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매장에서 살벌하게 만낫던 우리 지금은 달달커플??3★★

쭈니숑숑2011.08.28
조회5,429

 

 

길게길게 써달라는 언니들의 성화에,................................

 

난 길게 썻다고 생각했는데.....아니엿나...?

  

이번편에서 우리의 만남을 다 써드리겟음윙크

 

그럼 잔말말고 스타트짱

 

(아...근데 2탄이 1탄보다 조회수도 낫구.....추천수도 낫구....뭐...그러타구요.....취함)

 

 

 

내가 전에 카톡이 7개 왓다고 하지 않앗음???/??

 

난 누가 그런 개념없는 카톡을 보냇는지 확인하기 위해 핸드폰을 확인햇는데

 

- 저기요..

 

- 저

 

- 혹시

 

- 저 정말 이상한 놈 아닌데요

 

- 저랑 지문방지필름 함꼐 나누실래요,,?

 

- 아님 저랑 같이 핸드폰케이스 사러 가실래요??

 

- 저정말 용기내서 보낸건데 씹지만마세요 ㅠㅠㅠ

 

이렇게 카톡이 7개가 온거임 난 이건뭥미 ?당황 라고 생각하고 프로필을 확인해밧는데

 

 

뚜둥 !!!!!!!!!!!!!!!!!!!!! 프로필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고 그 옆 상태메세지는

 

저아시죠? 라고 되잇엇엄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드뎌 깨달앗음

 

 

맞아요 바로 그대들이 생각하는 그사람!!!!!!!!

 

 

 

 

 

 바로 핸드폰매장에서 나의 엉덩이에게 모욕감을 준 그 그지깽깽이였음 퉤

 

 

나는 이 순간이 이해가 안가서 '이건뭐지 지문방지필름을 나누자는건 무슨의미지..?'  하며

 

벙~ 쩌있었음....슬픔

 

 

 

 

 

 

 

그 순간 또한번 카톡! 하는거 아니겟음? 카톡을 확인을 하니  또 그남자였음

 

 

 

뭐라고 왓게~~~~~~~~~~~~~~~~~~요??ㅋㅋㅋㅋ메롱

 

 

 

 

 

 

 

 

 

바로바로 ~~~~~~~~~~~!!!!!!!

 

 

 

 

 

 

 

 

 

 

 

 

 

 

 

 

 

 

 

 

 

 

 

 

"왜 확인해놓구...답장안해주세요..ㅠㅠㅠㅠ"

 

"왜 확인해놓구...답장안해주세요..ㅠㅠㅠㅠ"

 

"왜 확인해놓구...답장안해주세요..ㅠㅠㅠㅠ"

 

"왜 확인해놓구...답장안해주세요..ㅠㅠㅠㅠ"

 

 

 

 

 

 

 

 

 

 

 

 

아니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귀요미를밧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만나서 얘기들어보니 카톡을 보내고 계속 뚫어져라 카톡화면만 보고있었고

 

 

옆에 숫자 1이 사라지는 순간 쾌재를 불렀는데 답장이 안와서 고민고민하다가

 

 

 

또 하나 보낸거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는 이 그지 깽꺵이가 내 궁딩이에게 준 모욕감을 생각하며 이 그지깽깽이를

 

 

놀려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답장을 해주어야겟다고 생각했지만 순간 의문이 들엇음 그거슨 바로!!!!!!

 

 

 

 

 

 

내 번호는 어떻게????????????????????????

 

 

님들도 궁금하지 안음? 나만 궁금한고임???음흉

 

 

 

그래서 지문방지필름이고 케이스고 다 때려치우고 우선 번호를 어케 알았는지 물어봄

 

 

- 저기요 근데,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  당황스러운데요..? 그때 그 핸드폰 매장에서 뵌 분 맞죠??

 

 

-네..... 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번호는 그게....

 

 

 

 

님아 말을하라고 왜 말을 못하냐고 !!!!!!!!!!!!!!! 그게..이러면서 얼버무리더니.....

 

 1시간쯤인가 연락이 없는거임... 나님 이건 뭔가 왜 날 애태우나 날 간보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엇음 그렇지만 나님 도도한 여자임 (도도는 무슨 개나 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도 계쏙 카톡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며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다 또 한번의 카톡이 울리면서 두둥!!!!!!!!!!!!!!!!!!! 드뎌 답장이 온거임

 

 

 

 

 

 

- 우선 이렇게 갑자기 연락드린거 죄송하구요, 핸드폰 개통하는 날 그쪽이 깔고앉으셨던 제 옷을두고오는바람에 매장에 다시갔다가 그 전부터 그쪽 괜찮게 보고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저씨한테 그쪽 번호좀 알 수 있냐고 해서 여쭤봣는데 아저씨는 안된다고 고객정보라서 안된다고 그랬는데 제가 계속 쫄라서 이여자분 꼭 만나보고 싶다고 애태워서 정말정말 비밀지키리라 하고 번호만 알아왔어요 정말정말 죄송해요 .... 아저씨도 계속 번호주시면서 걱정하셨는데 정말 죄송해요 제가 아저씨 곤란하게 만들고 그쪽 당황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한데 정말 저는 그쪽과 연락이라도 하고 지내고 싶은 마음에 그런거에요 그러니까 행여나 핸드폰매장 아저씨에게는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아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저 내용을 읽고 너무 귀여웟음 그지 꺵깽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와 다르게 생긴것과 다르게 너무 뭔가 섬세함이 느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내용을 쓰기위해 한시간을 고민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커 쓰면서 그 매장아저씨가 괜히 욕먹을까봐 두려움......ㅜㅜㅜㅜㅜ )

 

 

 

저 내용을 받고 나란여자 바로 답을 보내려 하다가 그 그 마의시간 15분 뒤 답장을 보냈음

 

 

 

- 아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 그쪽이 저한테 표정이 정말 안좋으셔서 조금 기분 나빳는데.... ㅎㅎㅎㅎㅎㅎ

 

- 그때는 제가 그옷 아침에 무려 스팀다리미로 손 데어가면서 열심히 다린건데 깔고앉아서 순간 욱해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근데 괜찮으시다면...... 연락하고 지내도 될까요?

 

 

뭐 이런 꽁기꽁기한 내용의 카톡과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우리는 친해져갔음 ㅋㅋㅋ

 

 

 

무려 스팀다리미로 다리신 그 옷을 내 엉덩이가 깔고앉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

 

 

송구스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 지금도 내가 가끔 장난으로 데이트할때

 

 

 

"이거 옷 오늘도 다리미로 다린거야?"

 

 

"응 무려 30분동안 땀 뻘뻘 흘려가면서 !!!"

 

 

 

"아하 그러쿠나 ~" 하고 깔고앉기

 

 

 

"헐... 대박 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대박꺄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쩔꺼임

대박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남자 사랑스럽지않음??파안

 

 

 

우린 이렇게 해서 서로 번호를 알고,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 친해저가는데 서로 관심사는 같은데

 

 

좋아하는것은 다른 그런 언밸런스한 남녀였음

 

 

예를들어 음악을 좋아하긴 하는데 나님은 가리는거없이 다 좋아하는데, 그남자는 음악편식을 함

 

 

 

발라드도 자기맘에 안들면 졸리다고 안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 비슷하게 많은거 같으면서도 다른 그런 커플임 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길게 쓴거가틈!!! ㅠㅠㅠㅠ 아닌가 이래도 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걸까요..?

 

지금 할머니 병간호 와서 이렇게 쓰는거임ㅜㅜㅜㅜ 나님 우리 할모니 씻겨드리러 가야함 ㅠㅠㅠ

 

 

4탄에서는 우리의 첫 데이트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음윙크

 

 

그니까 ..추천.... 댓글 좀..................굽신굽신..아휴

 

 

 

헤이~ 거기 추천&댓글 써 줄꺼지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