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노출패션을 선보일뻔..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깔2011.08.28
조회397

안녕 ! 난 회사에서 지하철에서 판을 즐겨보는 25세 직장녀 안녕

 

꺅 나 사실 네이트 아이디 비밀번호는 예전에 까먹어서 찾을생각도,, 하지 않고있었죠 ㅋㅋㅋ

 

근대 나도 관심받고 싶어서 찾아냈지~! 깔깔깔 그래서 쓰고있지~!깔깔깔

 

이야기의 시작은 어제 오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회사언니의 결혼식이 있는 날었다. 화,창.한. 토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온다더니 몹시몹시 화창한 . 툐 . 요 . 일 ㅋㅋㅋㅋ

 

 아 언니 신혼여행은 재밌으려나 뜨거운 첫날밤을 보냈겠균 부끄

 

암튼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해요ㅋㅋㅋㅋㅋ 참 편하게 반말로 적을게요ㅎㅎ

 

아침부터 결혼식에는 뭘 입고 가야하나 고민고민했지ㅋㅋ 목록이 겨우겨우 2가지로 추려졌어 ㅋㅋ

 

1번 샤랄라한 바람불면 사랄라해지는 연한인디안핑크 색의 내가 젤 좋아하는 원피스와

 

2번 흰나시블라우스에 기본H라인 스커트

 

엄마에계 어떤게 더 나은지 물어보고 입으려고했는대 솔직히 난 2번이 더 좋았지 뭔가 뭔가

 

있어보였어 ㅋㅋ 굉장히 프로패셔널한 직장인 하객으로 보였다날까?깔깔깔

 

암튼 근대 엄마가 2번은 예쁘긴한데 스커드가 너무 작아보인다는 거지.. 앞뒤로 울룩불룩하다며..

 

원피스도 이쁘니 원피스를 입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난 바쁜엄마한테 의견을 물어봐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스커트는 원래가 H라인 슬. 림 / 슬. 림 / 슬.림/슬.림

 

스커트라며 이렇게 입는 거라고 우기면서 내가 맘에 든 2번을 입고나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문제엿어... 원래 엄마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자낰ㅋㅋㅋㅋㅋ 그말을 몸소 느꼈어

 

암튼 결혼식 잘보고~ 뷔페에서 같은테이블에 앉은 남정네들보다 2배는 많이 먹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몹시 타이트한 옷을 생각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그래선 안되는 거였는대......

 

 어쨌든 출발할때보다 더더더더덛덛더더더더 타이트해져서 숨을 격하게 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간 언니와 화창한 토요일 둘다 다른 약속 없는

 

여.유.로.운 ㅋㅋㅋㅋㅋ 조금은 (외로운) 정말이야 조금/쵸.큼 부끄 많이..통곡외루운 우리둘이 뭘할까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블라인드 못봤거든 다들 재밌다고하던대

 

보고싶었는대 볼 사람이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화보러가기로했지~

 

어쨌든 이언니는 무려 무.려 2번이나 봤지만 날 위해 다시 한번더 보기로했지!!! 깔깔깔

 

언니 고마워. 희영언니(언니이름은 많으니까 실명공개 음흉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그럼 3번본거네 깔깔깔깔깔  짱

 

하늘언니 대사외우겟어 ㅋㅋㅋㅋㅋㅋㅋ  기석군? 기석군이에요? 미안 나 방금 성대모사였는대 깔깔깔

 

암튼.. 고속터미널에서 영화보고~ 샤핑도 하려구~ 그쪽으로 갔지 근대 원래 하객풰션이 불편하자나

 

이언니가 간만에 신은 구두에 몹시 힘들어하는거야 ㅋㅋㅋ 난 원래 구두 잘신고다녀서 괜찮았는대

 

그래서 거기 근처에 상가있자나 거기서 저렴이 단화를 사신었지 사건의발단은 여기서야!!

 

난 날위해 본영화를 또 본 언니를 위해 성심성의껏 !!

 

신발골라주려고 그타이트하고 타이트해서 내 허벅지와 아랫배들이 숨도 겨우겨우 쉬며 좁아터진

 

치마속에서 자유를 느끼고싶어 안달나하는 그런... 그런 상황에서 ....  조심조심행동했어야하는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생각 없이 조심히 앉아도 모자랄판에.. 평소처럼 다리가 벌어지며 퐉 앉았어...한숨 저기있는 신발을 집어보겟다고,,,, 바닥에 있었거던..

 

그때 퐉. 뭔가 터지는 소리가 났지! 난 놀라서 언니한테 치마 터진거 같다고 터졌냐고 물어봤는대 ㅋㅋㅋ

 

언니가 아 안에가 터진거 같다고 지금봐선 괜찮다고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아 그런가 보다하고 언니 신발사고 ~  난 참 태평해방긋

 

영화표 예매하고 남은시간동안 카풰에서 수다떨다 팝콘을 사서 영화를 봤지 ㅋㅋㅋㅋ

 

아 재밌던대!!ㅋㅋㅋㅋ 스릴 넘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영화보는내내 이상하게 이 타이트한 치마가 굉장히 압박심했던 치마가

 

으음? 약간은 편해진거야! 이건 스판이 아니라 절.대 늘어나지 않는대 말이지

 

근대 뭐 아무생각없이 나와서 서로 빠이빠이 하고 ~ 난 지하철로 가고있었지 ㅋㅋㅋㅋ

 

사람들이 가끔 나를 쳐다봤는대 난 오늘내가 한 좀 예쁘지 ㅋㅋㅋㅋ 화장도 공들이고 암튼

 

혼자 착각에 빠져서 ㅋㅋㅋㅋ 도도하게 걸으며 지하철로 향했어 ㅋㅋㅋ

 

그때 언니한테 전화가 온거야 언니 버스가 도착하려면 한시간이나 걸린다고 심심하대 ㅋㅋㅋ

 

그래서 착한 나는파안          

다시 언니한테 갔지 ㅋㅋㅋㅋ 그리고 백화점으로 들어가려고 내가 먼저 가고 있는대 언니가

 

XX아 잠깐만... 너... 그러면서 자기가방으로 내 궁딩이를 가리는거야 ㅋㅋㅋ 읭?당황  이언니가 왜이러지

 

하면서 내 궁댕이를 만졌어.... 아...헉...이런....아휴

 

그 터진게 타고올라가면서 내....팬...티까지... 타고 올라온거야 실밥이 터져서... 아 아찔해 ㅠㅠㅠ

 

내가 만약 있지도 않지만 몰론,,,  T팬티를 입었다면..? 아 아찔해 ㅠㅠ으으

 

그래서 이걸어쩌지어쩌지 고민하다가 일단 지하상가에서 치마를 하나 사야겟다했어 ㅋㅋ

 

근대.... 우리둘다 현금이 ㅠㅠㅠ 난 천원도 없고,,, 언니는 만원?

 

훔.... 찾아보자 있을거야 하며 돌아다니다가 우와~!

 

저렴이 치마를 발견했어! ㅋㅋㅋㅋㅋ깔깔깔

 

무려,, 무려  6천원이야! 짱이지?짱 깔깔깔

 

난 그상황에서 치마 찾았다며 얼른 하나사서 나와야하는데 여유롭게 가방으로 엉덩이 가리면서

 

그상황에서 이것저것 골랐쥐~ㅋㅋㅋㅋㅋ

 

그래서 검정색 스커트 하나 샀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어쨋든 나 터져서 돌아다니는 동안 나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으니까 ^^ 다행인거지?만족

 

아~ 길다 길다 길다

 

나 이렇게 썼는대 추천 해쥴꺼지?!ㅎㅎㅎ

 

그럼 내가 터진 치마 공개할께... 뭐........ 원한다면

 

원할진 모르겠지만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착용샷으로 올릴수도 ~ 있징 ㅎㅎㅎㅎㅎ깔깔

 

 

안녕~ 내일은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