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 솔직히 별루 없습니다 작년엔 몸도 너무 안 좋고 남친하고도 일방적인 이별통보때문에 몸고생 맘고생 한 세달하다 보니깐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속시원히 제 맘속 얘기 잘 하지도 못해요 참 제상황이 넘 답답하고 죽을거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판을 알게됐고 서로서로 댓글 달고 놀다가 얼굴한번씩 보고나서 더욱더 친해지고 연락하게 되더라구요 같이 놀러도 가고 밥도 먹기도 하고.. 참, 사람이 맨날 죽을상으로 다니다가 어느새 제 얼굴에도 웃음기가 돌아오더라구요 모임이라고 해서 꼭 애인을 만들어야겠다 라기보단 1회성 만남이라도 그냥 그 자리에서 웃고 떠들고 놀다가 스트레스 풀고 맘 맞으면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하는 그런 자리였구요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중엔 소수빼곤 다들 좋은 오빠, 동생, 언니들이 더 많았어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14
내가 모임에 나가는 이유
저 친구 솔직히 별루 없습니다
작년엔 몸도 너무 안 좋고 남친하고도 일방적인 이별통보때문에
몸고생 맘고생 한 세달하다 보니깐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속시원히 제 맘속 얘기 잘 하지도 못해요
참 제상황이 넘 답답하고 죽을거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판을 알게됐고 서로서로 댓글 달고 놀다가 얼굴한번씩 보고나서
더욱더 친해지고 연락하게 되더라구요
같이 놀러도 가고 밥도 먹기도 하고..
참, 사람이 맨날 죽을상으로 다니다가 어느새 제 얼굴에도 웃음기가 돌아오더라구요
모임이라고 해서 꼭 애인을 만들어야겠다 라기보단 1회성 만남이라도
그냥 그 자리에서 웃고 떠들고 놀다가 스트레스 풀고
맘 맞으면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하는 그런 자리였구요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중엔 소수빼곤 다들 좋은 오빠, 동생, 언니들이 더 많았어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