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수정)개념없는 중딩3명

진짜?!2011.08.27
조회7,816

안녕하세여 저는 그냥 평범한 고3男 입니다.

 

일단 쓸데없는 말 말고 바로 쓰겠습니다.

 

 

 

 

 

 

오늘 저는 문제집을 사기 위해 ㄱㅂ문구를 갔었습니다.

 

문제집을 다 사도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저는 책을 좀 보다 갈려고 한권 골라서

 

책을 보는데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좀 있어서 저두 한 5~10분 정도 서서 기다리다 앉아서 읽고 있었습니다.

 

한 30분 집중에서 읽다보니 제 앞에 앞에 의자에 중딩 여자3명이 앉아있더군요

 

물론 저는 무시하고 계속 읽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중딩중 1명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는데 자꾸 배경화면 이게 이쁘다는둥 게임은 이게 재밌다는둥

 

잡소리를 지껄이더군요....

 

덕분에 다른 사람들은 책을 읽지도 못하고 계속 서서 기달리고 있더군요...

 

솔직히 평소 같았으면 그냥 무시 했을텐데 그러기엔 너무 민폐가 심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서 그 중딩들 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야 너네 딱봐도 중딩들인데 이런데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가라 다른사람들이 너네들 때문에 책을 못 잖아"

 

이랬더니 스마트폰 주인으로 보이는 중딩이

 

"니가 뭔데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여기가 니꺼야?"

 

이러더군요... 무식한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당황해서 조금 말이 안나왔었어여..

 

저는 다시 이랬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여기가 너네것도 아니잖아?? 공공장소이고 책 보는데인데 그렇게 떠들면 되냐?"

 

그러더니

 

"아 씨X 가면 될거 아니야 별개다 지X이야" 이러더군요ㅋㅋ 완전 어이 상실상태였음 ㅋㅋ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바닥에 침 딱 뱉어주니 아주 가관이였습니다ㅉㅉ

 

저는 저때문에 바닥이 더러워진거 같아서 가방에서 휴지꺼내서 닦고 휴지 버리면서 저도 나갔습니다.

 

일단 여기까지인데 끝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여

 

암튼 여기까지 입니다.

 

p.s 10대 애들아 니들이 욕하고 침 찍찍 뱉어댄다고 잘나가고 멋있는게 아니란다

      현실을 좀 똑바로 봐라 나도 공부할만큼 하고 놀만큰 놀았는데

      진짜 고3와서 좀 더 열심히 안한게 진짜 후회된다.

      그니까 포기하지 말고 지금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