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맨날 이용만 당하는가.

응?2011.08.29
조회398

 

음슴체로 가겠슴.

26살임,

나이 많이 먹었음.

본인은 키가 176임.

키가 커서 그런지 나보다 작은 남자는..

만나기 좀 그랬음 작은남자 옆에 서면 내가 허리가 굽는것같고.

거인이된느낌이라..좀 꺼리게 됐음.그래서 남자를 만날폭이 좁아졌음.

작은 남자를 무시해서 그런건 절대아니였음.

그냥 나만에 피해의식이였음.

 

 

첫번째 남자는 24살때,

이승기를 닮았었음.

잘생겼었고. 좀 노는 오빠였음.

나좋다고 하길래 홀라당 넘어가서 다 퍼줬음.

내가 다 퍼주는 스타일인걸 안 그오빠는

만나면 절대 돈을 쓰지 안았음.

심지어 mt비까지 내가 냈음.

한달도 안만나긴했음.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내가 잠수를 탔음

날 호구로 아는듯했음.

 

난많이 좋아했는데 그래도 계속 내가 이용당할꺼같아서 이성적으로 연락을 끊고,

힘들어했음..

 

 

두번째 남자는 저번달에.

의대생이였음.

또 나 좋다고 하길래 넘어갔음.

날호구로 생각할까 만날때 100원 한장 쓰지 않았음.

그래도 계속 만나주길래 날좀 좋아하나했음.

그런데 이남자 연락을 잘안하는거아니겠음?

하루에 연락 한번 하는정도?

그리고 만날때 마다 mt가는것을 시도했음.

그래도 내가 가기 싫다고 하면 안하길래..

그래도 날 ㅅㅅ하려고 만나는건아니구나,하고 생각을했음.

 

그러다가 어제,

낮에 12시정도에 카톡을했음.

저녁9시쯤 만날수있겠냐고 자기 일이 그때 끝난다고.

알겠다고 했음

그럼 보통사람같으면 중간에 연락해서

늦게끝날꺼같다 라던가 빨리 끝날꺼같다라던가 연락을 하는게 보통 아님?

근데 저녁9시 반에 연락이 왔음

이제 끝났다고.

 

이런식으로 연락 늦고 안하고 사람 기다리게 하는데 뭐있어서

내가 카톡을씹고 바로 번호를 삭제했음.

 

그리고 보통사람들같으면 그렇게 연락이 없으면,

전화를하거나 연락을 취하지 안음?

그런데...연락이없음..

 

그남자.

내연락 안받네? 만나기 싫음 말고,

이 심보 인것같음.

날 엔조이로 생각했던것같음

 

난 맨날 이렇게 남자들한테 당하기만함...

세상에 정상적인 남자는 없는거임?

 

도대체 나의 문제가 뭐임???

 

 

너무 잘해줘서 만만해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