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신용카드를 두개 소지하고 있었구요 주로 이용하는 카드가 신*카드 입니다. (최근 L*카드와 통합되기도 했죠) 제가 이번달에 정상적으로 돈을 못받았기 때문에 신*카드에 약 73만원 가량의 연체금이 생겼습니다. 7월 22일이 결제일이었는데 연체되어 그 다음주 월요일인 7월 28일 아침 9시부터 카드사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납부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죄송하지만 제가 이번주 토요일(8월 2일)에 돈 100만원가량 수입이 있으니 그때까지는 연체금 정리가 어려워서 그때 납부하겠다고 상담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이 그러더라구요 오늘 28일 6시 안으로 소액이라도 입금해주시면 연체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다른 카드사에 공유되지 않는다 했습니다. 연체정보가 외부로 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신용정보 등급에 영향이 미칠것 같아서 그날 바로 수중에 있던 돈 10만원 중에서 8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수입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토요일에 100만원 받으면 (월급이 아닙니다) 바로 입금할예정이었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사 정말 웃기더군요. 이틀 뒤인 수요일, 즉 7월 30일 오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더니 하는 말이 돈을 입금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틀전에 상담원에게 내가 할말다했는데 왜 또 전화했느냐 내가 납부의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왜 또 전화해서 재촉하느냐-식의 말투로 얘기를 하니 이 상담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내용이 전산상으로 확인되긴 했는데 그래도 소액이라도 납부 의사를 밝히랩니다. 즉 7월 말일까지는 소액이라도 더 입금하여서 납부 의사를 밝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으려고 하니 더 가관이었던것은 제 연체정보가 '안타깝게도' 외부로 빠져나갔다고 하네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따졌습니다. 분명히 월요일 6시 안으로 소액이라도 입금을 하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10만원정도 입금하겠다-하고서 바로 8만원 입금을 했는데 왜 빠져나갔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님께서 하는 말이 원래 연체금이 10만원 이상되면 당연히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어이없고 벙찌더라구요. 어차피 정보 빠져나간거 이제와서 하루빨리 입금한다고 해봤자 연체수수료만 아껴질뿐 이건 고객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돈을 연체하게 된건 제 잘못이 크기도 하지만 절 우습게 본건지 제가 돈 없는 찌질한 인간으로 본건지 고객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10만원 더 입금시키고 내일 8월1일 아침에 바로 남은 금액 53만원가량 입금시킬 예정입니다. 어차피 연체금이 10만원 이상되면 당연히 외부로 정보가 빠져나갈거였으면 저에게 이 사실을 충분히 알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그 사실도 알리지않은 상태에서 소액이라도 입금하면 연체정보가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말을 한 그 상담원은 저에게 지금 돈 몇푼 빨리 받아내자고 거짓말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땐 벌써 전화를 끊은 후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웃기더라구요. 저 연체 이번이 처음입니다. 카드사용한지 거진 1년되어가고 있고, 주거래 은행도 있고 신용등급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나쁠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고객을 우롱하다니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금감원에 신고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에 연체금 정리하는데로 8월 미청구분까지 되도록 다 정리하고 카드도 짤라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전에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하고싶은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분명히 신*카드사에서 저에게 전화한 이력에는 녹취내용도 다 있을텐데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카드사의 만행(도와주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신용카드를 두개 소지하고 있었구요
주로 이용하는 카드가 신*카드 입니다. (최근 L*카드와 통합되기도 했죠)
제가 이번달에 정상적으로 돈을 못받았기 때문에
신*카드에 약 73만원 가량의 연체금이 생겼습니다.
7월 22일이 결제일이었는데 연체되어
그 다음주 월요일인 7월 28일 아침 9시부터 카드사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저는 납부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죄송하지만
제가 이번주 토요일(8월 2일)에 돈 100만원가량 수입이 있으니
그때까지는 연체금 정리가 어려워서 그때 납부하겠다고 상담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이 그러더라구요
오늘 28일 6시 안으로 소액이라도 입금해주시면
연체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다른 카드사에 공유되지 않는다 했습니다.
연체정보가 외부로 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신용정보 등급에 영향이 미칠것 같아서
그날 바로 수중에 있던 돈 10만원 중에서 8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수입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토요일에 100만원 받으면 (월급이 아닙니다)
바로 입금할예정이었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사 정말 웃기더군요.
이틀 뒤인 수요일, 즉 7월 30일 오전에 저에게 전화를 하더니 하는 말이
돈을 입금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틀전에 상담원에게 내가 할말다했는데 왜 또 전화했느냐
내가 납부의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왜 또 전화해서 재촉하느냐-식의 말투로 얘기를 하니
이 상담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내용이 전산상으로 확인되긴 했는데
그래도 소액이라도 납부 의사를 밝히랩니다.
즉 7월 말일까지는 소액이라도 더 입금하여서 납부 의사를 밝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으려고 하니
더 가관이었던것은 제 연체정보가 '안타깝게도' 외부로 빠져나갔다고 하네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따졌습니다.
분명히 월요일 6시 안으로 소액이라도 입금을 하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10만원정도 입금하겠다-하고서 바로 8만원 입금을 했는데
왜 빠져나갔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님께서 하는 말이 원래 연체금이 10만원 이상되면
당연히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어이없고 벙찌더라구요. 어차피 정보 빠져나간거 이제와서 하루빨리 입금한다고 해봤자
연체수수료만 아껴질뿐 이건 고객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돈을 연체하게 된건 제 잘못이 크기도 하지만
절 우습게 본건지 제가 돈 없는 찌질한 인간으로 본건지 고객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10만원 더 입금시키고
내일 8월1일 아침에 바로 남은 금액 53만원가량 입금시킬 예정입니다.
어차피 연체금이 10만원 이상되면 당연히 외부로 정보가 빠져나갈거였으면
저에게 이 사실을 충분히 알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그 사실도 알리지않은 상태에서 소액이라도 입금하면
연체정보가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말을 한 그 상담원은
저에게 지금 돈 몇푼 빨리 받아내자고 거짓말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땐 벌써 전화를 끊은 후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웃기더라구요. 저 연체 이번이 처음입니다.
카드사용한지 거진 1년되어가고 있고, 주거래 은행도 있고 신용등급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나쁠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고객을 우롱하다니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금감원에 신고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에 연체금 정리하는데로 8월 미청구분까지 되도록 다 정리하고
카드도 짤라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전에 제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하고싶은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분명히 신*카드사에서 저에게 전화한 이력에는 녹취내용도 다 있을텐데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