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런 아빠를 어떻게 고쳐야 될지도 모르겟구요. 물론 제가 딸로서 아빠를 고치냐 마냐하는 것도 불효인건 알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길이 길더라도 조금만 읽어주세요. 너무너무 힘들고 짜증나서요. 본격적으로 글을 쓸게요... 저희 아빠는 올해 정확히 51세이십니다. 하지만 번듯한 직장에 다니시지도 않으시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공장도 아빠친구가 그 공장 사장님이라서 아빠를 취직시켜줫구요 근데 지금 제가 19살입니다(고등학교도 사립). 그리고 동생도 잇구요 동생은 15살입니다 솔직히 저희집이 좀 가난한 편이라 정부 보조금도 좀 받고잇구요(다 지원 받지는 않습니다) 근데 아빠가 가정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니고 있지 않으시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공장도 아빠가 수입이 끊기면 저희집 이제 막막합니다. 근데 계속 너무 힘들다고 공장을 그만두니 마니 하십니다. 이런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시구요. 사실 아빠가 예전에는 번듯한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에 다니셧습니다. 근데 노름이라고 하죠. 거기에 살짝 빠지셧다가 좀 헤어져나오셧구요. 치킨집도 햇엇습니다. 근데 그때도 어떤 아저씨들이랑 노름에 빠져서 집에도 잘 들어오시지도 않으시고 엄마랑 크게 싸운적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때는 어려서 무조건 아빠가 불쌍하게만 보엿는데 지금은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아빠가 갑자기 "OO아 슈퍼가서 과자 좀 사온나" 그러면 저는 "아빠가 가라" 아빠 "니는 왜이렇게 아가 귀찮은게 많노 사오라면 사오는거지" 저 " 아빠가 먹고싶으면 아빠가 사온나. 아빠도 귀찮아서 안가는거잖아" 아빠 "먹기 싫으면 치워라" 그리고 또 아빠가 술 드시고 운전하시다가 면허 취소가 되셧어요. 그래서 엄마가 지금 아빠 공장까지 아침에 출근할때 태워주고 퇴근할때 또 태워주고 엄마도 일을 나가시거든요. 근데 엄마가 나가시는 일은 아르바이트 비슷해서 돈이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햇듯이 아빠 일이 끊기면 수입이 끊겨지게 되는 거구요. 아빠 출퇴근에 맞춰서 엄마가 운전을 하시다보니 엄마가 많이 피곤해하십니다. 아빠는 아침 8시에 나가셔서 5시에 들어오십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 8시에 차 태워주고 집에 와서 집안 살림하시고 5시에 아빠 태우러 갓다가 집에 돌아오셔서 6시에 다시 엄마가 일하시는 가게로 나가시구요. 근데 아빠는 6시에 집에 들어오면 집안 살림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한 개도 안합니다. 큰방에 TV가 잇는데 이불에 누워서 꼼짝도 안 하십니다. 정말 식물인간처럼 설거지는 물론 빨래! 하는 것도 안 바랍니다. 빨래 개는 것도 한 개도 안하시고 쓰레기통 꽉꽉 차도 절대 안 비우시고 집에 신문이 쌓여도 절대 안 치우시고 집에 와서 엄마가 피곤한 몸으로 모두다 하십니다. 엄마는 새벽 2시에 들어오세요 주말에는 저와 제 동생이 어느정도 하구요. 그리고 엄마가 아침밥을 항상 차려주십니다. 근데 밥에 대한 불평불만도 많고 그래서 엄마가 아빠 밥 차려주는거 싫어하세요. 집에 반찬잇어도 시켜드실 때도 잇구요. 어른들이 볼때 정말 복 없게 먹는다고 말씀하시는 모양새처럼 드십니다.찔끔찔끔 딸인 제가 볼때도 같이 밥 먹기 싫을정도로요. 아빠는 집에서 하시는 것도 없으시면서 엄마한테 항상 시킵니다. 뭐 좀 해도 뭐 좀 해도 그래서 엄마가 짜증나서 뭐라고 한 마디, 잔소리하시면 아빠 "니 요즘 왜이렇게 짜증내는데" 예를 들면 한 이틀 전 일입니다. 엄마가 저한테 말하시더라구요. -아빠 출근 길- 아빠 "내 인사돌 좀 사놔라" 엄마 "왜?" 아빠 "잇몸이 부어가지고 아프다" 엄마 " 당신이 집에가서 쉬고 잇는 시간에 좀 사러가라. 내 집에가면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 아빠 "그거 좀 사놓는거 가지고" 엄마 "그거 좀 사놓는거? 그러면 당신이 가지 왜 내보고 가라카노 . 당신 집에서 뭐하노? 하루종일 야구만 보제? " 아빠 "니 요즘 왜이렇게 짜증인데!" ..... 이런식으로 싸우셧답니다. 아빠 잇몸 왜 부으셧는지 아세요? 술마시다가 그렇게 된거에요 그리고 아빠 운동화에 끈을 넣는데 끈이 너무 길어서 구멍을 뚫어야 햇어요 근데 그것도 엄마보고 해라 그래서 엄마가 짜증을 아침부터 내셧구요. 어이없지않나요? 제가 야자까지 하고 와서 공부하고 11시에 슈스케 보러 큰 방에 들어가면 자기 잔다고 나가랍니다. 좀 본다고 하면 tv꺼라고 하시면서 온갖 짜증을 다 내십니다. 엄마가 잔소리하면 그때 뿐이구요. 정말 오래가면 3~4일 정도? 그리고 뒤에서 혼잣말로 "씨X씨X 어쩌고 저쩌고...." 정말 듣기 싫습니다. 이런 아빠 어떻게 해야되죠? 엄마도 너무 지쳐보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2
이런아빠어떻게해야되나요?너무힘들고지쳐요.
아빠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런 아빠를 어떻게 고쳐야 될지도 모르겟구요.
물론 제가 딸로서 아빠를 고치냐 마냐하는 것도 불효인건 알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길이 길더라도 조금만 읽어주세요. 너무너무 힘들고 짜증나서요.
본격적으로 글을 쓸게요...
저희 아빠는 올해 정확히 51세이십니다.
하지만 번듯한 직장에 다니시지도 않으시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공장도 아빠친구가 그 공장 사장님이라서 아빠를 취직시켜줫구요
근데 지금 제가 19살입니다(고등학교도 사립). 그리고 동생도 잇구요 동생은 15살입니다
솔직히 저희집이 좀 가난한 편이라 정부 보조금도 좀 받고잇구요(다 지원 받지는 않습니다)
근데 아빠가 가정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니고 있지 않으시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공장도 아빠가 수입이 끊기면 저희집 이제 막막합니다.
근데 계속 너무 힘들다고 공장을 그만두니 마니 하십니다.
이런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시구요.
사실 아빠가 예전에는 번듯한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에 다니셧습니다.
근데 노름이라고 하죠. 거기에 살짝 빠지셧다가 좀 헤어져나오셧구요.
치킨집도 햇엇습니다. 근데 그때도 어떤 아저씨들이랑 노름에 빠져서
집에도 잘 들어오시지도 않으시고 엄마랑 크게 싸운적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때는 어려서 무조건 아빠가 불쌍하게만 보엿는데
지금은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아빠가 갑자기 "OO아 슈퍼가서 과자 좀 사온나"
그러면 저는 "아빠가 가라"
아빠 "니는 왜이렇게 아가 귀찮은게 많노 사오라면 사오는거지"
저 " 아빠가 먹고싶으면 아빠가 사온나. 아빠도 귀찮아서 안가는거잖아"
아빠 "먹기 싫으면 치워라"
그리고 또 아빠가 술 드시고 운전하시다가 면허 취소가 되셧어요.
그래서 엄마가 지금 아빠 공장까지 아침에 출근할때 태워주고
퇴근할때 또 태워주고 엄마도 일을 나가시거든요. 근데 엄마가 나가시는 일은 아르바이트 비슷해서
돈이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햇듯이 아빠 일이 끊기면 수입이 끊겨지게 되는 거구요.
아빠 출퇴근에 맞춰서 엄마가 운전을 하시다보니 엄마가 많이 피곤해하십니다.
아빠는 아침 8시에 나가셔서 5시에 들어오십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 8시에 차 태워주고 집에 와서 집안 살림하시고
5시에 아빠 태우러 갓다가 집에 돌아오셔서 6시에 다시 엄마가 일하시는 가게로 나가시구요.
근데 아빠는 6시에 집에 들어오면
집안 살림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한 개도 안합니다.
큰방에 TV가 잇는데 이불에 누워서 꼼짝도 안 하십니다. 정말 식물인간처럼
설거지는 물론 빨래! 하는 것도 안 바랍니다. 빨래 개는 것도 한 개도 안하시고
쓰레기통 꽉꽉 차도 절대 안 비우시고 집에 신문이 쌓여도 절대 안 치우시고
집에 와서 엄마가 피곤한 몸으로 모두다 하십니다.
엄마는 새벽 2시에 들어오세요
주말에는 저와 제 동생이 어느정도 하구요.
그리고 엄마가 아침밥을 항상 차려주십니다.
근데 밥에 대한 불평불만도 많고
그래서 엄마가 아빠 밥 차려주는거 싫어하세요.
집에 반찬잇어도 시켜드실 때도 잇구요.
어른들이 볼때 정말 복 없게 먹는다고 말씀하시는 모양새처럼 드십니다.찔끔찔끔
딸인 제가 볼때도 같이 밥 먹기 싫을정도로요.
아빠는 집에서 하시는 것도 없으시면서 엄마한테 항상 시킵니다.
뭐 좀 해도 뭐 좀 해도
그래서 엄마가 짜증나서 뭐라고 한 마디, 잔소리하시면
아빠 "니 요즘 왜이렇게 짜증내는데"
예를 들면 한 이틀 전 일입니다. 엄마가 저한테 말하시더라구요.
-아빠 출근 길-
아빠 "내 인사돌 좀 사놔라"
엄마 "왜?"
아빠 "잇몸이 부어가지고 아프다"
엄마 " 당신이 집에가서 쉬고 잇는 시간에 좀 사러가라. 내 집에가면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
아빠 "그거 좀 사놓는거 가지고"
엄마 "그거 좀 사놓는거? 그러면 당신이 가지 왜 내보고 가라카노 . 당신 집에서 뭐하노?
하루종일 야구만 보제? "
아빠 "니 요즘 왜이렇게 짜증인데!"
.....
이런식으로 싸우셧답니다.
아빠 잇몸 왜 부으셧는지 아세요? 술마시다가 그렇게 된거에요
그리고 아빠 운동화에 끈을 넣는데 끈이 너무 길어서 구멍을 뚫어야 햇어요
근데 그것도 엄마보고 해라 그래서 엄마가 짜증을 아침부터 내셧구요.
어이없지않나요? 제가 야자까지 하고 와서 공부하고 11시에 슈스케 보러 큰 방에 들어가면
자기 잔다고 나가랍니다. 좀 본다고 하면 tv꺼라고 하시면서 온갖 짜증을 다 내십니다.
엄마가 잔소리하면 그때 뿐이구요.
정말 오래가면 3~4일 정도?
그리고 뒤에서 혼잣말로 "씨X씨X 어쩌고 저쩌고...."
정말 듣기 싫습니다.
이런 아빠 어떻게 해야되죠?
엄마도 너무 지쳐보입니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