓하게 한잔하는게

오랜만이라 기분이 엄청 씬나씬나였음만족

 

 

 

우린 집으로 귀가할수없었음.

 

 

 

 

더 씬나게 토요일밤의 열기를 즐기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는 잘안가는 '노래방' 을 감 파안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 소찬휘 노래 열창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훈이는 랩을 잘함!

그래서 가끔 둘이 노래방가면 남자랩이랑 여자 가수 피쳐링 되어있는 곡

선택해서 둘이 잘 주고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점점 닳아오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이랑 이적이랑

무한도전가요제에서 불른 압구정 날라리를 예약했음.

 

 

간주부분에 막 팔이랑 다리 동시에 왓다갓다하는

그춤있는데 그춤을 둘이서

 

 

 

훈이랑 씬나게

췄음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우리가 너무 잘노는지

자꾸 서비스 주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안주실때까지 끝까지 다 열창하고

노래방나왔는데

 

 

 

둘다 목쉬었음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단둘이서 오붓하게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 한잔도 하고

노래방에서 열창도 하고

기분좋은 토요일 데이트였음 부끄

 

 

 

 

 

 

 

 

 

저희둘이 찍은 인증샷사진 내렸어요.

요즘따라 아는 지인분들도 많이 보시는거같고

무엇보다 인터넷상이라고 말 막 하시는분들 있는거같은데 

리플보다보니까 눈쌀찌푸려지는게 쫌 있네요

쿨한 겸둥이라고 할지라도

화나는건 어쩔수없는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악플달고싶으시면

사진첩 떳떳하게 공개하시고 저한테 쪽지주세요

그럼저도 상대해드리죠

 

저위에사진은 아무것도없이 횡한건 쫌그래서

개인적으로 넘이쁘다고 생각하는 예진언냐랑 우성오빠사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못보신분들 죄송하구요

이해해주쎄여 윙크 

 

 

 

 

 

 

 

 

아 나 정말 오늘 뿌듯뿌듯하게 길게썻다!!!!!!!!

이제자야지 히히히히힣

 

 

 

 

이쯤에서하는 깨알홍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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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냐오빠동생들 겸둥이가 쌀람해요 부끄

 

 

 

 

 

 

오랜만에쓰는거라 댓글수와 추천수가 비례했으면 하는

겸둥이의 마음.

추천도 팍팍!!댓글도팍팍 히히히힣

 

 

눈팅나빠요!!!!!!!!!!!!!!!!!!통곡

 

 

 

 

 

 

 

 

빨간동그라미 추천눌르면 이뻐진다나 멋있어진다나 뭐래나?ㅋㅋㅋㅋ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