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이번에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아닌 톡을 쓰는 사람으로 판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겪으시던 일임을 말씀드릴께요... 글이 길어도,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해결책좀 제시해 주세요 ㅠㅠ 정말 부탁드립니다. -------------------------------------------------------------------------------------------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로 비싼 등록금때문에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를 하십니다.. 어머니는 나름 입소문을 탄 음식점의 종업원으로 일하십니다. 주인, 어머니, 다른 종업원 이렇게 일을 하시는데... 사연인 즉 다른 종업원이 문제였습니다. 이분은 어머니보다 몇살이 더 많지만, 정말 제가 들어도 얄미운짓만 골라서 합니다. 최근에 가장 큰 사건은 어머니가 벌초를 하러 가셨다가 허리가 완전 뒤틀려서 5일동안 일을 나가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말이 5일이지 정말.. 5일중 3일은 한의원도 가지 못하실 정도로 걷지못하셨습니다. 그래도 방학이라 제가 옆에서 간호했지만요.. 돈때문에.. 그놈의 돈때문에 5일밖에 쉬지 못하시고 그래도 움직이는건 가능하다고 삐걱삐걱 나가셨습니다. 갔더니 그 종업원이 다 나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을 퍼붓더랍니다. 하루하루 해야하는 일을 어머니가 오시니까 미루어 놨다가 풀어헤치고, 서빙할때도 제앞의 그릇과 접시를 겹겹이 쌓더니 어머니쪽으로 밀고 ㅋㅋㅋㅋㅋㅋㅋ 들라는 거죠. 나 힘들었다. 그러니 니가이제 쫌 해라. 그런데 아니거든요.. 어머니는 원래 받던 일당을 2배 내시고 5일을 빠지셨고, 또 일하시는분을 5일동안 따로 고용 했거든요. 이 종업원은 주인마냥 행동합니다. 아니, 주인보다 더 합니다. 사람 동태를 살피곤, 뻔히 어머니밖에 종업원이 없는 걸 알면서도 일하는 도중에 급한 일있다고 은행 볼일 보러 나가는건 기본이고요, 청소? 임무? 자기할일도 어머니가 다시 하게할 만큼 대충대충하는 분입니다. 웃긴건 무거운건 절대 들지 않습니다. 다 따져보고 내가 힘들겠다 싶으면 빠져나갑니다.ㅋㅋㅋㅋ 무조건 어머니가 들게 하세요. ....... 주인이 하지마라, 어떻게 해라 하는말 모두 정말 무시한답니다. 그냥 가만히 못들은 척 있으면 주인이 열받아서 "내 말 못들었나?" 라고 큰소리로 몇번이고 말해야 어..어.. 거리구요. 손님 없으면 주인은 주방에서 부산떨며 재료 다듬고, 일하는데 정작 종업원 자신은 리모컨 잡고 채널돌리면서 하하 호호 웃고 있답니다. 하루? 일주일? 이면 말을 안하죠. 늘상 항상 에브리데이입니다. 완전 수저 소독. 음식점에서는 기본 아닙니까? 그분이 담당하시는데 소독이 아니라 수건으로 닦곤 수저에 수건에서 떨어진 실이 묻거나 말거나 그냥 수저통에 넣는답니다. 그걸 항상 어머니가 실을 떼고, 대부분 다시 소독을 하십니다. 언제는 주인 언니분이 시간이 되서 일을 도와준다고 왔는데.. 그 종업원이 일하는 걸 보시고는 뭐 저렇게 일하냐고 주인께 대놓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분도 들으란 듯이 말입니다. 그제서야 옳다구나 하며 주인도 그랬답니다. "그러게! 그냥 펄펄 뜨거운물에 소독을 하지 차라리! 수건으로 닦는게 더 더럽다!" 그런 소리 들어도 오늘날까지 수건으로 닦으시고.. 어머니는 뒷치닥 거리하시고..... 남은 힘들어도 되고 제손은 소중한지 밀려오는 손님에 주인과 어머니는 바빠서 이리뛰고 저리뛰는데 자신은 손관리한다고 고무장갑을껴도 비닐장갑을 낀후 위에 덧낍니다. 손에 수분찬다고요 ㅋㅋ;; 어쩌다 자신이 손님을 맡게 되면 고무장갑빼랴 비닐장갑빼랴 다시끼랴 우두커니 서서 꼼지락거리면 주인이 뭐라해도.. 그래도 꿋꿋히 ^^자신의 손은 중요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중간 화장고치고 앉아 있는것도 잊지 않구요. 테이블을 닦아다곤 하는데 주문을 받으러 어머니께서 가면 손님이 탁탁탁탁 뭘집으십니다. 그게 깨끗히 닦지 못해서 앞 손님이 드시다 흘린 김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거구요. 청소? 정말 어떻게 돈받고 일을 하는 입장인데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일을하시는게 아니라 앉아서 시간아 빨리가라~ 하며 대기타는 사람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오늘도, 주문받은걸 적어서 보여줬는데 잘못해서 내온겁니다. 아침부터 그분이 해야할 일을 다시 다하신 어머니께서 너무 화가나신 나머지 "아니! 주문서에 그렇게 써있습니까?!"라고 언성을 높이셨더니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끝까지 잘못된 주문 음식을 그냥 주더려고 하더래요. "언니, 아니라고요. 주문 한두번 받아봅니까?!!" 라고 하니, "그래!!!!!!!!!!!!!!!!!!! 내가 잘못봤다!!!!!!!!!!!!!!!!!!!!!!그래!!!!!!!!!!!!!!!!!!" 이러면서 빈정상했는지 다시 대강 해서 음식도 내주더랍니다. 적방하장 방구뀐놈이 성낸다고 하죠? 손님도 있고.. 어머니는 아무말도 못하셨답니다. 매번 주인도 그분이 휴가내서 친구들이랑 여행갈때마다 어머니께 잡고 하소연을 하신답니다. 그분이 대충대충하는 일을 결국 어머니가 매번 뒷치닥 거리해줬지만 너무나 미운 마음에 딱 어머니가 하실 일만 하면, 가게가 안돌아 간답니다. 결국 3,4일 버티다가 어머니가 하게 되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원.... 고용인인데도 무거운걸 들지 않으려고하고, 움직이지 않으려하고 주인말을 무시하고, 김이 테이블에 붙어있는데도 다 닦았다고 하고, 다른 종업원에게까지 피해주며 자기 할것 다하고 다니는 그 아주머니나, 5
세상에 이런 종업원이..조언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이번에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아닌 톡을 쓰는 사람으로 판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겪으시던 일임을 말씀드릴께요...
글이 길어도,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해결책좀 제시해 주세요 ㅠㅠ 정말 부탁드립니다.
-------------------------------------------------------------------------------------------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로 비싼 등록금때문에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를 하십니다..
어머니는 나름 입소문을 탄 음식점의 종업원으로 일하십니다.
주인, 어머니, 다른 종업원 이렇게 일을 하시는데...
사연인 즉 다른 종업원이 문제였습니다.
이분은 어머니보다 몇살이 더 많지만, 정말 제가 들어도 얄미운짓만 골라서 합니다.
최근에 가장 큰 사건은
어머니가 벌초를 하러 가셨다가 허리가 완전 뒤틀려서 5일동안 일을 나가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말이 5일이지 정말..
5일중 3일은 한의원도 가지 못하실 정도로 걷지못하셨습니다.
그래도 방학이라 제가 옆에서 간호했지만요.. 돈때문에.. 그놈의 돈때문에
5일밖에 쉬지 못하시고 그래도 움직이는건 가능하다고 삐걱삐걱 나가셨습니다.
갔더니 그 종업원이 다 나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일을 퍼붓더랍니다.
하루하루 해야하는 일을 어머니가 오시니까 미루어 놨다가 풀어헤치고,
서빙할때도 제앞의 그릇과 접시를 겹겹이 쌓더니 어머니쪽으로 밀고 ㅋㅋㅋㅋㅋㅋㅋ 들라는 거죠.
나 힘들었다. 그러니 니가이제 쫌 해라.
그런데 아니거든요.. 어머니는 원래 받던 일당을 2배 내시고 5일을 빠지셨고,
또 일하시는분을 5일동안 따로 고용 했거든요.
이 종업원은 주인마냥 행동합니다.
아니, 주인보다 더 합니다. 사람 동태를 살피곤, 뻔히 어머니밖에 종업원이 없는 걸 알면서도
일하는 도중에 급한 일있다고 은행 볼일 보러 나가는건 기본이고요, 청소? 임무? 자기할일도
어머니가 다시 하게할 만큼 대충대충하는 분입니다.
웃긴건 무거운건 절대 들지 않습니다. 다 따져보고 내가 힘들겠다 싶으면 빠져나갑니다.ㅋㅋㅋㅋ
무조건 어머니가 들게 하세요. .......
주인이 하지마라, 어떻게 해라 하는말 모두 정말 무시한답니다. 그냥 가만히 못들은 척 있으면
주인이 열받아서 "내 말 못들었나?" 라고 큰소리로 몇번이고 말해야 어..어.. 거리구요.
손님 없으면 주인은 주방에서 부산떨며 재료 다듬고, 일하는데
정작 종업원 자신은 리모컨 잡고 채널돌리면서 하하 호호 웃고 있답니다.
하루? 일주일? 이면 말을 안하죠. 늘상 항상 에브리데이입니다. 완전
수저 소독. 음식점에서는 기본 아닙니까? 그분이 담당하시는데 소독이 아니라 수건으로 닦곤
수저에 수건에서 떨어진 실이 묻거나 말거나 그냥 수저통에 넣는답니다.
그걸 항상 어머니가 실을 떼고, 대부분 다시 소독을 하십니다.
언제는 주인 언니분이 시간이 되서 일을 도와준다고 왔는데..
그 종업원이 일하는 걸 보시고는 뭐 저렇게 일하냐고 주인께 대놓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분도 들으란 듯이 말입니다.
그제서야 옳다구나 하며 주인도 그랬답니다.
"그러게! 그냥 펄펄 뜨거운물에 소독을 하지 차라리! 수건으로 닦는게 더 더럽다!"
그런 소리 들어도 오늘날까지 수건으로 닦으시고.. 어머니는 뒷치닥 거리하시고.....
남은 힘들어도 되고 제손은 소중한지
밀려오는 손님에 주인과 어머니는 바빠서 이리뛰고 저리뛰는데
자신은 손관리한다고 고무장갑을껴도 비닐장갑을 낀후 위에 덧낍니다. 손에 수분찬다고요 ㅋㅋ;;
어쩌다 자신이 손님을 맡게 되면 고무장갑빼랴 비닐장갑빼랴 다시끼랴 우두커니 서서 꼼지락거리면
주인이 뭐라해도.. 그래도 꿋꿋히 ^^자신의 손은 중요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중간 화장고치고 앉아 있는것도 잊지 않구요.
테이블을 닦아다곤 하는데
주문을 받으러 어머니께서 가면 손님이 탁탁탁탁 뭘집으십니다. 그게 깨끗히 닦지 못해서
앞 손님이 드시다 흘린 김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거구요.
청소? 정말 어떻게 돈받고 일을 하는 입장인데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은 일을하시는게 아니라 앉아서 시간아 빨리가라~ 하며 대기타는 사람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오늘도, 주문받은걸 적어서 보여줬는데 잘못해서 내온겁니다.
아침부터 그분이 해야할 일을 다시 다하신 어머니께서 너무 화가나신 나머지
"아니! 주문서에 그렇게 써있습니까?!"라고 언성을 높이셨더니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끝까지 잘못된 주문 음식을 그냥 주더려고 하더래요.
"언니, 아니라고요. 주문 한두번 받아봅니까?!!" 라고 하니,
"그래!!!!!!!!!!!!!!!!!!! 내가 잘못봤다!!!!!!!!!!!!!!!!!!!!!!그래!!!!!!!!!!!!!!!!!!
"
이러면서 빈정상했는지 다시 대강 해서 음식도 내주더랍니다.
적방하장
방구뀐놈이 성낸다고 하죠? 손님도 있고.. 어머니는 아무말도 못하셨답니다.
매번 주인도 그분이 휴가내서 친구들이랑 여행갈때마다 어머니께 잡고 하소연을 하신답니다.
그분이 대충대충하는 일을 결국 어머니가 매번 뒷치닥 거리해줬지만
너무나 미운 마음에 딱 어머니가 하실 일만 하면, 가게가 안돌아 간답니다. 결국 3,4일 버티다가
어머니가 하게 되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원....
고용인인데도 무거운걸 들지 않으려고하고, 움직이지 않으려하고 주인말을 무시하고, 김이 테이블에 붙어있는데도 다 닦았다고 하고, 다른 종업원에게까지 피해주며 자기 할것 다하고 다니는 그 아주머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