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평소에 엔터톡 즐겨보는 흔녀 입니다. 전에도 이런 글 올렸었는데, 빠진 분들도 많았고 제가 거의 정신 없이 써서 부족한 부분도 많더라구요. 요새 무슨 왕따 팬덤, 이런 거 많던데 다들 둥글게 둥글게 가자구요ㅎㅎ 가수분들에 대한 생각은 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여기에 혹시 빠졌다고 해서 그 가수분이 인기 없는 건 아니니까 혹시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 거 다시 한 번 더 강조드립니다. 그럼 대세인 음슴체로 갈까요? 꼬우! 1. 동방신기 / 카시오페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Top으로 생각하는 그룹임. 멤버들의 개개인의 음악성도 좋고, 개인적으로 하는 활동에서 보여주는 매력이 아주 철철 넘침. 비록 지금은 떨어져 있다고 해도 나는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음. 요새 영웅재중군이 나오는 보스를 지켜라 개인적으로 잘 보고 있음(오 무느님). 하지만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답게 어색한 면이 없지 않음. 솔직히 초반에는 오글거렸음. 카메라 밖으로 나갈 때 걸음걸이, 그리고 약간 어눌한 발음이 초반엔 거슬렸으나 그런 점도 어느정도 매력으로 바꿔버리고 있는 것 같음. 능청스러운 표정 지을 때 연기만큼은 정말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짓게 만듬. 그리고 다섯 명이 활동 할 때는 솔직히 유노윤호군의 가창력이 의심되기는 했음. 무대를 보다보면 유노윤호군이 과연 랩퍼인가, 보컬인가 의심이 들기도 했음. 하지만 이번에 '왜', '이것만은 알고 가'하면서 어느정도 가창력도 알렸다고 봄. 팬덤들 역시 내가 생각하는 팬덤 중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팬덤인. 그 어마어마한 수가 우선 다른 팬덤을 압도한다고 봄. 엔터톡에서 선배팬덤 = 캉 이라는 개념이 강한 것 같음. 확실히 선배팬덤이라는 자부심이 보이는 팬덤임. 2. 슈퍼주니어 / 엘프 역시 우리나라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아이돌임. Mr Simple 로 컴백해서 음악차트 1위를 독차지하고 있음. 이 그룹 역시 13명이 다 모이지 못해 아쉬운 그룹임. 최근에 김희철군이 군대에 간다고 들었음. 공익에 대해 이런 저런 시끄러운 일들이 많음. 더 늦기 전에 군대에 가는 거, 그건 잘 한 일이라고 봄. 공익에 대해 시끄러운데, 팬덤분들은 김희철군의 다리가 아픈 게 안타깝고 속상하고 대중들은 김희철의 공익을 불편하게 보고있음. 연예인의 공익은 누구나 한 번쯤 입에 오르는 일이라고 봄. 하지만 팬분들이 오히려 더 감싸줄수록 대중들은 더 아니꼽게 볼 수밖에 없음. 정말 팬답게, 묵묵히 김희철군 끝까지 믿어줬으면 좋겠음. 슈퍼주니어를 얘기하자면 나는 꼭 음악에 관련된 얘기를 하고싶었음. 내가 많은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SM쪽의 노래는 갈수록 난해해지고 있는 것 같음. 많은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다보니 파트가 적어지고, 일부 하이라이트는 고정된 멤버만 부르니 다른 가수들은 백댄서인지 가수인지 헷갈릴 지경이 옴. 차라리 유닛 활동을 해서,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가창력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음. 수트 딱 차려입고 나와서 핏대 세우면서 발라드를 부른다던지, 그런 무대 기대하겠음. 13명이라는 인원을 좋아할 수 있는 엘프분들의 기억력이 참 좋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착하다고 생각되는 팬덤임. 3. SS501 / 트리플 S 맨 처음에 판 썼을 때 실수로 빼먹어서 식겁했던 그룹임. SS501역시 빨리 무대에서 보고싶음. 개인적으로 가장 왕자같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귀공자 같은 느낌이 드는 그룹임. 지금은 아쉽게도 같은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지만, 모든 그룹은 결국 한 무대에서 서로 호흡하며 춤 출때 가장 멋있다고 생각됨. 얼마 전에 1위하고 허영생 군 어깨에 손 올리고 같이 웃던 김현중군 모습 보기 좋았음. 팬분들 그거 보고 안도하고, 또 많이 울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들었음. 김현중군 요새 해외에서 아주 잘 나간다고 들었음. 하긴 그렇게 잘생겼는데 안 반하면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됨 그런데 조금 아쉬운 건 역시 노래실력이랄까. 그리고 연기 역시 아직은 보는 사람들 손발을 다 쪼그라들게 만듦. 많은 도전을 하는 건 좋지만, 가수라면 역시 최우선 되는 게 노래 아니겠음? 다른 멤버들은 요새 보기 힘들어서 아쉬움. 전 개인적으로 박정민군 개드코드 좋았음. 좀 변태같았나? 아무튼... 한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모습, 기대하겠음. 팬인 트리플S분들은 활동이 뜸하신 분들임. 솔직히 가장 신비롭다고 생각되는 팬덤이랄까 개인적으로 팬분들이 많이 활동하셔서 SS501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안고 지켜주셨으면 좋겠음. 4. 빅뱅 개인적으로 나는 '신드롬'을 불러오는 가수라고 말하고 싶음. 빅뱅이라는 가수 자체가 불러오는 효과가 참 크다고 생각됨. 나 대성군 참 좋아함. 서글서글한 눈웃음하고 항상 밝은 거. 충분히 힘들어 할 사람, 나는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런 덧글 있음. '피해자가 너희 아빠,가족이라고 생각해 봐라'. 솔직히 이 말은 약간의 모순이 있다고 생각됌. 분명 이 말 하는 사람들은 대성군을 욕하기 위해 이 말을 할텐데, 거꾸로 생각해 보길 바람. 대성군의 가족이라면 지금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주길 바람. 물론 피해자 분들의 일은 안타깝고, 서로 잘 합의해서 일이 잘 끝나기를 바람. 그런데 ㅅㅇㅈ? 그건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임. 저렇게 바보같을 정도로 웃고있는 사람한테 붙어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함. 팬이 아닌 입장에서도 가슴 아픈 일인데, 더 이상 상처 찌르지 않았으면 함.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빅뱅에 대한 얘기를 하겠음. 빅뱅은 거짓말,하루하루,붉은노을 로 순식간에 정상으로 올라갔음. 그 때 빅뱅 팬분들이 지금까지 긴 공백에서도 버티고 팬질을 해주심. 그런데 솔직히 나는 Dirty Cash 라는 노래가 정말 좋았음. 아이돌답지 않게 사회 비판을 하는 노래라니. 정말 신선했음. 하지만 이제 점점 대중성을 찾아가서 아쉬움. 물론 대중성있는 노래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빅뱅 초기의 강한 신선함과 독특함, 개별성 등등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 빅뱅이 너무 자연스러워졌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아쉬움. 내가 썼지만 나도 모르겠으니 패스하겠음. 팬인 VIP분들은 시크의 절정을 달린다고 들었음. 나도 그런 모습이 정말 재미있고 좋음. 그런데 VIP 분들도 초반에 무개념이 설쳤으나, 지금 개념인들로 바뀐 팬덤이라고 들었음. 과거 일 들춰내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면 죄송하지만 나는 그저 지금처럼만 해달라는 말 하고 싶음. 뒤늦게 그때 무개념들이 고개 든다면 안타까울 것 같음. 나는 지드래곤군의 열애설 때 시크하게 나가는 듯 하다가 영배는 안 된다. 하는 그 귀여운 모습이 좋음. 이렇게 시크하고 귀여운 모습 갖고있는 팬덤이 뒤늦게 무개념 팬덤 낙인 또 찍힌다면 그건 좀 안타까울 것 같음. 5. 샤이니 / 샤이니 월드 데뷔 초반부터 누난 너무 예뻐를 외쳐대며 데뷔한, 보기만해도 흐뭇한 그룹임. 여자보다 더 마르고 예쁜 모습으로 나는 샤이니 무대를 보면서 연신 내 다리 눈감아 를 외쳐댔음. 데뷔 초반에는 태민군의 가창력이 다소 의심됐으나, Hello 부르는 거 보면서 어, 저런 면이? 하고 내심 놀랐음. 다른 멤버들 모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민호 군의 실력이... 나는... 민호군의 랩. 정말 솔직히 오그라들음. 운동도 잘하고 정말 생긴것도 흐뭇한데, 정말 노래실력만 키워줬으면 좋겠음. 민호군은 가수지 운동선수가 아니지 않음? 운동할 시간 쪼금만이라도 줄여서 노래연습 조금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음. 그러면 민호군 무대 볼 때, 정말로 엄마미소 지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음. 유독 민호군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고 봐줬으면 좋겠음. 일명 천샤월, 이라고 불리우는 팬들분이 요새 엔터톡에서 말이 많던데, 그거 왜 그러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런 거 신경쓰지 않고 그냥 꿋꿋하게 샤이니분들 조금만 상처나면 ㅠㅠㅠㅠ 했던 그 귀여운 모습, 착한 모습 유지하셨으면 좋겠음. 하지만 너무 착하게 굴면 상대방이 만만한 줄 알음. 자꾸 건드리면 한 번쯤 무개념으로 나가줘도, 그동안 참은 거 아니까 다들 이해 해 줄 거라고 믿음. 여리게 생긴 샤이니분들하고 어울리는 여린 팬덤이라고 생각됨. 6. FT아일랜드 / 프리마돈나 조금 예전이긴 하지만, 불후의 명곡2에 나온 이홍기군 개인적으로 좋게 봤음. 김희철군하고 무대 방방 뛰어다니면서 부르는 거, 되게 신나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남. 우리나라에 흔치않은 아이돌 밴드 그룹[?] 이라고 봄. 데뷔 초반에는 핸드싱크다 뭐다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당히 실력으로 이겨 냈다고 봄. 솔직히 애초에 실력이 안 됐으면 굳이 밴드로 왜 나왔겠음? 다 실력이 있으니까 소속사에서 무대에 당당히 세울 수 있었다고 봄. 아, 여담으로 친구가 FT를 거의 찬양하는 수준인데 나는 FT아일랜드의 데뷔 나이가 생각보다 어려서 깜짝놀랐음 생각해보니 데뷔는 한참 된 거 같은데 이홍기군이 20대 초반인 거 보고, 아... 하고 혼자 끄덕였던 생각이 남. 개인적으로 국내 활동이 아쉬운 그룹임. 항상 나는 해외 활동은 자주 하면서 국내 활동이 적은 그룹이 조금 보기 좋지 않음. 외화 벌어들이는 것도 좋은데, 결국 그 자리까지 키워낸 건 국내 팬들이니 국내 팬들에게 조금 더 신경 자주 썼으면 좋겠음. 이건 굳이 FT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그룹들에게 바라는 점임. 프리마돈나분들 역시 엔터톡에서 보기 힘들다고 해야 하나, 많이 활동을 해줬으면 하는 그룹이고, 많이 활동 해줬으면 하는 신기한 팬덤임. 가수와 팬이 닮는다더니 희한하게 닮은 것 같음. 7. 비스트 / 뷰티 오우, 요새 너무 승승장구 하고 있는 그룹임. 너무 눈 깜짝할 사이에 치고 올라와서 놀라게 하는 그룹. 멤버들 전체가 호감형인 것 같음. 비스트라는 그룹 처음 알게 된 게 음악프로였던 것 같음. 그때 무대하는 거 보고 심드렁하게 봤던 것 같은데, 몇 개월 지나니까 다른 곡(아마 shock?)을 부르는데 함성소리가 엄청나게 높아졌음; 그때부터 인기가 높아진 것 같음. 전에는 멤버들 중 윤두준,이기광 이 둘만 알았는데 용준형군은 한 번에 인지도를 상승시킬만큼 일을 터뜨렸음. 뷰티인 입장이 아니라서 솔직하게 까서 말하자면, 나는 20대 젊고 풋풋한 남여가 만나 연애하는 거 문제 없다고 봄. 다만 문제가 된 건 공개로 인해서 팀들에게 오는 타격임. 일 터지자 마자 나는 정말 '헉'소리가 나왔음. 윤두준군하고 이기광군은 개인활동이 많은데, 솔직히 개인활동이 적은 용준형군보다 더 피곤해질 것 같은 게 눈에 보였음. 참 아이돌한테는 살기 피곤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음. 멤버들 전체가 아직까지는 다 개념돌로 불리우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가 다소 의문임. 지금처럼만 한다면 걱정 없겠지만, 신인에서 순식간에 인기가 상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개념돌 이미지 지켜줬으면 하는 그룹임. 팬덤인 뷰티는 엔터톡에서 가장 많이 보이고, 가장 많이 까이는 팬.이라고 생각됌.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은 드는데, 뷰티 초반의 만행이 있기에 약간은 감수해야 한다고 봄. 그렇다고 해서 자꾸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하면 뷰티는 동네 북이 될 수밖에 없음. 솔직히 이 정도면 먹을 욕 안 먹을 욕 다 먹었다고 생각됌. 그러니까 조금씩 자신감 찾았으면 좋겠음. 뷰티 초반에는 엄청 개념팬덤인 걸로 알고있음. 그때로, 팬덤들로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내 생각에 가장 팬서비스가 많고 그 팬서비스에 행복해하는 가수와 팬 사이라고 생각됌. 아직은 서로 좋아죽는 신혼부부같은 사이같음. 8. 2PM / 핫티스트 요새 2PM쇼 보면서 엄청 웃고있음. 툭 까놓고 말하면 솔직히 나는 2PM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그런데 2PM 쇼 보면서 점점 괜찮다, 라는 생각 들게 하는 것 같음. 준수할배가 너무 인상적임. 내가 팬이 아닌 입장이라 보니까 솔직히 말 하고 싶은데, 너무 솔직해지면 팬분들 상처받으실까 봐 돌려 말하겠음. 2PM은 어떤 사건 이후로 크게 휘청했다고 봄. 그 이후에 팬분들 역시 굵은 가지만 남고 잔 가지들이 모두 떨어졌다고 생각됌. 그리고 다시 재기를 했고, 위태롭다는 생각과 달리 2PM은 다시 당당히 설 수 있었음. 멤버들의 꾸준한 예능과 다른 활동으로 그야말로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호감도 끌어올렸던 그룹인 것 같음. 팬분들인 핫티스트 역시 고생이 많았음.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고싶은 팬덤임. 엔터톡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짐승돌 팬덤답게 조금 씩씩한 캐릭터[?]를 잡았으면 하는 바람임. 서로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그런 사이인 것 같음. 9. 엠블랙 / A+ 최근에 모나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엠블랙 분들임. 모나리자 노래 좋다고 생각하고 있음. 데뷔 초반에는 지오군이 아이돌 최초로 수염을 달고 나왔고, 노래에는 절반 이상이 오 예를 외쳐대던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였던 걸로 기억함. 그 때는 '비의 후계자'라는 후광을 달고 있어 본인들 의사와 상관없이 라이벌 구도가 되었던 비스트보다 조금 더 앞섰던 걸로 기억함. 지금은 서로 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봄. 라이벌 구도보다는 요새 엠스트가 대세라고 외쳐대는 분들도 많음. 초반에 Oh Yeah가 다소 무리수였다는 걸 빨리 깨닫고 점점 좋은 음악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그룹임. 하지만 점점 발전하는데, 자꾸 시기가 안 맞는건지 뭐가 맞물린건지 1위를 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서 아쉬움. 팬분들 애가 탄다는 소리를 들었음. 빨리 1위 트로피를 쥐어봤으면 하는 그룹임. A+분들은 왠지 조금 다정다감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있음. 아직까지 무개념 A+는 들은 적 없는 거 같음. 아이돌 일화같은 거 보니까 엠블랙도 팬서비스가 좋은 거 같던데, 서로가 편해서 좋은 가수와 팬덤 같음. 휴... 두 번에 걸쳐서 다 썼네요ㅠㅠ힘들군요ㅠ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 중에 빠지신 팬덤분들, 혹시라도 덧글에 올려주시면 그 분들만 따로 모아서 다시 한 번... 써볼까...요? 자꾸 엔터톡에 싸우는 글만 올라오니까, 이런 글도 한 번쯤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내 가수 있어도 없어도 내 가수 있나 스크롤 내려봤으면 추천 꾸욱 눌러주고 가주세요^^ 여러분 그럼 굿밤!! 1735
☆★☆★일반인이 보는 남자아이돌/팬덤☆★☆★
안녕하세요ㅎㅎ
평소에 엔터톡 즐겨보는 흔녀 입니다.
전에도 이런 글 올렸었는데, 빠진 분들도 많았고
제가 거의 정신 없이 써서 부족한 부분도 많더라구요.
요새 무슨 왕따 팬덤, 이런 거 많던데 다들 둥글게 둥글게 가자구요ㅎㅎ
가수분들에 대한 생각은 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여기에 혹시 빠졌다고 해서 그 가수분이 인기 없는 건 아니니까
혹시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 거 다시 한 번 더 강조드립니다.
그럼 대세인 음슴체로 갈까요? 꼬우!
1. 동방신기 / 카시오페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Top으로 생각하는 그룹임.
멤버들의 개개인의 음악성도 좋고, 개인적으로 하는 활동에서 보여주는
매력이 아주 철철 넘침.
비록 지금은 떨어져 있다고 해도 나는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음.
요새 영웅재중군이 나오는 보스를 지켜라 개인적으로 잘 보고 있음(오 무느님).
하지만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답게 어색한 면이 없지 않음. 솔직히 초반에는 오글거렸음.
카메라 밖으로 나갈 때 걸음걸이, 그리고 약간 어눌한 발음이 초반엔 거슬렸으나
그런 점도 어느정도 매력으로 바꿔버리고 있는 것 같음.
능청스러운 표정 지을 때 연기만큼은 정말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짓게 만듬.
그리고 다섯 명이 활동 할 때는 솔직히 유노윤호군의 가창력이 의심되기는 했음.
무대를 보다보면 유노윤호군이 과연 랩퍼인가, 보컬인가 의심이 들기도 했음.
하지만 이번에 '왜', '이것만은 알고 가'하면서 어느정도 가창력도 알렸다고 봄.
팬덤들 역시 내가 생각하는 팬덤 중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팬덤인.
그 어마어마한 수가 우선 다른 팬덤을 압도한다고 봄.
엔터톡에서 선배팬덤 = 캉 이라는 개념이 강한 것 같음.
확실히 선배팬덤이라는 자부심이 보이는 팬덤임.
2. 슈퍼주니어 / 엘프
역시 우리나라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아이돌임.
Mr Simple 로 컴백해서 음악차트 1위를 독차지하고 있음.
이 그룹 역시 13명이 다 모이지 못해 아쉬운 그룹임.
최근에 김희철군이 군대에 간다고 들었음.
공익에 대해 이런 저런 시끄러운 일들이 많음.
더 늦기 전에 군대에 가는 거, 그건 잘 한 일이라고 봄.
공익에 대해 시끄러운데, 팬덤분들은 김희철군의 다리가 아픈 게 안타깝고 속상하고
대중들은 김희철의 공익을 불편하게 보고있음.
연예인의 공익은 누구나 한 번쯤 입에 오르는 일이라고 봄.
하지만 팬분들이 오히려 더 감싸줄수록 대중들은 더 아니꼽게 볼 수밖에 없음.
정말 팬답게, 묵묵히 김희철군 끝까지 믿어줬으면 좋겠음.
슈퍼주니어를 얘기하자면 나는 꼭 음악에 관련된 얘기를 하고싶었음.
내가 많은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SM쪽의 노래는 갈수록 난해해지고 있는 것 같음.
많은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다보니 파트가 적어지고, 일부 하이라이트는
고정된 멤버만 부르니 다른 가수들은 백댄서인지 가수인지 헷갈릴 지경이 옴.
차라리 유닛 활동을 해서, 멤버 개개인의 매력과 가창력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음.
수트 딱 차려입고 나와서 핏대 세우면서 발라드를 부른다던지, 그런 무대 기대하겠음.
13명이라는 인원을 좋아할 수 있는 엘프분들의 기억력이 참 좋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착하다고 생각되는 팬덤임.
3. SS501 / 트리플 S
맨 처음에 판 썼을 때 실수로 빼먹어서 식겁했던 그룹임.
SS501역시 빨리 무대에서 보고싶음.
개인적으로 가장 왕자같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귀공자 같은 느낌이 드는 그룹임.
지금은 아쉽게도 같은 무대에 서는 걸 볼 수 없지만,
모든 그룹은 결국 한 무대에서 서로 호흡하며 춤 출때 가장 멋있다고 생각됨.
얼마 전에 1위하고 허영생 군 어깨에 손 올리고 같이 웃던 김현중군 모습 보기 좋았음.
팬분들 그거 보고 안도하고, 또 많이 울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들었음.
김현중군 요새 해외에서 아주 잘 나간다고 들었음.
하긴 그렇게 잘생겼는데 안 반하면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됨
그런데 조금 아쉬운 건 역시 노래실력이랄까.
그리고 연기 역시 아직은 보는 사람들 손발을 다 쪼그라들게 만듦.
많은 도전을 하는 건 좋지만, 가수라면 역시 최우선 되는 게 노래 아니겠음?
다른 멤버들은 요새 보기 힘들어서 아쉬움.
전 개인적으로 박정민군 개드코드 좋았음. 좀 변태같았나? 아무튼...
한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모습, 기대하겠음.
팬인 트리플S분들은 활동이 뜸하신 분들임.
솔직히 가장 신비롭다고 생각되는 팬덤이랄까
개인적으로 팬분들이 많이 활동하셔서 SS501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안고 지켜주셨으면 좋겠음.
4. 빅뱅
개인적으로 나는 '신드롬'을 불러오는 가수라고 말하고 싶음.
빅뱅이라는 가수 자체가 불러오는 효과가 참 크다고 생각됨.
나 대성군 참 좋아함. 서글서글한 눈웃음하고 항상 밝은 거.
충분히 힘들어 할 사람, 나는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런 덧글 있음. '피해자가 너희 아빠,가족이라고 생각해 봐라'.
솔직히 이 말은 약간의 모순이 있다고 생각됌.
분명 이 말 하는 사람들은 대성군을 욕하기 위해 이 말을 할텐데,
거꾸로 생각해 보길 바람. 대성군의 가족이라면 지금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주길 바람.
물론 피해자 분들의 일은 안타깝고, 서로 잘 합의해서 일이 잘 끝나기를 바람.
그런데
ㅅㅇㅈ? 그건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임.
저렇게 바보같을 정도로 웃고있는 사람한테 붙어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함.
팬이 아닌 입장에서도 가슴 아픈 일인데, 더 이상 상처 찌르지 않았으면 함.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빅뱅에 대한 얘기를 하겠음.
빅뱅은 거짓말,하루하루,붉은노을 로 순식간에 정상으로 올라갔음.
그 때 빅뱅 팬분들이 지금까지 긴 공백에서도 버티고 팬질을 해주심.
그런데 솔직히 나는 Dirty Cash 라는 노래가 정말 좋았음.
아이돌답지 않게 사회 비판을 하는 노래라니. 정말 신선했음.
하지만 이제 점점 대중성을 찾아가서 아쉬움.
물론 대중성있는 노래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빅뱅 초기의 강한 신선함과
독특함, 개별성 등등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 빅뱅이 너무 자연스러워졌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아쉬움.
내가 썼지만 나도 모르겠으니 패스하겠음.
팬인 VIP분들은 시크의 절정을 달린다고 들었음.
나도 그런 모습이 정말 재미있고 좋음.
그런데 VIP 분들도 초반에 무개념이 설쳤으나, 지금 개념인들로 바뀐 팬덤이라고 들었음.
과거 일 들춰내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면 죄송하지만
나는 그저 지금처럼만 해달라는 말 하고 싶음.
뒤늦게 그때 무개념들이 고개 든다면 안타까울 것 같음.
나는 지드래곤군의 열애설 때 시크하게 나가는 듯 하다가
영배는 안 된다. 하는 그 귀여운 모습이 좋음.
이렇게 시크하고 귀여운 모습 갖고있는 팬덤이
뒤늦게 무개념 팬덤 낙인 또 찍힌다면 그건 좀 안타까울 것 같음.
5. 샤이니 / 샤이니 월드
데뷔 초반부터 누난 너무 예뻐를 외쳐대며 데뷔한,
보기만해도 흐뭇한 그룹임.
여자보다 더 마르고 예쁜 모습으로 나는 샤이니 무대를 보면서
연신 내 다리 눈감아 를 외쳐댔음.
데뷔 초반에는 태민군의 가창력이 다소 의심됐으나, Hello 부르는 거 보면서
어, 저런 면이? 하고 내심 놀랐음.
다른 멤버들 모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민호 군의 실력이... 나는...
민호군의 랩. 정말 솔직히 오그라들음.
운동도 잘하고 정말 생긴것도 흐뭇한데, 정말 노래실력만 키워줬으면 좋겠음.
민호군은 가수지 운동선수가 아니지 않음?
운동할 시간 쪼금만이라도 줄여서 노래연습 조금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음.
그러면 민호군 무대 볼 때, 정말로 엄마미소 지으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음.
유독 민호군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고 봐줬으면 좋겠음.
일명 천샤월, 이라고 불리우는 팬들분이 요새 엔터톡에서 말이 많던데,
그거 왜 그러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런 거 신경쓰지 않고 그냥 꿋꿋하게 샤이니분들 조금만 상처나면
ㅠㅠㅠㅠ 했던 그 귀여운 모습, 착한 모습 유지하셨으면 좋겠음.
하지만 너무 착하게 굴면 상대방이 만만한 줄 알음.
자꾸 건드리면 한 번쯤 무개념으로 나가줘도, 그동안 참은 거 아니까 다들 이해 해 줄 거라고 믿음.
여리게 생긴 샤이니분들하고 어울리는 여린 팬덤이라고 생각됨.
6. FT아일랜드 / 프리마돈나
조금 예전이긴 하지만, 불후의 명곡2에 나온 이홍기군 개인적으로 좋게 봤음.
김희철군하고 무대 방방 뛰어다니면서 부르는 거, 되게 신나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남.
우리나라에 흔치않은 아이돌 밴드 그룹[?] 이라고 봄.
데뷔 초반에는 핸드싱크다 뭐다 말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당히 실력으로 이겨 냈다고 봄.
솔직히 애초에 실력이 안 됐으면 굳이 밴드로 왜 나왔겠음?
다 실력이 있으니까 소속사에서 무대에 당당히 세울 수 있었다고 봄.
아, 여담으로 친구가 FT를 거의 찬양하는 수준인데
나는 FT아일랜드의 데뷔 나이가 생각보다 어려서 깜짝놀랐음
생각해보니 데뷔는 한참 된 거 같은데 이홍기군이 20대 초반인 거 보고,
아... 하고 혼자 끄덕였던 생각이 남.
개인적으로 국내 활동이 아쉬운 그룹임.
항상 나는 해외 활동은 자주 하면서 국내 활동이 적은 그룹이 조금 보기 좋지 않음.
외화 벌어들이는 것도 좋은데, 결국 그 자리까지 키워낸 건
국내 팬들이니 국내 팬들에게 조금 더 신경 자주 썼으면 좋겠음.
이건 굳이 FT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그룹들에게 바라는 점임.
프리마돈나분들 역시 엔터톡에서 보기 힘들다고 해야 하나,
많이 활동을 해줬으면 하는 그룹이고, 많이 활동 해줬으면 하는 신기한 팬덤임.
가수와 팬이 닮는다더니 희한하게 닮은 것 같음.
7. 비스트 / 뷰티
오우, 요새 너무 승승장구 하고 있는 그룹임.
너무 눈 깜짝할 사이에 치고 올라와서 놀라게 하는 그룹.
멤버들 전체가 호감형인 것 같음.
비스트라는 그룹 처음 알게 된 게 음악프로였던 것 같음.
그때 무대하는 거 보고 심드렁하게 봤던 것 같은데,
몇 개월 지나니까 다른 곡(아마 shock?)을 부르는데
함성소리가 엄청나게 높아졌음;
그때부터 인기가 높아진 것 같음.
전에는 멤버들 중 윤두준,이기광 이 둘만 알았는데
용준형군은 한 번에 인지도를 상승시킬만큼 일을 터뜨렸음.
뷰티인 입장이 아니라서 솔직하게 까서 말하자면,
나는 20대 젊고 풋풋한 남여가 만나 연애하는 거 문제 없다고 봄.
다만 문제가 된 건 공개로 인해서 팀들에게 오는 타격임.
일 터지자 마자 나는 정말 '헉'소리가 나왔음.
윤두준군하고 이기광군은 개인활동이 많은데, 솔직히 개인활동이 적은
용준형군보다 더 피곤해질 것 같은 게 눈에 보였음.
참 아이돌한테는 살기 피곤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음.
멤버들 전체가 아직까지는 다 개념돌로 불리우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가 다소 의문임.
지금처럼만 한다면 걱정 없겠지만, 신인에서 순식간에 인기가 상승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개념돌 이미지 지켜줬으면 하는 그룹임.
팬덤인 뷰티는 엔터톡에서 가장 많이 보이고, 가장 많이 까이는 팬.이라고 생각됌.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은 드는데, 뷰티 초반의 만행이 있기에 약간은 감수해야 한다고 봄.
그렇다고 해서 자꾸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하면 뷰티는 동네 북이 될 수밖에 없음.
솔직히 이 정도면 먹을 욕 안 먹을 욕 다 먹었다고 생각됌.
그러니까 조금씩 자신감 찾았으면 좋겠음. 뷰티 초반에는 엄청 개념팬덤인 걸로 알고있음.
그때로, 팬덤들로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내 생각에 가장 팬서비스가 많고 그 팬서비스에 행복해하는 가수와 팬 사이라고 생각됌.
아직은 서로 좋아죽는 신혼부부같은 사이같음.
8. 2PM / 핫티스트
요새 2PM쇼 보면서 엄청 웃고있음.
툭 까놓고 말하면 솔직히 나는 2PM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
그런데 2PM 쇼 보면서 점점 괜찮다, 라는 생각 들게 하는 것 같음.
준수할배가 너무 인상적임.
내가 팬이 아닌 입장이라 보니까 솔직히 말 하고 싶은데,
너무 솔직해지면 팬분들 상처받으실까 봐 돌려 말하겠음.
2PM은 어떤 사건 이후로 크게 휘청했다고 봄.
그 이후에 팬분들 역시 굵은 가지만 남고 잔 가지들이 모두 떨어졌다고 생각됌.
그리고 다시 재기를 했고, 위태롭다는 생각과 달리
2PM은 다시 당당히 설 수 있었음.
멤버들의 꾸준한 예능과 다른 활동으로 그야말로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호감도 끌어올렸던 그룹인 것 같음.
팬분들인 핫티스트 역시 고생이 많았음.
수고했다고 토닥토닥해주고싶은 팬덤임.
엔터톡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짐승돌 팬덤답게 조금 씩씩한 캐릭터[?]를 잡았으면 하는 바람임.
서로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그런 사이인 것 같음.
9. 엠블랙 / A+
최근에 모나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엠블랙 분들임.
모나리자 노래 좋다고 생각하고 있음.
데뷔 초반에는 지오군이 아이돌 최초로 수염을 달고 나왔고,
노래에는 절반 이상이 오 예를 외쳐대던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였던 걸로 기억함.
그 때는 '비의 후계자'라는 후광을 달고 있어
본인들 의사와 상관없이 라이벌 구도가 되었던 비스트보다 조금 더 앞섰던 걸로 기억함.
지금은 서로 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다고 봄.
라이벌 구도보다는 요새 엠스트가 대세라고 외쳐대는 분들도 많음.
초반에 Oh Yeah가 다소 무리수였다는 걸 빨리 깨닫고
점점 좋은 음악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그룹임.
하지만 점점 발전하는데, 자꾸 시기가 안 맞는건지 뭐가 맞물린건지
1위를 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서 아쉬움.
팬분들 애가 탄다는 소리를 들었음.
빨리 1위 트로피를 쥐어봤으면 하는 그룹임.
A+분들은 왠지 조금 다정다감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있음.
아직까지 무개념 A+는 들은 적 없는 거 같음.
아이돌 일화같은 거 보니까 엠블랙도 팬서비스가 좋은 거 같던데,
서로가 편해서 좋은 가수와 팬덤 같음.
휴... 두 번에 걸쳐서 다 썼네요ㅠㅠ힘들군요ㅠ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 중에 빠지신 팬덤분들, 혹시라도 덧글에 올려주시면
그 분들만 따로 모아서 다시 한 번... 써볼까...요?
자꾸 엔터톡에 싸우는 글만 올라오니까, 이런 글도 한 번쯤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써봤습니다.
내 가수 있어도
없어도
내 가수 있나 스크롤 내려봤으면
추천 꾸욱 눌러주고 가주세요^^
여러분 그럼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