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걷기대회에서 만난여자

제빨!!2011.08.27
조회3,930

안녕하세요  어제 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를 다녀온 남자임

 

제얘기좀들어봐주세ㅔ요

 

밤길걷기가 모이는장소가 시청앞이었음 제가 도착했을때 시간이 6시40분 좀 안됐었을때고 친구들이랑

 

무대 거의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음 한 삼십분 됐을때쯤 내 옆으로 여자5명 정도가 왔었음 딱 처음봤는데

 

드세보이는 여자 두명에 평범해보이는 3명이 있었는데 드세보이는 여자 중 한명이 이뻤음 참 예뻤어

 

근데 처음에는 참 드세보이는여잘세 라고 생각했는데 무대 위에 사회보시는분 이 주위에 쓰레기를 좀 줍

 

자고 얘기했었음 근데 거의다 학생들이니까 아무래도 주위시선 신경쓰고 그러다보니 딴짓하고 아무도 안

 

줍고있었음 근데 그때  이 여자가ㅜ비닐같은거 줍고그러는거임 혼자서ㅜㅜ 그러니까 옆에사람들도 한두

 

개씩 툭툭 줍고 나도 그거보고 열심히주웠음 정말 이때 진짜 좋았음 근데 눈치는 개나 준 친구놈들이 자꾸

 

출발선으로 빨리 가서 빨리끝내고 피씨가자는거임 근데 얘네가 ㅈㄴ별나고 그래서 여자 얘기하면 번호

 

따준다하고 좀 불편하게 함 어쨌든 그러는 것들이라 그냥 알았다하고 출발선으로 갔음 그렇게 못보다가

 

세종대왕님 밑에서 좀 쉬고 있는데 그여자를 봄 감사합니다  그냥 무작정따라갔음 뒤에서 개객기들이 어

 

디가냐 울부짖건말건 혼자서 묵묵히 따라갔음 근데 이여자가 정말 재밌게 노는거임 상황극하면서 근데 난

 

그게 너무 사랑스러운거임 그래서 앞으로 척척 가서

 

 

 

 

 

 

저기요

 

 

 

 

 

 

 

 

 

 

 

 

 

 

 

 

 

 

 

 

 

 

 

 

 

 

 

 

 

 

 

 

 

 

 

 

 

 

 

 

 

 

 

 

 

 

 

 

 

 

 

 

 

 

 

 

 

 

 

 

 

하기는 개뿔 그냥 나혼자 끙끙앓았음 근데 솔직히 5km그렇게 쉬운거리는 아니잖슴?

 

좀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였음 근데 친구들이 찡찡대니까 땀 뻘뻘 흘리고 있는데도 일부로 즐거운톤으로

 

얘기하고 더 웃고그러는거임 참 이여자 볼수록 내여자인것같았음 그여자 친구들덕분에 이름도 알았음

 

번호 따보려고 했지만 지금 따면 걷기끝날때까지 계속 볼거 같고 그럼 이 여자 불편할 것 같아서 안땄음

 

...............................사실 못땄음 그땐 용기가 결핍됬었나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음

 

어쨌든 그렇게 있는데 뒤에서 개객기들이 뛰어옴면서 그냥 다 말해버림 그것들은 징검다리가 되주겠다며

 

치대고 그러면서 무사히 걷기대회를 끝냄 뭐 간식도 주는것 같아서 받으러 가는데 박카스먹으러가던애가

 

쟤아니냐고 하면서 그여자를 가리킴 번호를 따주겠다함 근데 남이 따주는거 싫음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서 가려하는데 개성훈쓰벌객기가 핸드폰을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찾아주느라 안땀

 

사실 변명임  안딴게 아니라 못딴거임 뒷모습보고있는데 진짜 그심정은 진짜

 

근데 잊을라했는데 이름도 알고 생생해서 도저히 안생각나게 할 수가 없음

 

쌍커풀은 없는데 큰눈이었고 옆으로 넘긴 머리 밑으로 묶었다 해야되나 말꼬리처럼 묶은게 아니라

 

밑으로 묶었음 베이지색 가방을 메고있었고 파랑색이랑 흰색 섞인 가디건을 걸치고 검정색반바지

 

짧은 반바지가 아니라 허벅지 중간정도 키는 한 160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댓글써주시길바람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