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맛집 / 무제한 샤브샤브와 토시살 주물럭, 냉면의 소고생등심! 서울맛집 무박2일간 "발로 뛰었소1탄"

임동은2011.08.27
조회810

 

 

 

 

 

방이역맛집. 소고생등심

 

 

 

 

 

 

 

 

 

 

 

 

 

 

 

 

서울맛집을 무박2일간 "발로 뛰었소, 1탄"

 

 

 

황금같은 주말, 서울맛집을 발로 뛰어보자 라는 취지아래

우연히 찾은 무제한 소고기집 소고에서 점심특선을 먹어보자 하며

지인들과 방이동에 위치한 소고를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점심특선에 무제한 샤브샤브만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하니 주물럭과 냉면 세트도 생겼더군요.

하지만 아쉽게도 주물럭과 냉면세트는 무제한이 아니었어요.

8명 인원인지라 한 테이블은 무제한 샤브샤브,

한 테이블은 주물럭과 냉면세트를 주문합니다.

 

 

 

 

역시나 샤브샤브에는 싱싱한 채소들이 준비됩니다.

 

 

 

 

 

 

 

 

샤브샤브 기본세팅.

 

호박죽과 소스들과 김치전.

 

 

 

 

 

 

 

 

 

싱싱한 두부에 얹어진 새싹들이 맛깔스럽게 입맛을 돋우어 주네요.

 

 

 

 

 

 

 

 

샤브샤브에 빠질 수 없는 칼국수와 만두.

 

 

 

 

 

 

 

 

육수가 준비되어 지고 슬슬 무제한 샤브샤브를 먹기위해 육수를 끓입니다. 

 

 

 

 

 

 

싱싱한 육질의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영접하는 우리늼들 ㅋㅋ

 

 

 

 

 

 

 

제공된 싱싱한 야채들을 육수에 넣어줍니다.

 

 

 

 

 

 

 

 

드디어 보글보글 육수가 끓어오르고 풀이 죽어가는 야채들 ㅋㅋ

 

 

 

 

 

 

 

 

살포시 얇게 저민 소고기와 만두를 넣고 끓입니다.

 

 

 

 

 

 

 

 

 

여러분은 진한 육수에 보글보글 익어가는 소고기느님들을 보고 계십니다.

 

 

 

 

 

 

 

 

 

잘 익힌 소고기와 야채들을 달콤새콤 소스에 묻혀 한 입 먹어봅니다.

 

 

응?!?

 

 

적절히 익힌 소고기의 야들야들함과 야채가 입안가득

씹히는 이 맛 어쩔꺼냐구요!! ㅋㅋ 

 

 

 

 

 

 

 

 

만두도 잘 익어 먹어줍니다.

 

 

 

 

 

 

 

 

유달리 면을 좋아하는 저, 싱싱한 야채와 소고기가 우러난 육수에

칼국수 말아 끓여 먹으니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가득해지네요 =)

 

 

 

 

 

 

 

 

잘익은 김치와 칼국수 한 젓가락 합니다.

 

 

 

 

 

  

 

 

 

샤브샤브로 가볍게 먹어줬으니

토시살 주물럭과 냉면 세트도 맛을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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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숯불 기본 세팅에 빠질 수 없는 커다란 새송이버섯.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줄 새콤달콤한 상추무침.

 

 

 

 

 

 

 

 

역시나 달콤한 소스와 곁들일 싱싱한 양파.

 

 

 

 

 

 

 

 

고기의 육질도 육질이지만 역시나 고기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참숯 등장입니다.

 

 

 

 

 

 

 

 

이것이 주물럭. 바로 토시살 주물럭입니다.

 

 

헐퀴!!

 

 

소고기 좀 드셔보신 분들을 다 아시겠지만 간단 설명 들어갑니다.

 

 

이 토시살 부위는 소 한마리에서 고기의 양이 팔뚝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고급부위중에 하나입니다.

갈비와 내장을 연결하는 안심살 옆에 붙어 있는 부위로 쫄깃한 질감과 기름기가 적고 조리했을 때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부위라는거.. 한 마디로 입안에서 샤르르르 녹습니다 ㅋㅋ

 

 

 

 

 

 

요 맛있고 특별한 토시살 주물럭을 숯불에 얹어봅니다.

 

 

 

 

 

 

 

역시나 고기가 익는 동안에 소스에 양파를 살짝 절여줍니다.

 

 

 

 

 

 

 

 

참숯에 익어가는 토시살에서 뿜어져 나오는 육즙이.. =)

 

 

 

 

 

 

 

 

어느정도 익어가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구워줍니다.

 

 

 

 

 

 

 

 

 

 

자, 잘익은 토시살 한점을 소스에 적절하게 절여진 양파를 곁들여 먹어봅니다.

 

 

....!!!

 

 

살포시 카메라를 내려놓아 봅니다 ㅋ

 

 

 

 

 

 

 

어느정도 토시살 주물럭의 향연을 벌일 쯤에

냉면느님 등장합니다.

 

 

가시오가피가 함유된 면이라던데 질감은 일반 냉면 면발보다는 질기지가 않아

가위질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입으로 뚝뚝 잘라 먹을 수가 있어요.

 

 

 

 

 

 

 

 

비빔냉면.

 

전 이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짜파게티에 삽결살을 곁들여 먹듯이

새콤달콤매콤한 양념에 버무린 비빔냉면과 부드러운 토시살을

육삼냉면처럼 곁들여 먹으니 정말 별미더군요.

 

 

제 점수는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주물럭과 냉면, 그리고 샤브샤브까지

배부르게 먹었지만 마지막 메인코스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찐하디 진하게 우려내진 샤브샤브 육수에 죽만들어 먹어야죠!

 

 

 

 

 

 

 

공기밥을 넣고 어느정도 팔팔 끓으면

야채와 김등을 넣고 또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계란 하나를 동동 넣어줍니다.

 

 

 

 

 

 

 

 

흰자가 익을 때쯤에 노른자와 같이 잘 섞어 끓여주면

맛있는 야채계란죽이 완성됩니다.

 

 

 

 

 

 

 

 

한 수저 듬뿍 퍼서 김치 얹어 먹으니 포만감 만땅이네요.

역시 한국사람은 밥이 들어가줘야, 밥 좀 먹었다는 소리를.. ㅋ

 

 

 

 

 

 

 

방이동맛집. 소고생등심

 

 

 

두번째 방문이지만 참 만족스러운 맛집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비스나 맛에서 특별히 흠도 없을 뿐더러

참숯과 좋은 육질의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더욱 더 애착이 가는 걸까요? ㅎㅎ

 

 

점심특선이라 해서 11시서부터 오후 3시까지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샤브샤브뿐만 아니라

푸짐한 양의 주물럭과 냉면세트까지..

 

 

점심에 1인당 9,900원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매일 이 가격에 먹진 않잖아요? ㅋ

가끔 먹어 보는거지요. 뭐~

 

 

개인적으로 주물럭까지 무한리필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욕심도 부려보네요 ㅋ

 

 

방이역 근처가 생활권이신 분들은 참 좋으실 듯합니다.

점심 때 뭐 먹을까 고민될 때 무한리필 샤브샤브 아니면

주물럭 냉면세트를 먹으러 가실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퍼니러스 메이커 E 였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터지게 먹었으면 디저트 한 빙수해야지?

 

 

 

인생, 뭐 있어? 놀자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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