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까지 여자 만난적 없는데 대학교1학년때부터 10년간 여자친구 7명정도 사귀었는데 같은학교애들도 있고 사회나와서보니 학교연줄로 같은업계에 있다보니 소식듣게 되는 여자애들도 있는데 결혼하는거 보면 제가 여자친구 한번사귀면 진짜 호기심과 성적욕구가 장난 아니라 카섹부터 동영상 촬영 한번사귀면 안해본게 없거든요 낙태도 시켜보고 아마 진짜 상상하는거 이상 다 해봤다고 생각하면되요 근데 이제 전여친들이 슬슬 결혼 한다는 소식을 SNS나 지인 소식으로 듣게되면 "와...걔네도 결혼 하는구나" 나랑 진짜 갈때까지 다간애인데...." 욕먹을거 알고는 있는데 제가 인간적으로는 아주 좋은 사람인데 도덕적으로는 아주 후진놈이라는걸 아는데 요즘 과거 여친중 한명의 결혼식장에 워낙에 역인게 많아서 거의 어쩔수 없이 참석했는데요 심지어 남편도 아는사람임(저랑 과거에 어떤사이였는지는 모르지만..같은업계라..) 처음으로 원래 결혼식 가면 돈만내고 밥이나 먹고 가거나 걍 가거나 하는데 주례까지 다듣고 양가부모님도 보고 나중에 친구 들과 있는데 와서 어쩔수 없이 인사를 했는데 진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고요 둘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전에는 그런거 보면 "와 이년도 결혼을 하는구나 진짜..ㄱ ㄹ 인데" 이런 생각 아니면 " 진짜 착한여잔데 잘살았으면 좋겠다" 이정도인데 오늘은 둘한테 미안하더라고요 그여자랑은 1년넘게 사귀면서 낙태도 시킨적 있고 같이 여행을 많이 다녀서 아직아쉬워서 그런건가.. 왜이럴까요? 제가 약해 진건가요? 아님 그여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자꾸 뭔가 기분이 안좋아요 344
82년생 남자 인데 전여친 결혼식 다녀왔어요
고등학교까지 여자 만난적 없는데 대학교1학년때부터 10년간 여자친구 7명정도 사귀었는데
같은학교애들도 있고 사회나와서보니 학교연줄로 같은업계에 있다보니 소식듣게 되는 여자애들도 있는데
결혼하는거 보면 제가 여자친구 한번사귀면 진짜 호기심과 성적욕구가 장난 아니라 카섹부터 동영상 촬영
한번사귀면 안해본게 없거든요 낙태도 시켜보고 아마 진짜 상상하는거 이상 다 해봤다고 생각하면되요
근데 이제 전여친들이 슬슬 결혼 한다는 소식을 SNS나 지인 소식으로 듣게되면
"와...걔네도 결혼 하는구나" 나랑 진짜 갈때까지 다간애인데...." 욕먹을거 알고는 있는데
제가 인간적으로는 아주 좋은 사람인데 도덕적으로는 아주 후진놈이라는걸 아는데
요즘 과거 여친중 한명의 결혼식장에 워낙에 역인게 많아서 거의 어쩔수 없이 참석했는데요
심지어 남편도 아는사람임(저랑 과거에 어떤사이였는지는 모르지만..같은업계라..) 처음으로
원래 결혼식 가면 돈만내고 밥이나 먹고 가거나 걍 가거나 하는데 주례까지 다듣고 양가부모님도 보고
나중에 친구 들과 있는데 와서 어쩔수 없이 인사를 했는데 진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고요
둘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전에는 그런거 보면 "와 이년도 결혼을 하는구나 진짜..ㄱ ㄹ 인데"
이런 생각 아니면 " 진짜 착한여잔데 잘살았으면 좋겠다" 이정도인데 오늘은 둘한테 미안하더라고요
그여자랑은 1년넘게 사귀면서 낙태도 시킨적 있고 같이 여행을 많이 다녀서 아직아쉬워서 그런건가..
왜이럴까요? 제가 약해 진건가요? 아님 그여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자꾸 뭔가 기분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