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역의 각종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방 ‘민심포럼’을 내달 초 개설하기로 하고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운영되는 ‘민심포럼’은 다음 달 초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광산구는 ‘온라인 민심포럼’을 구청 홈페이지(www.gwangsan.go.kr)에서 가동하기로 하고 디자인, 메뉴 구성 등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
‘민심포럼’은 쉴 새 없이 생산되는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지방자치를 튼튼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민심포럼’은 매월 1회 열린다.
구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온라인 ‘민심포럼’은 시민이나 구청 부서가 제출한 주제 중 시의성과 공익성을 충족시키는 안건을 선정해 토론에 들어간다. 광산구는 온라인 민심포럼 개설 전에 주제에 대한 담당부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개해 내실있는 토론이 되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민심토론의 경우 주요한 사안이 발생된 현장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구청장과 공직자들이 함께 한다.
광산구는 각 분기별로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의견을 개진한 참여자를 ‘우수 논객’으로 선정해 3만원 상당의 공익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민심포럼은 사회적 감시자의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과 이야기를 듣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들춰낸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역의 범위를 뛰어넘는 것이라면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목소리도 낼 것이다.
광산구는 필요한 경우 시민단체 등 외부와 연대해 ‘민심포럼’이 감시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심포럼’이 제 궤도에 오를 경우 최근 관심이 집중된 신도심 불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이 왜곡 없이 광범위하게 수렴되고, 구정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민심포럼은 다수의 공감 속에서 합리적인 대안이 모색되도록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운영될 것”이라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문화가 확산돼 지방자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 광산구 정책토론방 ‘민심포럼’ 개설된다
“단소리, 쓴소리 다 품겠습니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역의 각종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방 ‘민심포럼’을 내달 초 개설하기로 하고 관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운영되는 ‘민심포럼’은 다음 달 초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광산구는 ‘온라인 민심포럼’을 구청 홈페이지(www.gwangsan.go.kr)에서 가동하기로 하고 디자인, 메뉴 구성 등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
‘민심포럼’은 쉴 새 없이 생산되는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바람직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지방자치를 튼튼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민심포럼’은 매월 1회 열린다.
구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온라인 ‘민심포럼’은 시민이나 구청 부서가 제출한 주제 중 시의성과 공익성을 충족시키는 안건을 선정해 토론에 들어간다. 광산구는 온라인 민심포럼 개설 전에 주제에 대한 담당부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개해 내실있는 토론이 되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민심토론의 경우 주요한 사안이 발생된 현장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구청장과 공직자들이 함께 한다.
광산구는 각 분기별로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의견을 개진한 참여자를 ‘우수 논객’으로 선정해 3만원 상당의 공익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민심포럼은 사회적 감시자의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과 이야기를 듣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들춰낸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역의 범위를 뛰어넘는 것이라면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목소리도 낼 것이다.
광산구는 필요한 경우 시민단체 등 외부와 연대해 ‘민심포럼’이 감시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심포럼’이 제 궤도에 오를 경우 최근 관심이 집중된 신도심 불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여론이 왜곡 없이 광범위하게 수렴되고, 구정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민심포럼은 다수의 공감 속에서 합리적인 대안이 모색되도록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운영될 것”이라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문화가 확산돼 지방자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