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 일본인 이라고 모두가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착한國일本2011.08.27
조회3,006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에 평범히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톡만 보고 다니다가 글을 써봅니다..

글이 길어도 꼭 읽어주시고,

글은 처음써보니 뒤죽박죽해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모두가 싫어하는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말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알리고싶으면 타인의 입장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스마트폰 어플로 일본인 남자와 초라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실 채팅도 처음입니다...

 

첫 만남의 대화는 스크린 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대화를 기억합니다.

(저와 채팅한 일본인의 이름은 '가즈야' 입니다) 

 

 

 

 

글쓴이 : Hi~

가즈야 형 : 안녕하세요

글쓴이 : 안녕하세요

글쓴이 : 저는 대한민국사람입니다!

글쓴이 : 세계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가즈야 형 : 일본인은 싫어?

글쓴이 : 아뇨 전 일본인 친구가 많아요

가즈야 형 : 좋았 (#^.^#)

가즈야 형 : 이 때 NI?

글쓴이 : 잠시만요

글쓴이 : 저는 일본에도 관심이 많아요!

가즈야 형 :그렇습니까! 기쁩니다 (#^.^#)

가즈야 형 : 저와도 친구가 되어주세요.

글쓴이 : 알겠습니다~

글쓴이 : 잠시만요

가즈야 형 : 전 개인 가즈야

 

 

이때까지가 친추 걸기 전의 채팅 내용이에요.

 

 

제 본명이라서 지웠습니다.

 

 

이떄 정말 난감해서 일본을 싫어하냐는 질문을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중상이 되었다는 뜻은 남을 헐뜯어 명예나 지위를 손상시켰다라는 말이 중상입니다.

 

 

제가먼저 가즈야 형에게 마음을 열었더니 가즈야 형도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형이 먼저 제게 대한민국은 좋다 대한민국 사람이 좋다라고 해주었습니다..

 

 

저는 또한번 가즈야 형에게 질문을 받습니다.

 

 

지금보니 오타떴었네요.. 선도가 아닌 선조입니다.. 아니 사실 선조도 아니네요 100년 200년 전이니..

저는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싫다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자신들을 미워하는 자에게 친절을 베풀지 못하듯 그들도 그랬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열어 반겨주는게 어떨까요?

당신이 먼저 내게 해야한다가 아닌 내가 먼저 다가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친절한 일본인과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