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350만원으로알찬스토리만들기]42~3일(말레샤5); 콸라룸푸르공항, 인천공항을거쳐 드디어 집으로!
HeeSeong2011.08.29
조회659
말레이시아 5일째- 이제, 집으로.
파리에서 출발한 다음날, 쿠알라룸푸르 공항(KLIA)에 도착했다.
아마 조선일보에서 봤었는데, 작년에 이곳은 아시아공항중 평가 5위에 들었을정도로 깨끗하고 좋았다. 하지만, 쇼핑시설이 좀 부족한것이 흠이라면 흠이었다. 1년이 지난 지금쯤, 매장들이 좀더 늘어나지 않았으려나.
공항이라 그런지, 가격은 한국과 비슷.
이곳을 추천한다. 한동안 느끼함에 익숙해져있던 나는, 말레이시아 현지의 야채과 재료들로 얼큰한 국물로 맛을내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살아있는 누들을 먹고 싶었다. 마침 그것을 먹었고, 난 내 탁월한 선택에 혼자 만족해하며 맛있다고 저 분들에게 감탄사를 연발하며 금새 한그릇을 비웠다. "후루룩 짭짭" 하는 내 즐거운 모습을 보며, 저 분들은 행복해했다. 그리고는, 인사하며 말레이시아와 유럽의 사진들을 보여주니 그 분들은 또 나에게 생수를 서비스로 주었다 하하. 너무나 친절하고, 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이제, 진짜로 집으로 간다.
홍금보를 닮았던, '비공식 말레이시아 HEAD 홍보대사' 이다. ㅋㅋㅋ
매콤한 밥 + 간식, 역시나 양과 질적으로 너~무 맛있었다!
한국행 비행기라, 역시 한국인 승무원누나도 타셨는데- 처음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로 출발할때의 신윤정크루 누나와 친한분이셨다. 역시 좋은 서비스에,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고생많았다. 내 가방!!
인천공항만 보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는, 출발때 비즈니스로 끊어주셨던 형에게 가서 인사를 드렸다. 나중에보기는 정말 어렵다. 말레이시아공항에서 근무중인 이호연 형님. 이미 회사내에서도 친절하시다는 평으로 유명하셨다. 그래서, 난 이 형에게 표를 끊을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형에게, 잘 다녀왔다는 인사와 함께 간단히 사진을 보여드렸다. 식사라도 대접해드리려 했는데, 계속 근무중이셔서 어렵다고 하셨다. 형은, 휴가를마치고 피곤하신상태로 출근을 하셨다고 했다ㅠㅜ. 그래도 지금도, 웃는 얼굴로 여전히 승객들을 맞이해주실 것이다. :)
정확히, 43일만에 오는 이 자리. 난, 피곤함에 리무진버스를 타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조금은 길었던 내 첫 대장정의 40일의 유럽유랑+ 3일간의 말레이시아 여행- 의 막이 내렸다. 이번 여행에서 내가 느꼈던, 나름대로 가장 중요한 세가지가 있었다. 난 이것으로, 여행비용을 많이 아낄수 있었다.
한가지는, '친근감있게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하며 자기PR을하고, 진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이다.
먼저 웃으며 인사를건네고, 부족하나마 내 소개를하면서 진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하니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너무나도 많았다. 또 어딜가든, 모르면 물어보지 않는것보다 100배는 낫다. 그들 대부분은, 최대한 우리(여행자)를 도와주려고 한다.
또 한가지는, '학생의 특권을 최대한 누리며, 내 강점을 내세우기' 이다.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증, 유레일패스 유스(youth)등 으로 혜택되는것도 많으며 또한 학생이라고 하면 친절하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면에서 도와주신다. 가난한 학생들의 처지를, 직장인이신 그분들은 너무나도 잘 아시리라...
그리고 난 블로그 등 활발히 활동했던것이 그나마 강점이었는데 만나는분들께 소개를할때 그런것을 말씀드렸더니, 좋게 봐주시며 여러 피드백을 원하셨다. 이것은, 각자가진 지식 등이 다르므로 그것을 잘 살리면 더 알차게 보낼수 있다.
또 다른 한가지는, '여행정보' 이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다양한 정보가 적힌 만오천원의 책 한권이, 그곳 현지에서 몇십~몇백만원의 돈을쓸때 몇만원 이상을 아낄수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 그동안, 기나긴 제 [유럽여행,350만원으로알찬스토리만들기] 시리즈' 를 보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럽여행,350만원으로알찬스토리만들기]42~3일(말레샤5); 콸라룸푸르공항, 인천공항을거쳐 드디어 집으로!
말레이시아 5일째- 이제, 집으로.
파리에서 출발한 다음날, 쿠알라룸푸르 공항(KLIA)에 도착했다.
아마 조선일보에서 봤었는데, 작년에 이곳은 아시아공항중 평가 5위에 들었을정도로 깨끗하고 좋았다. 하지만, 쇼핑시설이 좀 부족한것이 흠이라면 흠이었다. 1년이 지난 지금쯤, 매장들이 좀더 늘어나지 않았으려나.
공항이라 그런지, 가격은 한국과 비슷.
이곳을 추천한다. 한동안 느끼함에 익숙해져있던 나는, 말레이시아 현지의 야채과 재료들로 얼큰한 국물로 맛을내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살아있는 누들을 먹고 싶었다. 마침 그것을 먹었고, 난 내 탁월한 선택에 혼자 만족해하며 맛있다고 저 분들에게 감탄사를 연발하며 금새 한그릇을 비웠다. "후루룩 짭짭" 하는 내 즐거운 모습을 보며, 저 분들은 행복해했다. 그리고는, 인사하며 말레이시아와 유럽의 사진들을 보여주니 그 분들은 또 나에게 생수를 서비스로 주었다 하하. 너무나 친절하고, 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이제, 진짜로 집으로 간다.
홍금보를 닮았던, '비공식 말레이시아 HEAD 홍보대사' 이다. ㅋㅋㅋ
매콤한 밥 + 간식, 역시나 양과 질적으로 너~무 맛있었다!
한국행 비행기라, 역시 한국인 승무원누나도 타셨는데- 처음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로 출발할때의 신윤정크루 누나와 친한분이셨다. 역시 좋은 서비스에,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고생많았다. 내 가방!!
인천공항만 보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는, 출발때 비즈니스로 끊어주셨던 형에게 가서 인사를 드렸다. 나중에보기는 정말 어렵다. 말레이시아공항에서 근무중인 이호연 형님. 이미 회사내에서도 친절하시다는 평으로 유명하셨다. 그래서, 난 이 형에게 표를 끊을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형에게, 잘 다녀왔다는 인사와 함께 간단히 사진을 보여드렸다. 식사라도 대접해드리려 했는데, 계속 근무중이셔서 어렵다고 하셨다. 형은, 휴가를마치고 피곤하신상태로 출근을 하셨다고 했다ㅠㅜ. 그래도 지금도, 웃는 얼굴로 여전히 승객들을 맞이해주실 것이다. :)
정확히, 43일만에 오는 이 자리. 난, 피곤함에 리무진버스를 타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조금은 길었던 내 첫 대장정의 40일의 유럽유랑+ 3일간의 말레이시아 여행- 의 막이 내렸다. 이번 여행에서 내가 느꼈던, 나름대로 가장 중요한 세가지가 있었다. 난 이것으로, 여행비용을 많이 아낄수 있었다.
한가지는, '친근감있게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하며 자기PR을하고, 진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이다.
먼저 웃으며 인사를건네고, 부족하나마 내 소개를하면서 진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하니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너무나도 많았다. 또 어딜가든, 모르면 물어보지 않는것보다 100배는 낫다. 그들 대부분은, 최대한 우리(여행자)를 도와주려고 한다.
또 한가지는, '학생의 특권을 최대한 누리며, 내 강점을 내세우기' 이다.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증, 유레일패스 유스(youth)등 으로 혜택되는것도 많으며 또한 학생이라고 하면 친절하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면에서 도와주신다. 가난한 학생들의 처지를, 직장인이신 그분들은 너무나도 잘 아시리라...
그리고 난 블로그 등 활발히 활동했던것이 그나마 강점이었는데 만나는분들께 소개를할때 그런것을 말씀드렸더니, 좋게 봐주시며 여러 피드백을 원하셨다. 이것은, 각자가진 지식 등이 다르므로 그것을 잘 살리면 더 알차게 보낼수 있다.
또 다른 한가지는, '여행정보' 이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다양한 정보가 적힌 만오천원의 책 한권이, 그곳 현지에서 몇십~몇백만원의 돈을쓸때 몇만원 이상을 아낄수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 그동안, 기나긴 제 [유럽여행,350만원으로알찬스토리만들기] 시리즈' 를 보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좀더 생생한 이야기는, 머지않아 진행될 강연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