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만년설이 쌓여있는 해발 5,6천 미터급의 산봉우리들을 내려다 보면서 가는 기분은 참 특별하다. 드디어 안데스 산맥의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은 누구나 그렇듯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인간들에게는 경이로운 세계일 뿐이다. 산봉우리 사이로 호수의 모습도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곳에는 사람이라곤 도무지 살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건기의 안데스는 온통 바위덩어리와 메마른 흙덩이만 보일 뿐 하늘에서 본 그곳은 문명이 있을 수 없는 또 다른 우주속의 작은 행성 같았다. 방랑자.. Vagabondo / Nicola Di Bari
안데스의 경이로운 세계
만년설이 쌓여있는 해발 5,6천 미터급의
산봉우리들을 내려다 보면서 가는 기분은 참 특별하다.
드디어 안데스 산맥의 모습이 창밖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은 누구나 그렇듯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인간들에게는 경이로운 세계일 뿐이다.
산봉우리 사이로 호수의 모습도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그곳에는 사람이라곤 도무지 살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건기의 안데스는 온통 바위덩어리와 메마른 흙덩이만 보일 뿐
하늘에서 본 그곳은 문명이 있을 수 없는 또 다른 우주속의 작은 행성 같았다.
방랑자.. Vagabondo / Nicola Di B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