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여러분~~~ 태어나서 처음으로 톡이라는 걸 써봅니다. 사실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닌것 같기도하고, 또 가만 생각할수록 어의없고 황당하기도하고,시간 지나면 없어질거니 걍 둘까싶기도 하면서, 괘씸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일 아닌가 싶기도해서...(서문이 쫌 기네~ㅋ) 제 몸의 멍...이 사라지기전에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톡을 씁니다. 우선 저는 목욕탕을 가는것도 좋아하고, 가끔 몸이 넘 힘들땐 목욕관리사 아주머니께 때를 밀거나 아로마맛사지를 받는 걸 아주 좋아라 하는 순박한 처자 입니다. 중간생략하고... 이날도 일이 끝나고 언니랑 같이 석촌동에있는 (가칭) 신라 산삼사우나에 갔습니다. 몇번가서 아주머니 얼굴도 알고 반장 아주머니같으신 분이 늘 가면 아는척도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저희도 기분좋게 다니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친절하게 해주시는 아주머니들 보면 기분도 좋고 감사하고 늘 음료수도 챙겨드리고 합니다^^ 이 날 우리 언니는 그 친절한 아주머니께 받았고, 저는 처음보는 아줌마셨는데... 누우라고 해놓고는 자기 양치질하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느라 늦게 온 언니보다도 제가 더 늦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건 정말 아무렇지않습니다. 물론 그 분도 씻으셔야죠~ 제가 신발때문에 발뒷꿈치가 까져서 조심스럽게 여기 조금 까졌으니 신경 좀 써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도 알겠다고 하시고 그냥 막 미셨던거... 네~~~ 머 사람이니 잊어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괜찮습니다... 갑자기 얼음을 입에 넣으시고 제 등에 얼음물 흘리셨던거... 어차피 닦아주실거니 머 상관없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맛사지를 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불필요한 터치만 많고 전혀 시원하지 않게 하시는겁니다.특히 종아리부분은 여자분들 아시겠지만 정말 뻐근합니다... 구두에 힐에... 가끔은 종아리만 맛사지받고 싶은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종아린 터치 다섯번정도?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왜 요새 아주머니들 손에 끼고 맛사지하시는거있잖아요, 아프면서 시원한거~ 그걸 하시는데 뒷쪽은 하시고 앞은 안하고... 그러더니 끝났다고 하셔서 ... (저보다 일찍 시작한 언니는 반장아주머니와 다정히 맛사지 받는 중...;;;) 정말 정중하게 정~말 정~말 정중하게 고민하다가... "저기 아줌마 정말 죄송한데 종아리부분만 좀 세게 몇번 주물러주시면 안돼요~?"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저에게 아까 얘기하지 그랬냐며 짜증을 확 내시는겁니다.! 그래서 나름 죄송한 마음에, "끝난지 몰랐어요, 죄송해요..."말씀드렸더니, 여전히 짜증내시며 다시 누우라고 하시더군요... 눕자마자 그 아픈걸로 있는 힘껏 종아리를 문지르시는데...ㅠㅠ 제가 정말 맛사지 강하게 받는 편이라 왠만하면 잘 참는 편이거든요...근데 정말 한계에 다른 고통이다 싶어 말하려는 찰나 반대 다리로 바꿔 하시길래, 다시 좀 참아보려는데 정말 이 아줌마가 또 미친듯이 문지르시는 겁니다... 너무 놀라서 아픈단 말도 안나오고 걍 고개를 뒤로 돌려서 아줌마를 봤는데... 그 살기어린 눈빛으로 제 종아리를 밀어 없애버리기라고 하시기라는 듯...... 넘 놀라고 아파, "아주머니 됐어요!! 됐어요~!!!!" 하는데...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근데 그 아주머니 저에게 하는말이... "안 아팠아요? 내가 진짜 세게했는데......" "안 아팠아요? 내가 진짜 세게했는데......" "안 아팠아요? 내가 진짜 세게했는데......"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머 상황 파악도, 그냥 아팠다고 얘기하고 정신없이 인사하고 나왔는데... 넘 기분이 안좋은거예요. 언니는 나름 기분좋게 끝내고 음료수까지 일하시는 분 세분 모두에게 돌렸더라구여...;;;(아깝...) 계속 아프고, 돈내고 시원해야되는데 이건 머 아푸고 기분만 안좋구...이게 뭔가 싶고... 일단은 싸울것도 아니고 그냥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다리가... 종아리가...... 전체가 멍이 들어있는데 정말 너무 놀라서...말이 안나오는겁니다.멍뿐이 아니라 너무 아파요...ㅠㅠ 언니도 첨엔 목욕관리사 분들에게 가서 따지고 해봤쟈 머하냐며 나중엔 없어질거다라고 참으라 했다가 볼수록 이건 좀 정말 아닌거 같다...너무 심하다 막 그래서... 정말 어디가서 예의없이 따지고 싸우고 이런 캐릭 아니거든요... 오늘이 삼일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사진도 오늘 찍은겁니다. 이런 적은 정말 첨이라... 톡 여러분들의 조언 구할 겸 하소연 할겸 글 올렸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드럽게 재밌는 주말되세요~ 81
★고발!잠실석촌동 (가칭)신라산삼사우나때밀이 아줌마의 살기어린 맛사지!!!(사진 첨부)
안녕하세요~ 토커여러분~~~
태어나서 처음으로 톡이라는 걸 써봅니다.
사실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닌것 같기도하고, 또 가만 생각할수록 어의없고 황당하기도하고,
시간 지나면 없어질거니 걍 둘까싶기도 하면서,
괘씸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일 아닌가 싶기도해서...(서문이 쫌 기네~ㅋ)
제 몸의 멍...이 사라지기전에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톡을 씁니다.
우선 저는 목욕탕을 가는것도 좋아하고, 가끔 몸이 넘 힘들땐 목욕관리사 아주머니께 때를 밀거나 아로마맛사지를 받는 걸 아주 좋아라 하는 순박한 처자 입니다.
중간생략하고...
이날도 일이 끝나고 언니랑 같이 석촌동에있는 (가칭) 신라 산삼사우나에 갔습니다.
몇번가서 아주머니 얼굴도 알고 반장 아주머니같으신 분이 늘 가면 아는척도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저희도 기분좋게 다니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친절하게 해주시는 아주머니들 보면 기분도 좋고 감사하고 늘 음료수도 챙겨드리고 합니다^^
이 날 우리 언니는 그 친절한 아주머니께 받았고, 저는 처음보는 아줌마셨는데...
누우라고 해놓고는 자기 양치질하고,
잠시 화장실 다녀오느라 늦게 온 언니보다도 제가 더 늦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건 정말 아무렇지않습니다. 물론 그 분도 씻으셔야죠~
제가 신발때문에 발뒷꿈치가 까져서 조심스럽게 여기 조금 까졌으니 신경 좀 써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도 알겠다고 하시고 그냥 막 미셨던거...
네~~~ 머 사람이니 잊어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괜찮습니다...
갑자기 얼음을 입에 넣으시고 제 등에 얼음물 흘리셨던거... 어차피 닦아주실거니 머 상관없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맛사지를 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불필요한 터치만 많고 전혀 시원하지 않게 하시는겁니다.
특히 종아리부분은 여자분들 아시겠지만 정말 뻐근합니다...
구두에 힐에... 가끔은 종아리만 맛사지받고 싶은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종아린 터치 다섯번정도?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왜 요새 아주머니들 손에 끼고 맛사지하시는거있잖아요, 아프면서 시원한거~
그걸 하시는데 뒷쪽은 하시고 앞은 안하고...
그러더니 끝났다고 하셔서 ...
(저보다 일찍 시작한 언니는 반장아주머니와 다정히 맛사지 받는 중...;;;)
정말 정중하게 정~말 정~말 정중하게 고민하다가...
"저기 아줌마 정말 죄송한데 종아리부분만 좀 세게 몇번 주물러주시면 안돼요~?"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저에게 아까 얘기하지 그랬냐며 짜증을 확 내시는겁니다.!
그래서 나름 죄송한 마음에, "끝난지 몰랐어요, 죄송해요..."말씀드렸더니,
여전히 짜증내시며 다시 누우라고 하시더군요...
눕자마자 그 아픈걸로 있는 힘껏 종아리를 문지르시는데...ㅠㅠ
제가 정말 맛사지 강하게 받는 편이라 왠만하면 잘 참는 편이거든요...
근데 정말 한계에 다른 고통이다 싶어 말하려는 찰나 반대 다리로 바꿔 하시길래,
다시 좀 참아보려는데 정말 이 아줌마가 또 미친듯이 문지르시는 겁니다...
너무 놀라서 아픈단 말도 안나오고 걍 고개를 뒤로 돌려서 아줌마를 봤는데...
그 살기어린 눈빛으로 제 종아리를 밀어 없애버리기라고 하시기라는 듯......
넘 놀라고 아파,
"아주머니 됐어요!! 됐어요~!!!!" 하는데...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근데 그 아주머니 저에게 하는말이...
"안 아팠아요? 내가 진짜 세게했는데......"
"안 아팠아요? 내가 진짜 세게했는데......"
"안 아팠아요? 내가 진짜 세게했는데......"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머 상황 파악도, 그냥 아팠다고 얘기하고 정신없이 인사하고 나왔는데...
넘 기분이 안좋은거예요.
언니는 나름 기분좋게 끝내고 음료수까지 일하시는 분 세분 모두에게 돌렸더라구여...;;;(아깝...)
계속 아프고,
돈내고 시원해야되는데 이건 머 아푸고 기분만 안좋구...
이게 뭔가 싶고...
일단은 싸울것도 아니고 그냥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다리가... 종아리가......
전체가 멍이 들어있는데 정말 너무 놀라서...말이 안나오는겁니다.
멍뿐이 아니라 너무 아파요...ㅠㅠ
언니도 첨엔 목욕관리사 분들에게 가서 따지고 해봤쟈 머하냐며 나중엔 없어질거다라고 참으라 했다가 볼수록 이건 좀 정말 아닌거 같다...너무 심하다 막 그래서...
정말 어디가서 예의없이 따지고 싸우고 이런 캐릭 아니거든요...
오늘이 삼일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진도 오늘 찍은겁니다.
이런 적은 정말 첨이라...
톡 여러분들의 조언 구할 겸 하소연 할겸 글 올렸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드럽게 재밌는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