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된것 중에 남녀사이 친구가 가능할까라는 톡보고... 괜시리 내 경험이 생각나서 글을 씀 지금껏 6년넘게 만났지만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건요지.. 남자친구와 나는 중학교 동창임. 서로 서로 알고 있는 친구도 있음. 내가 중고등학교때 친했던 여자친구(A)와 내 남자친구는 교회친구임. 내가 남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하고 이 남자친구가 A가 연락을 자주 주고 받는 사실을 알았음. 나는 내가 친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오래된 교회친구려니 처음에는 쿨하게.. 아닌 쿨한척 이해해주려함. 둘이 만나는 횟수도 많아짐...단둘이 영화도 보고 그럼 고맙다고 담날에는 피자사주고 고기사주고...뭐 백화점에 물건바꾸러 갈때도 같이 가고..학교도 같이다님.. 하지만 나는 A와 연락절대 하지 않음...왠지는 모르겠음..친했지만 대학와서는 연락을 안하고 나는 남자친구에게만 A의 이야기를 들음. 그렇게 둘의 만남이 지속됬지만 티를 안냈음..쪼잔해 보일까봐...이해해주려고 무지 애씀.. 남자친구 집에가면 걔랑 찍은 스티커 사진도 있고 걔가 보낸 편지도 봤음.. 여튼....좀 많았음..그런 흔적들이...뭐 걔만 보낸거 아니니깐 이해해주려고 애씀..무지... 워낙 이성친구가 많음 남자친구임... 사건1 그렇게 참으며 사귄지 2년째 될때...얘가 A랑 중국여행을 가겠다고 함. 나는 그때 집안에 사정 몰락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헤어지고 무척이나 힘든상황이엇는데 남자친구가 해외여행을...그것도 A랑 간다는 사실에 무지무지섭섭함.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냥 눈치가 너무 없었음. 2:2로 간다는데 나는 그래도 섭섭했으나 지네들끼리 약속다잡아놓고 말 끝나고 나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음 보내줄수밖에 없었음..너무 비참했음..나는 당연히 갈 형편안되는거 알면서 떠보는척 한번 물어본뒤 못가겠다니깐 알겠다고 잘다녀오겠다고 했음. 나랑은 사진도 안찍는 애가 거기서는 사진을 300장정도 찍어온듯.. 좋다고 실실대면서 A랑 발맛사지 하는 사진을 나보고 보라고 들이대는데 정말 얼굴 한대 쳐버리고 싶었음..그래도 참았음..둘이 친구니깐..둘다 내 친구니깐.. 그 뒤로도 둘이 계속 그렇게 지냄..A가 남자친구에게 과자도 구워다줌. 교수님갔다드릴려고 구웠는데 남는거 준다고 줬다고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걸받고 좋아하는게 그렇게 꼴뵈기 싫었음.. 사건2 내가 친구들과 놀때 남자친구랑 통화했음. 나-어디야? 남친-응..00(남자이름)이랑 한강에 자전거 타러왓어 나-알았어~잘놀구 연락해~ 하필나도 그날 친구들과 갑자기 한강행...남자친구랑은 아주 낮에 통화했고 나는 밤늦게 한강을 갔음.. 한강에서 놀구 집에가는길에 돗자리깔고 놀구있는 A가 보임.. 내가 친구에게 A가 저기 있다고...가족들이랑 놀러온거같다고 말함. 근데 친구가 갑자기 "야!쟤 니 남자친구 아니야?" "아니야~걔가 여길왜?" 근데 자세히보니 내 남친임.. 2:2로 정말 다정하게 A랑 같이 맥주에 치킨뜯고 있었음. 나랑 놀면 살찐다고 불평하고 그전날 내가 떡볶이 시켰다고 뭐라뭐라했음.. 근데 거기서 A랑 치킨에 돈가스에 김밥에 맥주까지 쳐먹었음. 나 그날 진짜 빡침... 낮에 한강에 자전거 탄건사실이고 저녁때도 온거라고 함...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모름 그동안 못했던 말 다함.. 어떻게 그렇게 눈치가 없냐고..아무리 친구라지만 나도 이젠 이해해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했음. 걔는 너가 말을 안해서 몰랐다고 얘기하지만 그걸 몰랐을리도 없음... 왜냐면....A랑 같이 놀때마다 주위 친구들이 여자친구가 그걸 이해하냐고 물어봤다고 함. 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한거였음. 그 뒤로 내가 헤어지겠다고 난리난리 치니깐 A랑 연락안하기로 함. 근데 웃긴건 A의 말... 내가 남자친구랑 A의 사이를 의심해서 연락끊겼다고 나를 완전 이상한애 만듬...그 교회애들이 나 왜그러냐고함..;; 그 교회애들이 워낙 그런부분에서 개방적인듯.. 그 뒤로 교회안에서 A랑 남자친구랑 마주친적 있는데 그럴때마다 A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째려보고 갈궜다고 함. 왜 연락안하냐고 뭐라 했다고 함. 진짜 이거 몇년간 미스테리였음 과연 누가 잘못한건지.. 남자친구는 아직도 약간 내가 쪼잔한애라고 생각함. 왜냐면 나는 이성친구가 눈꼽만큼도 없음... 보기에 누가 잘못한거 같음? 사람들한테 이야기해주면 의견이 두갈래로 나뉨..둘이 친군데 왜그러냐 하는 친구(보통 그 교회 친구들) 아님 정말 나보다 더 빡쳐서 열내는 친구....이 두부류임...물론 빡치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근데 더 하나 붙이자면 그 A가 눈이 어마어마하게 높음. 그래서 나는 내 남자친구한테 걔가 관심이 있을꺼라는 생각은 안햇음. 하지만 괜히 기분나쁜거 있지 않음?의심이 아니라 이성친구의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심이 없었던게 제일 문제가 아니였을까 싶음. 이거 톡되면 그 남자친구에게 보여줄꺼임. 너가 얼마나 쓰레같은 놈이었는지....보여주고 싶음....
눈치없었던 남자친구와 그의 이성친구..처절했던 사건들...
톡 된것 중에 남녀사이 친구가 가능할까라는 톡보고...
괜시리 내 경험이 생각나서 글을 씀
지금껏 6년넘게 만났지만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건요지..
남자친구와 나는 중학교 동창임. 서로 서로 알고 있는 친구도 있음.
내가 중고등학교때 친했던 여자친구(A)와 내 남자친구는 교회친구임.
내가 남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하고 이 남자친구가 A가 연락을 자주 주고 받는 사실을 알았음.
나는 내가 친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오래된 교회친구려니 처음에는 쿨하게..
아닌 쿨한척 이해해주려함.
둘이 만나는 횟수도 많아짐...단둘이 영화도 보고 그럼 고맙다고 담날에는 피자사주고
고기사주고...뭐 백화점에 물건바꾸러 갈때도 같이 가고..학교도 같이다님..
하지만 나는 A와 연락절대 하지 않음...왠지는 모르겠음..친했지만 대학와서는 연락을 안하고
나는 남자친구에게만 A의 이야기를 들음.
그렇게 둘의 만남이 지속됬지만 티를 안냈음..쪼잔해 보일까봐...이해해주려고 무지 애씀..
남자친구 집에가면 걔랑 찍은 스티커 사진도 있고 걔가 보낸 편지도 봤음..
여튼....좀 많았음..그런 흔적들이...뭐 걔만 보낸거 아니니깐 이해해주려고 애씀..무지...
워낙 이성친구가 많음 남자친구임...
사건1
그렇게 참으며 사귄지 2년째 될때...얘가 A랑 중국여행을 가겠다고 함.
나는 그때 집안에 사정 몰락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헤어지고 무척이나 힘든상황이엇는데
남자친구가 해외여행을...그것도 A랑 간다는 사실에 무지무지섭섭함.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냥 눈치가 너무 없었음. 2:2로 간다는데 나는 그래도 섭섭했으나
지네들끼리 약속다잡아놓고 말 끝나고 나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음
보내줄수밖에 없었음..너무 비참했음..나는 당연히 갈 형편안되는거 알면서
떠보는척 한번 물어본뒤 못가겠다니깐 알겠다고 잘다녀오겠다고 했음.
나랑은 사진도 안찍는 애가 거기서는 사진을 300장정도 찍어온듯..
좋다고 실실대면서 A랑 발맛사지 하는 사진을 나보고 보라고 들이대는데
정말 얼굴 한대 쳐버리고 싶었음..그래도 참았음..둘이 친구니깐..둘다 내 친구니깐..
그 뒤로도 둘이 계속 그렇게 지냄..A가 남자친구에게 과자도 구워다줌.
교수님갔다드릴려고 구웠는데 남는거 준다고 줬다고 하지만
남자친구가 그걸받고 좋아하는게 그렇게 꼴뵈기 싫었음..
사건2
내가 친구들과 놀때 남자친구랑 통화했음.
나-어디야?
남친-응..00(남자이름)이랑 한강에 자전거 타러왓어
나-알았어~잘놀구 연락해~
하필나도 그날 친구들과 갑자기 한강행...남자친구랑은 아주 낮에 통화했고
나는 밤늦게 한강을 갔음..
한강에서 놀구 집에가는길에 돗자리깔고 놀구있는 A가 보임..
내가 친구에게 A가 저기 있다고...가족들이랑 놀러온거같다고 말함.
근데 친구가 갑자기
"야!쟤 니 남자친구 아니야?"
"아니야~걔가 여길왜?"
근데 자세히보니 내 남친임..
2:2로 정말 다정하게
A랑 같이 맥주에 치킨뜯고 있었음.
나랑 놀면 살찐다고 불평하고 그전날 내가 떡볶이 시켰다고 뭐라뭐라했음..
근데 거기서 A랑 치킨에 돈가스에 김밥에 맥주까지 쳐먹었음.
나 그날 진짜 빡침...
낮에 한강에 자전거 탄건사실이고
저녁때도 온거라고 함...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모름
그동안 못했던 말 다함..
어떻게 그렇게 눈치가 없냐고..아무리 친구라지만
나도 이젠 이해해주는데 한계가 있다고 했음.
걔는 너가 말을 안해서 몰랐다고 얘기하지만
그걸 몰랐을리도 없음...
왜냐면....A랑 같이 놀때마다 주위 친구들이
여자친구가 그걸 이해하냐고 물어봤다고 함.
내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한거였음.
그 뒤로 내가 헤어지겠다고 난리난리 치니깐 A랑 연락안하기로 함.
근데 웃긴건 A의 말...
내가 남자친구랑 A의 사이를 의심해서 연락끊겼다고
나를 완전 이상한애 만듬...그 교회애들이 나 왜그러냐고함..;;
그 교회애들이 워낙 그런부분에서 개방적인듯..
그 뒤로 교회안에서 A랑 남자친구랑 마주친적 있는데
그럴때마다 A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째려보고 갈궜다고 함.
왜 연락안하냐고 뭐라 했다고 함.
진짜 이거 몇년간 미스테리였음
과연 누가 잘못한건지..
남자친구는 아직도 약간 내가 쪼잔한애라고 생각함.
왜냐면 나는 이성친구가 눈꼽만큼도 없음...
보기에 누가 잘못한거 같음?
사람들한테 이야기해주면 의견이 두갈래로 나뉨..둘이 친군데 왜그러냐 하는 친구(보통 그 교회 친구들)
아님 정말 나보다 더 빡쳐서 열내는 친구....이 두부류임...물론 빡치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근데 더 하나 붙이자면
그 A가 눈이 어마어마하게 높음.
그래서 나는 내 남자친구한테 걔가 관심이 있을꺼라는 생각은 안햇음.
하지만 괜히 기분나쁜거 있지 않음?의심이 아니라 이성친구의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심이 없었던게 제일 문제가 아니였을까 싶음.
이거 톡되면 그 남자친구에게 보여줄꺼임.
너가 얼마나 쓰레같은 놈이었는지....보여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