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3박4일★ 26女 스쿠터 여행기 [3탄]

달나라2011.08.27
조회8,484

 

아.. 다쓰고나니..

위에 맛집검색해서 찾아간 송원식당..  없어졌음..

ㅜㅜㅜㅜㅜㅜㅜ

일단 먹은건 이거임

 

된장이 달달하고깊은맛을냄 이라고아까 썼었음.. 자세히..아,기억이안나 ㅜㅠ 

오는길까지 다  썻는데.. 완전.. ㅡㅡ짜증나지만.. 워워..

 

 

그냥  결론은 아래 보이는 산방산 근처 식당을 찾아.

 

이길을 달려,

 

 

창문너머의 경치가 끝내주는 이곳에서 흑돼지 두르치기를 먹었음.

 

 

 

 

 

 

다시쓸 엄두안나니.. 그냥 첫번째 게스트하우스에서 귀여웠던 멍뭉이를 소개해드림

이 멍뭉이는 집이 아주 좋음

음, 아니 마당이 넓음!

 

 

 

 

첫날 구경갔을때..

이 멍뭉이는 계속 축구공을 물고 다녔음

 

귀여운 짜식임! ㅋㅋ

 

 

 

 

 

자..이제 조각공원.. 가볼까요..

잔잔한 안개가깔린 제주도의 아침 ~!

 

 

두번째 게스트하우스에서 어제오던길로 뒤로 2킬로쯤가면 나오는곳~

 

 

 

 

 

궈궈~

 

이 안으로 쭉 들어가면

 

 

음..

들어갈지말지 고민하게 만드는 입구가 나타남..

 

 

 

 

 

 

 

아침이고 안개도있고.. 그래서 그런지 음산하고 ㅋㅋ

문제는 이른시간이라 안에사람들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는거 ㅠㅠㅠ

 

 

 

 

 

일단 들어는 왔는데..........

 

 

 

 

 

 

무섭자나..ㅠㅠ

 

 

하늘을봐도..............

 

 

 

땅을봐도..........

 

무서워,,,,,

 

이건정말 혼자여행의 아주아주 큰! 단점임 .

혼자의 여행은 다 조은데..

좀 마니 무서움

 

 

 

들어가보니, 여러모양.. 좀특이한 것들도 많음..; ㅎ

여러모양의 조각들이 있었음

 그렇게 둘러보며 넓은 들판을 헤집고 다니던중

 

 

이어지는 코스가 또 있었음.

 

그랬음..

여긴 정말 넓은 곳이었음

 

아무래도 이길이 산길로 통하는길인데..

 

산에

곳곳에 이렇게

조각들이 세워져 있었음 .

 

 

아무튼 난 산길을 돌았음!!!!!!!!

 

 

무서운데 ... 어떻게 돌았는가 하믄

 

새로 발견한 내 특기 있잖는가...

묻어가기.

 

다행이 한 가족이 나보다 먼저 들어와서 산길쪽을 걷고 있었고.

후다다다다닥~!!

가서 그 무리에 합류해씀!

 

 

 

 

 

아 씐나

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

안무서워 ㅋㄴㅋㅋㅋㅋㅋㅋ

 

조각공원을 도는데 도움주신 가족분들께 감사

 

 

님들이 없었다면.......

 

조각공원은...

불가능했음

 

 

 

이런길을 어케 혼자다님 ㅋㅋ

방법좀 알면 알려주삼

 

 

난.못.함

빨간 동그라미는 조각들임

 

 이쁜 호수도 있음 .. 안에 주황색 물고기가 헤엄치고 다님

 

 

 

 

하지만..

 

.............

 

.........와우...

 

ㅠ^ㅠ..

 

왜 조각들이 이렇게 무서워 보이는거야 ㅠㅠㅠ

빨리 나가야 겠음.

 

ㅠㅠ

 

 

 

 

나가는길에 신기한 나무를 봄

돌안에 뿌리가 박혀있음 돌담장 위로 나뭇잎이 있음

 

 

다시 스쿠터를 다고 위 지도에서본 한림(중간지점) 으로가는 길에 올랐음.

 

 

 

 

 

조.각.공.원은 나에겐 무서운 곳이었음. ㅠㅠㅠㅠㅠㅠ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없는걱도 문제였고,

일단 안이 산으로 이어지는 줄 몰랏음

 

 

 

 

 

첫날의 해진후 도로공포 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그래도 나름 .. 기억에 엄청남을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음

 

 

 

 

 

 

 

 

 

쭉가다보니

유리의성을 찾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음..

길을 해메서 10킬로가 넘는 거리를 다시 돌아가곤 했음

 

유리의 성 돌고돌고 돌아서 도착.! 아침이라 그런지 여전히 날씨 흐림. ㅜㅜ

 

 

여기는 정말 찾아온게 길 돈것이 후회가 하나도안되는 이쁜곳~~ 이었다.

사람도 많았고 ㅋㅋ (안무섭..ㅋㅋ)

 

 

 

 

놀이동산에 온것처럼 다양하고 화려했다.

모든게 유리로 된 것이라니 신기하고, 색채가 너무 예쁜곳이었다.

 

 

재활용된 유리병도 특이했다 ㅋㅋ

 사이다병.. 맥주병 ㅋㅋㅋㅋㅋ

 

아, 이곳에 들어오는 입구 쪽에는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기회된다면 좋은 경험일것같다.

난 패스 . ㅋ 더워더워더워 ㅋㅋㅋ

 

 

 

 

 

 

정말 이쁜곳. "유리의 성" ㅋㅋ

 

여기도 넓긴 마친가지 ㅋㅋ

이제아침인데 저때부터 다리가 아팟다..ㅠㅠ

 

 

 

 

 

 

 손잡이도 유리로 되어있다 ㅋㅋ

유리를 전시해놓고 미로처럼 구불구불 한곳에 저렇게 안내표시판이 곳곳에 있어서

관람하기 편했던것 같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곳도 있었다.

옆에 아저씨가 건강에 넣을라고 던졌는데 바구니 모서리맞고 팅~

튕겨져 나왓다 ㅋㅋㅋㅋ 꽉차서 잘 안들어가나부다 ;

 

 

 

 

 

이쁜 유리의 성에 만족하며 나와서 다음 목적지로 부릉~

 

 

"소인국 테마파크 "

 

 

음.. 소인국테마파크라.. 작은 사람 모형이 많나.. 하는생각으로 들어간

곳인데 ,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놀랬다.

 

작은 사람모형은 아니었고, 전세계 유명한 것을 작게 축소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었다.

 

 

 

 

 

 

 

 

저쪽에 큰 부처님상이 보였당.

 

 

자세히 가보니,

소원들 비는 곳도 있어서

나도 동전넣고 소원 빌었당 ㅋㅋㅋ

 

곳곳을 신경쓴 티가 엄청나는 곳이었다.

아이들 공부하기도 좋은 곳같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빨간티를 단체로 마춰입은

아이들이 곳곳에 많았음 ㅎㅎ

 

이건 신기한 두상석임

이곳에 전시된 돌들은 제주도 전지역에서 20년동안 모은 사람 얼굴모양을한 돌들이라고 써있다

처음엔 그냥 돌탑인줄 알앗는데

두상석 글을 읽고보니, 정말 사람 얼굴처럼 보임.. ㅡㅡ

닮았어 정말 ㅋㅋㅋ신가해!

 

 

 

 

 

정말 정성들여 만든 티가 엄청나 ㅋㅋㅋ사진이많아서 그냥 작게 맛만보셈

 작은 건물들이 음청청청 많았음 하여간 ㅋㅋ

 

 

 

 

소인국 테마파크를 나와서

 

 

 

옆에있는 "옛날 옛적에" 라는 곳이 눈에띠어서 들어감 ㅋㅋ

 

-0-..

와..

나이런거 조아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씐나!!

 

별 기대안했는데 ㅋㅋㅋㅋ

완전 정신줄 놓고 구경함 ㅋㅋ

 

 

 

 

 

 

 

 

꼭 옛날 이시대에 거리를 걷는 듯하게 잘되어 있었음 . ㅋㅋ

 

길고 길어서 더 맘에드는 곳이었음 ㅋㅋ

열심히 알차게 구경하고 나옴 ㅋㅋ

 

 

 

 

 

 

 

 

 

 

자 이제

슬슬

 

한림으로 출발ㅋㅋ

 

 

해서 가는도중 도로옆에

건강과 성 박물관이라는곳이 눈에띠었다 ㅋㅋㅋㅋㅋ

 

 

 

그럼 가봐야지~~~ ㅋㅋㅋ

 

 

엄청 넓군;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박물관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들어갔는데

 

정말 못들어 와야한다.. -_-

엄청 야하다........................................................

 

그래서..

 

 

 

사진은 공개불가..

 

나중에 숙소를 잡은후에 같이 놀았던 사람들이

갈만한데 추천좀 해달래서 여기를 추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왔는데

완전만족해 하는듯 했다....ㅋㅋㅋㅋㅋ

 

 

 

 

 

 

이래서 구경구경하다가 가다보니 원래는 바닷가쪽으로 빙 둘러서 일주도로를

타고 한림까지 가려던게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

 

 

 

파란선으로 된곳이 원래 가려던 일주도로길.

( 길이 하나로 되어있어서 일주도로만 따라가면 길 안해메고 한림에 도착 )

구경하다보니 가게된 빨간선으로 된길

저족에 볼게 생각보다 많아서 돌다보니,

가는길을 바꿔서 저렇게 가기로 함

 

 

 

 

조쪽에, 저 빨간원안에 카트체험장과, 코끼리쇼(공연시간 정해져있음), 행글라이더체험 도 있음

 

그리고 한림가는길에 자동차 박물관을 들렸는데

가는중이었으니 저쯤이 맞는것 같음.

 

 

 

 

 

 

 

자동차 박물관 ㅋㅋㅋ

아... 다리아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차장에 스쿠터 세워놓고 걸어서 좀 올라가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계 자동차 박물관.

연대별로 세계 자동차를 한눈에 볼수있당

 

 

 

들어가면

양쪽으로 이렇게 이런복도가 한 3줄? 정도 있는듯. ㅋㅋㅋ

많이 전시되어 있당

 

 

 한쪽에는 차가 전시되어 있고, 한쪽에는 시대와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있다 ~ ㅋㅋㅋ

 

 

 

 

 

 

 

 

 

들어는봤나?ㅋㅋ

이름이 웃긴다 시발자동차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최초 지프형 승용차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택시라나 뭐라나..;;

 

 

 전 세계 6대만이존재라...

귀한걸 봤군. 

 

 

 

 

 

 

다리가 너무 아픈관계로..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지도체크도 좀할겸 ,

쉴겸,

겸사겸사 들어가니

 

 

 

 

 

카메라로 찍은 사진 정리하는 사람.

지도보는사람.

애기들이랑 음료수 먹는사람

등등이 보임

나도 그 무리에 합류함

 지도가.. 꺼내기.. 쪽팔린 수준..

 

 

 

분명 첫날 외돌개에서 지도 새걸로 교체 했는데... ㅡㅡ..

금방 그지됨 ,

 

하지만 그냥 반접어서 게속 들고 한림까지감..

스쿠터 반납하러 갈때쯤 저지도는 .. 반이 쪼개졌음

 

지도체크를 하고,

 

 

 

 

 

이제정말 ..

그만구경하고 ㅋㅋ

한림거야할때! ㅋㅋ

 

일주도로가 아니라 길이 나뉘는 데가 많아 물어물어

한림을 가니..

거기는 게스트하우스도.. 없고 잘데가 없었다... ㅠㅠㅠㅠㅠㅠㅠ

힝..ㅠㅠ

 

 

 

 

 

 

 

그래서.물었더니 요옆에 협제해수욕장이 있는데 거기가면 있을거라는 말에

다시 협제 해수욕장으로 좀 내려왔다

 

 

 

 

 

 

 

 

해수욕장도착!!~~ ㅋㅋ

아 .. 해수욕장은 제주도와서 처음이군 ㅋㅋ 바닷가 냄새 너무 조타아앙~ 하면서

구경을 했당 ㅋㅋ

 

 

 

 

게스트하우스를 찾았지만 없었다..

있다고 했는데 못찾겠다.. ㅠㅠ

 

스쿠터 키가 떨어진지도 모르고 가고있었다부다 ㅡㅡ..

마지막에 외국인 여자가 막 달려와서 키를 주고갔다...

ㅠㅠㅠㅠㅠ 고마워라...

 

 

 

 

 

 

 

 

묻는것도 지겹고해서

그냥 바닷가 바로앞에 민박을 잡았다.

혼자라 그런지 방하나에 2만5천원에 해주셧당 ㅋㅋㅋ

 방 창문으로 바닷가가 바로보였다 ㅋㅋ

 

이제 슬슬 해도지고..

아..방딱맞춰 잡앗네 ㅋㅋㅋㅋ

까르르.ㅋㅋㅋㅋ일단 씻고~~~

 

 

 

 

 

 

 

나가서 저녁이나 먹어야겟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중

 

 

 

 

내눈에 들어온 성게국수~!!

맛봐야지이이잉 ㅋㅋㅋㅋ

 배가 엄청 고팟던 터라..

국수 한그릇 .. 뚝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성게는 아무맛이 안나는건가부다..

그냥 진한 해물육수에 말아먹는 국수에 성게알이 있었다 ㅋㅋㅋ

아..또생각난다.. 맛잇었어 ㅠㅠ

 

 

 해가 저물자..

 

 

편의점가서 맥주한캔을 사서

바닷가 근처 돌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했다.. ㅋㅋ

 

 

혼자하는 여행의 맛인것같다.. ㅋㅋ

 

 

그리곤,

내일은 서울가는 날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잠이 들엇다..

 

 

 

 

 

 

 

 

아침에 좀 늦게일어났다..

한 11시인가. ㅋㅋ

 

게스트하우스 처럼 아침부터 부시럭대는 사람들이 없어서

늦게 일어난것같다.. ㅋㅋ맥주탓도 있겠지 ㅋ

 

 

 

마지막날.

 

 

아침으로 뭘 먹을까 하고 바닷가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거리던중 ㅋㅋ

 

 

 

 

 

 

 

 

 

오분자기 뚝배기 발견..

아.. 그래도 먹을건 다먹고가는군..

회는 못먹음..

국물이.. 엄청 개운하고 진하다 ㅋㅋ

새우처럼생긴 저 이상한거는 아저씨가와서 일일이 까주고 가셧다 ㅋㅋ

카보이는데 알맹인 작군....................................

 

 

 

배를 든든히 채우고.. 아..또먹고싶음. ㅠㅠ

 

 

 

 

 

 

 

 

이제 제주국제공항을 향해 출발 ~

스쿠터 반납하러가야한다 6시전에 ㅋㅋㅋ

 

이제 일주도로만 타고 쭉 가면된다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민박 아주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출발했다.ㅋㅋㅋㅋ

 

 

 

제주시가는 일주도로 풍경

 

그리고..

 

제주시가는 일주도로 옆으로 코스모스가 쭉~ 있는데 구경하면서가니

전혀 지루하지 않고.. 조금더 있고 싶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따 ㅋㅋㅋ

 

 

역시 제주시 시내는 복잡했다.ㅠㅠㅠ

 

차들도 많고해서 ..

좀 위험했다.. ㅋㅋ

 

 

 

여행내내 .. 별로안탔는데..

시내가서 신호받다가..어깨가 그때 다 탔다 ㅡㅡ ..

 

 

 

 

시내가서 스쿠터 반납하기전에 비빔 밀면을 먹었다.

 

아오.맛나

ㅋㅋㅋ 내스타일 이엇다

 

 

아.. 이거쓰고 밀면은 아니더라도..냉면하나 시켜먹어야 겠다..쩝.. 급 땡기넹..

 

 

 

 

 

 

 

음..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때가 온것같다. ㅋㅋ

결론은 혼자하는 여행은 너무너무너무 갠춘타!! ㅋㅋ

무서운 것도 많고, 도로에서 위험할때도 있었지만

혼자 있어서 생각하는것도 많고

그리고 제주도 혼자 여행은..

 

가기전엔 혼자 덩그러니..뭘하나 했었는데..

뭔가가 ..착착착

진행이 되어간다.. 저절로..ㅡㅡ; 신기신기

내가 간동안 날씨가 흐려서 이쁜하늘은 못봤지만

비안온게 어디임 ㅋㅋㅋ  

 

 

 

 오래 기억할것 같다 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3박4일동안 돌은 제주도! 지도클릭~

 

 

 

제주도 여행을 갈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은 꼭가봤으면 좋겠고.. ㅋㅋ

그 시작은 일단 비행기표 질러놓으면 끝..

 

그냥 지르면 끗

내여행 이야기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