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톡된거 알았어요 *^^*완전 기분 좋았음 맨날 회사에서 읽기만 하던 제가 아들덕에 글도 한번 써보고 톡까지 되서 신기했어요 우리 아들이 효자 맞나봐요 엄마 기분 업시켜주기도 하네요 ^^ 어제는 우리 아들 재워야하기에 톡 확인만 하고 바로 컴을 껐어야해서 이제 감사인사 올려요 진짜 이거 댓글 하나하나 다 읽게 되네요 모두들 이뻐해주셨어 진짜 감사 또 감사드리고 37주님 순산하실꺼에요 화이팅!!! 기 팍팍!! 지금 현이는 밥먹고 낮잠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현이가 잴 잘하는 표정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면서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두달된 애기 엄마입니다 요새 우리 현이때문에 즐거운일이 많아서 판으로 써보자 싶어서 글을 쓰게됐어요 하루종일 애기랑 같이 있으면 힘들다지만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솔직히 즐거워요 나의 기쁨을 전파하기 위해....그리고 예비맘들에게도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 글쓰기 시작하겠슴돠 글이 길수도있기에.....귀찮으면 pass 이하 슴음체 1.모태 효자 우리 현이 태명은 태평이였음 (현빈처럼 자라라고...ㅋ) 태평이가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음 입덧 없음 음식 다 잘먹음 잠은 원래 많음 나 원래 회 무지좋아함 혼자서 2키로도 거뜬히 먹을정도임 허나 태평이 생기고 난뒤 유일하게 회가 안땡김 아무래도 임신중에 날것을 먹으면 안되는걸 알기에 아예 먹고싶은 고충조차 안주기 위해 회는 생각조차 안나게 했는것같음 진짜 효자는 태어나는 날임 예정일이 6월 30일이였던 나는 유도분만하기로 하고 날을 6월 24일로 받아놨음 23일날 신랑이랑 둘이서 병원가기전에 먹고싶었던 막창집으로 가서 막창을 실컷먹었음( 아무래도 힘쓸려면 많이 먹어놔야하기에...) 그리고 둘이 유유히 병원들어가 가족분만실에 누워서 해피투게더를 배잡고 보고있었음 신랑과 나는 당연히 24일날 오전부터 준비하여 오후쯤에 아이를 낳을꺼라는 생각에 맘 편히 먹고 이왕이면 내일 오전에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두둥....!! 12시가 넘어가고 12시반쯤 됐을때부터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함 당연히 내일 낳을꺼라생각했던 나는 간호사의 무통주사 맞겠냐는 말에 no라고 쿨하게 보내버렸음 그런데 배가아프기 시작하자 나와 신랑은 당황스러움 간호사왈 진통이 시작됐다고함 벌써 자궁이 3센치나 열렸다고 함...압!! 이건뭔가....ㅠ.ㅠ 결국은 진통에서 벗어나고자 당직선생님께 무통주사를 맞고 나의 여유로움과는 달리 내 뱃속에서 태평이는 세상에 나오기위해 혼자 힘을쓰고 있었음 보통 무통주사 한번에 2~3시간쯤 효과가 있고 그뒤에 2~3시간간격으로 계속 맞아야함 그리고 태아가 나올것같으면 아무리 아파도 무통주사 안줌 그러나 우리 태평이는 기특하게도 한번의 무통주사 마취가 풀릴때쯤 거의 나오고있었음 마취가 풀리고 자궁이 거의 열리고 열몇번의 힘을주는 동시 으앙~~우리 태평이는 진통 3시간만에 세상을 보게되었음 엄마 고생할까봐 자기 나오는 날 12시 넘어가자마자 나오는 준비와동시에 3시간만에 낳았으니 효자맞음 이렇게 태어난 우리 태평이는 완전 건강하게 태어났음 신생아인데 이렇게 이쁠수가 없었음 역시 내새끼는 누가뭐래도 엄마한테 잴 이쁜법임 ^^ 2.응가 신생아들은 먹고 자고 싸고 울고 이것밖에 할줄 모름 처음에는 싸면 무조건 울어댐 기저귀 그 넓은곳에 멸치똥만큼 쌌다고 자지러지게 울어댔음 그러다 1개월지나고 어느정도 컸을때 (신생아가 한달만에 이렇게 폭풍성장하는줄 첨 알았음 매일매일 큼) 응가양에 기절하는줄 알았음 첨에는 동전크기만큼 싸던 애기가 이제는 기저귀에 철철 넘칠정도로 쌈 한날은 배에 힘을주고 얼굴이 불탄 고구마가 되어가기에 아~~ 응가하고 있구나....하고 조금있다가 기저귀를 갈아줄려고 기저기를 벗기는 순간!!으악!! 뱀같은게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있었음 ..... 그렇게 싸고도 또 남은거임.... 놀란나는 얼른 기저귀를 다시 덮음 그래도 이녀석 장이 튼튼하고 변비없다는 생각에 흐뭇했음 남자아이는 기저기 갈다가 오줌사례도 많이 맞음 예비엄마들 참고하심 ^0^ 3. 날씨에따른 변화 여름에 태어난 우리 현이 그러나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잦았음 태어난 그날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날이라 날이 추웠음 여름이라 날이 많이 더울꺼라 생각해 아이 걱정과 산후조리할때 더울꺼라는 생각에 많은걱정이 됐었음 내가 있는 울산은 태풍이 와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는 축복받은 도시임 나는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음 계속되는 태풍으로 어떤날은 시원하고 어떤날은 습해서 덥고 그런날씨의 연속이였음 보통 배고플때와 기저귀 갈아달라고 할때만 우는 우리 현이는 한날은 계속해서 짜증과 울음을 내고 있었음 왜그런지 모르는 나는 혹시나 하는 맘으로 에어컨을 틈 그날의 온도는 31도나 되고있는 더운날이였음 헐~~~ 현이의 얼굴을 본나는 흐뭇했음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었음 ㅋㅋ 4. 배고플때 지금 두달 지난 현이는 웬만큼 쉬야했다고도 잘 안움 오로지 배고플때 완전 자지러지고 조금 늦게 분유 타올때는 (분유와 모유 혼합수유중임) 자지러지는건 둘째치고 너무 서럽게 울며 눈물이 나고 콧물도 흐른적 있음 얼마나 배고프기에......ㅠ.ㅠ 그러나 젖병을 갖다대는 동시에 울음은 뚝 허겁지겁 젓병의 분유를 흡입함 밥먹기 전과 후의 표정이 달라짐 ㅋㅋ 5.잠 잘때 보통 신생아들은 속싸개에 싸서 팔을 못움직이게 해놓음 그러나 우리 현이는 팔힘이 무지 좋음 집에오는 그날부터 속싸개에서 팔을 혼자 끙끙대며 품 내가 꽁꽁 해놔도 혼자서 낑낑대며 팔과 다리를 자유의 몸으로 해놓음 그래서 이제는 포기했음 그랬더니 ...ㅎㅎㅎ 항상 만세를 하고잠 팔을 내려놔도 다시 올라감 ㅎㅎ 자고 일어나서는 이렇게 기지개도 폄 다리도 쭉쭉함 다리 쭉쭉은 아기들이 좋아함 ^^ 이외에도 많은데 친정엄마 오신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음 몇일전에 50일 사진 찍었음 부록으로 50일사진과 현이사진 몇개더올리고 현이와 나들이가겠음 읽어준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과 오늘 아빠데이를 자청한 우리 신랑 고맙고 사랑해~ 아!! 애기들 50일쯤 되면 로타바이러스주사와 페구균 주사를 맞음 그러나 이건 선택사항임 로타바이러스는 10만원에 3차 페구균은 15만원에 4차까지 맞아야하는걸로 알고있음 둘중 꼭 하나만 선택한다면 페구균을 선택하삼 페구균을 맞으면 중이염도 60%정도 예방할수 있다고 함 로타바이러스는 먹는 약임 예비맘들 참고하시길 그럼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긴글 읽느라 눈이 수고하셨음 나는 이만 슝~~~~ 목욕후 현이모습 baby계의 패션리더 2NE1 baby 애벌레 현이 현이 깜찍이 4종세트 826
나는 엄마다
어제 톡된거 알았어요 *^^*완전 기분 좋았음
맨날 회사에서 읽기만 하던 제가 아들덕에 글도 한번 써보고 톡까지 되서 신기했어요
우리 아들이 효자 맞나봐요 엄마 기분 업시켜주기도 하네요 ^^
어제는 우리 아들 재워야하기에 톡 확인만 하고 바로 컴을 껐어야해서 이제 감사인사 올려요
진짜 이거 댓글 하나하나 다 읽게 되네요 모두들 이뻐해주셨어 진짜 감사 또 감사드리고
37주님 순산하실꺼에요 화이팅!!! 기 팍팍!!
지금 현이는 밥먹고 낮잠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현이가 잴 잘하는 표정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면서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두달된 애기 엄마입니다
요새 우리 현이때문에 즐거운일이 많아서 판으로 써보자 싶어서 글을 쓰게됐어요
하루종일 애기랑 같이 있으면 힘들다지만 그래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솔직히 즐거워요
나의 기쁨을 전파하기 위해....그리고 예비맘들에게도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 글쓰기 시작하겠슴돠
글이 길수도있기에.....귀찮으면 pass
이하 슴음체
1.모태 효자
우리 현이 태명은 태평이였음 (현빈처럼 자라라고...ㅋ)
태평이가 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음
입덧 없음 음식 다 잘먹음 잠은 원래 많음
나 원래 회 무지좋아함 혼자서 2키로도 거뜬히 먹을정도임 허나 태평이 생기고 난뒤 유일하게 회가 안땡김 아무래도 임신중에 날것을 먹으면 안되는걸 알기에 아예 먹고싶은 고충조차 안주기 위해 회는 생각조차 안나게 했는것같음
진짜 효자는 태어나는 날임
예정일이 6월 30일이였던 나는 유도분만하기로 하고 날을 6월 24일로 받아놨음
23일날 신랑이랑 둘이서 병원가기전에 먹고싶었던 막창집으로 가서 막창을 실컷먹었음( 아무래도 힘쓸려면 많이 먹어놔야하기에...)
그리고 둘이 유유히 병원들어가 가족분만실에 누워서 해피투게더를 배잡고 보고있었음
신랑과 나는 당연히 24일날 오전부터 준비하여 오후쯤에 아이를 낳을꺼라는 생각에 맘 편히 먹고 이왕이면 내일 오전에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두둥....!!
12시가 넘어가고 12시반쯤 됐을때부터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함
당연히 내일 낳을꺼라생각했던 나는 간호사의 무통주사 맞겠냐는 말에 no라고 쿨하게 보내버렸음
그런데 배가아프기 시작하자 나와 신랑은 당황스러움
간호사왈 진통이 시작됐다고함 벌써 자궁이 3센치나 열렸다고 함...압!! 이건뭔가....ㅠ.ㅠ
결국은 진통에서 벗어나고자 당직선생님께 무통주사를 맞고 나의 여유로움과는 달리 내 뱃속에서 태평이는 세상에 나오기위해 혼자 힘을쓰고 있었음
보통 무통주사 한번에 2~3시간쯤 효과가 있고 그뒤에 2~3시간간격으로 계속 맞아야함 그리고 태아가 나올것같으면 아무리 아파도 무통주사 안줌
그러나 우리 태평이는 기특하게도 한번의 무통주사 마취가 풀릴때쯤 거의 나오고있었음
마취가 풀리고 자궁이 거의 열리고 열몇번의 힘을주는 동시 으앙~~우리 태평이는 진통 3시간만에 세상을 보게되었음
엄마 고생할까봐 자기 나오는 날 12시 넘어가자마자 나오는 준비와동시에 3시간만에 낳았으니 효자맞음
이렇게 태어난 우리 태평이는
완전 건강하게 태어났음
신생아인데 이렇게 이쁠수가 없었음 역시 내새끼는 누가뭐래도 엄마한테 잴 이쁜법임 ^^
2.응가
신생아들은 먹고 자고 싸고 울고 이것밖에 할줄 모름
처음에는 싸면 무조건 울어댐
기저귀 그 넓은곳에 멸치똥만큼 쌌다고 자지러지게 울어댔음
그러다 1개월지나고 어느정도 컸을때 (신생아가 한달만에 이렇게 폭풍성장하는줄 첨 알았음 매일매일 큼)
응가양에 기절하는줄 알았음
첨에는 동전크기만큼 싸던 애기가 이제는 기저귀에 철철 넘칠정도로 쌈
한날은 배에 힘을주고 얼굴이 불탄 고구마가 되어가기에 아~~ 응가하고 있구나....하고 조금있다가 기저귀를 갈아줄려고 기저기를 벗기는 순간!!으악!!


뱀같은게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있었음 .....
그렇게 싸고도 또 남은거임.... 놀란나는 얼른 기저귀를 다시 덮음
그래도 이녀석 장이 튼튼하고 변비없다는 생각에 흐뭇했음
남자아이는 기저기 갈다가 오줌사례도 많이 맞음 예비엄마들 참고하심 ^0^
3. 날씨에따른 변화
여름에 태어난 우리 현이
그러나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잦았음
태어난 그날도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날이라 날이 추웠음
여름이라 날이 많이 더울꺼라 생각해 아이 걱정과 산후조리할때 더울꺼라는 생각에 많은걱정이 됐었음
내가 있는 울산은 태풍이 와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는 축복받은 도시임
나는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음
계속되는 태풍으로 어떤날은 시원하고 어떤날은 습해서 덥고 그런날씨의 연속이였음
보통 배고플때와 기저귀 갈아달라고 할때만 우는 우리 현이는 한날은 계속해서 짜증과 울음을 내고 있었음 왜그런지 모르는 나는 혹시나 하는 맘으로 에어컨을 틈
그날의 온도는 31도나 되고있는 더운날이였음
헐~~~ 현이의 얼굴을 본나는 흐뭇했음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었음 ㅋㅋ
4. 배고플때
지금 두달 지난 현이는 웬만큼 쉬야했다고도 잘 안움
오로지 배고플때 완전 자지러지고 조금 늦게 분유 타올때는 (분유와 모유 혼합수유중임)
자지러지는건 둘째치고 너무 서럽게 울며 눈물이 나고 콧물도 흐른적 있음
얼마나 배고프기에......ㅠ.ㅠ
그러나 젖병을 갖다대는 동시에 울음은 뚝 허겁지겁 젓병의 분유를 흡입함
밥먹기 전과 후의 표정이 달라짐 ㅋㅋ
5.잠 잘때
보통 신생아들은 속싸개에 싸서 팔을 못움직이게 해놓음
그러나 우리 현이는 팔힘이 무지 좋음 집에오는 그날부터 속싸개에서 팔을 혼자 끙끙대며 품
내가 꽁꽁 해놔도 혼자서 낑낑대며 팔과 다리를 자유의 몸으로 해놓음 그래서 이제는 포기했음
그랬더니 ...ㅎㅎㅎ
항상 만세를 하고잠
팔을 내려놔도 다시 올라감 ㅎㅎ
자고 일어나서는
이렇게 기지개도 폄 다리도 쭉쭉함 다리 쭉쭉은 아기들이 좋아함 ^^
이외에도 많은데 친정엄마 오신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음
몇일전에 50일 사진 찍었음
부록으로 50일사진과 현이사진 몇개더올리고 현이와 나들이가겠음
읽어준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과 오늘 아빠데이를 자청한 우리 신랑 고맙고 사랑해~
아!! 애기들 50일쯤 되면 로타바이러스주사와 페구균 주사를 맞음 그러나 이건 선택사항임
로타바이러스는 10만원에 3차 페구균은 15만원에 4차까지 맞아야하는걸로 알고있음
둘중 꼭 하나만 선택한다면 페구균을 선택하삼 페구균을 맞으면 중이염도 60%정도 예방할수 있다고 함
로타바이러스는 먹는 약임
예비맘들 참고하시길
그럼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긴글 읽느라 눈이 수고하셨음 나는 이만 슝~~~~
목욕후 현이모습
baby계의 패션리더 2NE1 baby
애벌레 현이
현이 깜찍이 4종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