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24일을 찾아주세요!!!!!!!!!!!!!!!!!!!!!!!!!!!!!!!!!!!!!!!!!!!(제발..지나치지말고 한번만 쓱 읽어주세요제발..)

눈물이주룩주룩2011.08.27
조회50

이 글을 클릭해 주신 , 지금 읽어주고 계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복福받으실꺼에요ㅠㅠ

 

하.. 가끔 눈팅만 하던 판에.. 글을 쓰는 날이 올줄이야..

글은 어떻게 쓰는지 한참 찾았네요...

 

으헝헝헝헝헝 우느라.. 글을 주저리주러리 써요..

 

사연 설명도해야겠고..

부디 굵은 글씨만 이라도 읽어주세요!

 

 

 

저와 제 친구가 그동안 한푼두푼모아 이제 곧 졸업이고 4학년이라서 유럽여행을 다녀 왔어요.

정말 우여곡절..

프랑스에서는 소매치기 당해서 600유로 날리고..

제 카메라는 고장나서 영국 이후로는 거의 친구카메라로 저희의 추억을 담았답니다..

 

로나로나 구로나..

 

으악!!!

 

두둥! 이탈리아에서 모스크바 경유로 한국에 도착햇는데, 저희의 짐만 빠져서 왔다네요..

(이때부터 불운의 시작이었떤걸까요.............ㅠㅠ_)

 

지갑이 다 캐리어 안에 있어서.. 돈이 한푼도 없었답니다..

친구의 이모님이 데리러 와주신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이모님이 가게를 비울 수 없어 을왕리에 들렀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갓어요.

 

26일 바로 어제 일입니다!!
인천 306번이나 303번 버스에서

은색 디지털 카메라 주으신분..
별로 좋은 기종의 카메라 아니고
케논... 똑딱이에요
모델명이
ixus 75

 

디카는 가져도 되요.. 낡디 낡았고, 어차피 새로 사려고 했떤거 입니다ㅠㅠ

다만.!!!!!!

그안에 잇는

 

 

메모리

카드

!!!!!!!!!!!!!!!!!!!!!!

 

저희의 24일간의 여정히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돌려주신다면 당연히 사례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혹시 카메라 보시거나 주으신 분은

sye0304< 카톡아디에요,

말 걸어주시거나 쪽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