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영리하고 말도 잘듣는지 아파트에 살면서도 개시끄럽다고 민원받은적이 없을정도로 짖지도 않고
아주 순하고 영리하고 예쁜녀석입니다. 그런지라.. 그렇게 반대하셨던 저희 부모님은 이제 저보다 저희
이쁜이를 더 예뻐해주시고 있습니다ㅠ(참고로 저 외동딸ㅠ.. 강아지한테 외면받은 설움이란..ㅋㅋ)
이녀석이 다 좋긴한데 나이가 어려서인지 아님 천성이 그런건지.. 활동력이 정말 왕성합니다ㅋ
그래서 하루에 한,두번정도는 꼭꼭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낮에는 제가 회사에 있는통에
어머님께서 고생해 주시는 날도 있고, 퇴근후 집에 돌아오면 제가 꼭 산책을 시켜줍니다ㅋ
제가 정말 화나고 억울한건 여기서부터입니다.
정말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꼴로 당하는 일로 산책할때마다 여자분들의 꺅꺅대는 소리땜에
아주 스트레스 지대로 받고 돌아올때가 많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미니어처치곤 말티즈나 요크셔테리어보단 좀더 큰 편입니다. 그렇다고 위협을
줄정도나 무서움을 줄 정도로 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목줄을 채우고 산책시키기 때문에 위험하지도 않구요..) 어쨌거나 산책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죠... 강아지를 보고 그냥 여유롭게 지나쳐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은 무서워하거나(아주~가~끔~! 우는아이들도 있지만ㅋ) 귀여워하거나 둘중하나로 반응이 갈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산책을 못할정도로 지장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좀 사정이 다릅니다. 안그러신분들도 많습니다만.. 특히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정도의 나이대의 여성분들중에 강아지를 보자마자 아주 온동네방네 날라갈듯 소리를 지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참.. 쓰면서 열받네ㅠ)
악 ~!! 강아지다 어떡해 어떡해 강아지다 어떡해 엄마엄마 어떡해~!! 하면서 아주 ㅈㄹ 발광을 해주시는 여자애들 덕분에 한순간에 주변의 시선을 아주 따갑도록 받습니다. 도대체! 왜? 강아지가 뭔짓을 했다고 그렇게 목청터질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발광을 하는지...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
처음에 그런일을 겪었을땐 아..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많은 일을 겪다보니 강아지가 무섭다기 보단 자신의 여림(?)을 어필하기위해 그저 쌩쑈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도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걔중에선 정말 강아지가 무서워서 그러시는분들은 정말 얼마 없습니다. 정말 강아지가 무서우신 분들은
소리를 지르기보단 그 자리를 빨리 피해버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엄마~~찾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도 정작 그 자리는 안뜨고 계속 소리만 질러댑니다.ㅋㅋ
일일히 댓글 읽다 보니 젤 많이 눈에 띄인것이 꺅꺅 대는 반응이 진짜 무서워서 그러건지 아닌건지
글쓴이가 어떻게 아느냐~라는 글이 많았었는데요.. 흠.. 이것도 물론 어떤분의 입장에선 절대 이해되지 않을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습니다ㅎ;
저희 강아지를 집에 데려온게 3년이 좀 넘었습니다.
5개월 지나서 델쿠 온녀석이라 가장 활동력이 많을 시기였지만 집안에서 한 3개월정돈 키운것 같네요ㅋ
그 이후부터 하루에 한두번씩 몸아플때나 무슨특정한 일이 있을때 날씨가 않좋을때 빼곤 산책을 빼먹은 날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뭐.. 그때부터 시작된 일이었지만 3년이 넘게 산책을 시키면서 첨엔 몰랐지만 어느정도 많은 일들을 격다보니 정말 무서워하시는분들하고 그냥 내숭이나 무언간 어필하기위해 소리지르시는분들 정말
구분 됩니다;.. 이것도 못믿겠다 하시는분들은.. 뭐 설득할 생각은 없지만... 확실히 구분됩니다.
그중에서 정말 무서워서 소리지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 대부분 그 자리를 빨리 뜨려고 하지
가만히 서서 갈때까지 쳐다보면서 소리치시는 분들 안계십니다.
제가 이 글을올린 이유는 강아지를 보고 소리치시는 분들을 겨냥해서 쓴 글이 아니구요ㅠ
괜히 누군가의 이목을 끌기위함이나 아님 자신의 연약(?)함을 어필하기위해 내숭으로 소리지르시는
분들을 겨냥해서 쓴 글입니다.
정말 그렇게 소리지를거 다 지르시고 가시는분들 개주입장은 어떨까란 생각을 한번만 해보시면 어떨까
그래도 소리를 지를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쓴 글이었는데.. 너무나 많은 오해들을 하셔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ㅠ
제가 무조건 소리지르시는 분들 깐것처럼 보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이 부분에 있어선 제가 글쓸때 충분한 설명없이 글을써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것같아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산책할때 사람들 보일때마다 안고 가는 매너좀 갖추라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글은 정말 너무 자기입장에서만 쓴게 아닌지... 산책하면서 꽤 많은 분들을 마추지는데 마추칠때마다 개를 안고 지나가면 그게 어떻게 산책이 되겠습니까.. 주인 체력도 바닥날뿐더러 강아지들도 꽤나 스트레스 받을껍니다.(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다닐땐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럴땐 안고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전 강아지를 산책시킬땐 사람들이 오면 줄길이 조절해서 제 옆으로 최대한 끌어당기고 왠만하면 중앙이 아닌 끝쪽으로 강아지와함께 다닙니다. 아직 이런 매너조차 안갖추신분들도 계시지만 개키우시는 분들중에 왠만큼 생각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이렇게 하는게 맞을꺼라고 봅니다.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면 안된다.. 강아지를 왜 산책을 시키느냐.. 왜 밖으로 끌고 나와서 피해를 주느냐
집안에서만 키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말은 파장이 커질껄 알지만.. 정말 욕먹을 글인걸 알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님들은 절대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뭐 키울거 같아보이지도 않지만..)
어쨌거나 개 키우는 분들중에 아직까지 기본매너조차 안갖춘 분들도 많이 계시고 거기에 피해를 많이 보신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이 글이 않좋은 글처럼 또는 강아지를 옹호하는 글처럼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보인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너를 지키고 피해안가게끔 노력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o(_ _)o
* 그리고 한마디더~! 저도 공감하는 글이었지만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서 짖기 훈련조차 안하신분들이 아직까지 많이 계셔서 많은 피해를 낳고 있는데.. 이런분들 제발 다른 개주분들까지 욕좀 안먹게 개 훈련 똑바로 시켜서 피해가 없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분들 한분이 계시면 개주 100분이 욕을 먹는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읽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 몇개 띄는데 제가 외동이긴 하지만 이 글이 별로 안좋게 보신분들 저만 욕하면 될꺼가지고 왜 싸잡아 외동을 욕하고 그러시는지요.. 이런분들 님들이야 말로 정신상태좀 뜯어 고쳐봐야 될듯 싶네요
*강아지보고 소리좀 지르지 말아주세요ㅠ!!!
첨으로 판에다 글을쓰게 되는군요ㅋㅋ
항상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손가락들이 오타작렬하는 중입니다ㅠ
(맞춤법이 틀려도 띄워쓰기가 틀려도 그냥 쿨하게 지나쳐주시는 센스~~영ㅋ)
올해 슴네살먹은 아낙네입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글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스물네살씩이나 먹은 아낙네지만 아직까지 경제적 여력이 없는 저인지라
독립하지 않고 부모님집에 얹어사는 주제에 제가 쪼르고 쫄라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ㅋ 제가 강아지 키운다고 선포했던날.. 제 재사날이 될뻔한날이기도 했습죠ㅋㅋㅋㅋ
그래도 우겨서 겨우 한마리 데리고 온게 미니어처 화이트 슈나우저,(암컷)
지금 울집에서 가장 이쁨받고 있는 이쁜이(^^;이름입니당ㅋ)입니다ㅋ
어찌나 영리하고 말도 잘듣는지 아파트에 살면서도 개시끄럽다고 민원받은적이 없을정도로 짖지도 않고
아주 순하고 영리하고 예쁜녀석입니다. 그런지라.. 그렇게 반대하셨던 저희 부모님은 이제 저보다 저희
이쁜이를 더 예뻐해주시고 있습니다ㅠ(참고로 저 외동딸ㅠ.. 강아지한테 외면받은 설움이란..ㅋㅋ)
이녀석이 다 좋긴한데 나이가 어려서인지 아님 천성이 그런건지.. 활동력이 정말 왕성합니다ㅋ
그래서 하루에 한,두번정도는 꼭꼭 산책을 시켜줘야 합니다. 낮에는 제가 회사에 있는통에
어머님께서 고생해 주시는 날도 있고, 퇴근후 집에 돌아오면 제가 꼭 산책을 시켜줍니다ㅋ
제가 정말 화나고 억울한건 여기서부터입니다.
정말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꼴로 당하는 일로 산책할때마다 여자분들의 꺅꺅대는 소리땜에
아주 스트레스 지대로 받고 돌아올때가 많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미니어처치곤 말티즈나 요크셔테리어보단 좀더 큰 편입니다. 그렇다고 위협을
줄정도나 무서움을 줄 정도로 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목줄을 채우고 산책시키기 때문에 위험하지도 않구요..)
어쨌거나 산책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죠... 강아지를 보고 그냥 여유롭게 지나쳐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은 무서워하거나(아주~가~끔~! 우는아이들도 있지만ㅋ) 귀여워하거나 둘중하나로 반응이 갈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산책을 못할정도로 지장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좀 사정이 다릅니다. 안그러신분들도 많습니다만.. 특히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정도의 나이대의 여성분들중에 강아지를 보자마자 아주 온동네방네 날라갈듯 소리를 지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참.. 쓰면서 열받네ㅠ)
악 ~!! 강아지다 어떡해 어떡해 강아지다 어떡해 엄마엄마 어떡해~!! 하면서 아주 ㅈㄹ 발광을 해주시는 여자애들 덕분에 한순간에 주변의 시선을 아주 따갑도록 받습니다. 도대체! 왜? 강아지가 뭔짓을 했다고 그렇게 목청터질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발광을 하는지...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
처음에 그런일을 겪었을땐 아..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많은 일을 겪다보니 강아지가 무섭다기 보단 자신의 여림(?)을 어필하기위해 그저 쌩쑈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도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걔중에선 정말 강아지가 무서워서 그러시는분들은 정말 얼마 없습니다. 정말 강아지가 무서우신 분들은
소리를 지르기보단 그 자리를 빨리 피해버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엄마~~찾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도 정작 그 자리는 안뜨고 계속 소리만 질러댑니다.ㅋㅋ
어떨땐 시야에서 안보일때까지 엄마 어떡해 강아지강아지~! 하면서 발광해주는 여자애들도 봤습니다ㅋㅋㅋㅋ 아나..ㅋㅋㅋ
그렇게 소리지르고 찾을엄마 다 찾고 자기 앞 쓩 지나가면 어처구니 없게도 "강아지 귀엽다~"라는 소리까지 해댑니다ㅋ 응? ㅋㅋㅋ 그럴꺼면 소리는 왜 지르니?ㅋㅋㅋ
그렇게 소리지르는 여자애들 덕분에 받지 않아도될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때마다 얼마나 민망하고
창피하던지.. 그 자리를 빨리 뜨고싶단 생각이 들면서도 아니 울강아지가 지한테 뭔잘못을 했다고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는건지 정말 열이 받더군요.
대부분 여자분 혼자나 두분정도 요렇게 지나가는 경우엔 놀라도 엄마야 요정도로 살짝 놀래주고 가는 정도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인 경우거나 그 무리속에 남자가 섞인경우 아님 남자가 옆에 있는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여자애들끼리 무리지어 오는 경우 한명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옆에있는 친구들도
아무생각없이 따라 소리를 꺅꺅 질러댑니다. 지들끼리 엄마 찾으면서 강아지다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아주 생각없이 떠들어 대는통에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ㅋ 특히 이 애들보다 더 가관인건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 경우입니다.
있는 소리란 소리는 다 질러놓고 남자뒤로 쏙 숨어서 강아지를 보며 오빠 어떡해~엄마 엄마~ 찾으면서 아주 발광을 해댑니다. 남자분은 괜찮아 안물어 하면서 여자분 안정시켜 주는데도 그런데도 저랑 강아지가 끝까지 지나칠때까지 멈추질 않습니다. 나 참..어이가 없어서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도대체 지눈에 띈거빼고 뭔 짓을 했다고 그렇게 발광을 해대는지ㅋㅋㅋ
어쨌거나 모든 분들이 그런다는것은 아니지만 이런분들(대부분 여자분들) 은근 많습니다.
이럴때마다 화나고 기분상하고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빨리 집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녀석이 안쓰러워서 정해진 산책코스까지 다 돌고 집에 돌아갈때가 많습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더 이상 못하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활동력좋은 울 강아지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이 안할수가 없어서 매일 같이 나갑니다. 그럼 또 똑같은 상황을 반복적으로 마주칠수 밖에 없고 어제와
또 똑같은 기분으로 집에들어와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애휴...
첨엔 저도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감정이 격해져 한마디씩 하곤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사소한 싸움이 나기에.. 이젠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그냥 쌩까고 지나쳐 버립니다.
어떨땐 아주 ~ 사람 좋은 미소띄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는 여자애한테 안물어요~라고 한마디 친절히 해주면 그래두요~ 라면서 목소리 볼륨은 좀 낮춰도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는건 멈추지 않습니다ㅋㅋㅋ
휴.. 이제 지치는군요ㅠ
오늘도 계단을 내려오다 1층 엘레베이터 앞에서 어느 여학생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주신턱에
엘레베이터 앞에 기다리시는 분들이 모두 ~ 저와 강아지에서 시선이 꽂혀주셔서 전 범죄자가 된 심정으로 산책로로 급하고 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ㅠ.
(참고로 저희집이 7층인데 강아지 산책할때마다 폐가 될까봐 엘레베이터는 이용하질 않습니다ㅠ)
전 원래 판은 눈팅만 하게 됐지만.. 오늘 격은 일이 정말로 부끄럽고 창피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전 이글이 좀 멀리 퍼져서 이런 행동을 보이시는 분들 반성좀 해주시고
행동교정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단 심정입니다.
솔직히 이런 일을 격는 강아지 주인 입장은 화나기도 하지만 정말 부끄럽고 어떨땐 수치스럽기까지 합니다. 제발 소리 지르기 전에 강아지 주인은 어떤 기분이 들까 라는 생각정돈 한번 해주시고 소리를 질러주셨으면 합니다.
(저희집 강아지 이쁜이 입니다ㅋ)
-----------------------------------------------------------------------------------------
아이쿠야;
이글이 이렇게 파장이 클줄은 몰랐습니다; 댓글 일일히 하나씩 다 읽어보았습니다.
개를 키우시는 분들중엔 꽤 이런상황이 많아서 그런지 절 잘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안키우시는 분들께선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것 아니냐는 말씀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댓글 일일히 달아주신점 너무나 감사드리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어서
그런점에 대해선 반성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일히 댓글 읽다 보니 젤 많이 눈에 띄인것이 꺅꺅 대는 반응이 진짜 무서워서 그러건지 아닌건지
글쓴이가 어떻게 아느냐~라는 글이 많았었는데요.. 흠.. 이것도 물론 어떤분의 입장에선 절대 이해되지 않을수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겠습니다ㅎ;
저희 강아지를 집에 데려온게 3년이 좀 넘었습니다.
5개월 지나서 델쿠 온녀석이라 가장 활동력이 많을 시기였지만 집안에서 한 3개월정돈 키운것 같네요ㅋ
그 이후부터 하루에 한두번씩 몸아플때나 무슨특정한 일이 있을때 날씨가 않좋을때 빼곤 산책을 빼먹은 날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뭐.. 그때부터 시작된 일이었지만 3년이 넘게 산책을 시키면서 첨엔 몰랐지만 어느정도 많은 일들을 격다보니 정말 무서워하시는분들하고 그냥 내숭이나 무언간 어필하기위해 소리지르시는분들 정말
구분 됩니다;.. 이것도 못믿겠다 하시는분들은.. 뭐 설득할 생각은 없지만... 확실히 구분됩니다.
그중에서 정말 무서워서 소리지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분들 대부분 그 자리를 빨리 뜨려고 하지
가만히 서서 갈때까지 쳐다보면서 소리치시는 분들 안계십니다.
제가 이 글을올린 이유는 강아지를 보고 소리치시는 분들을 겨냥해서 쓴 글이 아니구요ㅠ
괜히 누군가의 이목을 끌기위함이나 아님 자신의 연약(?)함을 어필하기위해 내숭으로 소리지르시는
분들을 겨냥해서 쓴 글입니다.
정말 그렇게 소리지를거 다 지르시고 가시는분들 개주입장은 어떨까란 생각을 한번만 해보시면 어떨까
그래도 소리를 지를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쓴 글이었는데.. 너무나 많은 오해들을 하셔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ㅠ
제가 무조건 소리지르시는 분들 깐것처럼 보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이 부분에 있어선 제가 글쓸때 충분한 설명없이 글을써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것같아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산책할때 사람들 보일때마다 안고 가는 매너좀 갖추라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글은 정말 너무 자기입장에서만 쓴게 아닌지... 산책하면서 꽤 많은 분들을 마추지는데 마추칠때마다 개를 안고 지나가면 그게 어떻게 산책이 되겠습니까.. 주인 체력도 바닥날뿐더러 강아지들도 꽤나 스트레스 받을껍니다.(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다닐땐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럴땐 안고 지나칠때가 많습니다.) 전 강아지를 산책시킬땐 사람들이 오면 줄길이 조절해서 제 옆으로 최대한 끌어당기고 왠만하면 중앙이 아닌 끝쪽으로 강아지와함께 다닙니다. 아직 이런 매너조차 안갖추신분들도 계시지만 개키우시는 분들중에 왠만큼 생각이 있으신분들이라면 이렇게 하는게 맞을꺼라고 봅니다.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면 안된다.. 강아지를 왜 산책을 시키느냐.. 왜 밖으로 끌고 나와서 피해를 주느냐
집안에서만 키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말은 파장이 커질껄 알지만.. 정말 욕먹을 글인걸 알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님들은 절대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뭐 키울거 같아보이지도 않지만..)
어쨌거나 개 키우는 분들중에 아직까지 기본매너조차 안갖춘 분들도 많이 계시고 거기에 피해를 많이 보신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이 글이 않좋은 글처럼 또는 강아지를 옹호하는 글처럼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보인 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너를 지키고 피해안가게끔 노력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o(_ _)o
* 그리고 한마디더~! 저도 공감하는 글이었지만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서 짖기 훈련조차 안하신분들이 아직까지 많이 계셔서 많은 피해를 낳고 있는데.. 이런분들 제발 다른 개주분들까지 욕좀 안먹게 개 훈련 똑바로 시켜서 피해가 없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분들 한분이 계시면 개주 100분이 욕을 먹는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읽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 몇개 띄는데 제가 외동이긴 하지만 이 글이 별로 안좋게 보신분들 저만 욕하면 될꺼가지고 왜 싸잡아 외동을 욕하고 그러시는지요.. 이런분들 님들이야 말로 정신상태좀 뜯어 고쳐봐야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