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숍 알바 에피소드 1에 베플이 된 홍대남입니다.
처음 베플 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약속대로!!!
은밀하고 으악스럽고 웃기고 풋풋하고 난감한 에피소드들을 팡팡!
제가 일했던 술집은 젊음의 거리 홍대의! 그것도 사람 디립다 많은 걷고 싶은 거리에 있음
지금은 바껴서 피시그릴인가 뭔가로 바꼈음ㅋ
그 가게의 주인 이모는 가게가 총 4개임 2층 술집 1층 고기집 옆에 술집 1개 치킨집 1개
난.....이 4곳 모두를 다 멀티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알바생이였음ㅋㅋㅋㅋㅋ
제가 지금부터 할 이야기들은 생각나는데로 막 적으며 대부분 2층 술집에서 일어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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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갈색 스타킹
초반에 좀 쎄게!!
그날도 열심히 알바 중이였음. 시간은 대략 11시경...역시나 사람은 붐비고...아나 쌈바
24테이블 있는데 혼자 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리가 만석이 되어갔을 무렵 한 남성과 두 여성의 파티가 찾아왔음
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안주를 시키고 술을 드시기 시작함
나랑은 그리 상관 없었....을거라고 생각했음 조용했고 매너있었고
특 히 나 두 여성분중 한분은 아리따우시고 착하셔서^^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 파티의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화장실을 가시기 시작하셨음
치마를 입으시고 어째 불안불안함 비틀비틀거리고 눈 감기고 ㅎㅎㅎㅎ;;;
아 그분들 자리가 카운터 앞자리였음 그래서 보기 싫어도 자주 볼수밖에.
아무튼 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음!
그
런
데...
그분이 화장실에서 나오시기 시작하는데...
오 어머니
엄마 나 무서워ㅓㅓㅓㅓ;'';;;;;;;;;;;;;;;;;
오 갓
신이시여
지쟈스 돈 크라이
처음엔 뭐지 저게 했는데 그게..그게 어우
침착하게 설명해 드림
그분은 흰색 치마를 입고 계셨음 그리고 쌀쌀한 날이기에 갈색 스타킹을 입고 계셨음
오갓 아직도 기억나;;
글쎄 아름다운 그분이 스타킹 바지 패션으로 오시는 거임;;;;;;;;;;;;;;;;;;;;
뭔말인고 하니
일을 끝내시고 나오시면서 그녀는 취해서 자신이 바지를 입고 온걸로 착각하셨나봄...
그러니끼리 팬티 스타킹을 치마 위에.........쭉.....
그냥 보기에는 웃길지도 모르나 저에겐 극심한 충격;;
그분은 그걸 모르는지 비틀대며 자기 자리에 앉으셨음
화장실하고 그분들 자리하고는 난간 같은게 있고 바로 테이블 큰게 있어서
같은 멤버 남자분과 여자분은 그걸 못보셨음 젠장
근데 문제는 그 양 사이드 손님들은... 볼수도 있다는거;;;;;;;
나 혼자 개 똥줄타고 있었음 저걸 어떻하나 엄마야 말해야되나 아나 겁나 창피할텐데!!
혼자 카운터 앞에서 동동 거리고 있을때 마침 앞에 계시던 멤버 남자분이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뜨셨음
자리를 떠도 테이블 땜에 안보임
이때다! 싶어서 조용히 그녀 옆에 다가가
"저기요...치마 좀^^"
하고 조용히 돌아갔음.
두 여인분들께서 뭐지 하다 무지 놀라면서 주섬주섬 하시더이다ㅠㅠ
2.토자빠짐녀
자 커피숍? 난 커피숍 알바는 하기 좀 꺼려하는 1인임 돈도 적게 주고 나랑 적성도 안맞고 ㅎㅎ
그리고...커피숍은 뭔가 난초같은 느낌?ㅋㅋㅋ거기도 힘드시겠지만 술집은 전쟁터 입니다.
술집을 힘들게 하는 요인중 하나는 바로 토-오바이트-구역질
하루에 평균 3번씩은 치워야함
처음엔 에이 지지 으으
나중에 가면 아따 또 싸질렀구만 ㅡㅡ
암튼 그날도 열심히 일 중이였음 겁나 바쁨 이모 이 이모!!쌈바 알바생 나 하나뿐이냐!!!제너럴
아 ㅈㅅ 순간 분노가..
흠흠 근데 좀 여유가 생겼음 사람들이 날 안찾음ㅋㅋ그래서 카운터에서 쉬고 있는데
또 취한 여성 한분이 화장실로 비틀비틀 걸어가고 계심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아 이소린 염뱅
우에에웍 으에에웩 유에에웩
그렇음 그녀가 화장실도 아닌 화장실 앞에서 자신의 안주를 확인하고 계셨음ㅡㅡ
솔직히 그려러니함 매일 보니까ㅡㅡ 말리지도 않음 말린다고 될일도 아니고 걍 깔끔히
한자리에서 하신후 뒤처리하는게 더 편함
여유롭게 바라보고 있었음 카운터 앞이 화장실임
으홱끄 홱끼욱
슬슬 끝날때가 되셨나봄 큰 거사를 치르시고 허리를 피고 일어나려시니 얼마나
힘드셨겠음 ㅠㅠ
벌러덩 토를 밟고 토위에 넘어지셨음....허참
근데 오 신의 내린 타이밍
남자 동료분이 화장실로 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넘어질때!
근데 여기서 부터 공포가 시작됌....
남자분들 난 이때 여자들은 진짜 천재다 하면서 소름 확 돋았음 그녀가 동료 남자에게 부축받으며
돌아가고 있을때 한마디 때문에...
"아이 ㅆㅂ...누가 화장실 앞에다 토를 ㅊ해놨어!!"
.
.
.
3.거친 뽀뽀
에...연령층을 내려서 우리 뽀뽀라 칭합시다
커피숍에서도 뽀뽀하시는 분들 많나요?뭐 있으면 막 꼴불견 같고 그렇죠?
근데 다른 술집은 몰라도 내가 일한 술집은 그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게임이니 뭐니해서 뽀뽀따위 훗
오히려 조용히 둘이서 뽀뽀하고 있는게 로맨스임ㅋㅋㅋㅋ
암튼 그날도 역시 만석!!
우리 가게에서 굉장히 구석진 자리가 있음 커플이 앉았음
그분들 차려주고 일을 한시간 가량했을까...
그 주변 사람들이 막 소곤소곤 되는거임 그래서 봤음
ㅂㄻㅇ 뽀뽀를 하고 계셨음 그것도 격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뭐 다른 말도 써주셨든데...뭐 그런것도 하셨음 재간둥이 어르신들^^
그분들 때문에 주위 두 팀이 나가버리고ㅋㅋㅋㅋ아나 옆에서 치우는데 꿈쩍도 안해ㅋㅋㅋ쌈바
내가 본 시간만해서 1시간임
입술 헐겠다 이 양반들아
4.또낌남
난 홍대가 싫음. 아 싫음
아무튼 홍대 클럽의 장 아니겠음? 2~4시 쯤에 손님들 많이옴 클럽 갔다 2차로.
그날도 일하는 중...아 뭐 매일 일하고 있지
암튼 남자 2 여자 2 멤버가 오셨음 보아하고 들어보니 클럽에서 만나 온 분들임
아 뭐 시켰는지도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갈비에 오댕탕 소주ㅋㅋㅋㅋ그렇게 시키곤 재미지게 놀더이다
근데 한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뭔가 남자들 분위기가 이상함 화장실을 한명한명 가더니
뭐라 떠들고 웃으면서 자리로 감
그러다 남자 한명이 뭐라하고 나가더이다 그리고 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한명이 난처하게 있더니 전화를 하고 친구가 취해서 어디있다고 대리고 온다고 함ㅋㅋㅋㅋ
뻔하죠?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거지같은 남아들
여자둘?....솔직히 안타까움 거의 30분은 기다림
그러다 눈치챔 아 얘네 갔나보다 쌈바 ㅡㅡ
그리곤 열폭하시면서 자기들끼리 남정네들을 안주삼아 술을 드링킹하시곤 감ㅋㅋㅋㅋ
근데 문제는...그 색희 두명 단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왔음 새벽에...아나이자시드라
또 2:2임 똑같은 안주...이때가 세번짼가 ㅡㅡ
난 여자들이 안타까웠음 솔직히 착해보였고 남자들이 치근덕대서 온것같고
더욱이 남자들은 그런걸 즐기는 쌈바의 변신들^^
그래서
여자 한분이 화장실 갔을때 말해줌ㅋㅋㅋㅋㅋ
뭐 오늘은 아닐수도 있으니
저분들 여자들 놓고 도망가는 사람들이라고, 오늘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조심하시라구ㅎㅎ
그러자 여자분이 놀라시면서 알겠다고 하심...
.
..
.
.
.
.
근데 또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왜!!
여자분들 울쌍이심 돈도 없으신가 봄ㅠㅠ 그러길래 흑
안타까워서 그분들 서비스 좀 드리고 깍아드림ㅠㅠ 마지막에 가실때
홍대에 그런 사람들 꽤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하며...
5.자살
소제목과 같이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었음
창가쪽에 발코니 같은게 있는데 술취한 한명이 거길 올라가
자살하겠다고 울고 불고 유리잔 깨고;;
나원 술집엔 남자 나 하나뿐임 말리고 말리다 하도 집어 던지고 그래서 그냥 놔뒀음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ㅡㅡ
위에도 말했다 싶이 우리가게?
2층임. 그것도 오르막에 2층이라 그리 높지가 않음
자살하시려거든 운이 억수로 좋으셔야 운명하실수 있으실꺼임
뭐...그러다 위대한 가게 이모가 와서 소리를 지르며 자살하면 우리가게 손님 안온다는 둥 이런
조언?들로 내려오게되었고 눈 풀려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계산하고 가심
6.토잠치마녀
위에 토자빠짐녀랑은 또 다른 토녀 시리즈
이분은 거의 20명 가까이의 대부대 멤버였음 다들 잘 놀더이다
근데 문제의 그분이 취하셨음...
화장실가도 안나옴
뭐 일상 다반수임ㅠㅠ주위의 여성 손님들에게 문제제의가 들어오자 난
그 팀의 여성분에게 조용히 말해 꺼내와주심을 부탁함.
여러 노고 끝에 그녀가 나오셨음
근데 세상 참 무서움ㅠㅠ그분을 자신들과 먼 테이블에서 좀 재운다며 거의 버려놓다 싶이 하고 감ㅠㅠ
이분 주무시던 곳이 술집 복도에 잇는 자리임 즉 훤히 보이는 자리ㅠㅠ
그래도 손님도 별로 없었고 그분과 실랑이 해봤음에 그냥 좀 쉬시게 하자하고 놓고 일을했음
근데...
아 엄마;;;
이분 잠꼬대 술꼬대 하시는 거임 주무시면서;;;;;;;;;;;;;;;;
치마를 입으셨는데
치마가 다올라감....
검은 팬티스타킹인지 속바지인지 입었었음
그래도 난 난감하고 안타까운거임;; 다른 멤버들은 저기서 웃고 떠들고 있는데
이분만 버려진체로 덩그러니 잠들어 있는데 그것도 사람들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자리...
이분 토하시고 주무시는 중이셨음. 토하시고 넘어지고 그래서 만신창이ㅠㅠ
아 흥미유발을 위해 하는 말이지만 이쁘셨음
에효...멤버가 거의 남자분들이라 도와달라기도 그렇고 다른 여자 멤버들도 꽐라가 되셔있었기에
내가 어떻하겠음 깨우기도 민망하실테고 그렇다고 모르는 분 여자 치마를 내려줄수도 없는거고
내가 알바 올때 입고왔던 가디건을 걸쳐주고 일함ㅠㅠ 가게에 앞치마도 있었지만
그런것 보단 가디건이 그분한텐 나을거 같아서
그녀의 멤버들 술 다먹고 계산함 나님 계산하느라 바빴음 그때 그녀도 다른 멤버들이 부축해서
갔나봄
근데 깜빡하고 있다가 내 가디건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찾아봐도 없음 엉엉엉엉어어어어엉어어엉엉어어엉어어어엉엉어엉
산지 얼마 되지도 않고 좋아라하던건데 엉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엉ㅇ어어어어엉
근데 난 쿨한 B형 남 한번의 눈물로 모든것 잊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리 치우고 일하고 있는데 30분 가량 있다가 문이 벌떡 열리더니
그녀가 뛰여오셨음 손에 들려있던 내 가디건 야홋!!
거의 90도로 고맙다고 인사하고 돌아가심 저도 조심히 들어가라고 가디건 고맙다고ㅋㅋㅋㅋㅋㅋ
7.눈쓸기
제작년 겨울이였음
무슨 눈이 허리케인급임ㅋㅋㅋㅋ울 가게 그 바닥을 뭐라하나...암튼 미끌거리는 바닥임
그래서 눈이 쌓이면 쓸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함?
내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눈을 쓸음
참 죄송하지만.....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콰당콰당ㅋㅋㅋ.....죄송 반성합니다.
쓸고 있는데 거의 10분 간격으로 넘어지는 분들 강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ㅂㅇㅁㅇ 눈 자꾸옴
아까도 계속 말했듯이 혼자 알바함 ㅡㅡ
바빠죽겠는데 눈도 쓸러 밖에 나가야함
눈에 요정 죽이고 싶었음
8.담배콜라 교환
나님 담배피움
담배는 미성년자에게 판매할수 없으며 각종 암과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아무튼 그날 새벽에 일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향긋한 담배냄새가 남.
나님 담배를 고정하지 못하는 타입임 절대 중복되게 안핌 그래서 일반적인건 다펴봤고
흔하지 않은것도 거의 다 펴봄 자랑은 아님 끊고 싶음...
아무튼 향긋한 담배냄새 스멜~~
을 찾아 가보니 젊은 친구들이 재밌는 담배를 피고 있었음 알사람들은 아는 검은 악마(모자이크) 담배
오 오랜만에 보고 왠지 피고 싶어 졌음
그래서 서비스 줄태니 하나만 주시겠어요? 했음
단칼에 콜!ㅋㅋㅋ
그리고 피고난뒤 그이들에게 콜라 한병을 서비스 했음
근데 난리가 난거임
이게 얼마짜린데~!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등등
아나 이 어린이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를 잘아시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위에 그 검은 악마 담배
홍대 편의점에서 팜 얼마전에 가보니 없어진거 같지만
그땐 있었음
4000원 짜리임 근데 20개 들어있는거 중에 1개 받았음 가격으로 따지면 200원
콜라? 2000원임
어이가 없어가꼬 베시시 웃으면서
이거 이리해서저리해서절로가면 파는 검은악마 담배 4000원에 파는거 아는데
콜라 하나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니 고맙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친구들
9.콜라녀
콜라 하니 떠올랐음
홍대 술집 사람참 많음 사실 위에 저런 임팩트 있는 손님들 아니면 외우기란 쉬운게 아님
그러나 내게 기억나는 사람중 콜라녀가 있음ㅋㅋㅋ
어떻게 기억하느냐면 이분들 일단...이쁘시기도 하고 착하심ㅋㅋ
기계적으로 변할 시간에 와서 대화를 걸어주시니 다시 사람으로 변함
암튼 외울수 있는 주 요인은 항상 둘이 와서 안주 하나 소주 하나 셋트 메뉴에
레몬 소주를 시키시고 콜라를 시킴ㅋㅋ
그리고 콜라 무한 구입ㅋㅋㅋ그래서 콜라녀임
암튼 그분들 잘계실라나 소주는 잘 못드시고 매일 남기시길래 콜라랑 황도, 레몬소주
서비스 많이 드렸는데ㅋㅋ
나님 알바치고 권위?가 높았음ㅋㅋㅋㅋ내남대로임 망나니는 아니고...
10.어린이술집
다들 아심? 술집은 만 19세 이하는 침범할수 없는 던젼임.그러나 꾸역꾸역 밀려옴 ㅡㅡ
그날도 역시 일일일일ㅇ링링리일이링리
한 팀이 왔음 남자 3 여자 3
딱봐도 어린이 친구들이였음 이들이 자리에 앉고 난 물과 메뉴판을 갖다줌
메뉴를 막고르답디다 그리고 주문하는데 다 받고 물어봄
민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그러자 모두 당당하게 민증을 꺼내기 시작함ㅋㅋㅋ
하나하나 다 봄 음 맞군 맞군 맞군
근데 뭔가 이상한거임 한명의 남자가!!
사진이 아님
아 이 어린이친구 성숙하구나.
이럴땐 주민번호나 집주소를 물어보는게 정석임 그래서 물어봤음
그 친구 겁나 당당하고 빠르게 민증번호를 외쳤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쌈바
아나 쌈바 하나도 안맞음
민증 돌려주면서 "주민번호 잘못외우셨나봐요^^"
하고 주니까 어린이 친구
"아 ㅆㅂ 잘못외웠네"
"아 ㅆㅂ 잘못외웠네"
"아 ㅆㅂ 잘못외웠네"
"아 ㅆㅂ 잘못외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시고 나감
11.벌칙게임
아 어떤 분들은 뭐 알바하시면서 뭔가 반짝반짝하고 핑크빛이며 로맨틱한걸 많이 생각하니나봄 ㅎㅎ;;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있었음
나라는 홍대노동자 내세우거 하나 없지만 키가 팔삼.
그보다 서비스업을 좋아라하고 손님들과 대하는게 솔직히 적성에 맞음
그래서 친절히 대할수 있고 웃으면서 활기차게 함
와서 전화번호 달라는거 몇번 있기는 있음 내생각엔 술집이면 거의 있는 거인듯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들은 게임에서 져서 벌칙이라고 주심 안되냐 하고
어떤분은 핸드폰 좀 빌려달라고 해놓고 찍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ㅠㅠ
종이에 적어서 주시던 분도 계시고...
오해는 하지 마셈 초빡개쿨 길거리 눈한번 돌림 한 백오십명 정도는 있을것 같은 흔남임
술집이 아무래도 술을 드시기 때문인지 이런게 많음ㅋㅋ
아...진짜 될줄 몰랐는데 베플 됐다고 벌초하면서 몇가지 에피소드들을 적어놓고 써내려 간건데..
솔직히 너무 많음;;
이제 반정도 밖에 안한듯ㅠㅠ
만약 반응 좋으면 뒤에 더 쓰구요ㅋㅋㅋㅋㅋ
+오해의 소지들 미리 방지합니다
저 흐흐흐흔남이구요 술집에선 번호 이런거 허다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에 여성분들이 많은건...글쎄요 대체로 여자분들이 많이 취하심 같이온 멤버 남자들이
많이 먹이는거 같기도 하고 많이 못드시기도 하고ㅠㅠ
그리고 위에 받은 번호들 어떻게 했느냐...연락 안함 저장도 안함 다 지움
그때...여친님 있었음 쌈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캡로맨티스트 놈 쌈바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 그런걸 좋아라 하지도 않지만...
지금 혼자임 캡쑝 후회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시기 스타킹바지 올라간 치마 이런거 보면 어떠냐...
안타까움 진심임
나 누나에 여동생있는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에서 일하시는 분들!힘든일 많으시고 열받는 일도 많으시죠? 다들 힘내세요!!추억꺼리라 생각합시다
매일 토를 치우고 꼬장을 견디고 추한걸 보고 시끄럽고 환경 안좋고...그래도 힘냅시다!!
마지막으로 여성분들 노는것도 좋고 술도 좋지만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자리에서 즐겁게 놀고 마시길 바랍니다^^
-약속한 톡
커피숍 알바 공감 http://pann.nate.com/talk/312622439
+추가
오우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니 으헝헝헝
이래서 쓰시는 거구나 저 처음 써봐요;;
아무튼
저 이제 알바 안합니다ㅋ그리고 이 술집도 얼마전에 가보니 바뀌었더군요 피쉬엔그릴인가?ㅋ
그리고 뭐 서비스 같은거 제가 막 주는 것 같이 썻는데...
망나니짓은 아니구요 사장님이 주신 특권 같은 거였습니다.
잘오고 많이 먹고 하는 손님들에게 주라는 ㅎㅎㅎ
뭐.......조금 편파가 있긴 했습니다만은요 ㅋ
은밀...을 원하시는 분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밀부분이 많은데...안썻습니다 신고당할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남의 2년간 홍대 술집 알바의 은밀하고 으악스런 에피소드 [약속 지킴]
와아아아아
나 베스트 란건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감사드립니다 엉엉엉 엄마;;;;;;;;;;
에...
너무 기뻐서 막 2탄을 쓰려고 했으나....
위에서 썻듯이 나 누나 있는 동생 아니겠음?
누나가 술마시러 나오라고 전화왔네요ㅠㅠ
그럼 내일밤이나 쓸수 있으면 또 쓰겠습니다^^ 뺘사!!
..근데 은밀.. 봉인 풀어도 막 신고 당하고 그런거 아님?ㅠㅠ
----------------------------------------------------------------------------------------커피숍 알바 에피소드 1에 베플이 된 홍대남입니다. 처음 베플 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약속대로!!! 은밀하고 으악스럽고 웃기고 풋풋하고 난감한 에피소드들을 팡팡!
제가 일했던 술집은 젊음의 거리 홍대의! 그것도 사람 디립다 많은 걷고 싶은 거리에 있음 지금은 바껴서 피시그릴인가 뭔가로 바꼈음ㅋ 그 가게의 주인 이모는 가게가 총 4개임 2층 술집 1층 고기집 옆에 술집 1개 치킨집 1개 난.....이 4곳 모두를 다 멀티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알바생이였음ㅋㅋㅋㅋㅋ 제가 지금부터 할 이야기들은 생각나는데로 막 적으며 대부분 2층 술집에서 일어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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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갈색 스타킹
초반에 좀 쎄게!! 그날도 열심히 알바 중이였음. 시간은 대략 11시경...역시나 사람은 붐비고...아나 쌈바 24테이블 있는데 혼자 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리가 만석이 되어갔을 무렵 한 남성과 두 여성의 파티가 찾아왔음 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안주를 시키고 술을 드시기 시작함 나랑은 그리 상관 없었....을거라고 생각했음 조용했고 매너있었고 특 히 나 두 여성분중 한분은 아리따우시고 착하셔서^^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 파티의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화장실을 가시기 시작하셨음 치마를 입으시고 어째 불안불안함 비틀비틀거리고 눈 감기고 ㅎㅎㅎㅎ;;; 아 그분들 자리가 카운터 앞자리였음 그래서 보기 싫어도 자주 볼수밖에
오 어머니 엄마 나 무서워ㅓㅓㅓㅓ;'';;;;;;;;;;;;;;;;; 오 갓 신이시여 지쟈스 돈 크라이
처음엔 뭐지 저게 했는데 그게..그게 어우 침착하게 설명해 드림
그분은 흰색 치마를 입고 계셨음 그리고 쌀쌀한 날이기에 갈색 스타킹을 입고 계셨음 오갓 아직도 기억나;; 글쎄 아름다운 그분이 스타킹 바지 패션으로 오시는 거임;;;;;;;;;;;;;;;;;;;; 뭔말인고 하니 일을 끝내시고 나오시면서 그녀는 취해서 자신이 바지를 입고 온걸로 착각하셨나봄... 그러니끼리 팬티 스타킹을 치마 위에.........쭉.....
그냥 보기에는 웃길지도 모르나 저에겐 극심한 충격;;
그분은 그걸 모르는지 비틀대며 자기 자리에 앉으셨음 화장실하고 그분들 자리하고는 난간 같은게 있고 바로 테이블 큰게 있어서 같은 멤버 남자분과 여자분은 그걸 못보셨음 젠장 근데 문제는 그 양 사이드 손님들은... 볼수도 있다는거;;;;;;;
나 혼자 개 똥줄타고 있었음 저걸 어떻하나 엄마야 말해야되나 아나 겁나 창피할텐데!!
혼자 카운터 앞에서 동동 거리고 있을때 마침 앞에 계시던 멤버 남자분이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뜨셨음 자리를 떠도 테이블 땜에 안보임
이때다! 싶어서 조용히 그녀 옆에 다가가 "저기요...치마 좀^^" 하고 조용히 돌아갔음.
두 여인분들께서 뭐지 하다 무지 놀라면서 주섬주섬 하시더이다ㅠㅠ
2.토자빠짐녀
자 커피숍? 난 커피숍 알바는 하기 좀 꺼려하는 1인임 돈도 적게 주고 나랑 적성도 안맞고 ㅎㅎ 그리고...커피숍은 뭔가 난초같은 느낌?ㅋㅋㅋ거기도 힘드시겠지만 술집은 전쟁터 입니다. 술집을 힘들게 하는 요인중 하나는 바로 토-오바이트-구역질 하루에 평균 3번씩은 치워야함 처음엔 에이 지지 으으 나중에 가면 아따 또 싸질렀구만 ㅡㅡ 암튼 그날도 열심히 일 중이였음 겁나 바쁨 이모 이 이모!!쌈바 알바생 나 하나뿐이냐!!!제너럴 아 ㅈㅅ 순간 분노가.. 흠흠 근데 좀 여유가 생겼음 사람들이 날 안찾음ㅋㅋ그래서 카운터에서 쉬고 있는데 또 취한 여성 한분이 화장실로 비틀비틀 걸어가고 계심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아 이소린 염뱅
우에에웍 으에에웩 유에에웩
그렇음 그녀가 화장실도 아닌 화장실 앞에서 자신의 안주를 확인하고 계셨음ㅡㅡ
솔직히 그려러니함 매일 보니까ㅡㅡ 말리지도 않음 말린다고 될일도 아니고 걍 깔끔히 한자리에서 하신후 뒤처리하는게 더 편함 여유롭게 바라보고 있었음 카운터 앞이 화장실임
으홱끄 홱끼욱
슬슬 끝날때가 되셨나봄 큰 거사를 치르시고 허리를 피고 일어나려시니 얼마나 힘드셨겠음 ㅠㅠ 벌러덩 토를 밟고 토위에 넘어지셨음....허참 근데 오 신의 내린 타이밍 남자 동료분이 화장실로 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넘어질때!
근데 여기서 부터 공포가 시작됌....
남자분들 난 이때 여자들은 진짜 천재다 하면서 소름 확 돋았음 그녀가 동료 남자에게 부축받으며 돌아가고 있을때 한마디 때문에...
"아이 ㅆㅂ...누가 화장실 앞에다 토를 ㅊ해놨어!!" . . .
3.거친 뽀뽀
에...연령층을 내려서 우리 뽀뽀라 칭합시다 커피숍에서도 뽀뽀하시는 분들 많나요?뭐 있으면 막 꼴불견 같고 그렇죠? 근데 다른 술집은 몰라도 내가 일한 술집은 그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게임이니 뭐니해서 뽀뽀따위 훗 오히려 조용히 둘이서 뽀뽀하고 있는게 로맨스임ㅋㅋㅋㅋ
암튼 그날도 역시 만석!! 우리 가게에서 굉장히 구석진 자리가 있음 커플이 앉았음 그분들 차려주고 일을 한시간 가량했을까... 그 주변 사람들이 막 소곤소곤 되는거임 그래서 봤음 ㅂㄻㅇ 뽀뽀를 하고 계셨음 그것도 격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뭐 다른 말도 써주셨든데...뭐 그런것도 하셨음 재간둥이 어르신들^^
그분들 때문에 주위 두 팀이 나가버리고ㅋㅋㅋㅋ아나 옆에서 치우는데 꿈쩍도 안해ㅋㅋㅋ쌈바 내가 본 시간만해서 1시간임
입술 헐겠다 이 양반들아
4.또낌남
난 홍대가 싫음. 아 싫음 아무튼 홍대 클럽의 장 아니겠음? 2~4시 쯤에 손님들 많이옴 클럽 갔다 2차로. 그날도 일하는 중...아 뭐 매일 일하고 있지 암튼 남자 2 여자 2 멤버가 오셨음 보아하고 들어보니 클럽에서 만나 온 분들임 아 뭐 시켰는지도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갈비에 오댕탕 소주ㅋㅋㅋㅋ그렇게 시키곤 재미지게 놀더이다 근데 한시간 정도가 지났을 무렵 뭔가 남자들 분위기가 이상함 화장실을 한명한명 가더니 뭐라 떠들고 웃으면서 자리로 감 그러다 남자 한명이 뭐라하고 나가더이다 그리고 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한명이 난처하게 있더니 전화를 하고 친구가 취해서 어디있다고 대리고 온다고 함ㅋㅋㅋㅋ
뻔하죠?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거지같은 남아들
여자둘?....솔직히 안타까움 거의 30분은 기다림 그러다 눈치챔 아 얘네 갔나보다 쌈바 ㅡㅡ 그리곤 열폭하시면서 자기들끼리 남정네들을 안주삼아 술을 드링킹하시곤 감ㅋㅋㅋㅋ
근데 문제는...그 색희 두명 단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왔음 새벽에...아나이자시드라 또 2:2임 똑같은 안주...이때가 세번짼가 ㅡㅡ 난 여자들이 안타까웠음 솔직히 착해보였고 남자들이 치근덕대서 온것같고 더욱이 남자들은 그런걸 즐기는 쌈바의 변신들^^
그래서
여자 한분이 화장실 갔을때 말해줌ㅋㅋㅋㅋㅋ 뭐 오늘은 아닐수도 있으니 저분들 여자들 놓고 도망가는 사람들이라고, 오늘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조심하시라구ㅎㅎ 그러자 여자분이 놀라시면서 알겠다고 하심... . .. . . . . 근데 또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왜!!
여자분들 울쌍이심 돈도 없으신가 봄ㅠㅠ 그러길래 흑 안타까워서 그분들 서비스 좀 드리고 깍아드림ㅠㅠ 마지막에 가실때 홍대에 그런 사람들 꽤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하며...
5.자살
소제목과 같이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었음 창가쪽에 발코니 같은게 있는데 술취한 한명이 거길 올라가 자살하겠다고 울고 불고 유리잔 깨고;; 나원 술집엔 남자 나 하나뿐임 말리고 말리다 하도 집어 던지고 그래서 그냥 놔뒀음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ㅡㅡ 위에도 말했다 싶이 우리가게? 2층임. 그것도 오르막에 2층이라 그리 높지가 않음 자살하시려거든 운이 억수로 좋으셔야 운명하실수 있으실꺼임
뭐...그러다 위대한 가게 이모가 와서 소리를 지르며 자살하면 우리가게 손님 안온다는 둥 이런 조언?들로 내려오게되었고 눈 풀려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계산하고 가심
6.토잠치마녀
위에 토자빠짐녀랑은 또 다른 토녀 시리즈 이분은 거의 20명 가까이의 대부대 멤버였음 다들 잘 놀더이다 근데 문제의 그분이 취하셨음... 화장실가도 안나옴 뭐 일상 다반수임ㅠㅠ주위의 여성 손님들에게 문제제의가 들어오자 난 그 팀의 여성분에게 조용히 말해 꺼내와주심을 부탁함. 여러 노고 끝에 그녀가 나오셨음
근데 세상 참 무서움ㅠㅠ그분을 자신들과 먼 테이블에서 좀 재운다며 거의 버려놓다 싶이 하고 감ㅠㅠ 이분 주무시던 곳이 술집 복도에 잇는 자리임 즉 훤히 보이는 자리ㅠㅠ 그래도 손님도 별로 없었고 그분과 실랑이 해봤음에 그냥 좀 쉬시게 하자하고 놓고 일을했음 근데... 아 엄마;;;
이분 잠꼬대 술꼬대 하시는 거임 주무시면서;;;;;;;;;;;;;;;;
치마를 입으셨는데 치마가 다올라감.... 검은 팬티스타킹인지 속바지인지 입었었음
그래도 난 난감하고 안타까운거임;; 다른 멤버들은 저기서 웃고 떠들고 있는데 이분만 버려진체로 덩그러니 잠들어 있는데 그것도 사람들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자리...
이분 토하시고 주무시는 중이셨음. 토하시고 넘어지고 그래서 만신창이ㅠㅠ 아 흥미유발을 위해 하는 말이지만 이쁘셨음
에효...멤버가 거의 남자분들이라 도와달라기도 그렇고 다른 여자 멤버들도 꽐라가 되셔있었기에 내가 어떻하겠음 깨우기도 민망하실테고 그렇다고 모르는 분 여자 치마를 내려줄수도 없는거고 내가 알바 올때 입고왔던 가디건을 걸쳐주고 일함ㅠㅠ 가게에 앞치마도 있었지만 그런것 보단 가디건이 그분한텐 나을거 같아서
그녀의 멤버들 술 다먹고 계산함 나님 계산하느라 바빴음 그때 그녀도 다른 멤버들이 부축해서 갔나봄 근데 깜빡하고 있다가 내 가디건이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찾아봐도 없음 엉엉엉엉어어어어엉어어엉엉어어엉어어어엉엉어엉 산지 얼마 되지도 않고 좋아라하던건데 엉엉어어어어어엉어어어엉ㅇ어어어어엉
근데 난 쿨한 B형 남 한번의 눈물로 모든것 잊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리 치우고 일하고 있는데 30분 가량 있다가 문이 벌떡 열리더니 그녀가 뛰여오셨음 손에 들려있던 내 가디건 야홋!!
거의 90도로 고맙다고 인사하고 돌아가심 저도 조심히 들어가라고 가디건 고맙다고ㅋㅋㅋㅋㅋㅋ
7.눈쓸기
제작년 겨울이였음 무슨 눈이 허리케인급임ㅋㅋㅋㅋ울 가게 그 바닥을 뭐라하나...암튼 미끌거리는 바닥임 그래서 눈이 쌓이면 쓸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함?
내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눈을 쓸음 참 죄송하지만.....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콰당콰당ㅋㅋㅋ.....죄송 반성합니다. 쓸고 있는데 거의 10분 간격으로 넘어지는 분들 강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ㅂㅇㅁㅇ 눈 자꾸옴 아까도 계속 말했듯이 혼자 알바함 ㅡㅡ 바빠죽겠는데 눈도 쓸러 밖에 나가야함
눈에 요정 죽이고 싶었음
8.담배콜라 교환
나님 담배피움 담배는 미성년자에게 판매할수 없으며 각종 암과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입니다. 아무튼 그날 새벽에 일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향긋한 담배냄새가 남. 나님 담배를 고정하지 못하는 타입임 절대 중복되게 안핌 그래서 일반적인건 다펴봤고 흔하지 않은것도 거의 다 펴봄 자랑은 아님 끊고 싶음...
아무튼 향긋한 담배냄새 스멜~~ 을 찾아 가보니 젊은 친구들이 재밌는 담배를 피고 있었음 알사람들은 아는 검은 악마(모자이크) 담배 오 오랜만에 보고 왠지 피고 싶어 졌음 그래서 서비스 줄태니 하나만 주시겠어요? 했음 단칼에 콜!ㅋㅋㅋ 그리고 피고난뒤 그이들에게 콜라 한병을 서비스 했음 근데 난리가 난거임 이게 얼마짜린데~!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등등 아나 이 어린이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를 잘아시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위에 그 검은 악마 담배 홍대 편의점에서 팜 얼마전에 가보니 없어진거 같지만 그땐 있었음 4000원 짜리임 근데 20개 들어있는거 중에 1개 받았음 가격으로 따지면 200원 콜라? 2000원임 어이가 없어가꼬 베시시 웃으면서 이거 이리해서저리해서절로가면 파는 검은악마 담배 4000원에 파는거 아는데 콜라 하나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니 고맙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친구들
9.콜라녀
콜라 하니 떠올랐음 홍대 술집 사람참 많음 사실 위에 저런 임팩트 있는 손님들 아니면 외우기란 쉬운게 아님 그러나 내게 기억나는 사람중 콜라녀가 있음ㅋㅋㅋ 어떻게 기억하느냐면 이분들 일단...이쁘시기도 하고 착하심ㅋㅋ 기계적으로 변할 시간에 와서 대화를 걸어주시니 다시 사람으로 변함 암튼 외울수 있는 주 요인은 항상 둘이 와서 안주 하나 소주 하나 셋트 메뉴에 레몬 소주를 시키시고 콜라를 시킴ㅋㅋ
그리고 콜라 무한 구입ㅋㅋㅋ그래서 콜라녀임
암튼 그분들 잘계실라나 소주는 잘 못드시고 매일 남기시길래 콜라랑 황도, 레몬소주 서비스 많이 드렸는데ㅋㅋ 나님 알바치고 권위?가 높았음ㅋㅋㅋㅋ내남대로임 망나니는 아니고...
10.어린이술집
다들 아심? 술집은 만 19세 이하는 침범할수 없는 던젼임.그러나 꾸역꾸역 밀려옴 ㅡㅡ 그날도 역시 일일일일ㅇ링링리일이링리 한 팀이 왔음 남자 3 여자 3 딱봐도 어린이 친구들이였음 이들이 자리에 앉고 난 물과 메뉴판을 갖다줌 메뉴를 막고르답디다 그리고 주문하는데 다 받고 물어봄
민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그러자 모두 당당하게 민증을 꺼내기 시작함ㅋㅋㅋ 하나하나 다 봄 음 맞군 맞군 맞군 근데 뭔가 이상한거임 한명의 남자가!! 사진이 아님 아 이 어린이친구 성숙하구나. 이럴땐 주민번호나 집주소를 물어보는게 정석임 그래서 물어봤음 그 친구 겁나 당당하고 빠르게 민증번호를 외쳤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쌈바 아나 쌈바 하나도 안맞음
민증 돌려주면서 "주민번호 잘못외우셨나봐요^^" 하고 주니까 어린이 친구
"아 ㅆㅂ 잘못외웠네" "아 ㅆㅂ 잘못외웠네" "아 ㅆㅂ 잘못외웠네" "아 ㅆㅂ 잘못외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시고 나감
11.벌칙게임
아 어떤 분들은 뭐 알바하시면서 뭔가 반짝반짝하고 핑크빛이며 로맨틱한걸 많이 생각하니나봄 ㅎㅎ;;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있었음 나라는 홍대노동자 내세우거 하나 없지만 키가 팔삼. 그보다 서비스업을 좋아라하고 손님들과 대하는게 솔직히 적성에 맞음 그래서 친절히 대할수 있고 웃으면서 활기차게 함
와서 전화번호 달라는거 몇번 있기는 있음 내생각엔 술집이면 거의 있는 거인듯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들은 게임에서 져서 벌칙이라고 주심 안되냐 하고 어떤분은 핸드폰 좀 빌려달라고 해놓고 찍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ㅠㅠ 종이에 적어서 주시던 분도 계시고...
오해는 하지 마셈 초빡개쿨 길거리 눈한번 돌림 한 백오십명 정도는 있을것 같은 흔남임
술집이 아무래도 술을 드시기 때문인지 이런게 많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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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될줄 몰랐는데 베플 됐다고 벌초하면서 몇가지 에피소드들을 적어놓고 써내려 간건데..
솔직히 너무 많음;;
이제 반정도 밖에 안한듯ㅠㅠ
만약 반응 좋으면 뒤에 더 쓰구요ㅋㅋㅋㅋㅋ
+오해의 소지들 미리 방지합니다 저 흐흐흐흔남이구요 술집에선 번호 이런거 허다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에 여성분들이 많은건...글쎄요 대체로 여자분들이 많이 취하심 같이온 멤버 남자들이 많이 먹이는거 같기도 하고 많이 못드시기도 하고ㅠㅠ 그리고 위에 받은 번호들 어떻게 했느냐...연락 안함 저장도 안함 다 지움 그때...여친님 있었음 쌈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캡로맨티스트 놈 쌈바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 그런걸 좋아라 하지도 않지만...
지금 혼자임 캡쑝 후회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시기 스타킹바지 올라간 치마 이런거 보면 어떠냐... 안타까움 진심임 나 누나에 여동생있는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에서 일하시는 분들!힘든일 많으시고 열받는 일도 많으시죠? 다들 힘내세요!!추억꺼리라 생각합시다 매일 토를 치우고 꼬장을 견디고 추한걸 보고 시끄럽고 환경 안좋고...그래도 힘냅시다!!
마지막으로 여성분들 노는것도 좋고 술도 좋지만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자리에서 즐겁게 놀고 마시길 바랍니다^^
-약속한 톡 커피숍 알바 공감 http://pann.nate.com/talk/312622439 +추가 오우 이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니 으헝헝헝 이래서 쓰시는 거구나 저 처음 써봐요;; 아무튼 저 이제 알바 안합니다ㅋ그리고 이 술집도 얼마전에 가보니 바뀌었더군요 피쉬엔그릴인가?ㅋ 그리고 뭐 서비스 같은거 제가 막 주는 것 같이 썻는데... 망나니짓은 아니구요 사장님이 주신 특권 같은 거였습니다. 잘오고 많이 먹고 하는 손님들에게 주라는 ㅎㅎㅎ 뭐.......조금 편파가 있긴 했습니다만은요 ㅋ 은밀...을 원하시는 분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밀부분이 많은데...안썻습니다 신고당할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