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립학교 청소년들의 삶5

<32011.08.27
조회1,696

헿ㅎ헤ㅔㅔ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도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참 답변요ㅎㅎ

*시민권자가 아니라 재외국민 입니다.

아빠 일때문에 가족이 잠깐 온꺼에요

*좋아하는 잘생긴 남자애?ㅎㅎ 없어요

잘생긴 애는 많은데 좋아하는 남자는..ㅠ.ㅠ없어요

+자랑은 아닌데, 흑인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많답니다ㅠㅠ

근데 이거 무서워요...흑인들에게 거리낌이 전혀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에요...

+미국! 오실 수 있으면 오세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잖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유학 학원? 같은데서

상담도 많이 받아보세요... 미국학교가 자신과 맞지 않다면 돈&&시간 낭비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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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번시즌 첫 풋볼 경기 보러갑니다~~~ㅎㅎ

 

1. 흑인

 

흠..... 사실 처음에는 쫌 많이 무서웠고, 거부감도 있었는데... 특히 흑인들이 하는 말은 잘 못알아들음.

정확히 얘기하는 애들도 있지만 거의 없고, 흑인 특유으ㅣ 말투로 얘기하는데...귀 쫑긋!!하고 들어야함.

잘나가는ㅋㅋㅋ흑인하고 친해지면 정말 학교생활이 편.함.:) 최근에 우리학교에서 제일 인기 많고 풋볼 잘하는애와 같은반되서 친해졌는데, 걔 친구들까지 나한테 잘해주고 여튼 혜택이 어마어마함ㅋㅋㅋ

 

2. 여자애들

 

여기 여자애들 주 관심사는......남자!ㅋㅋㅋ 세계어느나라나 똑같은 것 같음... 가수얘기는 별로 안하지만... 누가 귀엽네, 잘생겼네, 멋있네..등등. 내친구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한달에 열두번도 바낌ㅋㅋ

사겼다 깨졌다...근데 애들이 미국애들은 사겼다 깨져도 서로 쿨하다며? 라고 물어보는데... 꼭 그런건..아닌듯. 주위에 쿨하지 못한애들이 꽤 있음ㅋㅋㅋ뒷담화작렬ㅋㅋㅋ

 

3. 스킨십

 

이것도 애들이 포옹이 인사라며?라고 하는데, 안 친하면 않함. 내가 싫어도 안하고ㅋㅋㅋ 흑인 애들이 허그 원하면 해줌. 무서워잉. 그냥 허그하자고 손 벌리면 대부분 해주는 편임ㅋㅋ 근데 미국애들도 싫어 한느 애들한테는 거의 절대 먼저 허그 하자 안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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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아서 죄송해요

 

 

곧 풋볼 경기장보러 출발~~!

참! 우리학교에 한국인 교환학생이 한명 왔어요ㅋㅋㅋ

 

신기신기>.<

과감하게 오늘 수업시간에 찍은 사진ㅋㅋㅋ

제 베프들입니당ㅎㅎ저쪽에 머리 살짝 제가 나왔네요ㅠㅋ

왼쪽이 엽사라고 당장 지우라고 했지만...설마 여길 들어오겠어요

저번에 올렸던 집이 오른쪽 친구 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