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 길이 좀 길지만 언어영역 다시 봐야하는 재수생들이나 국문과생들은 끝까지 읽으면 도움 될거야 :p
필자는 군대 전역하고 이제 취업 준비하려는 86년생 슴 여섯 (나이 좀 많지?)
솔까 좀 망설였어 나도 91 92 년생들 처럼 날아다니는 잠자리만 봐도 물어 뜯고싶던 어리고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금방 나이가 먹어버렸어 정말 세월은 화살이구나 ㅠ
ㅇ ㅏ 미안 서두가 좀 길었지? Sorry
아무리 넷상이고 익명으로 쓰는 글이라지만 난 여태껏 26년동안 밥 먹고 살면서 연애를 딱 1번 밖에
해 본 기억이 없어:( 몰라 내가 성격장애인가 이중인격인가 아님 내 팔 다리 사지가 장애인도 아닌데
연애부적격자로 언제부턴가 불린 거 같아.여지껏 사람에게는 인연이 있다! 기다려 봐라! 하는 말을
정말 철썩같이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인연 나불대는 사람들은 우리 집 물 호스로 한 대 패주고싶어.
번번히 하는 소개팅마다 실패하고 (사실 소개팅에 그렇게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진 않아 개인적으로 왜냐면 정말 인위적이잖아. 하고 많은 대한민국 여성들중에 나랑 코드가 맞는 여성이 나올 확률! 이거 0.0001 프로도 안 되. 없는 돈 ,시간만 낭비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제 취업도 해야 하니까 그룹 영어스터디에 나갔는데 원래 거기는 다양한 전공 , 성격 , 코드의 소유자들이 와서 한 공간에서 공부하잖아? 아무런 의도 없이 그래 이제 졸업도 코앞인데 영어공부에나 열을 올려보자! 해서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거야!
근데 그 스터디룸이 있는 장소가 신촌쪽인데 내가 집이 도곡동이라서 차를 가지고 다녀 이번에 부모님이 차를 사시면서 타시던 차를 나 타라고 주신거야! 길에서 밟히는 왜 택시모델 많지? nf 쏘나타? 그거 하얀색을 내가 끌고 다니는데. 근데 스터디 끝나고 뒷풀이가 있어서 참여했다가 방향이 같다고 훤히 보이는 말 같지도 않은 뻥으로 나도 그쪽에 산다고 대충 둘러댄 다음 내 차에 태우고 모셔다 드렸어! 사실은 정 반대 방향이었음.
나 태어나서 두 번째로 거짓말 한거야 한 번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한테 용돈 받을때 탐구생활 안 했다 그러면 삼선쓰레빠로 볼기짝 맞을까봐 그때 거짓말 한 거랑 같은 방향이라고 거짓말 했던 게 두번째였어.
26년 동안!! 믿어줘.!
의도치 않게 같이 내가 운전하는 차 타고가면서 얘기를 많이 했는데 나이도 나랑 동갑 86호랭이더라구.
그래서 초면에 말도 놓고 많이 친해졌는데..
나 정말..호감있어..아니 그 이상이야. 물론 사람을 세 번 밖에 안 보고 판단하는게 좀 찝찝하지만..
정말 미치도록 궁금해 이 레이디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애고수님들 답변좀 바래:)
안녕 ? :) 길이 좀 길지만 언어영역 다시 봐야하는 재수생들이나 국문과생들은 끝까지 읽으면 도움 될거야 :p
필자는 군대 전역하고 이제 취업 준비하려는 86년생 슴 여섯 (나이 좀 많지?)
솔까 좀 망설였어 나도 91 92 년생들 처럼 날아다니는 잠자리만 봐도 물어 뜯고싶던 어리고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금방 나이가 먹어버렸어 정말 세월은 화살이구나 ㅠ
ㅇ ㅏ 미안 서두가 좀 길었지? Sorry
아무리 넷상이고 익명으로 쓰는 글이라지만 난 여태껏 26년동안 밥 먹고 살면서 연애를 딱 1번 밖에
해 본 기억이 없어:( 몰라 내가 성격장애인가 이중인격인가 아님 내 팔 다리 사지가 장애인도 아닌데
연애부적격자로 언제부턴가 불린 거 같아.여지껏 사람에게는 인연이 있다! 기다려 봐라! 하는 말을
정말 철썩같이 믿고 기다렸는데.. 이젠 인연 나불대는 사람들은 우리 집 물 호스로 한 대 패주고싶어.
번번히 하는 소개팅마다 실패하고 (사실 소개팅에 그렇게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진 않아 개인적으로 왜냐면 정말 인위적이잖아. 하고 많은 대한민국 여성들중에 나랑 코드가 맞는 여성이 나올 확률! 이거 0.0001 프로도 안 되. 없는 돈 ,시간만 낭비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이제 취업도 해야 하니까 그룹 영어스터디에 나갔는데 원래 거기는 다양한 전공 , 성격 , 코드의 소유자들이 와서 한 공간에서 공부하잖아? 아무런 의도 없이 그래 이제 졸업도 코앞인데 영어공부에나 열을 올려보자! 해서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본거야!
근데 그 스터디룸이 있는 장소가 신촌쪽인데 내가 집이 도곡동이라서 차를 가지고 다녀 이번에 부모님이 차를 사시면서 타시던 차를 나 타라고 주신거야! 길에서 밟히는 왜 택시모델 많지? nf 쏘나타? 그거 하얀색을 내가 끌고 다니는데. 근데 스터디 끝나고 뒷풀이가 있어서 참여했다가 방향이 같다고 훤히 보이는 말 같지도 않은 뻥으로 나도 그쪽에 산다고 대충 둘러댄 다음 내 차에 태우고 모셔다 드렸어! 사실은 정 반대 방향이었음.
나 태어나서 두 번째로 거짓말 한거야 한 번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한테 용돈 받을때 탐구생활 안 했다 그러면 삼선쓰레빠로 볼기짝 맞을까봐 그때 거짓말 한 거랑 같은 방향이라고 거짓말 했던 게 두번째였어.
26년 동안!! 믿어줘.!
의도치 않게 같이 내가 운전하는 차 타고가면서 얘기를 많이 했는데 나이도 나랑 동갑 86호랭이더라구.
그래서 초면에 말도 놓고 많이 친해졌는데..
나 정말..호감있어..아니 그 이상이야. 물론 사람을 세 번 밖에 안 보고 판단하는게 좀 찝찝하지만..
정말 잘 되고 싶어!
이 글을 보는 남자들이건 여자들이건..나이를 떠나서... 풍부한 연애경험의 소유자들이라면
진심어린 어드바이스를 해주었으면 해.. 혹시 길에서 만나면 교통카드 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